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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학부생, CES 2024 혁신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학부생이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4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한양대는 이태양 학생(융합전자공학부 19학번)이 이끄는 주식회사 루아랩이 내년 1월 8~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루아랩은 웨어러블 호흡 모니터링 시스템 ‘루아(RUAH)’를 선보여 CES 2024 ‘모바일 디바이스, 액세서리&앱’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한양대가 학부생 CES 2024 혁신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는 지난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루아는 자체 호흡 측정 및 분석 시스템을 이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수면무호흡증 진단 솔루션이다. 기존 수면다원검사의 일회성과 착용에 대한 불편함을 대체해 지속적으로 수면무호흡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편리한 착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수면다원검사에 비해 저렴하고 수면무호흡 관련 전문적인 정보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공한다. 루아랩 대표를 맡고 있는 이태양 학생은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호흡을 통한 코로나 진단 관련 연구를 통해 호흡이라는 생체신호의 중요성을 인지했고, 호흡을 개인 가정에서도 앱을 통해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안하게 되었다"며 "CES 2024는 호흡 데이터의 디지털 변환을 통해 전 세계인의 호흡 건강 관리를 돕는다는 비전을 실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아랩은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김회율 명예교수·이동진 교수와 함께 기술 연구를 시작해 현재는 한양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조석현 교수)·호흡기내과(문지용 교수)와 MOU를 맺고 활동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와 ‘엔지니어링 앙트프러너십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kch0054@ekn.kr한양대 루아랩이 개발한 웨어러블 호흡 모니터링 시스템 ‘루아(RUAH)’

르노코리아, 겨울 맞이 특별 정비할인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내년 1월31일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한 겨울 맞이 특별 정비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할인 캠페인 기간 중 전국 400여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MY르노코리아 앱 회원 고객은 15% 할인된 가격(단, 공임 제외)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은 10% 할인이 적용된다. 캠페인 대상 배터리는 신차출고용(OE)부터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EFB, AGM 배터리까지 모두 포함된다. 또 캠페인 기간 중 MY르노코리아 앱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재입고 시 사용 가능한 정비 할인 쿠폰 2만원 권도 증정한다. 강진규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담당 디렉터는 "블랙박스 등 고객이 추가 장착하는 전기 용품 이용이 늘어나면서 차량 배터리가 방전되는 사례도 함께 많아지고 있다"며 "최근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 방전 사례가 있다면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케어 서비스 르노코리아 케어 서비스 포스터.

한화그룹 ‘2023 대한민국 광고대상’ 3개 부문서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화그룹은 자사 TV 광고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편이 ‘2023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일반 CRAFT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은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다. 올해는 14개 일반 부문과 2개 특별 부문에 약 26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CRAFT 부문은 광고 아이디어 실행 단계에서 기술력과 예술성이 광고물의 완성도를 극적으로 향상시킨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편 TV 광고는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방영됐다. 1년 중 4개월동안 해가 뜨지 않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 카메룬 적도 무풍대, 이중 내륙국 우즈베키스탄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준 뒤 한화의 세계 각지 에너지 관련 사업 현장을 소개했다. 최적의 솔루션으로 에너지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대한민국 경남 거제 조선소, 미국 텍사스 태양광발전소, 프랑스 마르산느 풍력발전소 등 한화가 보유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기술도 소개했다. 한화오션의 에너지(LNG) 운송 기술까지 함께 담아내며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면모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해당 광고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가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기획됐다"며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서 전 세계 어떠한 자연 환경에서도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철학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한화그룹의 ‘솔라비하이브’ 캠페인은 일반 부문 공익광고 동상과 특별 부문 해외집행광고 특별상을 동시 받았다. ‘솔라비하이브’는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하는 탄소저감 벌집을 개발해 생물다양성 보존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는 캠페인이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의 공익광고 부문은 공익성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제작된 광고 중 수상작을 선정하고, 해외집행광고 부문은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 매체 또는 장소를 통해 공개된 광고물을 대상으로 심사·평가한다. 솔라비하이브는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하는 동시에 꿀벌의 활동 데이터를 수집, 공개해 꿀벌 개체 수 보존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솔라비하이브는 지난해 전북 전주시 소재 한국농수산대학교 내에 설치 돼 시범 운영 중이다. 솔라비하이브는 앞서 세계 3대 광고제인 2023 뉴욕페스티벌과 2023 클리오 어워드에서도 주요 부문을 석권했다. yes@ekn.kr한화그룹의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TV 광고 이미지. 국가별 한화그룹의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TV 광고 이미지. 국가별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교육청 ‘학교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서 전국 최고 평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3년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화동초등학교가 ‘최우수’, 경북교육청과 석포중학교가 ‘우수’, 고령교육지원청과 봉화초등학교가 ‘장려’를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도교육청과 학교별 특성에 맞는 학생 건강증진 교육활동·교육 프로그램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에 학생이 투약부터 마약 유통까지 가담하는 등 청소년 마약범죄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활동 단독 주제로 실시했다. 전국에서 응모한 기관(학교) 중 총 14개 우수사례를 선정한 이번 공모전에서 경북교육청은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2개 등 총 5개 우수사례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우수를 수상한 화동초등학교는 ‘알고 거절하자! k.N.O.w 하는 건강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1년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시작한 건강증진 교육활동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14년 연속해서 수상했다. 특히, 2016년 이후 8년 연속하여 최우수 이상을 받아 경북교육청 건강증진 교육활동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교와 담당자에게 감사와 축하한다"라며 "학교 건강증진 교육활동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중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프로그램 운영 모습 화동초등학교 ‘알고 거절하자! K.N.O.w 하는 건강학교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CJ나눔재단,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나눔재단은 CJ ONE 포인트를 기부하는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특별한 식사를 선물하는 행사다. CJ나눔재단은 올해 도서산간지역 등 160개 기관 3200명의 아동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셰프 ‘레이먼 킴’과 CJ프레시웨이의 협업으로 성장기에 놓인 결식 아동을 위한 고영양의 균형 잡힌 메뉴를 특별 개발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무르그 커리·난,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감바스 알아히요·파스타 등 다양한 식문화 경험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한다. ‘한끼의 울림’ 캠페인은 30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 CJ ONE의 포인트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CJ ONE 회원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CJ의 나눔플랫폼 CJ도너스캠프가 추가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해 총 기부금이 2배로 늘어나는 1:1 매칭그랜트로 운영된다.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펼쳐진다. CJ ONE 포인트 기부 및 응원 댓글에 참여시 추첨을 통해 레이먼 킴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밀키트를 200명에게 증정한다. CJ나눔재단은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지역아동센터에 특식 메뉴 밀키트 및 식자재를 제공하는 ‘한끼의 울림’ 캠페인을 7년째 지속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500여 지역아동센터 1만20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3억원 상당의 끼니를 제공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한끼의 울림’ 캠페인은 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자 특별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성장기의 아동들이 영양가 높은 균형 잡힌 식사로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es@ekn.krCJ나눔재단의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 포스터. CJ나눔재단의 포인트 기부 캠페인 ‘한끼의 울림’ 포스터.

걸그룹 있지, 내년 1월8일 새 앨범 ‘본 투 비’ 발매

걸그룹 ITZY(있지)가 2024년 1월8일 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를 내고 컴백한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있지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컴백 일정과 트랙리스트를 함께 공개했다. 일정에 따르면 있지는 11일 1번 트랙 ‘본 투 비’ 단체 콘셉트 포토 및 클립을 시작으로 12~15일 나흘간 멤버 예지, 류진, 채령, 유나의 개인 티저 사진, 18일에는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이어 20일, 22일, 25일, 27일 멤버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29일과 1월2일 수록곡 ‘미스터 뱀파이어’(Mr. Vampire)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본편을 내놓는다. 1월3일에는 타이틀곡 ‘언터처블’(UNTOUCHABLE) 콘셉트 포토, 4일과 5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컴백 당일인 8일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첫 솔로곡도 담겼다. 있지는 컴백 후 내년 2월 두 번째 월드투어도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있지가 내년 1월8일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JYP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 465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서울의 봄’이 개봉 2주차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흥행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개봉 2주차 주말(1일~3일)동안 170만 2198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65만 5112명으로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60만을 넘어섰다. 특히 개봉 1주차 주말 관객수(149만 4232명)에 비해 개봉 2주차 주말 관객수가 상승해 눈길을 끈다. 역대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한국 영화들의 추이를 따라가고 있는 것. 1426만 명을 동원한 ‘국제시장’, 1232만 명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 1137만 명을 기록한 ‘변호인’ 등의 작품 또한 개봉 2주차 관객이 1주차에 비해 꾸준히 증가한 양상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과연 ‘서울의 봄’이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범죄도시3’에 이어 2023년 두 번째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서울의 봄 영화 ‘서울의 봄’이 4일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 465만명을 돌파하며 손익 분기점을 넘어섰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경북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3년 경로당 행복선생님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대행사로 행복선생님 우수활동 모습 및 어르신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시상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경북행복재단 이욱열 대표이사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행복선생님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평가 우수기관 7개소와 사업수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개인 19명이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번 사업평가는 시군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활동실적 등 총 30개의 객관적인 지표를 종합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대상에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이하‘(사)대한노인회’생략), 최우수상에 청도군지회, 예천군지회, 우수상에 의성군지회, 구미시지회, 울진군청, 봉화군노인복지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경주시지회는 연간 59회의 행복선생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콩나물 기르기, 사각 거울 만들기, 국수 만들기 등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르신의 긍정적인 소통을 통한 인지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청도군지회는 체계적인 사업관리로 사업평가 대부분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예천군은 세계 음식문화 체험 및 명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르신들이 인문학적 소양 넓힐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 치매예방 활동, 메리골드 차 만들기 등 우수사례들이 있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올 한해 최일선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수행기관과 행복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북도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어르신들이 도내 어디에서나 활기찬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경북도는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지난 2월 사업명칭을 경로당 행복도우미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으로 바꿔 행복선생님의 자존감 향상과 어르신들의 인식 개선에 기여했으며, 연구용역을 진행해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고민했다. 2024년에는 연구용역 결과를 적극 반영하고, 경상북도 모든 경로당에 공통 프로그램을 보급해 행복선생님의 역량에 따른 서비스 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jjw5802@ekn.kr봉화군 1,3세대 프로그램 봉화군 1,3세대 프로그램으로 봉화군노인복지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제공-경북도) 경주시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 경주시 콩나물 기르기 프로그램으로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티움바이오, 내년 주요 R&D 파이프라인 성과 본격화 [SK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SK증권은 4일 티움바이오에 대한 보고서를 내며 내년 주요 연구개발(R&D) 성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로 제시했다.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우선 TGF-β/VEGFR 저해제 ‘TU2218’의 병용 임상 성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요법으로 임상 1b/2a 상을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AACR·ASCO에서 임상 1b 상 결과 발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를 거쳐 잠정적으로 검토중인 담도암, 대장암, 두경부암 등 적응증으로 2024년부터 2a 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티움바이오의 자궁내막증·자궁근종 치료제 ‘메리골릭스(TU2670)’ 2a 상 탑라인 결과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내년 공개될 2a상 결과를 통해 PoC 입증과 더불어 동급 최상의 약효 가능성까지 입증할 경우, 경쟁약물의 기술이전 규모를 뛰어넘는 성과를 확인할 가능성이 점쳐진다.우회인자 혈우병 치료제 ‘TU7710’의 글로벌 임상 개시도 기대된다. 티움바이오는 보유 중인 트랜스페린 융합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연장시키는 차세대 우회인자 혈우병 치료제 TU7710을 개발 중이다. 현재 국내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내년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파트너사를 확보해 글로벌 1b 상을 개시할 수 있다.이 연구원은 "프로티움사이언스와 SK 플라즈마 지분 가치 부각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및 특성분석 사업을 진행 중인 자회사 프로티움사이언스와 글로벌 혈액제제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SK플라즈마는 이르면 오는 2026년 상장 예정으로,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플러스 알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suc@ekn.kr

JLR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JLR 코리아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에 세계 최초로 탑재된 6D 다이내믹 서스펜션 시스템은 유압식 인터링크 댐퍼(hydraulic interlinked dampers), 높이 조절식 에어 스프링, 피칭 제어를 결합했다. 세미-액티브 시스템은 피칭과 롤링을 현저히 감소시켜 극한의 코너링, 가속, 제동 시에도 차체를 수평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하고, 접지력을 높여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 및 최상의 승차감을 구현한다.카본 브론즈 매트(Carbon Bronze Matte) 바디 컬러 차량에는 양산차 최초로 초경량 23인치 카본 파이버 휠이 장착된다. 5 스플릿 스포크 휠은 단조 알로이 휠에 비해 중량이 총 35.6kg 가벼워져 압도적인 퍼포먼스, 핸들링, 승차감을 제공한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은 신형 4.4L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35PS, 최대 토크 76.5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8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290km/h에 달한다. 첨단 MHEV 기술은 브레이크 및 감속 시 손실될 수 있는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크랭크가 통합된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최대 20kw/175Nm의 전력으로 엔진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기존 V8 엔진에 비해 CO2 배출량이 15% 낮아졌다.외관은 공기 흐름을 개선한 전용 프런트 엔드, 새롭게 개발한 차체 하단부 측면, 액티브 배기 시스템을 위한 기능성 카본 파이버 팁 쿼드 테일파이프 등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의 독보적인 성능을 표현했다.한정된 고객에게만 판매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은 특별한 디자인 요소로 레인지로버의 모던 럭셔리 철학을 보여준다. 레인지로버 레터링, 프런트 범퍼 블레이드, 그릴 서라운드, 보닛 중앙 부분 및 측면 통풍구에는 카본 파이버 소재가 기본 적용되어 다이내믹한 차량의 성격을 드러낸다. 바디 컬러는 에디션 원 전용으로 개발된 카본 브론즈 매트 컬러와 SV 비스포크 프리미엄 팔레트 색상인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 및 플럭스 실버(Flux Silver) 총 세 가지로 출시된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의 콕핏 구의 실내에는 SV 전용 퍼포먼스 시트가 적용됐다. 새틴 카본 파이버로 마감된 일체형 헤드레스트, 등받이에 점등되는 SV로고, 그리고 앞좌석 탑승자를 더욱 안전하게 지탱해 주는 정교한 사이드 볼스터를 갖추고 있다.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스포츠 럭셔리의 정점을 보여주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은 기술의 진보와 모던 럭셔리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탑재한 진정한 퍼포먼스 럭셔리 SUV가 무엇인지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kji01@ekn.kr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의 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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