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김태흠 충남지사, 라오스 농림부 장관 만나 농업 발전 방안 논의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동남아시아 중앙·지방정부와의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지사가 7일 펫 폼피팍 라오스 농림부 장관을 접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라오스의 농업이 국가 GDP의 15%를 차지하고, 노동 가능 인구의 70% 이상이 종사하는 국가 핵심 산업이라고 언급하며, 스마트농업과 스마트 축산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 라오스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조언을 제시한 후, "농업은 세상의 근본이 되는 중요한 일이며, 라오스와 충남도가 협력하여 생명산업이자 미래산업인 농업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펫 폼피팍 장관은 "라오스는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 등 큰 시장과 인접해 있지만, 기후변화, 소규모 생산, 전통적인 농업 방식 등의 문제점이 발전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충남도의 다양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태흠 지사와 펫 폼피팍 장관은 라오스의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농업 분야에서 상호 혜택을 추구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라오스는 자연환경과 토양 조건에 따라 다양한 농작물을 생산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소비와 주요 대표적 수출 농작물로는 쌀, 옥수수, 밀, 콩 등이 있다. 또 다양한 과일도 유명하다. 주 생산 과일에는 망고, 바나나, 자몽, 파인애플, 드래곤 프루가 있으며, 커피와 차 종류를 포함해 채소, 조미료 작물, 향신료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ad0824@ekn.kr20231207_6954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6일 라오스 농림부청사에서 펫 폼피팍 라오스 농림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 250억 출자 반대, 기자회견문 전문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의원은 7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매기 개발사업은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공공개발 방식은 PFV 설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의왕도시공사 250억원 자본금 출자를 12월 말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세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내용 전문이다. "의왕 오매기,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합시다!"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의왕시의회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의원입니다. 우리는 이번 회기에 상정된 오매기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250억원 의왕도시공사 자본금 현금 출자 동의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오매기는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의왕시민들, 특히 오매기 주민에게 꼭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공공기여사업을 완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여러 민간 참여 개발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여론이 많습니다.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성 수의계약과 비용 부풀리기, 하자보수가 신속하게 해결되지 못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민선7기 김상돈 의왕시장 재임 당시 오매기 개발사업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의왕시와 협의하여 참여하는 공공주도 개발로 계획하고 구체적인 논의와 검토가 진행되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GH는 공공 주도 오매기 개발을 위해 타당성검토 용역을 진행했고, 검토 결과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나 2022년 7월부터 시작된 민선8기 의왕시는 GH와 협력이 아닌 민간참여방식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의원들은 제대로 된 기반시설 없이 불편을 감수해온 오매기에 최대한 공공성 확보를 위해 GH가 참여하는 공공 주도 개발방식을 제안합니다. 2. 공공개발 방식은 PFV 설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매기 개발을 위한 자본금 출자는 현 시점 12월 말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의왕시는 민간 참여 민관합동 개발방식 추진을 위해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제47조의2에 따라 직전 사업연도 말 공사 자본금 100분의 10 이내만 타 법인(PFV)에 출자할 수 있기 때문에 250억원 출자를 이번에 꼭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의왕시가 민간 참여 민관합동 개발방식이 아니라 우리 의원들이 주장하는 공공주도 개발방식을 결정한다면, PFV 설립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공공개발은 별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지 않고 공공기관 간 참여비율에 따라 비용을 집행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왕시가 공공개발 방식을 채택한다면 250억원을 올해 연말까지 자본금으로 출자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됩니다. 오매기 개발을 위한 자금 출자는 GH 등 공공기관과의 개발협약 체결 이후 진행하면 될 것입니다. 3. 오매기지구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개발해야 합니다. 오매기는 모락산과 백운산의 푸르름이 살아있는 곳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의왕시 중심이자 허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름다운 사계절을 품은 곳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귀한 자산인 오매기를 후손에게 어떤 모습으로 물려줄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매기 특성을 살려 자연친화적인 공공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주여건이 훌륭하고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참여 사업이 아니라, 공익적 가치를 우위에 두고 추진되는 공공주도 개발방식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왕시 지역발전과 시민이 원하는 공공 인프라 확충을 최대한 이끌기 위해 공공주도 개발방식 추진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에 의왕시는 오매기 개발방식을 민간 참여 민관합동 개발방식만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기존에 추진해왔던 GH 참여 공공주도 개발방식 정책을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7일 의왕시의회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의원kkjoo0912@ekn.kr왼쪽부터 의왕시의회 한채훈-서창수-김태흥 의원 왼쪽부터 의왕시의회 한채훈-서창수-김태흥 의원. 사진제공=한채훈 의원

보령시의회 ‘보령시 가족 돌봄 청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의회 백영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보령시 가족 돌봄 청년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의 돌봄을 제공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서, 조례안에는 돌봄, 가사서비스, 상담, 직업훈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은 매 5년마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돌봄, 가사서비스, 상담, 직업훈련, 취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가족 돌봄 대상자와 청년이 같은 세대로 구성되어야 한다. 다만, 가족 돌봄 청년이 2명 이상일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조례안에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전문성 있는 법인 및 단체에 자문 또는 위탁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백영창 의원은 "청년들이 가족의 부양으로 인해 희망을 잃거나 좌절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이 조례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사업들이 가족 돌봄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향후 청년들의 가족 돌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ad0824@ekn.kr백영창 의원 조례안 설명 보령시의회 백영창 의원이 7일 ‘보령시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고 있다.

의왕시의회 민주당 "오매기 민간개발방식 안돼"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의원은 7일 "오매기 개발사업은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이날 세 의원은 본회의를 앞두고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매기는 여러 부정적인 인식과 여론이 많은 민간참여 개발방식이 아닌, 주민에게 꼭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공공기여 등 최대한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공주도 개발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들 의원들에 따르면, 민선7기 때 오매기 개발 사업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의왕시와 협의해 참여하는 공공주도 개발로 계획하고 구체적인 논의와 타당성검토 용역을 실시한 결과 정상적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긍정적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민선8기 의왕시 출범 이후 민간 참여 개발방식으로 정책을 전환, 추진하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공공개발 방식은 PFV 설립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의왕도시공사 250억원 자본금 출자를 12월 말까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오매기라는 특성을 살려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로 개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참여 사업이 아니라, 공익적 가치를 우위에 두고 추진하는 공공주도 개발방식이 답"이라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의왕시의회 한채훈-서창수-김태흥 의원 왼쪽부터 의왕시의회 한채훈-서창수-김태흥 의원. 사진제공=한체훈 의원

임태희, "故 이혜경 조리실무사님의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은 故 이혜경 조리실무사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급식실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과 개선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고인은 성남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13년 9개월을 근무하시고 2020년 6월 폐암 진단받았다"면서 "지난해 5월 산업재해 승인받았지만, 길고 힘든 투병 끝에 이별하게 됐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건강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져주시는 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9월 학교 급식실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급식실 업무환경 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했다"면서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2027년까지 2244억을 투입해 급식실 노동자 인력 증원, 조리·환기 기구 개선, 근무여건 개선 등 급식실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과 개선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임태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안양시 4년연속 ‘명품수돗물 생산’ 지자체 등극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3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돼 4년 연속 명품 수돗물을 생산하는 지자체가 됐다. 일반수도 운영관리 평가는 전국 광역-지방상수도 1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상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해 1차 기본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룹별 상위 20%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최종선정한다. 안양시는 그동안 태양광발전 설비 활용을 점차 늘려 수도시설 운영에 드는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등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관내 초중고교-특수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찾아가는 스쿨水’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오는 14일 제주도에서 열릴 ‘2023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에서 안양시상하수도사업소는 환경부장관 인증패와 1000만원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7일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명품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상하수도사업소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에서 국내정수장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청계통합정수장 안양시 청계통합정수장. 사진제공=안양시

유정복, "공항철도 9호선 직결사업 해결 공로로 감사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시민 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만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24년 만에 시민 숙원사업인 공항철도 9호선 직결 사업을 해결한 공로로 시민단체 대표분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시장이 당연히 해야 할 일로 감사패를 받는 것이 어찌 보면 참 쑥스러운 일"이라면서 "시민 모두가 함께해주시고 노력해준 결과이기에 제가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그동안 받아온 그 어떠한 감사패보다도 시민 마음을 담은 감사패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시민 숙원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sih31@ekn.kr33-vert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항철도 직렬사업 해결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시민공론장 개최...기후위기대응 등 토의"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8일 "모두의 안녕을 위한 시민 공론장이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전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나이 지긋한 어르신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올해 주제는 기후위기대응, 자살예방, 공동체활성화 였다"면서 "사전 집담회도 하고 당일 주제발표와 팀별토론 후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기후의기대응을 위한 방안으로는 로컬푸드 활성화와 아나바다 장터가, 자살예방은 개인의 노력과 지역사회가 해야 할 일들이 각각 제안됐다"며 "현재 안성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홍보를 더 잘하자는 참여자의 말에 공감했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공동체활성화는 아파트와 농촌에 대한 제안이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음식을 통한 관계 맺기가 있었다"며 "정말 음식을 함께 나누는 사이가 식구라는 말이 맞나보다"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안성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세가지 주제에 대해 안성에서의 실천방안을 함께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제안된 의견은 시정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47 김보라 안성시장은 7일 ‘모두의 안녕을 위한 시민 공론장’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45-vert 시민 공론장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의왕시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여가부장관상 수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여가부는 전국 227곳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영역과 13개 평가지표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참여 등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91개 도시 중 29곳이 A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의왕시를 포함한 경기도내 3개 시-군은 장관상을 수산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왕시는 의왕시가족센터에 아이돌봄 서비스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현재 161명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인권 감수성 관련 교육을 포함한 양성-보수교육 등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7일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아이돌봄 지원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애써준 의왕시가족센터와 아이돌보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질적 확대를 위해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아이돌봄 서비스 평가’ 여가부장관상 수상 의왕시가족센터 ‘아이돌봄 서비스 평가’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의왕시

울산항만공사,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5년 연속 획득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5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7일 오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8일 UPA에 따르면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공정하게 채용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인증기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UPA는 2017년 NCS 및 블라인드 채용 도입 이후 학력, 나이, 출신지 등의 차별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외부 면접 참관인 제도 △사내면접관 자격강화 △전형단계별 만족도 조사 △불합격자 대상 결과 분석 등을 통해 채용 과정의 공정성은 물론 응시자와 지속적인 소통?공감할 수 있는 채용을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UPA는 올해 전체 인증기관(60개) 중 최고점인 992점(1,0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종전에 UPA가 세운 최고 점수(979.8점)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해 공정채용 선도 기관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재균 UPA 사장은 "공정한 인재 선발을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구직자를 배려하는 장치를 더욱 강화해 공정을 넘어 공감채용의 롤모델로 발돋움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5년 연속 획득 인증서 수여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