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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요소 점유율 90%…수출 중단에 해법은 ‘글쎄’

최근 중국이 우리나라로 보내는 산업용 요소의 통관을 갑자기 중단한 것과 관련해 요소수 대란 재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내 차량용 요소 물량은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하기로 한 5000t 등 계약 물량을 포함해 현재 3.7개월 사용분의 재고를 확보한 상황이다.정부는 유통시장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차주단체와 주유소 등에 1회 요소 구매수량 한도 설정 등과 같은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현재도 각 주유소에서 1회 구매 시 요소수를 3통 이상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중장기적으로는 공급망안정화위원회 신설, 공급망안정화 기금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급망기본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LG U+, 국내 최초 3년 연속 글로벌 오픈랜 성과공유회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랜 얼라이언스(O-RAN Alliance)’가 주최한 ‘글로벌 플러그페스트 Fall 2023’ 행사에 참여해 오픈랜 기술경쟁력과 국내외 장비제조사와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오픈랜은 기지국을 비롯한 무선 통신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가 만든 장비를 연동하는 표준기술이다. 플러그페스트는 오픈랜 기술 관련 성과를 공유하는 온라인 행사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유일하게 2021년 행사부터 3년 연속으로 참여했다. 올해 플러그페스트에서 LG유플러스는 삼지전자·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 등 국내 장비 제조사, 노키아·델·HPE 등 글로벌 장비 제조사와 함께 △옥외 환경에서 O-RAN 장비 필드 테스트 O-RU 적합성 △프론트홀 상호 호환성 △프론트홀 멀티플렉서 적합성 △ O-Cloud 자동 운영 △ 무선접속망 지능형 컨트롤러(RIC) 사용 케이스 검증 등 오픈랜 작동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오픈랜 연구개발 성과를 검증하는 글로벌 플러그페스트에 3년 연속으로 참가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내외 다양한 장비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국내 오픈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th2617@ekn.krLG U+, 국내 최초 3년 연속 글로벌 오픈랜 성과공유회 참여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플러그페스트에 앞서 오픈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美 인플레이션 둔화하는데…월가선 비관론 여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월가에서 비관론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 건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수준을 웃돌고 임금 상승률도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증시 랠리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7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2% 올라 지난 7월(3.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0%로, 2021년 9월(4.0%) 이후 가장 낮았다. 이후 미국 주식과 채권 시장은 랠리를 지속해 지난달 상승률은 30년 만에 가장 높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굳게 믿은 투자자들이 연준이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내년 봄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쪽에 베팅한 것이다. 금리 인하에 나선다면 지난해 초부터 시장을 뒤흔든 긴축 행진의 종료를 의미한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낙관론의 근거는 CPI 말고도 많다. 연준 관리들은 에너지·식품을 뺀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중시하는데, 이 지수는 지난 10월 약 3.5%였지만 3개월 연율로 환산하면 2.4%에 그쳤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사태 때 물가를 끌어올렸던 요인들이 시들해져 인플레이션이 계속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 모든 미국인이 동시에 정부의 지원금으로 물건 구입에 돈을 썼고, 코로나 공포가 진정되자 여행 및 외식 같은 서비스에 지출했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토머스 시먼스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행동의 특이점이 사라져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이 줄었다"고 말했다. 팬데믹 때 많은 숙련 노동자가 떠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으로 교체돼 생산성이 떨어졌던 문제도 해결됐다. 저숙련 노동자들이 현장에 투입되면서 시간당 생산성이 떨어짐에 따라 기업이 수요를 맞추기가 어려워진 점은 물가를 올린 요인이었다. 기업들이 적합한 근로자를 찾기 위해 경쟁하면서 임금도 상승했다. 또한 많은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여전히 경제 전반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믿는다. 고금리는 차입 비용을 높게 만들어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를 낳는다. 이는 가계와 기업의 지출 감소와 고용주들의 채용 축소에 따른 임금 상승 둔화로 이어진다. 실제로 연준이 금리 인상 행진을 시작한 이후 미 경제 성장률은 깜짝 증가한 지난 3분기를 제외하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평균을 밑돌았다. 노동시장도 여전히 뜨겁지만, 연준의 희망대로 냉각되고 있다. UBS의 브라이언 로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처음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을 때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경기 침체 없이는 금리 인하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연착륙 시나리오가 적절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인 2%로 잡히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비관론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많은 이가 연준이 현 수준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금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도 한다. 경제가 냉각됐다지만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구인(Job opening) 건수는 팬데믹 때 수준을 여전히 상회하고 있고 물가 상승의 결정적 요인인 임금 상승률도 여전히 높다. 씨티그룹 앤드루 홀렌호스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생산성이 연평균 1%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현재 임금 상승률은 약 3~4%의 인플레이션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는 특히 임금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경향이 있는 서비스 분야 인플레이션의 감소가 지속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근로자들이 더 높은 임금 인상을 요구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낙관론이 자멸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금리 인하 기대는 주택담보대출부터 회사채까지 모든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급락시켰는데, 이에 따른 증시 호황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투자자들의 주머니를 채우면서 결과적으로 더 많은 소비를 촉진했다. 투자운용사 티로우프라이스의 블레리나 우루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의 회복력을 감안할 때 금융 상황의 추가 완화는 물가 압력을 재점화할 수 있는 수요에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인플레이션, 물가 (사진=AFP/연합)

국민은행, 인니 버카시주 ‘KB복합문화도서관’ 완공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인도네시아 버카시주 묵티와리 마을에 KB복합문화도서관 완공식을 지난 7일 진행했다. 완공식에는 자오하룰 알람 인도네시아 버카시주 총무 보좌관, 로비 몬동 KB부코핀은행 수석부행장,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 조용범 국민은행 ESG기획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KB복합문화도서관은 국민은행이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국민은행은 KB복합문화도서관을 ICT룸, 독서실, 키즈존 등이 구비된 청소년과 지역 주민 모두 이용 가능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국민은행은 KB복합문화도서관에서 내년 8월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토론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 한국어와 다문화 교육, KB부코핀은행과 협업해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KB복합문화도서관은 국민은행이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한 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서관 내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독서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스포츠 활동도 누릴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KB복합문화도서관이 인도네시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장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7일 인도네시아 버카시주 묵티와리 마을에서 진행된 ‘KB복합문화도서관 완공식’에서 로비 몬동 KB부코핀은행 수석부행장(왼쪽 다섯번째),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왼쪽 아홉번째), 조용범 KB국민은행 ESG기획부장(왼쪽 여덟번째)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연중무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올해의 광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제3차 광주광역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우수사례 10개)을 선정했다. 위원회는 시민 공감도가 높고 창의성·전문성이 돋보이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부서 추천과 시민 추천으로 후보사례를 선발하고, 철저한 실적검증과 실무심사를 거쳐 우대등급을 결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전국 최초 연중무휴 24시까지 진료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최준호 감염병관리과 주무관)이 선정됐다. ‘전국 최초 연중무휴 24시까지 진료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은 시민이 안심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적자가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와 높은 시민 체감도를 인정받았다. 최우수 사례는 내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해 타시도 우수사례와 겨루게 된다. 우수 사례는 △‘10년 숙원’ 산수동 문화광장 교통신호체계설치 해결(윤동현 교통정책과 사무관)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보안기술 활용 사이버위협 대응 업무효율성 높여(임동우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주무관) 등 2명이 선정됐다. 또 담당업무와 상관없이 공적자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시작해 지자체 최초로 글로벌 커피브랜드 ‘스타벅스’와 협업, 광주의 문화·관광 랜드마크를 담은 에코백을 제작한 사례(서민영 건축경관과 주무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강화(송혜영 여성가족과 주무관), 구도심 주택가 전기자동차 충전사각지대 해소(정회진 기후대기정책과 주무관) 등 3명이 장려 등급에 선정됐다. 이 밖에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김주현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주무관), 자율주행차 계룡대 실증(원동진 미래차산업과 주무관), 파크·그라운드 골프장 농약 조사(박지영 보건환경연구원 주무관), 클라우드 혁신(장경화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주무관) 등 4명이 노력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는 적극행정을 하면 확실히 보상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5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해 적극행정 보상체계를 확립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적자인 우수공무원에게는 본인의 희망을 고려해 특별승급, 실적가산가점,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배일권 시 기획조정실장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직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적극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선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10040100006050000265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최근 지역 유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을 방문,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제공=광주광역시

조주완 LG전자 사장 "2030 미래비전 위해 함께 뛰자"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전자는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 펀 톡’을 열고 2030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CEO 펀 톡’은 조 사장이 2021년 말 취임한 후 구성원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아홉번째다. 이날 행사에서 조 사장은 "올 한 해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에 맞서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로 ‘2030 미래비전’ 선포를 꼽았다. 그는 "2030 미래비전이 특히 기억에 남는 이유는 구성원과 만들어낸 비전을 대내외적으로 발표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의 여정을 모두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30 미래비전에는 가전을 넘어 고객의 삶이 있는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조 사장은 이 외에도 CEO 펀 톡을 주기적으로 열고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과 소통을 해왔다. 그는 "최근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도 참여해 최고경영진과 구성원 간 소통 문화로 자리 잡힌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이날 조 사장은 ‘포트폴리오 고도화’, ‘고객경험(CX)’과 디지털전환(DX)의 연계를 통한 성과 창출’, ‘미래준비 강화’ 등 2024년 전략과제를 설명하며 2030 미래비전 달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각 조직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H&A사업본부는 스마트 가전 등 미래준비를 위한 실행력을 확보해야 하고, HE사업본부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플랫폼 사업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VS사업본부는 모빌리티 시장에서 핵심 트렌드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에 대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BS사업본부는 버티컬 솔루션 사업 확대를 통해 B2B 전문 조직으로 성장을 도모할 것"을 강조했다. 조 사장은 ‘LG전자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자도 격려했다.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창출한 성과를 격려·전파하기 위해 매년 해당 어워즈를 열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 4K·120Hz 무선 전송 솔루션을 적용한 올레드 TV 개발팀 △ 구독 가전 Task △ 고객센터의 ‘통합 상담’ 체계 구축팀 △해상 운임 프로세스 고도화 Task 등 4개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kth2617@ekn.krLG전자 조주완 사장, ‘CEO F.U.N. Talk’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CEO 펀 톡’을 열고 2030 미래비전 달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보성군, 남성현 산림청장

전남 보성군이 8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을 초청해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제364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무원, 산림분야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고령화, 저성장 등 급변하는 시대에 선진국형 산림 부흥 방법과 모든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의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남 청장은 △대한민국 숲의 현주소, △글로벌 산림 큰 추세, △국민을 위한 주요 산림정책, △생명의 숲과 환경 사회 구조(ESG)경영 등 글로벌 쟁점에 맞춰 우리나라 산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또한,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문화적 기능을 최대 발휘하도록 과학적인 경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임업인과 산촌 활성화를 위해 산촌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 체계를 구축하고 숲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자치포럼으로 산림이 주는 풍요로움과 지혜에 대한 깊이 생각해보고 우리 숲의 모습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보성군도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해 보성형 미래 산림 르네상스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에너지_이정진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8일 오전 전남 보성군청에서 열린 제364회 보성자치포럼에서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서울시와 경제진흥원, 2023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이 ‘2023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는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그리고 김진석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등 300여 개사가 참석하여 풍성한 내용을 제공했다.이번 페스티벌은 2023년 하이서울기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하이서울기업의 비전 선포, 명예졸업식 등을 위한 계기로 마련된 자리다. 우수기업 포상을 받은 ▲그래피, ▲블루커뮤니케이션, ▲성풍솔레드, ▲한국직업개발원 4개 사가 기업들의 사업전략과 노하우를 담은 기업의 성과발표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하이서울기업 비전선포, 우수 하이서울기업 표창, 명예졸업식, 하이서울기업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는 2023년 뿐만 아니라 2024년에도 '약자와의 동행', 'ESG와의 동행', '세계로의 동행'을 강조하며 '동행, 그리고 약속'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되었다.오세훈 시장은 이날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수출, 일자리창출, 사회공헌 등 우수기업 포상을 진행하고 격려하였다.또한, 이번에는 하이서울기업 중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의 명예 졸업식도 개최되었다. 한성, 메가존, 이엠텍아이엔씨, 퓨쳐위즈 등 4개 기업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성과를 자축하며 향후 하이서울기업의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 제도로, 올해는 169개 기업이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상장사가 46개로 신규 상장과 정부과제 유치, 매출 증대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내며 서울시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이 서울의 경제를 견인하는 주역”이며 “앞으로 하이서울기업들이 서울을 넘어 글로벌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부산 남구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두산건설은 6일 부산 남구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 등 700여 명을 초대해 무료급식과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짜장면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주최로 부산 남구 우암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현장’과 ‘와우중식당’이 후원하였다.행사에는 박수영 국회의원(부산남구 갑),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조상진 시의원, 박재호 국회의원실(부산남구 을), 노영명 사무국장, 신종범 두산건설 상무, 송성찬 두산건설 현장소장이 배식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두산건설은 올해 3월에도 부산 남구 우암동, 감만동 취약계층을 위하여 사랑의 열매 기탁금 26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지사에 전달해 관내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도움을 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종범 두산건설 상무는 "직원들과 함께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면서 "이날 함께 식사하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1208142020 사랑의 짜장면 데이 행사. 두산건설

경동도시가스, 지역 복지시설에 가스기기·쌀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는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주)을 통해 울산지역 5개 사회복지시설에 가스기기 후원 및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강원구 부사장을 비롯한 경동도시가스 임직원은 이날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1600만원 상당의 가스기기와 쌀 280kg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강 부사장은 "도시가스협회와 함께 전국 도시가스사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준비한 사회공헌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면서 "가스기기와 쌀 후원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변에 저희보다 시설이 열악한 복지시설이 많은데 매년 도시가스 업계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조금씩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가스기기와 쌀은 경동도시가스와 협의해 복지관 외 후원 물품을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도시가스협회와 경동도시가스가 함께 후원 가스보일러와 가스밥솥 등은 어울림복지재단 장애인 단기보호시설과 울산하늘아이지역아동센터에 설치될 예정이다. 쌀 280kg은 울산동구사회복지관, 엘림복지센터, 명성노인요양원, 효도의집, 국민요양원 5개 복지시설에 전달된다.youns@ekn.kr3333 강원구 경동도시가스 부사장(오른쪽)이 이현주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에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8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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