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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제 60회 무역의 날 맞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청호나이스는 5일 열린 ‘제 60회 무역의 날(12월 5일) 기념식’에서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매년 무역의 날 지난 1년간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청호나이스는 1994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쓰고 현재 북미, 아시아, 유럽 등 약 66개국에 정수기를 선보이는 점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은 청호나이스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시장 개척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청호나이스 수출의 탑 청호나이스 CI.

경희사이버대, 12월 16일 ‘문경인의 날’ 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오는 12월 16일 교내 네오누리관에서 ‘문경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문경인의 날’ 행사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및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이날 ‘문경인의 날’ 행사는 1부 ‘문경 학술대회’와 2부 ‘문경인의 밤’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원재 교수의 ‘생태문명과 문화(정책)의 재구성’, 이보림 교수의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비교 및 분석연구:유네스코의 논의를 바탕으로’, 전태일 교수의 ‘국립기상박물관 중기 전시계획 수립 연구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된다. 이어 석사 졸업생 김강토 씨 및 김영주 학부생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2부 ‘문경인의 밤’에서는 교수 근황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수,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 간 연구 성과 공유, 연구 동향 소개, 질의응답 등을 통해 학문적 성장은 물론 인간적인 소통과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인의 날 웹자보1

직장인대학 대안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 과정 3월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내신이나 수능시험을 보지 않고, 주말 토요일 시간을 이용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직장인, 주부들을 위한 주말 학사학위 과정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중앙대 주말학사과정은 경영과 상담심리 전공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업은 토요일 주1회만 진행되며, 발급받은 학생증을 이용해 중앙도서관과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졸업 시에는 학사증명서 또한 발급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주1회 수업만으로 학위취득이 가능하고, 직장인, 고교졸업생, 주부 등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경우에 최적화된 과정"이라며 "야간대, 직장인대학교 지원자, 주말대학교 지원자 등을 대상으로 현재 2024학년도 1학기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교육부 정식인증을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중앙대 부설기관이다. 다양한 장학제도와 학습 환경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학사학위 취득을 돕고 있다.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만 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입학 전형 또한 100% 온라인 서류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자격 요건이 주어진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장학금 혜택, 중앙대 부설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 학사학위 취득과정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입생 홈페이지 내 주말학사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00

보험사 CEO에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금융당국이 보험사 CEO들을 만난 자리에서 상생금융 방안 촉구에 나서면서 이후 업계가 내놓을 상생금융 규모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규모로는 1조원 가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다소 부담을 느낀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10개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생명보험협회장, 손해보험협회장을 비롯해 10개 보험사(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농협생명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CEO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은 재무적 성과보다는 보험사와 계약자의 동행 관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사실상 상생금융 방안 마련에 대한 주문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보험계약자들도 어려운 처지에 놓인 만큼 보험회사가 신뢰받는 동행자로서 계약자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원장도 "서민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보험사들이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면 보험에 대한 국민적 신뢰는 더욱 두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생·손보 협회와 보험사 CEO들이 세부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언급하면서 이후 나올 구체적인 방안에 시선이 모인다. 업계에선 생보와 손보가 각각 5000억원씩 총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안을 내놓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업권별로는 최근 생보사들의 경우 청년이나 취약계층을 위한 저축보험 관련 상품을 속속 내놓으며 상생금융에 동참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1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교보청년저축보험’을 출시했다. 만 19~29세 자립준비청년이 월 5만~50만원을 납입 시 5년 동안 연 5%의 확정 이율을 제공한다. 6년 차부터 만기까지는 공시이율에 매년 1%의 자립 지원 보너스를 받는다.NH농협생명도 내년 상반기 상생금융상품으로 소상공인 저축보험과 출산장려보험 등 2개의 보험을 출시할 방침이다. 연매출 1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화재나 부상 등 일상생활에서의 재해 보장과 목돈마련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확정형 고금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들에게 임신, 출산부터 육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출산장려보험 출시도 계획 중이다. 앞서 한화생명도 2030세대에게 5년간 연 5%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내놓은 바 있다. 사회공헌 측면에서 질환을 겪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을 지원하는 ‘영케어러 디딤돌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지난 10월엔 삼성생명이 취약 계층의 경제·사회적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에 20년간 1200억원 지원과 각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품 등 상생방안을 내놨다. 손보업계는 내년 자동차 보험료의 2~3% 인하를 검토 중이다. 각 보험사가 손해율 등을 따져 자율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를 내리는 방식이다. 앞서 지난해 말에도 손보사들은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전년 대비 약 2% 인하했다.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료 인상폭을 제한하는 방안도 고려된다. 지난해 말 손보사들이 올해 실손보험 보험료를 평균 8.9%씩 올린 바 있어 내년 인상률을 올해보다 낮춤으로써 계약자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분위기다. 한편, 일각에선 보험사들의 호실적이 상생금융 압박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냐며 실적에 따른 상생금융 참여 기대감이 부담스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은 11조42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CEO 간담회를 앞두고 상생금융 방안을 고심할 때 다소 부담스럽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실적이라는 수치가 뒷받침 돼 그에 따른 기대감이나 관심이 나오자 금융권 전반에 압박처럼 작용하면서 보험업권도 은행권 수준에 규모를 맞추는 등 규모적인 부분까지 고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pearl@ekn.kr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회사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김주현 금융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금감원·보험회사CEO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해외여행 최대 43만원 할인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연말을 맞아 해외여행 최대 4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겨울 여행지 추천 및 상품 할인 △토스페이 결제 할인 △경품 이벤트 △럭키드로우 이벤트 △댓글 이벤트 등으로 구성해 오는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최대 4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여행이지는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연다. 여행이지는 기획전 상품 예약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1명) △다이슨 디지털 슬림 청소기(2명)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2명)를 각각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기획전 기간에 진행되는 럭키드로우에 참여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크로아티아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자그레브 및 두브로브니크) △로마 왕복 항공권 △사이판 왕복 항공권 △보홀 비 그랜드 리조트 3박 숙박권 등의 경품을 획득 가능하다. 이밖에도 여행이지는 기획전 페이지에서 2024년에 가고 싶은 여행지와 그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는 고객 100명에게 한정판 필름 카메라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kys@ekn.kr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연말 기획전 홍보 포스터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연말 기획전 홍보 포스터. 사진=교원투어

"요소 대란 대비…공공비축량 두배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차량용 요소수 공공 비축 물량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화물 차주단체, 주유소 등을 상대로 1회 구매수량 한도 설정 등도 요청할 예정이다.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으로 촉발된 수급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서다.기획재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병환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제11차 경제안보 핵심품목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러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조달청은 현재 6000톤(t)인 차량용 요소 공공비축 물량을 이른 시일 내에 1만2000t으로 늘리기로 했다. 물량을 한달 사용분에서 두달 사용분으로 두배 늘린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국내 요소수 생산업체와 협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일시적인 수급 애로가 발생한 업체를 대상으로는 현재 보유 중인 차량용 요소 비축 물량 2000t을 조기에 방출한다.국내 차량용 요소 물량은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하기로 한 5000t 등 계약 물량을 포함해 현재 3.7개월 사용분의 재고를 확보한 상황이다.정부는 유통시장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주단체와 주유소 등에 1회 요소 구매수량 한도 설정 등과 같은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도 각 주유소에서 1회 구매 시 요소수를 3통 이상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현장 수급 상황을 일일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일부 온라인을 제외하고 차량용 요소의 국내 유통 시장은 가격·수급 면에서 정상적인 상태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정부는 수급 우려를 촉발한 당사국 중국과도 외교적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중국의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고위당국자와의 면담도 검토한다.중국 외 제3국으로부터의 수입도 추진한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협의를 하고 있으며, 정부는 과거 수입 실적 등을 바탕으로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도 염두에 두고 있다.국내 업체가 제3국으로 수입하는 데 따른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달 14일 시행될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등을 근거로 지원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중장기적으로는 공급망안정화위원회 신설, 공급망안정화 기금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급망기본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wonhee4544@ekn.kr서울 한 주유소에 요소수를 1통씩만 제한해 판매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DGB금융, 임직원 봉사활동…‘사랑나눔 희망선물’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로비에서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네셔널과 ‘사랑나눔 희망선물’ 후원금 4300만원 전달식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을 위한 생필품 400박스, 쪽방주민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보온물품 100박스, 독거 노인을 위한 겨울이불 100세트 등 총 600세트로 구성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직접 물품 박스를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그룹 차원에서 진행했던 ‘DGB oh~천사(5004) 기부 걷기 챌린지’에 참여한 전 계열사 임직원 524명의 이름으로 기부를 해 의미를 더했다. 걷기 챌린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임직원들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직원이 5004만보를 걸으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프로그램이다. 목표 대비 245.3%를 달성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DGB는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김태오 지난 5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로비에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술품이 이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최근 3개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이 투자계약증권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중 두 곳에서 NH투자증권·KB증권을 계좌관리기관으로 지정해, 향후 증권업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지난달 23일 플랫폼 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는 열매컴퍼니가 일본 화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2001년 작)’을 기초자산으로 한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총 1만2320주, 12억3200만원으로 모집하며 청약일은 이달 18~22일, 납입일은 26~28일이다. 이어 플랫폼 소투를 운영하는 서울옥션블루가 미국 화가 앤디 워홀의 ‘달러 사인’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7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증권 신고서를 공시했다. 이달 1일에는 아트앤투게더 운영사 투게더아트가 마찬가지로 쿠사마 야오이의 ‘호박(2002년 작)’을 기초자산으로 삼은 11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증권을 신고했다.이들 투자계약증권의 자산이 모두 미술품이며, 특히 두 곳이 공통적으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이 선정됐다는 점에서 플랫폼 간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최근 이같은 움직임에 쾌재를 부르는 곳은 증권사다. 각 토큰증권(STO) 플랫폼들은 별도의 발행인 계좌관리기관을 두고 유동화, 보관, 유통 등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맡겨야 한다. 그런데 기존 전자증권제도에서는 증권사가 이 역할을 수행했지만, STO 발행사에는 문턱이 낮아져 일정 요건을 만족하기만 한다면 은행·보험사·신탁운용사 등도 계좌관리기관을 맡을 수 있다. 즉 새로 열릴 STO 시장에서 증권사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비교적 옅어진 상황이었다.그러나 이번에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을 신고한 플랫폼 세 곳 중 두 곳이 증권사를 계좌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우려를 불식시켰다. 투게더아트는 작년 12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NH투자증권을, 서울옥션블루는 KB증권을 선정했다. 케이뱅크를 계좌관리기관으로 지정한 열매컴퍼니도 향후 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는대로 증권사 계좌관리기관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의 공모규모는 각각 10억원을 좀 넘는 수준이어서 큰 수익성은 없지만, 장차 더 많은 STO가 나타나고 거래시장도 활성화될 경우 증권거래에 특화된 증권사들이 더욱 활발히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3사 외에도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 한우자산 펀딩 플랫폼 스탁키퍼가 증권사와 MOU를 맺고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준비 중이다. 또 규제 샌드박스 통과 시 발행 가능한 수익증권은 사업자 6곳 중 4곳이 이미 증권사를 계좌관리기관으로 지정한 상태다.특히 투자계약증권의 발행이 기업공개(IPO) 과정과 유사한 만큼 발행사와 증권사 간의 관계가 밀접해질수록 원활한 증권 신고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투게더아트는 지난 8월 먼저 투자계약증권 신고서를 냈다가 철회했는데, 이번 증권신고서에는 MOU를 맺은 증권사와의 자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열매컴퍼니의 증권신고서도 정정이 수 차례 이뤄져 증권사와의 협업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애초에 은행 등 타 기관이 들어오기에는 쉬운 시장이 아니었다. 증권신고서 작성 등 일련의 발행 과정이 IPO 형태와 비슷해 타 기관에서 하던 업무와 이질적이기 때문"이라며 "지금이야 규모가 작아 큰 수익성이 없지만, 장차 시장이 활성화돼 건당 수백억원 단위가 된다면 중요한 수익원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suc@ekn.kr열매컴퍼니, 서울옥션블루, 투게더아트 CI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괴산군 청천면 상인회와 자매결연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6일 괴산군 청천면사무소에서 청천면, 청천푸른내상인회와 상호 번영과 발전을 위해 교류·협력을 실천하기로 다짐하는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일손돕기, 지역특산물 구매,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보장서비스 지원 등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상생과 동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보원은 지난 8월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면서 청천면과 인연을 맺은 이후 농산물구매, 지역축제 홍보 등 상호 협조를 해왔으며, 특히 지난 11월 광진구 저소득 가정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청천면의 절임 배추와 김치양념 670kg을 구매해 제공하였다. 박금렬 기획이사는 결연식 인사말을 통해 "청천면이 우리원 직원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었으며, 사보원은 청천면의 발전과 주민여러분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사보원은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6일 청천면사무소에서 청천면, 청천푸른내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6일 청천면사무소에서 청천면, 청천푸른내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김동연 "사람 사는 세상, 사회 인식과 문화가 바뀌어야 가능"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6일 내년부터 긴급돌봄서비스·가족돌봄수당 지급 등 아동 돌봄을 위한 ‘언제나 돌봄’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부모의 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이유로 부모 대신 아동을 돌보는 가족인 조부모·사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돌봄수당을 지급하고 초등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초등1 학교 안심돌봄’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아동, 부모, 돌봄교사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5차 인구톡톡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언제나 돌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저출생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출생 해결이 목표가 아니고 가정의 행복, 아이들의 행복, 우리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됐으면 한다"며 "사람 사는 세상은 경기도나 중앙정부의 정책만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사회와 인식,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정책은 기본이고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 분위기를 바꾸는 것부터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년에 2조 5575억원 투입...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와 긴급돌봄서비스 등 추진 이에따라 도는 언제나 돌봄을 위해 그동안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논의했던 아동돌봄 정책안 실행계획을 확대해 △언제나(긴급) 돌봄 체계 구축 △가족돌봄수당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 △둘째아이 돌보미 지원 △초등1 학교 안심돌봄 △방학중 어린이 행복밥상 등을 시행을 위해 2조 5575억원을 내년 본 예산안에 포함했다. 경기도의회는 현재 내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 중이다. 도는 언제나(긴급)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돌봄 핫라인 콜센터와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도내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평일 야간 돌봄과 연계해 상담에서 시설·가정 돌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현재 300개소가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도 자체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2026년까지 500개소로 늘리기로 했다.◇가족돌봄수당과 아동돌봄공동체에 기회소득 지원 이와 함께 돌봄에 참여하는 조부모와 사회적가족인 이웃을 대상으로 △가족돌봄수당과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을 함께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48개월 이하 아동을 부모의 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이유로 가족(조부모·사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맡기는 가정이 지원대상이다. 이웃까지 대상을 확대한 건 도가 처음이며 영아 수에 따라 월 3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지원되며 아동돌봄공동체 기회소득은 마을주민들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64개소에 1인당 월 20만원의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은 지난 1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 실행을 결정한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30만원 범위 내 지원하기로 한 것에 이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월 2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함께 초등학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돌봄도 시행돼 ‘초등1 학교 안심돌봄’은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이후 학교에 아이를 맡기고 싶어도 돌봄교실이 부족해 부모의 퇴직이나 휴직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운영중인 돌봄교실이나 신규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지원하며 도는 내년 일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내 모든 초등 1학년 안심돌봄을 시범 운영한 뒤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방학 중 학교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하는 돌봄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7500명을 대상으로 방학중 중식 급식비를 제공한다. ◇ 돌봄주간 맞아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 도는 이날 언제나 돌봄 정책 소개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상징성 있는 행사들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언제나 돌봄 키즈카페를 운영해 부모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로비에 2023년 지역아동센터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식전 공연으로 어린이 합창단과 난타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돌봄운동회를 열어 김 지사와 도민, 아동 등이 박 터트리기를 하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360°돌봄’ ‘봄, 따뜻하게 포근하게 언제나 돌봄’ 슬로건을 소개했다. ‘돌봄 소통’ 시간에는 독립영화 ‘독박’을 관람한 후 김 지사와 4남매를 둔 아빠 가수 션이 도민들과 돌봄 패러다임의 변화, 돌봄 배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경기 360° 돌봄주간’을 운영 중으로 ‘누구나 돌봄’과 ‘언제나 돌봄(아동)’에 이어 ‘어디나 돌봄(장애인)’을 소개하며 도민에게 돌봄 지원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돌봄주간에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문화재단은 돌봄가족 초청 공연과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돌봄 존중 운영 사진전시회, 돌봄 샌드아트 영상 상영을 했다. 경기복지재단에서도 도내 장애 예술인 작품을 전시했으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수원컨벤션센터 로비에서 경기도아동돌봄센터 사진전과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수상작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615251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360°돌봄 ‘언제나 돌봄’을 펼치다 행사에서 정책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06152601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360°돌봄 ‘언제나 돌봄’을 펼치다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구톡톡위원회 위원, 초등자녀 부모, 돌봄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06152635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경기도 360°돌봄 ‘언제나 돌봄’을 펼치다 행사에서 ‘돌봄’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06152725 6일 오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구톡톡위원회 위원, 초등자녀 부모, 돌봄 관계자 등이 돌봄 운동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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