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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기술과 원가 경쟁력으로 실적과 주가 상승 본격화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높은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현 시점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DDR5 부문 선두 업체로서 기술과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RAM) 미래 성장판이 열리는 시기로 판단된다"면서 "내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7조6000억원으로 추정돼 2021년(12조4000억원)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올해 4분기부터 내년 4분기까지 우상향의 실적 개선 추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D램 점유율 1위와의 격차를 지난 1분기 18.1%포인트에서 3분기 4.4%포인트로 줄여나가고 있다. 또 수익성 역시 4분기 추정 D램 영업이익률이 27.2%로 경쟁사 10.8% 대비 높아 향후 실적과 주가의 레벨업 구간 진입이 예상된다는 평가다.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34.3%로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 또한 3분기 글로벌 서버 D램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49.6%로 1위를 차지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서버 D램 점유율은 HBM이 반영되지 않아 HBM을 포함한다면 2위와의 격차는 더 컸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와 5세대 HBM인 ‘HBM3E’에 대한 우선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점도 긍정적이다.시장조사기관인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최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내년 2분기 양산 예정인 HBM3E 공급 계약을 경쟁사보다 앞서 가장 먼저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25년 공급 목표로 6세대 신제품인 HBM4 개발에 이미 착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향후 HBM 시장에서 경쟁우위로 주도권 확보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목도리 보단 마스크…서울 아침 4도, 미세먼지 나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6일 전국 곳곳 기온이 올라 포근하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높겠다. 특히 낮 기온이 강원 동해안과 충청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이상 오르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제주도에 한때 비가 내리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부산, 울산, 경남 동부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4.2도, 인천 5.9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7.0도, 청주 1.1도, 대전 -0.3도, 전주 5.3도, 광주 4.6도, 제주 11.2도, 대구 -0.9도, 부산 6.2도, 울산 2.9도, 창원 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경기 남부는 오후, 충남·광주·전북·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추위 속 출근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무협 ‘무역의 날’ 60주년 기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60주년을 맞은 ‘무역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2개국 외국인 6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원)생·직장인 중 각국 대사관의 추천을 통해 외국인 홍보대사를 뽑았다. 풍부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험과 한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인원이 선별됐다. 위촉된 외국인 홍보대사는 지난 5일 무역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관련 내용을 SNS에 게재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기념식 참석에 이어 한국무역협회와 케이타운포유에서 준비한 ‘K-POP 문화체험 특별 투어’에 참여해 최신 유행곡 댄스 수업을 듣는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외국인 홍보대사는 향후 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무역 관련 행사 및 교육, 한국의 수출 상품 등을 자국에 홍보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회원서비스본부장은 "지난 60년간 한국 무역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현장에 외국인 홍보대사들이 함께해 많은 것을 보고 듣는 기회가 됐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홍보대사들을 통해 한국 무역 성과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 2)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5일 60주년을 맞은 ‘무역의 날’을 기념해 선별된 22개국 60여명의 외국인 홍보대사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대입 정시전략 설명회 14일개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오는 1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의왕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 정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험생들 입시 고민 해소와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설명회는 ‘입시 4대천왕’으로 불리는 국내 유명 입시전문가인 대성학원 이영덕 입시연구소장 강의로 진행된다. 이영덕 소장은 30년 이상 대입 분석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날 강연에서 정시전형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설명을 통해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의 대입 정시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4일부터 의왕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QR 접수 및 유선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정시 자료집과 배치표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12월8일 수능성적 통지일 이후에 진행되는 최종 설명회로, 수능성적을 토대로 정확하고 성공적인 합격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024학년도 대입 정시전략 설명회’ 포스터 의왕시 ‘2024학년도 대입 정시전략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우리안양> 독자 만족도 ‘86%’…시민소통 강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시정소식지 이 ‘우리안양 구독자’를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독자 중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우리안양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가 매우 만족 32.3%, 만족 53.6%, 보통 12.9%, 불만족 1%, 매우 불만족 0.2%로 집계됐다. 응답자 85.9%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으로 평가했으며, ‘보통’으로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하면 98% 이상 독자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안양시는 우리안양 콘텐츠 기획 및 운영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10월25일부터 11월15일까지 전반적 만족도, 디자인, 콘텐츠 구성 등 10개 문항에 대해 22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총 1767명(안양시민 97.6%, 안양시민 외 2.4%)이 참여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7.6%, 남성이 42.4%이고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13.9%, 30대 33.3%, 40대 27.2%, 50대 이상이 25.6% 참여했다. 우리안양을 주로 접하는 경로는 우리안양 배부함(29.1%), 주민 다중이용시설(행정복지센터-구청 18.8%), 정기구독(17%), 인터넷(안양시 누리집 16.9%), 통-반장 배부(16.9%), 기타(1.3%) 순으로 조사됐다. 우리안양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34.1%, 만족 50%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84.1%로 나타났으며 내용 및 콘텐츠 구성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33.3%, 만족 49.9%로 83.2% 구독자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올해부터 도입한 음성변환 코드(보이스아이)가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에는 32.3%가 매우 도움 된다, 44.3%가 도움 되는 편이라고 답해 76.6%의 독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안양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소식지 제작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12월 표지 안양시 시정소식지 12월호 표지. 사진제공=안양시

파주시 민원콜센터 구축완료…시범운영 돌입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콜센터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콜센터 구축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파주시는 작년 9월 ’민원콜센터 구축전략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관련 조례 제정, 상담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운영을 위한 절차 이행과 함께 민원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파주시 민원콜센터는 전화와 문자 등 다양한 소통경로를 하나의 창구(대표전화)에서 전문상담원이 정확하고 빠르게 응답하는 시스템으로, 민원현황, 지역별-유형별 각종 민원통계 등 상담실 민원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통계기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 10월 민원콜센터 상담원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사업자를 파주시는 선정하고 상담인력 구성을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민원 응대 및 부서별 직무교육을 진행 중으로 오는 7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민원콜센터 구축으로 상담원이 신속하게 안내하고 담당자와 연결해 줄 뿐만 아니라, 영상상담, 문자 안내, 카카오톡 상담 등 시민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파주시는 전망했다. 김진기 부시장은 "민원콜센터는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시작으로 효율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파주시 위상에 맞는 민원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4일 민원콜센터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파주시 4일 민원콜센터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충남도의회, 도 교육청 2024년도 예산안 228억 삭감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편삼범, 이하 교육위)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4일간 4조 9477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충남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해 총 228억 5100만 원을 삭감했다. 주요 삭감 사업은 ▲학생건강증진 통합교육체험관 신축비(50억 4900만 원) ▲가칭기록원설립비(84억 5400만 원) ▲본청 청사증축비(32억 3800만 원) 등 총 11건이다. 이날 교육위는 2023년도 제2회 충남도 교육비 특별회계 추경 예산안과 2024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기금운용 계획안은 2024년 세입예산안이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작년 대비 4331억 원(8.8%) 감소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3275억 원)과 시설환경개선기금(1091억 원)을 합한 총 4366억 원을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학교 폭력 예방, 교권 보호 관련 사업처럼 시급한 경우에는 예산을 충분히 편성해 학생의 행복과 안전을 강화하고 교권을 보호하며 서로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신규사업 예산을 반영하기 전에 사업계획서 등의 사전 정보를 공유해 필요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2024년 성인지 예산안에 자체 개발 신규 지표가 반영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모두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정식 위원(아산3·국민의힘)은 "안전과 관련해 동일한 물품 구입 단가 산정이 기관별로 상이한데, 예산 부족으로 저가 제품을 구입하게 돼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학생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점검으로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교육의 평등성과 품질 유지를 위해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천안의 과밀학교에 대한 학군 조정 등의 해소 방안이 명확히 제시되지 못했다"며 "학급수와 유휴공간 부족으로 각종 사업에서 배제되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며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불필요한 국외연수를 자제하고, 국내 연수 활성화로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보통 교부금 감소에 따라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교육정책이 적절한 시기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생교육지원 사업 또한 면밀한 검토 점검으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마무리했다. ad0824@ekn.kr231205_제348회 정례회 제4차 교육위원회 (2)

백영현 포천시장, 한파에도 기업현장소통 강행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포천시장이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등을 방문해 기업규제와 경영애로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임우상 화현면장, 강종형 가산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 생산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신영은 2007년 피난 방향을 알리는 피난구표지를 제작하기 시작해 현재 약 400여 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소방용품 전문 플라스틱 제조업체다. 2019년 대한민국 특허지식대전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받았고 2020년에는 서울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2022년 대한민국지식경영의 소방설비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신영은 포천시가 공공건출물 등을 건립할 경우 관내 제품을 우선으로 구매하기를 건의했고 포천시는 적극 검토한 후 협조하기로 했다. 동진가설전기는 1996년 가진 FRP로 시작해 2004년 동진가설전기로 설립됐다. 주 생산품은 분전반이다. 동진가설전기의 진입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과 생활도로팀장이 배석했으며, 포천시는 해당 문제에 대해 추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 ㈜거성금속은 2000년 설립됐으며, 주 생산품은 이동식 초소, 흡연부스, 버스승강장 등이다. 2020년 포천시장 표창을,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및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과 제20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금속산업부문)을 수상했다. ㈜거성금속도 포천시 관내 제품을 우선 구매를 건의했다. 포펀시는 2023년 교통행정과에서 ㈜거성금속의 버스승강장 제품 구매를 진행했고, 2024년에도 관련 사업 추진 시 관내 제품 우선구매 시책에 따라 추가 구매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간담회에서 "신영 등 관내 우수 조달 등록제품을 구매하는데 시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소통 행보를 지속해나가 기업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경현 포천시장 4일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백경현 포천시장 4일 관내 기업 신영, 동진가설전기, ㈜거성금속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보령시의회 “장항선 복선전철화 차질 없이 준공” 촉구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의회가 정부에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보령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상모 의장이 발의한 ‘장항선 복선전철화 2단계 차질 없는 사업추진 촉구 대정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6일 밝혔다. 박 의장은 "장항선 구간은 단선 비 전철 노선으로 잦은 교행에 따른 운행 지연과 다수의 곡선구간으로 인한 속도 저하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전 구간 선형 개량 및 복선전철화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결의문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서해안 축 남북 종단 간선 철도망과 연결해 물동량 증가 및 수송 수요 증가에 따른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고, 낙후된 서남부권 지역의 개발 역량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돼 서해안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관심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그러나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당초 2022년 완공 예정이었던 것과 달리 현재는 2027년 예정으로 변경돼 준공 지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복선전철화 철도의 완전한 개통으로 인한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준공 지연은 낙후된 보령, 홍성, 서천 등 서남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대중교통 이동성 및 접근성 개선과 도내 사회적·경제적 교류 활성화"에 따른 철도의 르네상스가 실현되도록 ‘장항선 복선전철화 2단계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ad0824@ekn.kr박상모 의장 (건의문) (2) 보령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4일 시의회에서 장항선 복선전철화 2단계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제4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 능력평가대회’ 개최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한우 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홍성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소득증대 및 홍성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4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 능력평가대회가 홍성축산물공판장 ㈜관성에서 개최됐다. 5일 열린 이번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 능력평가대회는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이지훈)에서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관내 한우 21곳의 사육 농가가 참여하여 홍성한우 39두를 12월 4일 출하했다. 출하된 한우는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을 적용해 평가하였으며, 대상으로는 서부면 문신영 씨가 출하한 소가 선정되어 경매가 2천 2백만 원을 기록했다. 최우수상은 구항면 이용연 씨(경매가 1천8백만 원), 우수상은 금마면 조윤형 씨(경매가 1천5백만 원)와 장곡면 우안제 씨(경매가 1천6백만 원)가 차지했다. 포상금으로는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을 수여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 출품 축에 대한 심사에서 1++등급이 무려 29두로 74%의 개체에서 나타났으며, 1+등급 또한 6두로 출품된 39두 중 35두가 1+등급 이상으로 판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더욱이 고급육 기준인 1등급 이상 출현율은 전체 출하 두수의 99%인 것으로 드러나 홍성한우의 우수한 품질 수준이 충분히 입증됐다. 이지훈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장은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 능력평가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 농가가 증가하고 출품 축의 품질이 증대됨에 따라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권익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급등과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한우 가격 하락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홍성한우 개량을 위해 노력한 한우농가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ad0824@ekn.kr5일(제4회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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