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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11회 수림문학상 수상작인 ‘이 별이 마음에 들어’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따.소설은 우주 비행 중 지구, 그중에서도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에 불시착한 외계인 니나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낯선 행성에서의 생존하기 위해 니나는 가장 처음 만난 가장 고등한 생명체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바로 70년대 노동 현실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던 이들 가운데 하나인 청계천의 여공으로.이 소설은 얼떨결에 지구인이 돼 50년 가까이 뜨거운 피를 가진 진짜 인간으로 변모해가는 니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우리 시대 고단한 현실에 얽힌 삶의 애환을 짚어낸다. 또 니나의 아들이 살아가는 2034년에는 어떤 모습인지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민낯을 보여준다.외계인 ‘호리하이코키야’는 자신의 행성에서 1억광년 떨어진 낯선 별에 불시착한다. 떨어진 곳은 1978년의 대한민국 서울이다.도착한 지구의 가장 고등한 지적 생명체인 인간, 그중에서도 가장 평균적 모습으로 변신한 그는 마주친 사람들을 따라 큰 건물로 함께 들어간다. 그곳은 청계천의 피복 공장이었고, 그가 마주친 사람들은 여성 성별의 노동자, 즉 ‘여공’들이었다.‘니나’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외계인이 가진 탁월한 능력으로 청계천 피복 공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만, 고향 별에서는 필요하지 않았던 공감 능력과 사회성의 결여로 많은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던 중 재단 보조인 나성의 도움으로 인간의 감정과 사회성을 익히게 되고, 한 재단사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동거하고 가족도 이룬다. 그러나 그런 행복은 오래 가지 않는다.소설의 한 축이 1978년 서울 청계천 일대 여공들의 가혹한 노동 현실이라면 다른 한 축은 현재의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나의 업둥이 아들 ‘장수’의 플랫폼 노동이다. 배달하다가 사고가 나 회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던 날, 아들은 엄마 ‘니나’로부터 목소리를 내 싸우라는 말을 듣는다.장수는 싸우고 싶어도 인공지능(AI) 상사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른다면서 "엄마는 알고리즘이 뭔지 아느냐"고 대들고, 다음 날 니나는 종적을 감춘다. 평소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말해온 엄마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이 별이 마음에 들어’에서 작가는 가혹하고 부당한 노동 조건과 성차별 등 비인간적인 상황에 놓인 70년대 청계천 피복공장 여공들의 고단한 삶을 순진무구한 외계인 주인공 ‘니나’의 눈을 통해 그려 보이는데, 이 이야기가 상당한 몰입감을 준다.제목 : 이 별이 마음에 들어 - 김하율 장편소설저자 : 김하율발행처 : 광화문글방yes@ekn.kr[신간도서]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신간도서] 경제 내셔널리즘: 경제 국인주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세계에 경제 내셔널리즘이 강하게 휘몰아치고 있다. 세계화와 개방경제체제 속에서 모든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생존을 건 투쟁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 내 기업과 국민들도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얼음 걷듯이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의 세계경제를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한다.이 경제전쟁의 바탕이자 원동력이 경제 내셔널리즘이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 내셔널리즘을 알아야 하는데, 이에 대한 지식의 핵심을 간추리고 집대성한 책이 본서이다. 본서는 국제경제 전공 교수이자 내셔널리즘 전문 연구자의 오랜 연구 결과물로서 출간됐다.신간은 경제 내셔널리즘을 연구 분석한 책이다. 오늘날 현실에서 경제 내셔널리즘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관찰하고, 그 본질과 발생원인을 구명하고, 이로 인한 영향을 분석한다. 본서는 경제 내셔널리즘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하고 정리하고 있으면서도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 내셔널리즘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고 있다. 경제 내셔널리즘이 강하게 일고 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경제 분야의 전문가나 지식인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을 담은 교양서라는 분석이다.제목 : 경제 내셔널리즘 - 경제 국인주의경제 국인주의저자 : 조영정발행처 : 사회사상연구원yes@ekn.kr[신간도서] 경제 내셔널리즘: 경제 국인주의

[신간도서] 장사 교과서 2: 매장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 책은 장사에 성공하기 위해 매장을 관리하는 최적의 기법과 노하우를 크게 6가지 법칙으로 정리해 설명했다. 장사의 실제 현장이자 매출이 발생하는 ‘바로 그 공간’인 매장의 시작부터, 매장을 가장 매력적인 상태로 유지하고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접객 및 매장의 유지 비용과 매출관리 등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문제를 담았다.첫 장 ‘공간의 법칙’에서는 장사의 입지, 잠재고객 파악, 인테리어 원칙, 초기 장사 시작에 있어서의 노하우 등을 자세하고 설명하고 있다.두번째 ‘신규 고객을 부르는 프로모션의 법칙’에서는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한 후에 고려해야 할 주의사항, 특히 단골고객을 유지하는 방법, 개업식 준비, 매장의 매뉴얼과 매출 관리법 등을 얘기한다.챕터 3 ‘강력한 마케팅의 법칙’에서는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마케팅 기법과 경쟁업체 대처법, 매장관리와 트렌드 파악 기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챕터 4 ‘재방문을 부르는 매장관리 법칙’은 매력적인 매장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고객의 주의와 이목,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최적의 경영을 할 수 있는 매장관리법을 다룬다. 챕터 5 ‘매장에서 오가는 대화의 법칙’에서는 매장 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제 마케팅의 기법을 안내한다. 여기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열고 구매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매끄럽고 세련된 고객 응대의 핵심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해준다.챕터 6 ‘보이지 않는 숫자의 법칙’에서는 매장관리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인 ‘비용’과 ‘예산’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초보 사장들이 장사를 시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돈에 관련된 갖가지 고민들을 저자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하나씩 풀어내며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제목 : 장사 교과서 2: 매장편 - 변하지 않는 매장의 생명은 끝이다저자 : 손재환발행처 : 라온북yes@ekn.kr[신간도서] 장사 교과서 2: 매장편

[신간도서] 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돈 쓰지 말고 가계부를 써라."매달 월급 받는 직장인,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초년생, 함께 살림을 꾸려가야 하는 신혼부부라면 돈을 아끼고 불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새는 돈을 줄이고 가진 돈을 불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 쓰기다.다만 그저 수입과 지출만 정리하는 금전출납부 같은 가계부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순한 숫자 기록만으로는 통장 잔액이 텅 비는 ‘텅장’을 막을 수 없다. 저축이든 투자든 재테크에 앞서 내 자산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나 마찬가지다. 내가 얼마를 벌고 쓰는지, 얼마를 가지고 있고 갚아야 하는지, 내 돈을 관리해줄 똑똑한 가계부가 필요하다. 수익과 비용, 자산과 부채를 정리해 재무 상태를 한눈에 보여주는 가계부 쓰기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가계부를 열심히 쓰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오히려 가계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간이 길어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책은 수입과 지출 내역을 정리하는 가계부 양식 책이 아니다. 가계부를 통해 재무 상태를 파악하고, 목표를 세우고, 투자와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책이다.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와는 반대로 월급은 늘 제자리걸음인 것 같다. 한정된 수입 안에서 새는 돈을 줄이고 가진 돈을 불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계부 쓰기다. 하지만 단순히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기록하는 금전출납부 같은 가계부는 아무리 열심히 써도 바뀌는 것이 없다. 수익과 비용, 자산과 부채가 표시돼 재무 상태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나만의 소비 기준을 세우고 돈 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다.저자는 가계부로 재테크를 시작해 2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딱 1년만 따라 해보면 어느새 경제적 자유를 향해 성큼 다가서 있을 것이다.제목 : 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저자 : 정병욱발행처 : 매일경제신문사yes@ekn.kr[신간도서] 월급쟁이 가계부로 재테크하라

이제 가성비 아닌 ‘무성비’···무료 편견 깨는 교육업계 학습 앱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최근 교육업계에서 ‘무성비(무료 대비 성능)’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에는 ‘가성비’, 즉 지출하는 비용 대비 성능이나 효과를 중요시했다면 이제 무료 콘텐츠이면서도 얼마나 쓰임새가 있는지 따져가며 학습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교육업체들은 회원 및 비회원 대상의 무료 학습 앱을 내세워 학습자와 학부모를 공략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윤선생은 올 봄 초등영어 학습 앱 ‘와이플래닛(Y-Planet)’을 선보였다. 윤선생은 이어 지난달 30일 출시 6개월 여 만에 앱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와이플래닛은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세계에서 그날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윤선생 회원 전용 무료 학습 앱이다. 영어 학습 관련 미션, 퀘스트를 완료한 후 받은 재화들로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 자신의 아바타와 행성을 꾸밀 수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위한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됐다. 우선 챗GPT 대화 모듈을 적용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자유 대화가 가능해지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 지난 7월 실시한 공모전의 당선작 아이디어를 반영해 상점 아이템을 추가하고, 회원들이 더욱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습 미션, 퀘스트를 대폭 확장했다. 업그레이드된 와이플래닛은 기존 윤선생영어교실 회원에서 이제 윤선생 학원, 공부방 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달 수학 AI 디지털교과서의 핵심 AI 기술을 적용한 수학 콘텐츠 앱 ‘수학의 세포들 베타’를 무료로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앱 버전인 수학의 세포들 베타에서는 학습자의 현재 학습 수준을 진단검사해 맞춤 추천 문제, 연계 개념 문제, 흥미 중심 문제를 제공한다. 정답 확인 및 해설, 틀린 문제 다시 풀기, 학습 시간 확인 등 학습 대시보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웅진씽크빅의 AI 기반 초·중등 연산 앱 ‘매쓰피드’에서는 연산 문제지를 무료 제공해 복습, 시험 대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매쓰피드는 자체 개발한 AI 엔진 기술로 학습자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 학습을 제시한다. 카메라로 손글씨, 수식을 인식하는 AI 비전 기술과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더해 학습 편의성과 동기부여 측면 모두에서 강점이 있다. 매쓰피드는 현재 미국, 영국, 인도 등 174개국에 서비스 중이다. 미래엔의 무료 학습 관리 앱 ‘하루 한장’은 초등 참고서 교재를 등록한 후 이와 연동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일과 시간을 정해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완료 후에는 각 과목별 특성과 난이도에 맞춘 학습게임 ‘하루체크’로 한 주간의 학습을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yes@ekn.kr[이미지] 윤선생 와이플래닛 학습장면_231130 윤선생 와이플래닛 학습장면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일 명예교사’ 활동…주체성 전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11월30일 ‘1일 명예교사’로 동두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참여해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임현숙 의원은 의회를 소개한 뒤 인생 선배로서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삶의 자세를 갖고 자존감을 높이는 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꿈을 실현하려면 인생에 대한 행복의 조건을 먼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강의 내내 격의 없이 참석자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임현숙 의원은 "1일 명예교사제를 통해 동두천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특강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학생들이‘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란 믿음을 굳게 갖고 원하는 진로를 개척해나가길 바란다"며 "저도 시의원으로서 동두천청소년이 소중한 꿈을 가꿔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임현숙 동두천시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1일 명예교사’ 활동…4가지 조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11월30일 ‘1일 명예교사’로 한빛누리고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에 대한 목표 설정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은경 의원은 의회 소개, 인생 선배로서 4가지 조언, 감명 깊게 읽은 도서 설명, 학생들과 질의응답 순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한빛누리고교(전 보영여고) 재학시절 이은경 의원이 학창시절 추억과 에피소드를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특강으로 학생들은 모처럼 학업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경 의원은 "1일 명예교사제를 통해 한빛누리고교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삶의 방향을 바르게 설정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고 꾸준히 준비해 각자 꿈을 반드시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이은경 동두천시의회 의원 11월30일 ‘1일 명예교사’ 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부산도시공사]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용학 사장 "엑스포 유치 결과 무관.. 부산 발전 사업에 참여" 다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29일 글로벌 해양도시 발전 및 부산형 해상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학습모임 ‘스마트 BOOK모닝’의 제16회 모임을 개최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해상스마트시티-오셔닉스 부산’이라는 주제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양성민 팀장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양성민 팀장은 오셔닉스 플로팅 시티 부산(Oceanix Floating City Busan) 기본 계획 총괄 마스터플래너를 지낸 도시계획의 전문가로 최근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에 참여하기도 했다. 양 팀장은 이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내력의 시대에서 부력의 시대로 전환할 때임을 설명하고, 오셔닉스 부산의 컨셉 디자인 이후 수립된 기본계획과 법적·기술적 검토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파트너십과 기술력, 그리고 법·제도적 관점에서 오셔닉스 부산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도 함께 다루었다 이어 공공의 참여가 오셔닉스 부산의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이미 건립된 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빌리지를 사례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적 적용에 대해서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토의를 진행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는 무관하게 해상도시와 공항복합도시 등 부산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에 변함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면서 "세계의 관심을 받는 해상스마트시티의 시범도시, 오셔닉스 부산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직원들과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일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재인증 심사를 통과해 2026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서류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여성가족부장관이 인증한다. 공사는 2012년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이후 2015년 2년간의 유효기간 연장과 2017년 및 2020년 2차례의 재인증을 거쳐 올해 3번째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소속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에 힘쓰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직원들의 복지 증진 향상 방안을 강구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다대3지구 급경사지 안전난간 설치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일 다대3지구 주민안전을 위해 급경사지 계단 안전난간과 벤치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주자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견을 적극 수용해 추진하게 됐다. 공사는 지하철 1호선 낫개역과 단지를 연결하는 급경사지 계단에 중간 안전난간을 추가로 설치했다. 해당 계단 너비는 199.5cm로 기존 양 옆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었다. 공사는 입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난간에 더해 계단 중간에 안전난간을 추가 설치했다. 또한, 휴식 공간 마련 요청에 따라 사하구청의 협조를 받아 단지 외부도로에 경로자를 위한 벤치 2개소도 설치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外 제16회 북모닝 개최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제16회 스마트 BOOK모닝 개최 外 다대3지구 급경사지 안전난간 설치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BPA,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2월1일 (사)대한경영학회, 노사발전재단, 한국지속가능경영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시상식에서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해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발굴해공로를 치하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후세와 공유해 더 나은 내일로 만들 목적으로 제정한 상이다. BPA는 해운·항만 분야의 ESG 경영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건설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 △친환경 하역장비 전환 사업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및 육상전원 공급장치(AMP) 활성화 등 2050 탄소중립 Net-Zero 실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한 기업과 기관 중 유일하게 종합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BPA는 시상식 ESG 경영 우수사례 특별 세션에서 수상 기업·기관을 대표해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부산항을 위해 나가야 할 방향성을 소개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해운·항만산업 전역에 ESG 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급망 관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11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 성료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1월 28일~29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제11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BPA에 따르면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IPC)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모여 해운항만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혁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제11회 BIPC는 해운, 항만, 물류,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틀 간 총 670여명이 참석하여 유익한 지식 공유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대전환의 시대, 우리가 나아갈 길(영문명 Enduring Progress)’를 주제로 △글로벌 해운시황 △해운항만의 탈탄소화 △한국 해운항만의 현주소 △항만 개발·운영 △최첨단 항만기술 등 총 5가지 세션과 항만공사 거버넌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을 찾아주신 글로벌 연사들, 부산항 관계자 및 일반 참석자들께 감사드린다"며, "BIPC가 앞으로도 양질의 해운항만 지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外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오른쪽)이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外 개회사를 하는 BPA 강준석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축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구세군의 선한 영향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구세군의 아름다운 정신이 종소리의 울림을 타고 우리 모두의 마음에 스며들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축하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하윤수 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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