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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횡단보도 주변 그늘목 식재…쉼터 제공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년까지 주요 사거리 주변 15개소 횡단보도 인근에 나무 그늘 제공을 위한 그늘목 식재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호등과 도로표지판, 운전자 시야 등을 가리지 않도록 식재 대상지를 선정하고, 공간 확보가 가능한 대상지에는 원형 벤치 등을 함께 설치한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터미널사거리 외 5개소에 느티나무 19주와 원형 벤치 2개소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서원대로 의료원사거리 외 8개소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심 곳곳에 커다란 느티나무 식재를 통해 폭염에 대비하고 아스팔트 반사열과 배기가스가 가득한 도로변에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_1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 원주고향사랑기부제 기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10만 유튜버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양태환군이 지난 1일 원주 시청을 방문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기탁했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양태환군은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시청 월례조회에 참석해 기타공연을 멋지게 선보이기도 했다. 양태환 군은 6살에 처음 기타를 배우기 시작해 초등학생 때부터 유엔(UN) 국제바자회와 각종 뮤직페스티벌에서 연주실력을 뽐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멋진 퍼포먼스와 연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9월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에서 아버지의 고향인 원주를 위해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부금을 기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도 원주시와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양태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양태환 기타리스트는 지난 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원주시 양태환 기타 신동 양태환군이 지난 1일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를 위해 원주를 방문해 시청 월례회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주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에 22개 추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지난달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22개 상품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관광·서비스(소금산 그랜드밸리 입장권, 원주 뮤지엄산 입장권, 호텔 숙박권 등) △가공품(감자떡, 감자만두, 찹쌀호떡 등) △ 공산품(원주8경 자석 액자) 등이다.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부자들에게 새로운 답례품을 제공한다. 시는 또 기존 답례품 50개는 제도 시행 첫 해인 점을 감안해 협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연말까지 기부자 유치를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종합버스터미널, KTX역 등 대중 밀집 장소에서 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태봉 원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 처음 시행돼 정착되는 단계로 기부자들의 답례품 선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더 좋은 품질의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금 모집과 기금사업 발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소금산 울렁다리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전경

KAIST, ‘분자 연금술’로 희소 천연약물 대량생산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 연구진이 국내 토종 약용식물에서 극소량 추출되는 고부가가치의 희소 천연약물을 ‘분자 연금술’을 이용해 간편하게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국내 자생 약용식물인 ‘광대싸리’에 극미량 존재하는 고부가가치 천연물을 생체모방 전략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는 물질로부터 간단하게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광대싸리에서 발견되는 천연물 중 하나인 ‘수프라니딘 B’는 초복잡 구조의 ‘세큐리네가’ 계열의 천연물로, 신경세포의 신경돌기 성장을 촉진해 퇴행성 신경질환이나 신경 절단 등 난치성 신경질환의 치료제로 활용 가능성이 크게 기대되는 물질이다. 그러나 식물 1㎏당 추출량이 0.4㎎에 불과할 정도로 극히 적고 정제 또한 어려워 충분한 양을 확보해 연구하기가 어려웠다. 한순규 교수 연구팀은 광대싸리에서 쉽게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는 같은 세큐리네가 계열의 천연물인 ‘알로세큐리닌’과 시중에서 값싸게 구할 수 있는 ‘누룩산’ 유래 물질로부터 간단하게 수프라니딘 B를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의 수프라니딘 B 합성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질로부터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간단하게 만들어 낸 일종의 ‘분자 연금술’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생체모방 합성’ 방식이 적용됐다. 생체모방 합성은 자연이 천연물을 합성하는 과정을 모방해 복잡한 천연물을 합성하는 기술로, 이번 연구를 통해 자연이 천연물을 합성하는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한 교수는 "이번 연구로 수프라니딘 B를 간단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초복잡 세큐리네가 천연물의 자연 합성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었다"며 "고부가가치 국내 자생 약용식물을 합성화학적으로 또는 합성생물학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학문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KAIST 화학과 강규민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화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 11월 2일 자에 게재됐다. 한편 이번 연구는 KAIST의 도약연구(UP) 및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등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kch0054@ekn.krKAIST KAIST 화학과 한순규 교수(왼쪽)와 강규민 석박사통합과정

야마토야, ‘2023 아펠윈터 에디션’ 신규 컬러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아 가구 브랜드 야마토야가‘아펠 2023 윈터 에디션’을 새롭게 런칭했다고 4일 밝혔다. 야마토야는 100년 전통의 유아 가구 전문 브랜드로 아기식탁의자와 책상, 책장 등을 제작,판매한다.‘아펠’은 인도네시아산 천연 고무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하이체어로, 아이 발달에 맞추어 좌판과 발판의 높이를 1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가드와 안전벨트, 가랑이 벨트 등 3중 안전장치로 안전성을 더했다. 생후 6개월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트레이를 뒤로 젖히거나 탈부착할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아펠윈터 에디션은 야마토야의 대표적인 하이체어 제품인 아펠의 신규 컬렉션이며, 한정 수량으로 자사몰인디밤비몰과디밤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윈터 에디션은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코코넛과 피스타치오 두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코넛은 차분한 느낌의 밝은 회색, 파스타치오는 생기를 더하는 녹색 계열의 색상이다. 아펠은 기존의 핑크, 라벤더그레이, 민트그린, 내츄럴에 이어 이번에 출시된 2개의 색상까지 총 6개 컬러를 보유하고 있다. 야마토야 관계자는 “원목의 내구성과 화사한 색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하이체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 끝에 신규 컬러를 선보이게 됐다”며 “하이체어도 인테리어의 일부로 여기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 日경제산업성 교류 강화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과의 교류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 양 부처 축구동호회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5년 만에 교류전을 재개했다. 교류전에는 양국 장관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이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대신과 오찬 형식의 간담회를 가지고, 양부처 간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하여 뜻을 같이했다.양국 장관은 한일 간 산업, 통상, 에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양국이 공급망 등에서 긴밀히 협력해나자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측은 내년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미일 산업장관회의를 대비하여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수소 분야에서도 협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jjs@ekn.kr

미래에셋證, 국내 최초 홍콩 거래소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 무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전 고객을 대상으로 홍콩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은 국내 전 증권사 중 유일하게 미국, 중국, 영국, 싱가포르를 포함한 총 다섯 개 시장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기존 홍콩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 조회에 발생하는 비용이 월 5만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번 전 고객 대상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들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우량 주식에 대한 자산 배분을 강조하고, 글로벌 투자 인프라의 개선과 함께 해외 주식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작년 5월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나스닥 토탈뷰 서비스를 도입하며 미국주식 거래 환경을 국내주식 거래 수준으로 제공하였고, 올해 7월부터는 ‘전 고객 대상 미국주식 온라인 매수수수료 ZERO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했다.특히 미래에셋증권은 계속되는 글로벌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전 고객 대상 미국주식 온라인 매수수수료 ZERO 프로젝트’를 시행한 이후 해외 자산은 1.5조원 이상 신규로 유입되었고, 해외주식 거래 고객수는 7%, 해외주식 거래금액은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글로벌 우량자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자산에 대한 분산투자 문화가 투자자들 사이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드리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국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ZERO 프로젝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M-STOCK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EMP, COP28서 ‘AI스마트전자발전기’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SEMP는 오는 12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전시회에 참가, AI스마트전자발전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SEMP의 AI스마트전자발전기는 회전체 없이 AI반도체 신호 자극만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관계자는 “이 발전기를 자동차에 적용하면 별도의 충전소가 필요 없다. 자동차를 폐차할 때까지 충전 없이 탈 수 있다”면서 “에너지 효율성은 최대 1769%로 인증 받았다”고 강조했다.SEMP부스 앞에는 UAE의 에너지부 장관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인도·짐바브웨 고위 관계자 등이 방문했으며, UAE, 사우디 양국 관계자들은 ‘정부차원에서 검토 하겠다’며 관심을 보였다.SEMP는 한전수력원자력과 함께 한국홍보관이 아닌 그린존에 위치해 있다. 그린존은 현지 업체들만 위치한 곳으로, 한국홍보관은 따로 있다.한편, COP28는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98개 국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기후변화협약 총회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오는 2036년까지 호남에서 생산한 원자력,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수도권에 공급하는 ‘서해안 해저 전력고속도로’를 건설한다.해저에 초고압직류송전(HVDC)을 깔아 반도체 공장이 밀집한 수도권 첨단전략산업단지에 원전·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겠다는 목적이다.지금까지 호남에서 남아도는 원전·재생에너지 전력을 수도권으로 실어나를 송전선로가 부족해 발전설비에 대한 가동중단(출력정지)과 감발 등이 빈번했다고 알려졌다.정부는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사업자가 HVDC 건설에 참여하는 방안을 확대하고 송전선로 건설 기간을 평균 13년(345kV 기준)에서 9.3년으로 30% 단축하겠다는 목표도 알렸다.다만 국가 기간 전력망의 공공재적 성격을 감안해 기존 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송전시장을 민간에 개방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유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방문규 장관 주재로 제30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력계통 혁신대책’과 ‘재생에너지 정책 현황 및 방향’을 놓고 관계부처 및 에너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전력계통 혁신대책은 동서를 가로지르는 가로축 전력고속도로인 ‘동해안-수도권 HVDC’, 남북을 잇는 세로축 해저 전력고속도로인 ‘서해안 HVDC’의 적기 건설을 핵심으로 한다.정부는 우선 호남의 원전·재생에너지 발전력을 해저를 통해 수도권에 공급하는 서해안 HVDC 건설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오는 2036년 기준 한빛 1∼6호기를 통해 원전의 설비용량이 5.9기가와트(GW),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64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라 서해안 HVDC의 준공 목표도 2036년으로 잡았다. 서해안 HVDC는 신해남∼태안∼서인천을 거치는 구간이 430㎞, 새만금∼태안∼영흥 구간이 190㎞에 이른다. 총비용은 7조9000억원, 수송 능력은 8기가와트(GW)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해저 선로 건설을 택한 것은 육상 전력망 추가 건설이 높은 설비 밀집도와 주민 반대 등으로 한계에 부딪혔다고 보기 때문이다. 서해안 해저 HVDC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해상케이블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해상그리드 신산업을 육성할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HVDC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송전 시장을 민간에 개방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민간의 건설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설계·시공 부문에만 민간이 참여했지만, 설계·시공과 함께 용지확보와 인허가까지 포괄하는 ‘턴키’ 계약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다만 HVDC 건설 후에는 한전에 설비를 귀속시키고 운영도 한전이 수행한다. 아울러 정부는 오는 2026년 6월까지 동해안 발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을 추진한다. 동해안 지역에는 원전과 화력발전소 등 대규모 발전 설비가 밀집해 있지만 송전선로가 부족해 발전에 제약이 있었다.특히 신한울 3·4호기(2.8GW) 신규 원전 생산 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려면 송전선로 건설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정부는 동부 140㎞·서부 90㎞(1단계)와 양평·하남 50㎞(2단계)에 이르는 국내 최장 육상 HVDC를 건설할 계획이다. 방문규 장관은 에너지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와 서해안 송전선로 등 국가 핵심 전력망을 적기에 건설하기 위해 인허가, 보상 등 특례를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다양한 무탄소 전원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ESS 등 유연성을 제공하는 발전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해 겨울철 안정적 전력수급 운영·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심건물에 아파트 화재보험료 할인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기안심(건물) 인증을 받은 아파트는 화재보험료를 최대 7%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이달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의 전기안심(건물) 인증 ‘특등급’을 부여받은 아파트에 대해 DB손해보험 아파트종합보험 가입시 아파트 단지별 배상책임손해 담보부분이 7%까지 할인된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아파트 등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전기시설의 안전성·효율성·편리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안전관리 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기설비의 안전 등급에 따라 화재보험의 보험료율을 할인 적용해 주는 제도는 작년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DB손해보험이 맺은 ‘전기안전관리-손해보험제도’ 연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박지현 사장은 "전기안전관리와 손해보험제도의 연계로 전기안전 수준의 질적 향상이 보험료 할인과 건축물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s@ekn.krclip202312041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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