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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 13일

배우 이성경이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Eat Sleep Live Repeat)’을 발매한다.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성경 신규 프로젝트 새 디지털 싱글의 제목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성경의 새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 (Eat Sleep Live Repeat)’는 직관적인 제목의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곡이다. 누구나 건넬 법하고 일상적인 문장이 한 번 더 의미를 곱씹게 한다. 이성경이 이 곡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지, 음악에 깃든 또 다른 서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포근한 느낌의 소파 위에서 다리를 끌어안은 채 멍하니 생각에 빠져 있는 듯한 표정이다. 쓸쓸해 보이는 그의 눈빛이 곡의 분위기를 궁금케 한다. 그동안 이성경은 다양한 작품 속 탄탄한 연기는 물론 OST·음악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온 이성경이 향후 어떤 콘텐츠를 공개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성경 새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는 13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새 디지털 싱글 ‘잘 먹고 잘 살아’를 13일 오후 12시 발매한다.YG엔터테인먼트

작년 노인 일자리 44만개 늘어날 때 청년 일자리 1만개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늘어난 87만개 일자리 가운데 노인 일자리가 44만개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청년 일자리는 1% 수준인 1만개 증가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작년 연간 일자리는 2645만개로 전년보다 87만개(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 일자리가 44만개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늘어난 일자리 2개 중 1개는 고령층 일자리인 셈이다. 이어 50대(26만개), 40대(10만개), 30대(5만개) 등 순으로 증가했다. 20대 이하 일자리는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1만개 늘어났다. 전 연령대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 전체 일자리 가운데 점유 비중은 50대가 24.0%(635만개)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지난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40대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일자리 평균연령이 높아지는 등 인구 고령화의 영향이다. 이어 40대 23.8%(631만개), 30대 20.0%(528만개) 순이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일자리 규모 자체는 남성이 많지만 증가세는 여성에서 두드러졌다. 남성이 점유한 일자리는 1499만개(56.7%)로 여성 1146만개(43.3%)의 1.31배 수준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여성의 일자리는 45만개 증가(4.1%)해 남성 42만개(2.9%)보다 더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30대 남성 일자리가 4000개 증가할 때 30대 여성 일자리는 5만개 늘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과 도소매업이 각각 12만개, 11만개 늘어 증가 폭이 컸다. 제조업과 정보통신업도 9만개씩 늘었다. 반면 금융·보험업에서는 온라인 중심으로의 전환 등을 이유로 1만개 줄었다. 일자리 규모는 제조업이 507만개(19.2%)로 가장 크다. 도소매업 328만개(12.4%), 보건·사회복지 253만개(9.6%), 건설업 217만개(8.2%)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에서 62만개 증가했다. 비영리기업과 대기업은 각각 15만개, 10만개 늘었다. 일자리의 평균 근속기간은 대기업(7.9년), 비영리기업(7.7년), 중소기업(3.9년) 순이다. 평균연령은 중소기업(47.7세), 비영리기업(47.6세), 대기업(42.1세) 순으로 높았다. 전체 평균연령은 46.8세로 지난 2021년 46.4세보다 소폭 높아졌다. 일자리 가운데 전년과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2000만개(75.6%), 퇴직·이직 등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03만개(11.5%)로 집계됐다. 기업체 생성,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일자리는 342만개(12.9%), 기업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55만개였다. 일자리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의미하며 취업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예컨대 한 사람이 주중에는 회사에 다니며 주말에는 학원 강사를 한 경우 취업자는 1명이나 일자리는 2개다. axkjh@ekn.kr청년 취업 희망자 청년 취업 희망자가 채용공고 현황판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

KTis 타운보드, 전국 5만대 돌파…170만 세대와 소통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KTis는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 타운보드 설치 대수가 전국 5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KTis가 KT로부터 사업을 인수할 당시 1만 여대에 불과하던 설치 대수를 20여 개월 만에 다섯 배 가까이 끌어올렸다. KTis는 타운보드 설치 대수가 5만대를 돌파하며 전국 170만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타운보드는 전국 아파트·고층 건물 등의 엘리베이터 내부, 공공기관, 스터디카페 등에 설치된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이다. KTis의 디지털전환 솔루션 ‘타운보드-ADS’가 적용됐다. 타운보드 세로형 모니터는 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접근성이 좋고 정보 전달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자체 개발 콘텐츠, 기업 광고 등 다양한 소식을 입주민들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어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송파구 리센츠, 부산 해운대 LCT 등 전국 대단지 아파트 등에서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타운보드 가로형 모니터는 50인치 디지털 게시판이다. 기존 종이 출력물을 활용하던 게시판을 대체해 간편한 관리와 공지가 가능하다. 타운보드 디지털 게시판은 아파트 안내 게시판뿐 아니라 기업 사내 홍보용, 터미널 시간표 공지용, 스터디카페 이용현황 관리용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타운보드 디지털 게시판은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와 그랑자이, 부산 해운대 LCT, 대구 지하철 역사, 무주군 공용버스 터미널, 아토스터디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되고 있다. 타운보드를 전국 대상 홍보채널로 이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최대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바이두 뷔바’는 뷔의 첫 솔로앨범 ‘Layover’ 발매 축하영상을 전국 1만 여대 타운보드에 일 100회 이상 송출했다. 지난 11월에는 세계 태권도본부 국기원이 태권도의 효과, QR코드로 우리동네 태권도장 찾기 등을 전국 2만 여대 타운보드에 일 100회이상 송출한 바 있다. 김한성 KTis 전략사업단장은 "디지털게시판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라며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고도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객 반응을 즉각 반영하는 시스템을 갖추면서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kth2617@ekn.krKTis 타운보드 5만대 돌파 KTis 타운보드

부천시, 국토교통부 대중교통평가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5일 국토교통부가 2년마다 주관하는 ‘2023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2021년 3위에서 2023년 2위를 수상하며 한 단계 발전한 선진 교통행정을 주도하는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규모와 도시철도 운행 여부에 따라 161개 지자체를 5개(A~E)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등 18개 평가지표와 45개 세부 평가항목을 평가한다. 올해 7월에서 11월까지 서면평가, 현지실사, 만족도 설문조사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B그룹(도시철도 운행 지자체)에 속한 부천시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그린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해 △친환경 전기충전소 구축 △특별교통수단 확대 도입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부족한 주차공간 마련을 위한 유휴공간 활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가 교통 분야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것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한 교통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제공,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변화하는 교통 환경을 반영한 친환경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3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부천시 ‘2023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부천시

주산연 "독신가구용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 시급"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독신가구용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소속 송언석 의원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급증하는 청년 등 독신가구에 비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의 공급이 너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2030년 독신가구 40% 시대에 대비해 오피스텔 등 양질의 소형임대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왜곡되고 뒤엉킨 세제와 건축기준 등을 하루빨리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산연에 따르면 취업과 결혼기피, 저출산(청년층), 고령화에 따른 사별(노년층) 등으로 지난 2010년경부터 청년과 노년층 중심으로 독신가구가 연평균 30만 가구 이상 증가해, 2022년말 현재 총가구의 34.5%, 750만 가구에 육박하고 있다. 반면, 4인 이상 다인가구는 연평균 15.4만 씩(-3.5%) 빠르게 감소하는 대신 2인 가구는 2016년부터 연평균 27만 씩 증가해 총가구의 28%, 626만 가구에 이르는 등, 2022년 말 소형주택이 필요한 1~2인가구는 총가구의 62.5%, 1406만 가구에 이르고 있다. 20~30대 독신가구의 거주주택 유형을 보면 다가구·단독주택 비중이 45.5%로 절반수준을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소형아파트 20.5%, 오피스텔 17.3%, 다세대주택 10.4 %로 대부분이 도시내 역세권 인접 소형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 1인 가구의 70%이상이 거주하는 60㎡이하 소형주택 공급은 2017년이후 6년간 연평균 14.1% 감소하고 있다. 특히 주택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올해 9월말까지 독신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다가구와 오피스텔 인허가 실적을 보면 작년 동기 대비 60.1%나 감소해 전주택 감소분 33.6% 보다 훨씬 더 크게 감소하고 있다. 주산연은 최근 몇 년 동안 이들 소형주택 공급부족이 누적돼서 내년 하반기 경부터 금리하락과 경기회복이 겹칠 경우 소형주택위주로 주택가격과 임대료가 급상승하면서 1~2인가구의 주거불안이 가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1~2인가구를 위한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등의 공급확대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주산연은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나 청년 신혼부부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등 특례를 주거용 오피스텔에는 적용하지 않는 등, 불리한 제도는 일반주택과 모두 동일하게 적용하면서 유리한 제도는 모두 적용을 배제해 제도의 형평성이 크게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산연은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투기를 막는다며 그 때 그 때 마다 단편적으로 제도를 변경하여 세제 등 관련정책의 일관성이나 형평성이 현저히 왜곡된 상태에 있다"며 "특히 종부세 중과제도 시행이후 소형 오피스텔 한두 채 때문에 집주인 거주주택의 재산세와 종부세 부담이 급증하면서 보유중인 오피스텔을 처분하고 신축오피스텔 수분양도 기피하면서 오피스텔 공급이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주산연은 오피스텔은 투기목적의 양도차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주로 노년가구의 임대소득용일 뿐만 아니라, 주거용과 비주거용 선택권이 준공·입주후 임차인에게 있고 계약시점마다 용도가 바뀔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준주택(오피스텔, 고시원, 기숙사, 노인복지주택)의 분류체계에 충실하게 세제상 비주거용으로 일원화하여 세제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다주택 중과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zoo1004@ekn.kr2023112601001517600075681 독신가구용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에너지경제신문

하나은행, 비대면 외국환 신고 ‘Ontact 해외투자’ 확대개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비대면으로 외국환 신고(수리) 업무가 가능한 ‘Ontact 해외투자’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하나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Ontact 해외투자’는 ▲해외직접 투자 ▲해외지사 설립 ▲해외부동산 취득 등 외국환 신고(수리) 업무를 영업점 방문 없이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외국환 전문 서비스다.하나은행은 지난 7월 자본거래 관련 외국환은행 사전신고 유형 축소 및 사후보고 전환 등 외국환거래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손님이 보다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자본거래 관련 외국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Ontact 해외투자’ 서비스에 ‘외화자금 차입’ 거래 기능을 추가했다.‘외화자금 차입’ 거래 대상은 거주자인 법인 손님으로 외화자금의 차입규모가 미화 5천만불(과거 1년간 누적차입액 포함) 이하인 경우 신고 가능하다.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거주자의 외화자금 차입’ 거래를 신고 접수부터 전문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손님 편의성 증대는 물론 국내 외환시장의 자본거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Ontact 해외투자’ 서비스를 통해 하나은행 외국환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외국환 상담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우수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신원식 국방부장관 군사지역 규제완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 한강-염하강 철책 전면 제거, 애기봉 국제 관광지 개발, 장릉산-봉성산 전망대 설치가 가시권으로 들어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다양한 군-관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한강하구와 조강이 만나는 접경지인 김포시는 그동안 주요 관광지 개발에 군사보호시설 제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날 김포시 요청에 대해 신원식 장관은 군 활용 가능범위 내에서 민간개방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번 만남에서 김병수 시장은 서해안 항구 활용, 한강하구 및 신도시 개발 등으로 70만 인구를 내다보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개성과 특색 있는 안보관광지 개발 및 김포-청룡(해병대) 축제 지원 협조 등 지역발전에 꼭 필요한 51만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건의했다. 신원식 장관은 이에 대해 50년 넘게 철의장막이던 한강-염하강 철책 제거와 시민안전을 위한 안전 데크, CCTV 설치 등에 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하고, 애기봉생태공원 국제관광지 육성, 모노레일, 서바이벌 게임장 등 다양한 민간 제안 투자사업도 상호 깊이 있는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김포시는 그동안 접경지역과 환경규제 등 중첩규제로 대규모 관광개발이 이뤄지지 못했으나 이번에 국방부 적극 지지와 군관 협력 도출로 다양한 국제관광지 개발 및 한강하구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신원식 국방부장관 5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신원식 국방부장관(왼쪽) 5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김호중, 캠핑 테이블 만들기 도전..

가수 김호중이 목공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SBS FiL ‘한 살이라도 어릴 때’ 6회 촬영에서 김호중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목공을 배우고 싶었다"고 밝혔다. 자연에 관심이 많다고 말한 김호중은 "나무가 주는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나무라서 좋아하게 돼 목공을 배우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목공 도전에 앞서 김호중은 서울 인사동을 찾았다. 전통 목공예 제품을 보며 영감을 얻고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예행연습차 인사동을 방문한 것. ‘한 살이라도 어릴 때’ MC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고 인사동 거리를 거닐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고. 김호중은 본격적으로 전문가와 캠핑 테이블 만들기에 돌입한다. 그는 "요즘 캠핑에 빠져있다. 좋은 공기 마시고 자연도 보다 보니 마음도 정리가 되더라"라며 "저만의 가질 수 있는 저만의 디자인의 캠핑 테이블을 만들고 싶다"고 바람을 전한다. 캠핑 테이블을 만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김호중의 모습과 그가 만든 캠핑 테이블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6일 오후 8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목공 가수 김호중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6회에서 캠핑테이블 만들기에 도전한다.SBS FiL

현대해상, 구세군에 이웃돕기 성금 3억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구세군의 모금활동에 현대해상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을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오랫동안 구세군을 믿고 후원해 준 현대해상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은 5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왼쪽)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COP28] "에어컨 등 냉방장치 온실가스 감축 위해 60개국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에어컨, 냉장고와 같은 냉방장치로 가동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60% 이상 줄이기 위해 60개국 이상이 협력하기로 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주최 측은 5일(현지시간) 60개 이상의 국가가 냉방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서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유엔환경계획(UNEP)은 UAE와 함께 ‘냉방 연합’을 구성, 전 세계 국가들이 냉방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UNEP에 따르면 전 세계 국가들이 냉방 효율을 높이는 등 조치를 취하면 2050년까지 냉방분야의 배출량을 6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UNEP는 냉방장치의 전력소비량이 현재 총 전력 소비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범한 시나리오대로라면 냉방장치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은 2050년에 전 세계 배출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UNEP는 냉방장치 수요 증가에 따른 대책으로 발전 및 송배전망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수소불화탄소(HFC) 냉매 사용 중단, 냉방장비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했다. 단열, 자연 차광, 환기, 반사 표면 등 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도 전했다. UNEP는 냉방장치에서 배출되는 HFC 냉매 등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7% 이상을 차지하며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UNEP는 제안한 조치를 취하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38억톤(t)에 상당하는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추가로 35억명의 인구가 냉방장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약 12억명의 사람들이 극한 더위에도 냉방서비스 부족으로 위험에 처해있다고 UENP는 지적했다. 냉방장치의 부족은 식량과 백신 보관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개발도상국에도 점차 냉방수요가 늘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개발도상국에 친환경 전기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면 냉방장치 사용에 따른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고 이들이 내는 전기요금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술탄 아흐메드 알자베르 COP28 의장은 "온도가 상승하면서 지속 가능한 냉각과 함께 냉방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영향에 가장 취약한 지역사회에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잉거 안데르센 UNEP 사무총장은 "지구 온도 상승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보호하고 식품 품질과 백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냉방부문이 성장해야 한다. 저탄소 냉방부분의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에너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냉방서비스를 제공하면 지구 온난화를 줄이고 수억 명의 삶을 개선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206113410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행사장에 참가국들의 국기가 세워져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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