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신항 공사 현장. 사진=울산항만공사 |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4일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1단계 준설토 투기장 관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액체부두 축조공사 이후 준설토 투기장 관리에 대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6일 UPA에 따르면 울산항은 그간 태화강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인해 주기적인 준설공사가 시행되고 있으나, 인근에 마땅한 준설토 투기장이 없어 부산 등 주변 투기장으로 운반·처리하거나 약 70km 떨어진 외해에 투기해 왔다.
또한, 울산신항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클린에너지 복합단지 건설공사, 샤힌 프로젝트 등 지역 내 대규모 민간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준설토 역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외해에 투기할 계획이었다.
이를 착안한 UPA는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현장 배면구역을 준설토 투기장으로 조성해 국가사업 및 울산항에서 발생하는 준설토의 효율적인 처리를 도모했다.
현재까지 UPA가 마련한 투기장을 통해 울산지역 민간공사 현장에서는 약 16억 원의 투기비용을 절감했고, 공사기간도 단축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UPA는 향후 준설토 투기장 조성을 주변(포항, 부산) 권역에도 알려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준설토 투기장으로 활용키로한 울산 북신항 액체부두 축조공사 현장은 울산항만공사가 약 9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액체화물 처리지원을 위한 접안시설 300m(5만 DWT급 1선석)과 가호안 440m, 항만부지 약 1만2600㎡를 조성하고 있다.
semin3824@ekn.kr


![[날씨] 일요일도 전국 무더위 기승… 중부·경북 등 곳곳 강한 소나기](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ae28fa7079f24612b10d77af66ab3fe9_T1.png)






![[제2의 깐부회동, 샌프란시스코의 한국 기업들] 靑 “한미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AIDC·피지컬AI 확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078221cf25834b518d220403424200b0_T1.png)
![[EE칼럼] 한 나라, 두 재난 : 물폭탄과 불볕더위가 동시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MMR 시대, 민간이 주역이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AI 투자, 월가와 미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CEO 임기까지 정하는 금융당국…지배구조 개선인가, 관치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2.cef88069bcbf4240a02bfdf8b0ce1309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