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해양에너지,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가져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의 빛고을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기탁기관들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에너지는 지난 5월 빛고을장학금 기탁식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회사가 기탁한 장학금은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등 광주지역 5개 대학의 재학생 중 학업성적 및 소득수준을 고려해 광주시교육감과 지역대학 총장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지급됐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들이 미래를 꿈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10년 뒤에는 여러분들이 장학금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 상장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다. youns@ekn.kr해양에너지 장학증서 전달식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광주광역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재)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은행, 네이버페이와 손잡았다...데이터 연계사업 추진 협약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융합한 데이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과 플랫폼 서비스를 연계한 혁신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추진 ▲우리은행과 네이버페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 이용 확대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관련 콘텐츠·서비스 연계 등에 대해 협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은행과 핀테크 간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혁신적 금융상품 모델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여기에 우리은행과 네이버페이는 금융데이터와 비금융데이터를 접목한 서비스를 공동기획하는 등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플랫폼 분야에서 축적된 양사의 노하우를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혁신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우리은행은 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네이버페이와 데이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오른쪽)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리틀캘리 커피’ 팝업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현대인의 대표적인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 하루의 시작을 커피한잔으로 여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가 있다. 최근 캠핑을 즐겨 하는 ‘캠퍼’들이 많아진 요즈음, 수동으로 원두를 갈아먹는 드립커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시장이 인기이다. 또 회사,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커피머신은 비교적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는 것에 비해 콜드브루는 발생되는 쓰레기가 적어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처럼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지난 1일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는 간편하게 우려 마시는 콜드브루 티백 브랜드 ‘Little Cali coffee(리틀캘리커피)’팝업스토어를 오픈 했다고 6일 전했다. 리틀캘리의 ‘콜드브루 크리스탈’ 티백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너무나 안성맞춤이다. 언제 어디서든 티백과 물만 있다면 원두 향 그대로 우려 나와 한잔의 커피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유통과정에서 냉장보관 해야 하는 액상형 콜드브루와 달리, 보존제 및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아 티백 상온보관이 가능한 특장점이 있다. 또한 100% 아라비카 원두로 이루어져,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 맛을 조절할 수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커피는 각기 다른 로스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3가지의 맛과 ‘디 카페인’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리틀캘리 커피’ 팝업 개최 리틀캘리 커피 팝업 매장.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일반 청약은 8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HI ELS 359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20%(연 7.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31206105640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김철주 생보협회장 내정자, 내주 공식 취임…임기 3년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내정자가 내주 공식 취임하고 임기를 시작한다.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생명보험업계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제3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제36대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김철주 금융채권자 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김 신임 회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 학사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 대학원에서 재무학 석사를 마쳤다. 제2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재무부를 거쳐 재경부에서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지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일부터 2026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협회는 오는 11일 취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전날 손해보험협회는 제55대 협회장으로 이병래 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을 내정했다. 손보협회는 오는 20일 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pearl@ekn.kr김철주 신임 생명보험협회장.

‘화물차도 친환경 시대’…LPG트럭, 대기질 개선 앞장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소상공인의 발’ 1톤 트럭 시장에서 디젤 시대가 막을 내리고 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액화석유가스(LPG) 트럭으로 세대가 교체된다. 디젤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수송용 연료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국내 화물차 시장에도 친환경 시대가 열렸다.대한LPG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 ‘2024 포터 2’ 모델을 출시했다. LPG 포터의 부활은 2003년 이후 20년만이다. 기아도 터보 LPG 엔진을 탑재한 ‘봉고 3’ 1톤 트럭을 시장에 내놨다. 기아는 LPG 모델이 생산되지 않았던 1.2톤 트럭도 LPG로 변경하고 자동변속기를 확대 적용했다. 1톤 트럭의 대표 모델인 포터와 봉고가 모두 기존 디젤 엔진 대신 LPG로 교체된 것이다.디젤 1톤 트럭 단종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개정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 것이다. 이 법에 따라 소형 택배화물차와 어린이 통학차의 경유차 신규 등록이 금지된다. 대신 LPG와 전기 등 친환경차만 허용된다.새로 개발된 LPG 2.5 터보 엔진은 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의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 출력 159마력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제공한다.연간 약 1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1톤 트럭 주력차종이 LPG로 전환되면서 대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형 LPG 트럭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대폭 줄여 정부로부터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각종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3종 저공해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으며, 북미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도 만족했다.친환경 차량에 대한 긍정적 인식, 디젤 엔진보다 높아진 출력, 저렴한 연료비, LPG엔진 차량의 정숙한 승차감 등에 힘입어 포터, 봉고 LPG 모델 합산 계약대수가 출시 일주일 만에 3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LPG 트럭이 10만대 판매되면 연간 1만km 주행 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톤, 질소산화물(NOx) 106만톤을 저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정부에서도 LPG 트럭 확산을 위해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하던 디젤차를 폐차하고 LPG 트럭을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정부의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00만원(신차구입 보조금 100만원,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8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PG 트럭을 비롯한 3종 저공해차량에 전국 공영주차장(30~50%)과 공항 주차장(20~30%) 이용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해외에서도 자동차 연료로서 LPG의 친환경성에 주목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2010년 이전 등록된 디젤 버스를 폐차한 후 LPG 스쿨버스 구입 시 최대 3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클린 스쿨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스페인은 LPG 상용차 확대를 위해 연료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LPG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하는 이탈리아에서는 친환경차량 중 LPG차의 비중이 51%에 이른다.이호중 대한LPG협회 회장은 "수송부문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0여 년간 이어온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사업이 이번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트럭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환경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신형 LPG 트럭이 친환경 화물차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uns@ekn.kr기아 봉고3 LPG(왼쪽), 현대 포터2 LPG(오른쪽) 트럭.

울산항만공사, 울산지역 발생 준설토 북신항서 처리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 북신항에 울산지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처리할 수 있는 투기장이 조성되어 공사기간 및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해양오염도 저감할 수 있게 됐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4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1단계 준설토 투기장 관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액체부두 축조공사 이후 준설토 투기장 관리에 대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6일 UPA에 따르면 울산항은 그간 태화강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인해 주기적인 준설공사가 시행되고 있으나, 인근에 마땅한 준설토 투기장이 없어 부산 등 주변 투기장으로 운반·처리하거나 약 70km 떨어진 외해에 투기해 왔다. 또한, 울산신항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클린에너지 복합단지 건설공사, 샤힌 프로젝트 등 지역 내 대규모 민간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준설토 역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외해에 투기할 계획이었다. 이를 착안한 UPA는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현장 배면구역을 준설토 투기장으로 조성해 국가사업 및 울산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의 효율적인 처리를 도모했다. 현재까지 UPA가 마련한 투기장을 통해 울산지역 민간공사 현장에서는 약 16억 원의 투기비용을 절감했고, 공사기간도 단축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UPA는 향후 준설토 투기장 조성을 주변(포항, 부산) 권역에도 알려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준설토 투기장으로 활용키로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현장은 울산항만공사가 약 9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액체화물 처리지원을 위한 접안시설 300m(5만 DWT급 1선석)과 가호안 440m, 항만부지 약 1만2600㎡를 조성하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지역 발생 준설토··· 북신항서 처리가능 울산 북신항 공사 현장. 사진=울산항만공사

대우건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1순위 최고 경쟁률 158.5대 1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공급하는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가 최고 158.5대 1(59타입)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6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3588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56.06대 1의 경쟁률을 거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타입에서 나왔는데, 1순위 해당지역 4가구 모집에 634명이 몰려 158.5대 1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300여명이 몰려 1순위 역시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며 "아현뉴타운에 오랜만에 공급된 새 아파트이자 애오개역 초역세권 입지까지 더해져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 주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13-10번지 외 49필지에 마포로3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39가구로 조성된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1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3월 경이다. zoo1004@ekn.kr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투시도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투시도.대우건설

KB금융, 스타트업 협업의 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Innovation) 허브(HUB)센터에서 스타트업과의 제휴·연계를 통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육성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2023 허브데이(HUB Day)’를 개최했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이 정부의 육성·투자 기관, 창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에게 사업 방향성, 사업 모델, 창업 아이템 등을 제시(비즈니스 피칭)하는 투자 유치 활동을 뜻한다. ‘KB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허브데이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를 함께하다’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 지원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40개사가 참여했다. 또 창업진흥원, 한국성장금융 등 정부 투자기관과 MYSC, 더인벤션랩 등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담당자도 참여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제휴·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이들 기업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KB금융그룹 5일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허브센터에서 열린 ‘2023 HUB Day(허브데이)’에서 조영서 KB금융지주 디지털플랫폼총괄(CDPO)(아랫줄 왼쪽 첫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도입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에 관한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과 행동 규범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남양유업 임직원 일동은 CP 도입을 통한 투명하고 정직한 공정거래 문화 정착의 의지를 다졌다. 제도 도입에 앞서 내부 시스템과 전담조직 구축은 물론 자율준수편람을 발간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는 "이번 CP 도입은 준법·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천명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외침에 그치지 않도록 모두가 솔선수범해 세계 제일의 식품회사로 도약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남양유업 6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남양유업,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법무법인 태평양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양유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