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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2023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에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감염병 신고, 예방 접종,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 지역 협력 등을 통해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 예방 접종률, 환경관리 수행과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행태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를 실시해 왔다. 또 유기적인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경북도, 보건소,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의 협력으로 ‘감염병 예방 시범학교’를 예천동부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부모를 통해 지역사회로 감염병 예방 실천 문화를 연계·확산시키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 제미자 경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표창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시군 보건소, 도내 관련 기관들이 모두 함께 노력해 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협력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이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감염병대응 유공 장관상 수상기념촬영 경북도가 감염병대응 유공 장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파라마운트+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가 시즌 2로 돌아온다. ‘2022년 최고의 SF 액션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헤일로’는 인류가 만들어 낸 최강의 전사 ‘마스터 치프’가 외계 종족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세계적으로 히트한 게임 ‘헤일로’를 원작으로 하며 26세기를 배경으로 인류와 외계 종족의 갈등, 액션과 모험, 미래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이 눈 앞에 펼쳐지는 작품이다. ‘헤일로’ 시즌1은 살생의 도구로 자란 마스터 치프와 반군의 유일한 생존자 관 하의 첫 만남부터 리치 행성을 탈출하기까지 과정, 이들의 관계 서사 등이 담겼다. 특히 한국계 배우이자 배우 손숙의 외손녀인 하예린이 원작 게임에는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 ‘관 하’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하예린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주연급 캐릭터인 ‘관 하’를 연기한다. 시즌1에서 하예린은 삭발에 가까운 강렬한 스타일과 신인 같지 않은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단번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공개된 ‘헤일로’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은 은하계를 뒤흔들 전쟁의 서막을 담고 있다. 1분 34초의 짧은 분량에도 실제 게임을 보는 듯한 고퀄리티 CG와 시즌1을 능가하는 화려한 스케일, 배우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 생생한 전투 장면들이 팬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든다. 특히 마스터 치프의 비장한 표정 위로 흘러나오는 "제군들은 진실을 알 자격이 있지"라는 내레이션에 이목이 쏠린다.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들의 연관성이 마침내 밝혀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시즌 1에 이어 시즌2 역시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스티븐 스필버그, 대릴 프랭크, 저스틴 팔비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조셉 모건, 크리스티나 로들로 등 새로운 출연진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 시즌 2는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년 2월 국내 첫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헤일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 ‘헤일로’ 시즌2가 2024년 2월 국내 첫 공개된다.파라마운트+

경북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 업무협약 체결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4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사)경북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그간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회계업체에 위탁·운영해 왔던 재무회계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표준화된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회계의 투명성 확보와 어린이집 업무 간소화를 위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우선 올해 12월부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 및 교육을 실시한다. 내년 3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196개소)과 공공형어린이집(150개소), 영아전담어린이집(12개소) 및 장애전문어린이집(14개소)부터 우선 의무적으로 도입하고, ‘25년부터는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으로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용자 교육 및 회계업무 지원, 전용 상담센터 운영, 어린이집 전용 클린카드 사용 등이다. 경북도는 표준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어린이집에서는 별도의 회계문서 작성 없이 간편하게 시스템에서 회계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경북도와 시군에서는 시스템상으로 어린이집 회계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불필요한 현장점검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임도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경상북도 보육이 한 발 더 질적인 도약을 내딛는 이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NH농협은 시스템 구축과 관리는 물론이고, 이를 원장님들이 빠르게 숙달할 수 있도록 교육까지 확실하게 제공하겠다"라며 협력의 뜻을 밝혔다. 장훈호 (사)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은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구축하는데 경북어린이집연합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낼 것이다. 나아가 이를 계기로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유보 통합을 앞둔 적절한 시기에 경북도와 어린이집이 뜻을 모아 좀 더 투명하고, 더욱 효율적인 어린이집을 위한 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해 유보 통합 이행에 따른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경상북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식_1 경상북도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장우혁, 팬들과 연탄 기부 봉사 활동 ‘훈훈’

가수 장우혁이 올해도 팬들과 함께 훈훈한 연탄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장우혁은 지난달 24일 공식 팬클럽 WH35와 함께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통해 취약 계층에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이번 봉사 활동을 하면서 장우혁은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깜짝 ‘역조공’을 준비했다. 이피티(EPT) 백재근 대표의 제안으로 팬들에게 신발을 선물하며 커피차까지 동원해 추위를 녹이는 데 작게나마 힘을 보탰다. 앞서 장우혁은 팬들과 연탄봉사, 김장봉사, 재활원 봉사, 플리마켓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18년에는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 환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연탄봉사 가수 장우혁이 팬들과 연탄 기부 봉사 활동에 나섰다.WH 크레에이티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2023년 해외농업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4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해외농업 전문가, 농업기술원 연구과제 담당자 및 관계관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외농업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의 한스 야곱 부소장을 비롯해 루마니아 포도연구소, 베트남 과수채소연구소,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 몽골 국립생명과학대학, 중국 후난성농업과학원 등 6개국 6개 기관의 해외농업 전문가 21명을 초청했다. 심포지엄은 국제공동연구 과제에 대한 성과 공유와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별 연구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공동연구 수행 발표는 △포도 유전자원 수집 연구(루마니아 포도 재배연구소, 트라이안 박사) △유기농 핵과류 재배 기술 연구(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 한스 야곱 박사) △채소 신품종 육성 공동연구(베트남 과수채소연구소, 티안 한 부소장) △한국 건조감 해외 선호도 조사 및 현지 감 건조기술 개발(튀르키예 제키에 규르셀 박사) △버섯 신품종 및 유전자원 수집 평가(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 무스타파 케말 박사) △몽골의 딸기 재배시스템 확립 및 품종 육성(몽골 국립생명과학대학, 나산자르갈 학장 박사)순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표 성과로는 튀르키예와 베트남에서 버섯과 가지대목 품종 2건 등록, 와인용 포도 생산과 버섯 품종 육종 연구와 관련된 논문 2편 게재, 고추, 포도, 곰보버섯, 영지버섯 유전자원 280점을 수집했으며, 튀르키예는 감 유황훈증 전용 챔버를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국제공동연구는 해외 유전자원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 온난화·지속가능한 농업기술 개발 등 농업 문제에 공동으로 협력해 상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농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농업기술원 해외농업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기술원이 해외농업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 했다.(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원)

경북도-포항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앱발표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포스텍에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앱발표회(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애플 본사 임·직원,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 200여 명을 배출하며 그 성과를 기념했다. 먼저, 아이디어와 배경을 가진 수료생들을 대표해 3개 팀이 직접 개발한 앱 소개를 시작으로 총 36개 팀이 교육 기간 개발한 앱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제2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올해 3월 시작으로 9개월 동안 앱개발, 코딩, 비즈니스 등 폭넓은 교육을 통해 iOS, macOS, iPadOS, watchOS 등 애플 생태계 기반 디자인, 기획,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습득했다. 특히, 올해 6월 美 애플에서 주최한 세계개발자회의(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스위프트 학생 공모전에서 포항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동문 및 수강생 46명이 우승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애플이 우리나라 청년, 학생, 예비 창업자 등과 함께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다. 전국 각 지자체에서 애플 아카데미 유치를 신청했으나, 최첨단 R&D 인프라 기반이 갖춰있고, 연구중심의 세계적인 대학 포스텍이 함께함에 따라 경북 포항이 최종 선정되어 2021년 9월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지난해에도 제1기 수료생 190여 명을 성공적으로 배출한 바 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산·학·연 기관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및 협력으로 미래 혁신 성장, 고용 창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경북도와 포항시는 애플과 협업하여 산학협력 융복합 혁신거점 조성 등 후속 사업도 원활히 추진해 애플 상생 협력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쇼케이스 경북도는 포항시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쇼케이스를 가졌다.(제공-경북도)

글로벌사이버대, 한에듀테크와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대상 교육 콘텐츠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외국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에듀테크(대표 한일환)와 지난 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에듀테크는 K-교육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해 중국, 베트남 등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한국어 보급을 위해 한국어 모의시험, K-콘텐츠 영상 자동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메타코리아’를 오픈했다. ‘메타코리아’는 한국어 시험을 준비하는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관련 자료를 찾고 자율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 최신 국내 소식도 한 데 모아 한국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한에듀테크는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사이버대와 협약을 체결했다. 한에듀테크 관계자는 "글로벌사이버대만의 차별화된 뇌교육학과를 비롯해 한국·동양권의 문화를 두루 접할 수 있는 동양학과 등이 한에듀테크 수강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우리 임직원은 물론 수강생들도 자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병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을 배출한 한류 선도대학이다"면서 "‘BTS대학(BTS UNIVERSITY)’으로 우뚝 선 우리 교육 노하우를 ㈜한에듀테크 수강생에 아낌없이 전수해 또 다른 BTS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내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병영 총장(왼쪽에서 3번째)과 한일환 한에듀테크 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협약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경북도 ‘지방시대 경북도정 기록 기획 전시회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4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지방시대 경북도정 기록 기획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경북도정, 기록으로 말하다’라는 부제를 달고 100여 점의 기록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기록을 단순히 보존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수한 정신과 문화와 사람이 있는 경북에서 써 내려온 도정 이야기를 현재 도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도청사에서 기획 전시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전시는 ▷프롤로그 : k-컬처의 본향, 경북의 기록유산 ▷1부 : 도정을 이끌어온 사람과 장소의 변천 ▷2부 :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경북 도정 이야기 ▷3부 :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 ▷에필로그 : 도정역사와 기록의 저장소, 경상북도 기록원 순으로 기획됐다. 프롤로그에서는 경북의 정신과 문화, 환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록유산의 의미를 이해하고, 찬란한 경북의 기록문화를 후대에 전승해야 할 당위성을 이야기한다. 1~2부는 근현대 경북을 이끌어 온 사람·장소의 변천과 경북의 성장스토리, 3부는 근대화를 넘어 지방화로의 대전환 시도로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끝으로 에필로그에서는 ‘경북의 기록은 경북에서’란 표명 아래 지방기록자치 실현으로 지방시대의 마중물이 될 경상북도 기록원을 소개한다. 경북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1896년 개청 이래 현재까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경상북도의 발전에 도정(도의 행정)이 끼친 영향과 의미를 도정기록을 통해 알아보고, 우리의 정체성과 역사를 담고 있는 기록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편, 시군, 기업, 도민과 경북도가 함께 만들어 온 경북의 역사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20년 도정기록을 수집하는 전략을 개발하고, ‘도정기록, 경북을 말하다’ 간행물을 발간했으며, ‘21년 디지털기록정보 플랫폼인 디지털아카이브를 구축해 매일 도정을 기록해 도정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경북도의 역사와 도민의 삶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할 기억저장소 "경상북도 기록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경상북도 도정기록의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북 도정이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끌었던 경험을 되살려 근대화를 넘어 지방화로의 대전환에 성공해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jjw5802@ekn.kr전자방명록 이철우 도지사가 전자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지방시대 경북도정 기록 기획 전시회 개막식 지방시대 경북도정 기록 기획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청송군, 2023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 ‘대상’ 수상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시민단체가 선정한 ‘2023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전국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사)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시만단체에서는 세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쓰는지에 대한 납세자 감시운동을 통해 2014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 예산집행에 대한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시상해 왔으며, 청송군은 올해 "전국 최초 무료버스 운행, 경제효과 20억"의 성과를 이루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어촌버스에 대해 외국인 및 관광객 등을 포함한 탑승객 전원에 대해 전면 무료운행을 시행한 청송군의 ‘농어촌버스 무료운행’ 정책은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어 벤치마킹이 잇따르는 등 현재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편리와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선진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청송군, 2023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 대상 수상 청송군이 2023년 예산효율화 사례평가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청송군)

해남군,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4년 연속 선정

전남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해남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이 시작된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내년 사업 대상자는 해남군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50%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800여 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자에게는 국내산 채소와 과일, 육류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카드가 지원되며, 로컬푸드 직매장,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농협몰(온라인), GS25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품목은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등 농축산물이다. 특히 해남군에서는 교통약자 및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 매월 선별 포장한 농축산물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사업은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가구 5만 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 구축은 무론 지역 농축산물의 선순환 소비체계 확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시범사업에 선정된 만큼 누수없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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