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킵, ‘NaDC 크림’ 겨울 화보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화장품 브랜드 킵(KYYB)이 자사 대표 제품 ‘NaDC 크림(엔에이디씨 크림)’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킵이 지난 7월 출시한 NaDC 크림은 ‘NaDC(엔에이디씨)’라는 독특한 성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K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NaDC는 담즙산에서 유래하는 성분으로,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NaDC 성분을 함유한 NaDC 크림을 하루 2회씩 바르면 2주 후 턱밑 면적이 감소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권유미 킵 총괄이사는 화보와 관련해 “옷으로 턱을 가릴 수 있어서 겨울을 반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목주름보다 늘어진 턱이 더 콤플렉스인 사람들이 올겨울 당당하게 턱을 드러내는 데 NaDC 크림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총괄이사는 “최근 NaDC 크림이 연말연시 모임을 준비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턱선 하나만 달라져도 나이가 달라 보이는 만큼, 중요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NaDC 크림으로 매끈하고 우아한 턱선까지 함께 연출해보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킵은 NaDC 크림에 분자역학기술(모아시스™ 기술)을 적용해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모아시스™ 기술을 적용한 NaDC는 턱밑 지방뿐만 아니라 셀룰라이트와 그 조합으로 이루어진 부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실험 결과는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aDC 크림에 대한 자세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는 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이, 2년 만의 신곡 ‘골목길’ 발표

가수 이하이가 2021년 정규 3집 ‘포 온리(4 ONLY)’ 이후 2년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8일 소속사 AOMG에 따르면 이하이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골목길’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전날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골목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눈이 내리는 골목길 책방을 배경으로 고요한 겨울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포근한 분위기를 담았다. 배우 유선이 뮤직비디오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이하이가 12일 2년 만의 신곡 ‘골목길’을 발매한다. 사진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AOMG

BTS 정국 첫 솔로 앨범 ‘골든’ 日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으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골든’은 1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누적 음반 출하량을 기준으로 10만 장 이상 ‘골드’, 25만 장 이상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 등 인증을 주고 있다. 앞서 정국은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와 ‘세븐’(Seven),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스트리밍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앨범 ‘골든’으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빅히트뮤직

윤형빈X슬리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개그콘서트' 터줏대감 박성호가 유민상을 소환해 웃음을 선사한다.오는 10일 밤 10시 25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다양한 개그 코너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먼저 '대한결혼만세'에서는 결혼 일타강사 '전외길' 박성호가 결혼정보회사의 등급표를 분석한다. 그는 결혼정보회사가 이야기하는 1등급 신랑감에 대해 알려주고, 어떤 기준에 따라 등급이 변화하게 되는지 보여준다.특히 'KBS 대표 미혼 개그맨' 유민상을 등급표에 따라 분석한다. 계산을 끝마친 뒤 박성호는 결국 유민상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고 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또 먼저 9년 만에 격투기 링에 오르는 윤형빈과 다양한 방송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슬리피가 '소통왕 말자 할매'에 특별 출연한다.이날 윤형빈은 오랜만의 격투기 시합을 앞두고 있는 긴장감을 토로한다. 김영희는 9년 전 윤형빈의 격투기 데뷔전을 지켜봤던 기억을 되살려 그의 새로운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줬다는 후문이다.또 슬리피를 위해선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숙제를 한 가지 전달한다. "소통은 호통"을 강조하는 '말자 할매'가 윤형빈, 슬리피를 위해 어떤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놨을지 기대를 모은다.김태원과 송필근 그리고 송준근의 '킹받는' 개그 또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주 신설돼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던 '킹받쥬'. 이번주 '킹받쥬'에서는 현장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게스트가 출연한다고. 송준근이 "모시기 힘든 특별 게스트를 초대했다"고 말한 가운데, 게스트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밖에 '금쪽 유치원', '팩트라마', '숏폼 플레이', '볼게요', '니퉁의 인간극장', '최악의 악'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부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수상 또 수상 ‘겹경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7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0~2021년 대상, 2022년 최우수상에 이은 4년 연속 수상으로, 부천시는 통합돌봄 전달체계 우수성을 과시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 수준 △사회서비스 품질 △전달체계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복지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부천시가 수상한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는 초고령사회 노인돌봄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우수 시-군을 가려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기본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부천시는 흩어져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용자)을 중심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부족한 자원은 민-관이 함께 개발해 보건-복지 틈새를 보충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지속 추진하는 지자체의 의료-요양-돌봄 연계 인프라 기반과 올해부터 실시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수행체계 정착 및 고도화 노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올해 부천시는 병원(시설) 입원(소) 경계에 있는 돌봄이 필요한 75세 이상 노인을 집중 발굴해 살던 집에서 건강관리로 질병 중증화 예방과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택의료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인프라 강화 △병원과 네트워크를 통한 퇴원환자 안정적 지역복귀 지원 △국가돌봄(장기요양재가서비스 등)을 보충하는 부천형 돌봄 서비스(식사, 가사, 이동, 주거환경 개선 등) 확대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시스템은 전문성, 지속성, 기반 안정성을 인정받아 40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8일 "4년 연속 지역사회통합돌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원팀(One-Team)이 되어 노력해준 여러 기관-단체부서 노력 덕분"이라며 "노후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부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을 한층 더 내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천시는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12개 시-군 중 유일하게 부천시보건소에 전담팀을 두고 통합건강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3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부천시 2023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건부 장관상 수상 부천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영양군, 쉼없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 이어가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양군은 계절이 세 번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양읍 등기소 사거리에서 멈추지 않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릴레이 캠페인은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 양봉철)에서 주관하여, 지난 6월 7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단체가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활동 열기를 이어가고자 매주 1회 이상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8일 개최된 제44차 캠페인은 12월 마지막 주에 예정된 최종 후보지 발표에 앞서 범군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후보지 확정 결의를 다짐하고자 범군민 유치위원회 위원장단 및 집행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였다.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영양군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시범실시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진행했고, 이후에도 우선사업자 선정 최종 발표 때까지 이어 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범군민 유치위원회의 동참으로 참여단체에서는 캠페인 준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해 많은 단체에서 신청하였으며, 우산이나 부채 등과 같은 특색있는 홍보물품을 활용해 영양군의 대표적인 유치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특정 장소에서 캠페인 실시에 국한하지 않고, 군민들이 모인 각종 행사 개최시에도 주관 단체의 요청이 이어져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별도의 결의대회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활동 동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군과 영주시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 달 가량 캠페인을 중지하는 등 인근 시군 배려 차원의 모범적인 유치활동을 보여주었다. 양봉철 상임의장은 "이제 마지막 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지난 8개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단체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남은 기간 초심으로 돌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유치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관내 단체회원들께서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바쁜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며, 남은 기간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영양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 지속 영양군은 쉼없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제공-영양군)

KB증권, 올해 해외 인수금융 주선 8000억원 달성 전망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올해 약 8000억원 규모의 해외 인수금융 주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황, 유동성 경색,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악재가 겹친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지난해와 올해 각각 약 8500억원, 약 8000억원의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해외 인수금융 주선 업무를 시작한 지난 2021년과 비교하면 약 6.6배 성장했다. KB증권은 글로벌 IB 및 PE와의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견고한 딜 소싱 채널을 확보하면서 인수금융 주선 규모를 확장했다. KB증권 어드바이저리(Advisory) 본부 주도 하에 대체금융본부와 글로벌사업본부가 협업해 인수 주체인 글로벌 PE로부터 직접 딜을 소싱하며 기존 해외 IB에 의존한 딜 소싱 채널을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인수금융 주선 규모가 성장하게 된 배경은 KB증권만의 해외 인수금융 딜 확보와 리스크 관리 전략이 유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섹터 내에 확고한 시장 지위를 보유하기 위해 글로벌 유수의 PE가 참여한 우량 건을 주선하는 데 주력했으며 경기 불황에도 꾸준한 실적을 내는 기업 인수금융 건을 선별해 진행했다. 주선 이후에도 밀착 사후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시행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 동향과 국내투자자들의 투자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해외 인수금융 주선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견고한 딜 소싱 채널 확보 등을 통해 올해 약 8000억원 규모의 해외 인수금융 주선을 달성할 전망이다. 사진은 KB증권 사옥. KB증권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2024 물류·패키징 트렌드’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에서는 오는 12월 14일 ‘2024년 물류와 패키징 트렌드’를 주제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포장기술사회, 한국드론배송협회, 물류TV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공업포장협회, 한국물류관리사협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국포장학회 김종경 회장의 친환경패키징 발표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리튬배터리 취급과 운송 강연은 포장기술사회 김충일 회장이 맡는다. 대한민국 K-드론배송추진단 백소라 교수의 K-드론배송, 해당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의 해양드론배송, 긱플러스 김수찬 한국지사장의 로봇물류와 AMR 등 최신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교수는 "물류와 포장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궁금해할 주제를 마련했다. 유통물류학과의 강의, 특강,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이 분야 종사자들이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모빌리티, 리테일테크와AI, 생산관리, 항공물류, SCM, 물류센터운영, 유통물류포장, 수요예측 등 유통, 물류, 무역 분야에 관한 핵심적인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666

청송사과GAP사업단, 부산 해운대서 홍보·시식행사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청송사과GAP사업단에서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의 장점을 다방면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에서 홍보·시식 행사를 벌이며 소비자 및 유통시장의 인식개선과 신뢰향상을 위해 앞장섰다고 밝혔다. 청송사과GAP사업단 회원 20여 명은 부산 해운대를 찾은 부산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홍보·시식행사를 진행했으며, 꼭지 무절단 사과의 특징과 장점 등을 설명하며 명품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꼭지 무절단 사과는 꼭지를 자르는 추가 노동력이 소요되지 않아 농가 노동력 절감, 수분함량이 높아 신선도 유지, 과중의 감소가 적어 품질저하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연구용역 결과 사과를 일주일 간 상온저장 시 꼭지 절단사과의 과중감소율은 4.5%인 반면, 꼭지 무절단 사과의 과중감소율은 2.8%로, 사과 꼭지를 절단하지 않고 보관할 경우 수분감소가 적어 저장기간이 훨씬 길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가에서는 사과꼭지 제거작업에 막대한 인건비가 들고 또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꼭지 무절단 사과는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이고 사과의 수분 증발률도 낮춰 신선도를 더욱 높인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사과GAP사업단 부산 해운대서 홍보·시식행사 개최 청송사과GAP사업단은 부산 해운대서에서 홍보·시식행사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작년 운수업 매출액 19.8%↑…일상회복에 여행수요도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여행 수요가 늘면서 운수업 매출액이 전년보다 19.8% 증가했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운수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작년 운수업 매출액은 23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8%(38조 5000억원) 증가했다. 항공운송업(57.9%), 수상운송업(36.2%), 창고·운송서비스업(13.0%), 육상운송업(7.5%) 순으로 매출액 증가 폭이 컸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항공여객업 매출액은 전년보다 192.7% 늘었다. 운수업의 기업체 수는 용달·개별화물자동차운송업체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4.1%(2만4000개) 늘어난 59만8000개를 기록했다. 종사자 수는 133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1.6%(2만2000명) 증가했다. 택시운송업, 일반화물자동차운송업 등에서는 종사자 수가 줄었지만 택배 물동량이 늘면서 용달화물자동차운송업, 택배업 등에서 증가했다. 물류산업 매출액도 183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7.7%(27조6000억원) 늘었다. 물류산업은 운수업의 46개 업종 가운데 화물 분야 25개 업종과 운수업 외 물류 관련 서비스업 8개 업종을 포함하는 분류다. 기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각각 42만2000개, 81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6.1%, 3.7% 증가했다. 통계청은 "일상 회복으로 여객 운송 수요가 증가하고 외항화물운송업 호조 등에 힘입어 운수업 매출액이 올랐다"고 말했다. axkjh@ekn.kr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연합뉴스 2022년 운수업조사 결과(잠정) 2022년 운수업조사 결과(잠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