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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계열사 대표 14명 교체…승계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롯데그룹이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는 1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다.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전무는 롯데지주가 신설하는 미래성장실을 이끌게 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겸직한다. 바이오·헬스케어를 비롯한 신사업 관리 및 추가적인 성장 동력 발굴 임무를 맡은 셈이다.신 전무는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LSI) 공동대표 및 롯데파이낸셜 대표 등을 역임하며 재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롯데케미칼 동경지사에서도 사업기회를 모색했다.롯데그룹은 △젊은 리더십 전진 배치 △핵심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외부 전문가 영입 가속화 △글로벌 역량·여성 리더십 강화 등을 이번 인사의 포인트로 꼽았다. 실제로 8명에 달하는 60대 계열사 대표가 퇴진했다. 이를 포함해 14개 계열사의 대표가 교체됐다. 특히 말레이시아 법인 롯데케미칼타이탄 인수와 미국 에탄크래커 공장 신설 및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를 비롯한 화학사업을 주도했던 김교현 부회장이 용퇴한다.김 부회장의 뒤는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사장)이 맡는다. 이 사장은 1967년생으로 2020년부터 인수합병(M&A)과 미래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롯데케미칼에서는 기획부문장을 지냈다.식품군에서는 이영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그는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과 식품군 포트폴리오 개선 및 글로벌 사업 확대 등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 인사로 불린다.고수찬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고정욱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정준호 롯데백화점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대표의 합류로 40대 대표는 3명으로 늘어났다. 신민욱 롯데GFR 대표와 이돈태 롯데지주 디자인전략센터장 등 6명의 외부 전문가가 대표이사급 임원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특징이다.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훈기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사장)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부회장)

한수원·발전5사, 전례 없는 중간배당 요구에 ‘속앓이’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이 한전의 전례 없던 중간 배당금 요청으로 고심에 빠진 모양새다. 내년 초인 배당금 지급 시기를 올 연말까지 앞당기기 위해서는 각 사의 정관 변경이 필요한데, 이사회 일부에서 자칫 배임소지가 없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4분기 전기요금을 인상한지 한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자회사들에 긴급하게 자금 수혈을 요청한 것을 두고 산업부와 한전의 ‘계산 실수’가 있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6일 한 발전사 관계자는 "이사회 멤버 중 절반 이상이 사외이사다. 이전에 이런 사례가 있었다면 문제가 없을텐데 전례가 없다 보니 쉽사리 결정이 나지 않고 있다. 특히 사외이사들은 나중에 배임혐의나 감사 등을 받을 소지가 있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관계자는 "수천억원의 금액을 정관을 변경해 단기간에 마련해 지급해야 하는 만큼 법률적·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지금 감사원에서 지난 정부의 에너지 정책 수립이나 전력기금 사용 등을 두고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나"라고 전했다.실제 법률 상 배임죄 가능성도 제기된다.한 법무법인 관계자는 "자회사 이사들을 놓고 보면 배임 혐의가 제기될 수 있다"면서 "형법 제 355조에 따르면 배임죄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함으로써 성립한다"고 밝혔다. 법률적 판단으로 배임행위가 무효라 하더라도 경제적 관점에서는 행위로 인해 본인에게 현실적인 손해를 가했거나 재산상 실해 발생의 위험을 초래한 경우 재산상의 손해를 가한 때에 해당되어 배임죄를 구성한다.전력업계 관계자는 "한전이 단독으로 결정한 사안이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의 합의에 따라 이뤄진 결정일 것"이라며 "100% 자회사인 발전자회사들이 굳이 우려하거나 반대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한전은 올해도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내년에는 채권발행한도가 올해 약 104조원(자본금+적립급 5배)에서 80조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전이 긴급하게 중간배당금을 요청한 배경이다. 이미 현재 채권발행이 80조원이 넘은데다 당장 전력수요가 많은 올 겨울철 발전사들에 전력구입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수조원의 자금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산업부와 한전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당시 채권발행 한도와 잔액에 대한 계산을 잘못해 일어난 사태라는 지적도 나온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김동철 한전 사장은 지난달 8일 4분기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발표 당시 ‘연말과 내년초까지 채권발행 한도에는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문제 없다. 그런 부분들을 다 고려해 인상폭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계산을 잘못한 게 아니면 굳이 석달이나 앞서 급하게 정관 변경까지 요구하면서 배당금을 중간정산을 받을 이유가 없다. 계산착오로 채권발행에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내년 총선전까지 전기요금 인상 없이 버티기 위해 공기업인 발전자회사들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반면 한전 측은 "현재 채권발행 한도에는 문제가 없다. 배당금 선지급 요청은 겨울철 전력수요와 국제 액화천연가스(LNG)가격 급등 등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jjs@ekn.kr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4년도 경북도 예산 심사 돌입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4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내년도 경상북도의 예산규모는 12조 6078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12조 821억 원보다 5257억 원(4.4%)증가했으며, 이중 일반회계는 11조 1193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10조 5111억 원 보다 6082억 원(5.8%)가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1조 4885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1조 5710억 원보다 825억 원(△5.3%)감소했다. 첫날인 5일에는 경상북도 전체 예산안에 대한 총괄제안설명을 듣고, 기획조정실을 필두로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환경산림자원국, 복지건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하며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경북연구원의 그간 운영 행태에 관해 강하게 질타하며, 앞으로 경북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도시 학생들은 천원의 밥상 혜택을 보는데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대학의 학생들은 혜택을 보기 어렵다며, 지역학생이 밥상에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재정지원에 대해 적극 검토 할 것을 당부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현정부의 국정 목표인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경북도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5년 전보다 현저하게 감소했다며, 경북도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질타와 적정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과 관련하여 경북도가 지원하는 보험료가 최하위 수준이라며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험료 증액을 촉구했다. 박순범 의원(칠곡)은 도민이 보는 예산서에 산출 근거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도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향후 예산 편성 시 산출 근거를 명확히 기재해 예산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 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농업에서 꿀벌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양봉 산업 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전담부서 설립을 촉구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관해 질의하며 전기자동차 보급확대와 관련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인 정책을 주문하며, 구미에서 하는 지방정원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사업진행 정도가 미흡해 구미시민의 실망이 크다며, 계획과 실행이 맞지 않아 행정 신뢰도가 실추된다면 경북도가 적극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마약문제에 관한 경북도의 치료시설이 열악하다는 점과, 관련 교육·홍보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며 경북도 차원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서 마약으로부터 청정한 지역을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보문단지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대형 아울렛 유치를 위해 매각한 보문단지 중심부지가 방치돼 황폐화된 상황에 놓여있어 관광 활성화와 APEC유치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소관 부서의 안일한 대처가 이러한 결과를 초래 했다며, 이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요구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된 구미 모 업체의 냉동김밥을 예로 들며 현재 김밥에 소요되는 쌀이 월 10만 톤이고 향후 월 50톤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농민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농산품의 브랜드화도 중요하지만 냉동김밥과 같은 K푸드를 활용하여 지역의 우수한 상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소관 당국의 아낌없는 지원을 촉구했다. 박채아 의원(경산)은 난임부부의 고통 해소를 위해 수 년간의 노력 끝에 ‘난임부부 확대 지원정책’을 경북도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 요청을 하고, 직접 방문까지 하면서 협의를 촉구 하였음에도 보건복지부의 협의지연으로 사업추진이 막혔다며 보건복지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한편, 질의 중 박채아 의원이 난임부부에게 직접 받은 SNS메시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혀 예산심사장을 숙연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농업인 수당에 관해 질의하며, 시급하지 않은 행사성 사업이 아닌 식량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는 농어업인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고택이 방치되어 있다며 경북도가 이에 대해 세심하게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원(영주)은 안동에 의과대학 유치도 중요하지만 경쟁이 치열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국립암센터 유치가 지역 의료사업 발전에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도민의 혈세를 들여 구입한 업무용 차량을 실제로 얼마 사용하지도 않고 헐값에 폐차처분 했다고 강하게 질타하며, 예산을 바른 용도로 쓸 것을 주문했다. 신효광 의원(청송)은 대구시가 공공기관 통폐합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받았다는 점을 사례로 들며, 경북도도 공공기관 통폐합으로 이와 같은 시너지효과가 나야 하는데 오히려 출연금이 늘었다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 할 것을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난임 부부 지원 사업에 관해 질의하며 인구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소관 부서가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함께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산모에 대한 의료비와 산후조리 지원이 부족하다며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권광택 의원(안동)은 지방이 소멸하지 않고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려면 일자리 문제가 중요하다며, 가용할 수 있는 재정을 미래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투입할 수 있도록 소관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했다. 또한 안동의료원 이전 용역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신중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올해 포항에서 재선충 발생으로 산림 훼손이 많은점을 예시로 들며 경북도의 산림이 소나무 재선충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는데도 불구하고, 재해복구와 예방을 위한 예산 편성이 미진하다며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주문했다. 또한 농지매각에 있어 농지관리위원회에 협의토록 한 제도가 악용되는 사례가 있다며 이에 대한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황재철 위원장(영덕)은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사업 중 국비가 줄고 있는 사업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처음 시작했던 사업 규모에서 국비가 줄게 되면 사업의 기존 목표가 상실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소관 부서에서 이런 경우에 잘 대처해서 국비확보에 적극대응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어촌 인력난 해소와 인구소멸 대응을 위하여 양질의 외국인 근로자 확보가 필요하다며 외국현지에 경북도 차원의 인력양성소 설치사업 도입을 적극 검토 할 것을 주문했다. jjw5802@ekn.kr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북도의회 예결특위는 2024년도 경북도 예산 심사에 돌입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부회장)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사장 ▲고수찬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사장) ▲고정욱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사장) ▲차우철 롯데지알에스 대표(부사장) ▲추광식 롯데캐피탈 대표(부사장) ▲정호석 롯데지주 사업지원실장(부사장)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대표(전무)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전무)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전무) ▲우웅조 롯데헬스케어 대표(상무)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이훈기 화학군 총괄대표(사장) ▲노준형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부사장) ▲박익진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부사장)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내정·부사장)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내정·전무) ▲김진엽 LC USA 대표(내정·전무) ▲손태운 씨텍 대표(내정·전무)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전무) ▲김소연 롯데에이엠씨 대표(내정·전무) ▲홍성준 부산롯데호텔 대표(상무) ▲김진 롯데건설 CM 사업본부 대표(상무) ▲김형태 롯데문화재단 대표(상무) ◇승진 [롯데웰푸드] ▲김대원·김덕범·김준연·조경운·황성욱 상무 ▲구자성·김도형·김재훈·위세량·유경·이기훈·이진수·임석범 상무보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전무 ▲오세록·이종곤·진달래·하용연 상무 ▲임승석·최준영 상무보 [롯데지알에스] ▲이원택 상무 ▲송진욱 상무보 [롯데네슬레코리아] ▲이창환 상무 [롯데중앙연구소] ▲윤원주 상무 ▲정원석 상무보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김혜라·서용석·이청연·조석민 상무 ▲김지수·최용현·최우제·최형모·김범창·김종성·이영노 상무보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강혜원·김진성·조정욱 상무 ▲류지호·송양현·윤창국 상무보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이재훈·추대식 상무 ▲김대흥 상무보 [코리아세븐] ▲박찬호·손상연·이진형 상무보 [롯데홈쇼핑] ▲송재희·정윤상 상무 ▲이동규·조윤주 상무보 [롯데하이마트] ▲박상윤·윤용오 상무 ▲김창희·박정환 상무보 [롯데멤버스] ▲이대성 상무보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곽기섭·김철중·이범희·정종식·조진우 ▲김상훈·김영현·박정규·이재균·조정훈·김익수·김형주·윤차중·주세형 상무보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박진현 전무 ▲신승식·신우철 상무 ▲김재경·박진석·지준호 상무보 [롯데정밀화학] ▲김상원 상무 ▲박일행 상무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세용·김훈 상무보 [롯데알미늄] ▲손병삼 상무 ▲김두섭 상무보 [호텔롯데] ▲신인협·이정주 상무 ▲김현령·안영삼 상무보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이정민·이준영 상무 ▲김원식 상무보 [호텔롯데 롯데월드] ▲권오상 전무 ▲고정락 상무 [롯데건설] ▲박영천 전무 ▲신만수·유재용·장지영 상무 ▲백승엽·성화승·이동진·이동혁·이재영·임웅정·현세인·홍종수 상무보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류원상 상무보 [롯데렌탈] ▲손명정·신상훈 상무 ▲안성빈·최현우 상무보 [롯데정보통신] ▲박종남 상무 ▲신현호·오실묵·오혜영·윤성준 상무보 [롯데글로벌로지스] ▲정석기 상무 ▲정진영 상무보 [롯데캐피탈] ▲김두한 상무 ▲김경래·김남희·최만호 상무보 [롯데물산] ▲윤재성 상무 ▲이상훈 상무보 [대홍기획] ▲양수경 상무 ▲이광현 상무보 [롯데컬처웍스] ▲장민호 상무 [캐논코리아] ▲정근석 상무보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조기영 상무 ▲안중인 상무보 [롯데바이오로직스] ▲하종수 상무 ▲강주언 상무보 [롯데지주] ▲김승욱·주우현 전무 ▲김재권·김종근·백철수 상무 ▲강규홍·강병훈·김석철·김수년·박현용·정성윤·정용주 상무보

경북농협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농립축산식품부와 경북농협은 6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에서 ‘2023년 이민여성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멘티 연말 간담회’ 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이민여성 1:1 맞춤형 농업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과 전문여성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간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효과적인 교육 방법과 멘토·멘티들 우수사례 발표 등 정보 공유와 공감·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업으로 농업종사를 희망하는 이민여성농업인(멘티)과 전문여성농업인(멘토)을 연계해 1:1 맞춤 농업교육을 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후계여성농업인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농업·농촌의 우수한 인재로 자리매김하며, 안정적인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경북농협도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말했다. jjw5802@ekn.kr이민여성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멘티 경북농협이 ‘이민여성 1:1 맞춤형 농업교육 멘토­멘티 연말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도경수, 내년 1월13일 생일 기념 팬미팅 개최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6일 소속사 컴퍼니수수에 따르면 도경수는 내년 1월13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 ‘2024 도경수 버스데이 파티(2024 Doh Kyung Soo Birthday Party)-도경수의 수수한 생일파티’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팬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는 도경수는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후 개최하는 첫 팬미팅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근황 토크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할 계획이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내년 1월13일 생일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한다.컴퍼니수수

수입 하이브리드차, 가솔린차 판매량 넘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지난달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에서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이 처음으로 가솔린차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전기차 충전의 불편함과 높은 가격 등을 고려해 하이브리드차를 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하이브리드차 판매대수는 99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지난달 수입차 전체 중 점유율은 2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솔린차 9933대, 전기차 2471대, 디젤 1524대 팔렸다.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가솔린차 판매량을 앞선 건 2006년 9월 수입 하이브리드차가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처음이다. 하이브리드 차종별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BMW 520 모델이 110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BMW 530 xDrive 643대 △렉서스 ES300h 562대 △볼보 XC60 B5 497대 순이었다.수입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분 건 하이브리드차량이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장점을 아우르기 때문이다. 최근 전기차는 높은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등 문제로 판매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흐름에 따라 하이브리드차가 양쪽 수요를 흡수한 것이다.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으로는 전기차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높은 연비 등이 꼽힌다. 뿐만 아니라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 등의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정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결국은 전기차 시대로 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 등이 해소되면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12.3% 감소한 2만4740대로 집계됐다. 연말을 맞아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지난달보다는 16.0% 늘어난 수치다.브랜드별 등록 순위(테슬라 제외)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7168대로 1위를 유지했다. 7032대를 기록한 BMW를 근소하게 제치고 넉 달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것이다. 이어 볼보(1640대), 아우디(1392대), 렉서스(1183대), 미니(997대) 순이었다. 다만 올해 1~11월 누적 판매는 BMW가 6만9546대로, 6만8156대의 벤츠를 앞선다.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3092대)로 조사됐다. 이어 BMW 5시리즈(1897대), 벤츠 S클래스(796대), 벤츠 GLE(775대), 볼보 XC60(710대), BMW 7시리즈(636대), BMW X7(587대), 렉서스 ES(562대), 아우디 A6(543대) 등 순이다.kji01@ekn.kr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총선 후보 검증 각양각색…與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여야가 총선 후보자 검증을 위한 방법을 강화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 출마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공천 신청 서류를 받을 때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서류에 서명받기로 했다. 민주당은 막말 검증 기준을 넣어 ‘막말’ 논란을 살펴보기로 했다.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총선기획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국회의원직을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어를 위한 ‘방탄’ 목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의도로 풀이된다. 배 의원은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으라는 혁신위 말에 부응해 오늘 결정한 것"이라며 "혁신위에서 여러 좋은 제안을 많이 해줬다. 우리가 그것을 경청하고 숙고해 그것에 맞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 출범 시기에 대해 "12월 중순부터 말까지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관위 규모에 대해선 "10명 내외가 될 것 같다. 대략 3분의 2 정도가 원외 인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관위원장 후보는 김기현 대표가 직접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배 의원은 설명했다. 배 의원은 "이번 선거는 민생에 집중한다는 메시지를 내려고 한다"며 "정부 여당으로서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겸허하게 민심을 받아들인다는 생각으로 이번 선거에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도 이날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비 후보자 검증 시 ‘막말’ 논란을 살펴보기로 했다.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기획단 5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예비 후보자 검증 신청 서약서의 기존 5개 항목에 막말 검증 기준을 넣어 6개 항으로 변동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예비 후보자의 위장전입, 허위 학력·경력, 연구 윤리, 학교폭력·직장 내 괴롭힘, 성폭력 범죄 및 성비위에 더해 막말 논란까지 들여다보게 된다. 앞서 최고위는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등 잇따른 당내 설화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막말과 설화, 부적절한 언행을 엄격히 검증하고, 공천 심사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총선기획단은 공천 경선 시 정치 신인에 대해 일괄적으로 20%를 가산하던 기존 규정을 바꿔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의 경우 가산점을 10%만 부여하기로 했다. 한 의원은 "그 외 구체적인 적용 기준은 21대 총선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고, 변동된 사항은 광역단체장에 대해서만 10%의 가산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ysh@ekn.kr퇴장하는 여야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제5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 휴양 콘도미니엄 ‘테디팰리스’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DL E&C가 시공하고 삼우가 설계한 제주 ‘테디팰리스’를 분양 중에 있다고 6일 전했다. 제주 공항에서 중문 방향으로 약 30분정도의 위치에 있는 ‘테디밸리 골프장’ 내에 위치해 있으며 곶자왈과 오름 등이 주변 가까이에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지상2층 단독형(271㎡) 26세대, 지상 3~4층 빌라형(182㎡, 207㎡) 164실, 주차는 244대가 가능한 대규모 프리미엄 리조트이다.해당 단지는 조망권을 고려하여 거실, 방, 주방을 앞쪽으로 배치하여 설계했으며, 연립형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거실과 주방을 오픈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단독형의 경우 조망창, LDK 통합 대형 거실공간, 멀티바, 옥외 데크 등의 옵션이 있다. 뿐만 아니라 TV, 냉장고, 세탁기,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침대 등 고가의 필수 가전, 가구들을 풀옵션으로 기본 제공한다. 또 차량의 경우 사전에 등록하였다면, 별도의 주차카드 없이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활용하여 자동 입출입방식으로 외부차량에 대한 사전통제를 하고 있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 공동 현관과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컴퓨터 녹화방식의 CCTV가 설치되어 있고, 공동현관 입구에 설치된 로비폰으로 세대와 경비실간의 통화 및 문 열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외부인에 대한 철저한 통제가 이루어진다.

‘강남3구’는 옛말?…용산구, 송파구 평균 집값 넘어섰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서울 부동산시장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용산구 3.3㎡(평)당 집값이 송파구를 넘어서면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이제 옛말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용산구 집값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해당 지역 집값이 어디까지 갈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5일 KB부동산 11월 월간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용산구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03만8000원으로 서울 내 지역 중 강남구(2671만8000원), 서초구(2420만4000원)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남·서초구와 함께 강남3구로 묶이던 송파구의 지난달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997만5000원으로 서울 내 지역 중 4번째로 집계됐다.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3.3㎡(평)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강남구는 8816만9400원, 서초구는 7987만3200원, 용산구는 6612만5400원, 송파구는 6591만7500원 순이다.지난 10월까지만 하더라도 송파구의 평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567만원으로 6508만5900원을 기록한 용산구를 앞서고 있었다.용산구가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넘어설 수 있었던 데에는 최근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이 주효했다. KB부동산 기준 지난 11월 서울의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90.8로 전월(90.8)과 같은 수준을 기록하며 사실상 오름세가 멈춰선 모습을 보였다. 반면 용산구의 아파트매매가격지수는 99.3으로 전월(98.7) 대비 큰 폭 상승했다여기에 더해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용산구 매매가격 변동률은 0.25%로 서울 내 지역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이 같은 상승폭은 용산구 내 부촌으로 평가받는 지역들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아파트 실거래가 빅데이터 아실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는 지난 10월 26일 95억에 계약을 체결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거래이자 전고가였던 지난해 7월 21일 거래(89억원) 대비 무려 6억원이 상승한 금액이다.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전용면적 124㎡ 또한 지난 11월 2일 49억9998만원에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지난 9월 27일 거래(43억998만원)에 비해 7억원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용산구 집값이 송파구를 넘어선 것은 놀랍지 않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송파구는 서울 부동산시장과 함께 분위기가 꺾인 반면, 용산구는 용산역 및 한남동 고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또 용산구는 송파구 대비 가구수도 현저히 적을뿐더러 용산공원, 국제업무지구, 한남뉴타운, 대통령 관저 이전 등의 호재도 이어져 평균 매매가격에서 송파구를 넘어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소장은 이어 "용산구는 부촌만 본다면 압구정동 못지않은 지역이고, 주택시장 분위기에 곧바로 반응하는 송파구와는 다르게 ‘그들만의 리그’가 조성돼 있기 때문에 지금같이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꺾인 상황에서도 상승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분위기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aniel1115@ekn.kr지난 11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에서 용산구가 송파구를 넘어서며 수요자들 사이에 ‘강남3구’는 이제 옛말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파르크한남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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