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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부산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 수상자 박지민 큐레이터의 전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展이 내년 6월16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된다. ‘현대 블루 프라이즈’는 현대차가 차세대 큐레이터를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찰력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브랜드 비전으로 삼는 현대차는 양질의 창작 주체가 되는 큐레이터의 중요성을 깨닫고 2017년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현대 블루 프라이즈 아트+테크’를 운영해 신진 큐레이터를 양성해 왔다. 2021년부터는 디자인으로 주제를 확장해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자인 박지민 큐레이터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이자 기획자로,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의 주제인 ‘Shelter Next’를 재해석해 집이라는 물리적 거주지를 넘어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진정한 쉼터는 무엇인지 탐구하고자 약 7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주제를 관통하고 있는 전시명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이란 영화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Abbas Kiarostami)의 동명 영화 제목에서 착안한 것이다. 큐레이터가 전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던지는 궁극적인 질문이다. yes@ekn.kr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展 전경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展 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에 레드백 수출…3조2000억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이 미국·영국·독일을 비롯한 방산 선진국을 제치고 호주 군에 인도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HDA)이 호주 국방부와 3조1649억원에 달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8년까지 레드백 129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생산은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K-9 자주포 생산을 위해 건설 중인 H-ACE에서 이뤄진다. HDA는 호주군의 요구에 맞춰 △360도 외부를 감시하는 장비 △대전차 미사일 탐지·요격 체계 △고무궤도 △대전차 지뢰에도 견디는 방호 기능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청이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 제도’를 도입하고 육군 11사단 기갑수색대대가 레드백을 시범운용하는 등 정부와 군의 지원사격도 수출에 기여했다. 한화는 이번 수출이 추가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요구하는 호주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국내 부품 생태계와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 및 첨단 기술을 결합해 방위산업이 대한민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최근의 혼란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방산기업으로서 또 한 걸음 나아간 것"이라며 "우방국의 국가 안보 뿐 아니라 에너지·해양 안보를 위한 역할도 계속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레드백

[특징주] 中 인산암모늄 수출 통제에 효성오앤비, 누보, KG케미칼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중국 정부가 화학비료의 원료인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효성오앤비가 전 거래일 대비 21.00%(1560원) 오른 8990원을, 누보는 5.87%(99원) 뛴 1786원을 기록중이다. KG케미칼도4.48% 올랐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달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검사를 중단하는 내용을 통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화학비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암모늄 최대 생산국 중 하나다. 올해 10월까지 중국산 인산암모늄은 95%가 넘는 상황이다. 곧 농번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국내 비료 수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중국이 화학비료 원료인 인산암모늄 수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일 고양시 덕양구의 한 농업용품 판매점에 앞서 수출 통제 대상이 된 요소 비료가 놓여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보,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SOUND 2023’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6∼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사운드(SOUND) 2023’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SOUND는 신보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행사를 통합·결산하는 수요자 중심의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다. SOUND 2023에는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유진투자증권 등 협업기관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원목 신보 이사장과 임직원, 스타트업, 민간투자자,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 400여명이 참가했다. 또 ‘파우더쉐프’ 소스 브랜드를 운영 중인 푸드테크 스타트업 ‘호랑이’의 공동창업자 배우 이장우와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아이콘 기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특강도 이어졌다. 첫날 창업경진대회에서는 특구재단과 신보에서 선발된 총 6개 유망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경합을 펼친 결과 특구재단의 ‘뷰전’, 신보의 ‘아이디어오션’이 대상을 차지했다. 두 기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신보의 보증검토,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 특구재단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공기술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2023 NEST Fly-UP!’에서는 신보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참여기업들이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다음날 열린 ‘U-CONNECT FINAL’에서는 1년간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유망 스타트업의 IR(투자설명회) 피칭 경쟁 결과 ‘마이링크’가 대상을 받았다. 마이링크에게는 500만원 상금이 수여됐으며, 지난 5월부터 U-CONNECT 오프라인 본선을 함께 한 유진투자증권이 파이널 진출기업 모두에게 부상을 제공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SOUND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라이프 타임 파트너로서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지난 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SOUND 2023’의 ‘U-CONNECT FINAL’에 진출한 박상일 마이링크 대표가 투자설명회(IR) 피칭을 하고 있다.

가수 권은비가 일본 영화로 배우 데뷔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권은비가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파이널 해킹 게임’(이하 ‘파이널 해킹 게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권은비는 ‘파이널 해킹 게임’에서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흑발의 미녀 ‘수민’ 역을 맡았다. 나카타 히데오 감독은 "권은비가 일본어로 훌륭한 감정 표현과 다이내믹한 신체 표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캐스팅 소식과 더불어 8일 오전 ‘파이널 해킹 게임’의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한국 서울을 배경으로 목숨을 위협받는 수민과 연쇄살인마 우라노(나리타 료 분), 그를 쫒는 형사 카가야(치바 유다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그려졌다. 시가 아키라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는 2018년 첫 개봉 당시 1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수입 19억엔(약 172억) 이상의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2020년 개봉한 속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붙잡힌 살인귀’ 또한 코로나19 긴급사태 선포로 인한 극장 휴관 상황에서도 관객 수 9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한국에서도 영화화됐다. 배우 천우희, 임시완, 김희원이 출연했고 지난 2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한편, 권은비의 스크린 데뷔작 ‘파이널 해킹 게임’은 2024년 가을 일본에서 개봉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권은비 배우 데뷔 배우 권은비가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 ~파이널 해킹 게임’ 여주인공 수민 역으로 배우 데뷔한다.울림엔터테인먼트

하남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1억확보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으로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국가 핵심과제와 경기도 주요 시책 추진과제를 101개 세부지표로 설정해 평가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작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평가점수가 1.48점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표별 목표를 적극 설정해 매월 부시장 주재로 회의를 진행하고, 각 지표 담당자와 1:1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적을 관리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8일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하남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사진제공=하남시

벤츠 11세대 E-클래스, 내년 1월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클래스의 11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내년 1월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4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신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W214)는 2016년 10세대 E-클래스의 출시 이후 8년 만에 출시되는 완전변경 모델로, 올해 4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이번 더 뉴 E-클래스의 외관은 클래식한 라인과 모던한 디자인이 만나 메르세데스-벤츠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디지털 기반의 최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돼 차량 내 디지털화를 구현해냈다. 더 뉴 E-클래스에는 더욱 지능적이고 높은 학습능력을 보유한 새로운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메르세데스-벤츠가 2025년경 선보일 전용 운영체제 MB.OS의 선행 버전이 탑재된다. 또 사운드 시각화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MBUX 슈퍼스크린이 새롭게 적용돼 인상적이고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더 뉴 E-클래스의 자세한 라인업 및 가격은 내년 1월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 kji01@ekn.kr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AMG 라인(왼쪽)과 익스클루시브 차량이 전시돼 있다.

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8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혁신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장려 부문에 선정돼 이달 중으로 특별교부세 2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지방 공공기관혁신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개혁 성과가 높은 우수 지방자치단체 20곳을 선정해 총 10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 적정성, 이행도, 효과성 등의 평가지표와 외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광역지자체 8곳과 기초지자체 12곳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용인문화재단의 미디어센터 운영 사업 등 비핵심 사업 3개를 폐지하거나 정비하고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중 효과가 미미한 사업 3개를 폐지하는 등 총 7개 기관의 11개 과제에 대한 개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혁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8084906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특징주] 웅진, 이큐셀 인수 중단에 급락…"실사 결과 진행 접어"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이차전지 테마에 탑승을 거부한 웅진이 급락 중이다.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웅진은 전날보다 20.93% 떨어진 1239원에 거래되고 있다.웅진은 전날 장 마감 뒤 이차전지 제조공정용 장비 기업 이큐셀 인수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웅진 측은 "이큐셀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실사를 진행했지만 실사 및 검토 결과 이큐셀 지분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큐셀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거래정지 중인 코스닥 상장법인이다. 거래정지 중에 코스피 상장법인 이아이디가 인수했다. 이아이디는 이큐셀을 활용해 주식가치를 높여 자금을 조달해왔다.khc@ekn.kr웅진 CI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60) 전 대표가 8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8시25분께 검찰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포토라인에서 "검찰은 정치적 기획수사를 해오고 있다"며 "저에 대한 증거 조작이 제대로 안 되니 제 주변 사람 100여명을 압수수색·소환해 별건 수사에 올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진술거부권 행사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라며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검찰 조사에 협조하겠다 한 적은 없다. 나를 빨리 소환해달라는 것은 주위 사람 그만 괴롭히고 혐의 있으면 기소해라,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돈 4000만원에 직무적 양심을 팔 만큼 정치활동을 하지 않았다"며 "몰랐던 일이고 문제가 있으면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5월 송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현역 국회의원, 지역본부장, 지역상황실장 등에게 총 9400만원이 당내에 뿌려진 과정에 송 전 대표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한다. 2020년 1월∼2021년 8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운영하는 기업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총 3억500만원을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 계좌를 통해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이 중 4000만원이 송 전 대표가 박 전 회장으로부터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소각 처리시설 신·증설 추진과 관련해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과 함께 받은 뇌물이라고 본다. ysh@ekn.kr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송영길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8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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