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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전용 ‘내 사업장 신용정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가 본인 사업장의 금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내 사업장 신용정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내 사업장 신용정보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본인이 소유한 사업장의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신용정보회사 나이스(NICE)평가정보와 제휴를 통해 내 사업장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권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사업장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처음이다.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사업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본인 사업장의 신용점수뿐 아니라 대출, 카드, 연체 등 각종 금융거래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복수의 사업장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사업장별로 구분해 신용정보를 제공하며, 최대 5개의 사업장을 등록할 수 있다.개인 신용점수에 비해 사업자 신용점수는 확인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았다. 내 사업장 신용정보 서비스는 사업자들의 금융 거래 관련 궁금증 해결과 신용관리과 사업운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카카오뱅크는 설명했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국세청 사업용 계좌·카드 등록 서비스’도 함께 출시했다. 개인사업자는 사업 용도의 사업용 계좌와 카드를 국세청에 등록해야 한다. 개인사업자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국세청에 계좌, 카드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했다.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개인사업자의 금융과 생활에 필요한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OCI, 카본블랙 친환경 국제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OCI가 광양공장에서 생산하는 카본블랙이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 ‘ISCC Plus’를 획득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지침(RED)에 부합하는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제도로 독일 바스프 등 전 세계 600여개 기업이 획득했다. OCI는 다른 제품군으로 인증을 확대하고 국내·외 인증기관에서 발급 중인 환경성적표지(EPD) 등을 추가로 획득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ESG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카본블랙은 타이어를 비롯한 고무의 탄성을 강화하는 강화재와 착색재 등으로 쓰인다. 통상 헤비오일과 크레오소트를 사용해 생성된다. OCI는 폐플라스틱을 고온으로 열분해해 만들어진 재생유를 원료로 활용한다. 크레오소트도 철강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콜타르를 재활용해 생산 중이다. 콜타르로 피치를 비롯한 제품도 만들고 있다. 폴리실리콘 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부생가스를 원료로 헥사클로로디실란(HCDS)과 흄드실리카 등도 생산하고 있다. 김유신 OCI 사장은 "카본블랙 제품의 품질 경쟁력뿐만 아니라 친환경 경쟁력을 추가로 입증했다"며 "높아져가는 친환경 소재에 대한 사회의 요구에 발맞춰 친환경 생산 구조 구축·제품 개발·친환경 포장재 교체 등을 통해 환경과 미래에 가치를 더해가는 핵심소재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OCI OCI 광양공장

뱅크샐러드, 주담대 대환대출 사전신청…금리 0.3% 더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뱅크샐러드는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모든 대출 상품을 갈아탈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사전신청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뱅크샐러드가 선보이는 대환대출 서비스는 오는 21일 시작하는 주담대 대환대출 서비스에 맞춰 준비됐다. 주담대 대환대출 서비스는 주담대 등 대출 상품을 보유한 고객이 대환을 원할 때 또는 추가 대출을 받고 싶을 때, 최저금리와 최대한도가 계산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자를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특히 뱅크샐러드의 대환대출 서비스는 주담대뿐 아니라 △신용대출 △카드론 △마이너스통장 △자동차 담보대출 △정부지원대출 등 모든 대출 상품을 갈아탈 수 있다. 주담대 대환대출 사전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뱅크샐러드 홈페이지 배너 화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한 모든 뱅크샐러드 고객에게는 서비스 오픈 알람과 함께 0.3% 금리 할인쿠폰이 주어진다. 0.3% 금리 할인 쿠폰은 뱅크샐러드가 비교 추천하는 최저금리 대출 상품에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의 대출금리 할인쿠폰과 강화해 더 높은 금리 할인 쿠폰을 만들 수도 있다. 쿠폰은 2024년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현재 뱅크샐러드는 주담대를 포함해 67개 금융사의 130여개 대출 상품을 중개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이번 주담대 대환대출 사전신청에서 모든 고객에게 조건 없이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은 뱅크샐러드가 유일하다"며 "특히 주담대 시장은 금리 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고객에게 최적의 대출 상품을 찾아 제안하고, 이자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안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dsk@ekn.kr뱅크샐러드

신보, ‘데이터 산업 영위 기업 우대보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미래 핵심 동력인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술 파급효과가 큰 데이터 산업 전반에 대한 특화지원으로 데이터 산업 기업의 적극적인 기술개발 투자 확대와 기업경영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신보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최신 표준산업분류 기준상 데이터 산업 업종에 해당하고, 데이터 산업분류 기준상 데이터의 수집·가공·유통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신보는 기본 신용평가 외에도 데이터 속성, 환경·규제, 시장성, 사업성의 4개 항목을 추가해 데이터 수준과 사업 경쟁력을 별도 평가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는 이번 우대보증을 통해 보증비율(95%), 보증료율(최대 0.3%p 차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성 평가 우수기업에게는 보증한도 확대, 심사방법 완화 등 우대조치를 적용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우대보증 출시로 보유 ‘데이터의 가치’와 ‘기업의 데이터 사업 역량’을 평가해 유망 데이터 기업들에 대한 적시 금융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데이터 역량 우수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데이터 시장의 미래 조성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부발전, 산업부와 2023년도 하반기 재난안전 워크숍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공동으로 ‘23년도 하반기 재난안전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재난안전 23년도 성과와 다가오는 도전’이란 주제로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부발전이 주관하였으며, 산업부와 21개 재난관리기관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해 재난관리 정책 공유 및 선진기법, 수범사례 등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재난관리 우수기관 표창 수여 △재난안전 디지털 트윈기술과 빅데이터 구축 방향 및 AI와 Security 특강 △재난관리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 에너지시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제주 LNG 본부 현장 견학도 병행하였다.김광석 산업부 비상안전기획관은 "재난안전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재난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난관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이영조 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국가 에너지시설 재난관리 담당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재난 없는 한 해가 되도록 참석한 모든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자"고 말했다.중부발전은 ‘KOMIPO 디지털 재난대응 통합플랫폼’을 개발해 에너지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디지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경영진 주관 화재대응훈련과 행안부가 주관하는 상시훈련 및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jjs@ekn.kr이영조(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이 산업부 및 산업부 산하 재난관리기관 담당자들과 하반기 재난안전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ESG보고서, 美커뮤니케이션연맹 금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프레시웨이가 2022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보고서로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선정 ‘2023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보고대회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각국의 기업·기관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시상식에서 2022 ESG 보고서가 총 6개 평가항목 중 △내용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적합성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금상 영예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전체 수상작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100개 보고서를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탑100(Worldwide TOP100)’에도 이름을 올렸다. CJ프레시웨이 2022 ESG 보고서는 ‘We Make a Fresh Way for Tomorrow(우리는 내일을 위해 신선한 길을 만든다)’라는 타이틀로 기업의 ESG 비전을 제시하고, 보고서 구성과 데이터 시각화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보고서부터 ESG 전략 방향에 따라 △친환경 유통 환경(Planet) △건강한 식문화(Product & Culture) △함께 성장하는 사회(People) 등 항목별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정량 데이터도 부록에 담았다. ESG 하이라이트 섹션도 구성해 이해관계자 인터뷰 중심의 주요활동을 수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간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수상인증서 CJ프레시웨이 2022 ESG 보고서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수상 인증서. 사진=CJ프레시웨이

한국에너지공대 학부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에너지공대(총장 윤의준, KENTECH) 학생들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로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행사를 성공적으로 기획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9월 20일 성료한 이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주간 행사의 전야제로 한국에너지공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한국에너지공대 테슬라커뮤니티센터에서 공상과학(SF) 소설가 남세오 작가를 초청하여 북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한국에너지공대 총학생회 학생기획팀(에너지공학부 2학년 김태형, 손서준, 1학년 김한수, 정자윤)의 주체적인 활동과 여름방학부터 2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준비한 기획력이 있었다고 대학은 자평했다. 행사는 한국에너지공대 Residential College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대학 구성원들과 나주시 중ㆍ고등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총 80여명이 참여하였다. 1부에서는 낭독공연, 작가 미니데이트, 독자참여코너, 깜짝문학퀴즈, 작가 대 독자의 60초 백일장, 작가 미니특강 등의 시간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고, 독자가 작품에 깊이 빠져드는 토크버라이어티쇼 위주로 운영되었으며, 2부는 남세오를 읽는 시간+작가의 방, 켄텍 SF 아이디어 경매를 통해 작가와의 거리를 좁히고 독자와 작가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총괄 운영한 한국에너지공대 RC교육센터 김은정 센터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어서 문학주간 전야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고,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을 높이 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의준 총장은"이 행사는 공학도가 문학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나주시의 다채로운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8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나주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jjs@ekn.kr1 한국에너지공대 학부생 4명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서발전, 커피 찌꺼기 바이오연료화·상용화 성공 ‘국내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커피 찌꺼기를 원료로 만든 신규 바이오매스연료인 커피박 펠릿 연소시험을 마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커피박은 원두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 부산물로 매년 15만톤 이상 배출된다. 커피박 일부분은 농가의 퇴비, 친환경 방향제 등으로 재활용 되지만 대부분은 소각, 폐기되어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발생시킨다.동서발전은 버려지는 커피박을 석탄화력발전소에 혼소(혼합 연소)할 경우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바이오매스 연료로 개발하게 되었다.동서발전은 내년부터 당진발전본부 1~4호기에 커피박 펠릿 혼소운전을 본격 시작하여 년간 약 2만톤 이상을 사용할 계획이며, 커피박 펠릿 1톤을 사용할 경우 온실가스를 1.38tCO2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문 사장은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연료는 연소하는 만큼 석탄 사용량이 줄어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폐기물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국내 최초 버섯배지 펠릿 상용화에 이어 커피박 펠릿을 상용화하는 등 바이오연료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유기성 폐자원의 연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jjs@ekn.kr동서발전이 국내 최초 커피박 펠릿 연소시험을 위해 당진화력본부에 발전용 연료를 공급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연세의료원에 농촌의료지원사업 기금 4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연세대학교의료원에 2024년 농촌의료지원사업 기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NH농협생명은 2022년 10월 연세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 NH농협생명은 재작년 약속한 25억원 가운데 4억원을 연세의료원에 전달하며 올 한 해 농촌의료지원사업을 돌아보고 내년 사업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NH농협생명은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농촌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5월 경기 광주를 시작으로 6월 충남 홍성, 7월 강원 고성, 9월 경남 산청에 이어 10월 전남 고흥까지 올해 총 다섯 차례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해당 사업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의 의료취약계층 약 1130여 명이 수혜를 받았으며, 연세의료원의 진료/검진 건수는 약 4000건을 육박했다.농촌의료지원사업은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협중앙회 공제 시절부터 꾸준하게 진행된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1966년 ‘농협공제 전국 순회 진료’를 최초 시작한 이래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총 144회 실시해 약 6만3000명이 진료혜택을 받았다. 농협생명의 경우 2020년 코로나19로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순회 진료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작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재개됐다. 5월부터 재개된 의료지원활동을 시작으로 농협생명은 앞으로 매년 연간 8회, 약 2000명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적 의료기관인 연세의료원과 우리 NH농협생명이 농촌의료지원을 함께 진행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 한해 봉사해 주신 연세의료원 의료진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농촌의료지원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농협생명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4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오른쪽)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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