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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걷고 싶은 숲길’ 체계적 관리  착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10일 시민들이 걷고 싶은 숲길을 만들기 위해 시 전역 숲길 현황을 조사해 연차별 숲길 정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등산이나 트래킹 등이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시민 수요에 맞춘 테마 숲길을 만들기 위해서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5월까지 ‘용인시 숲길 조성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용역에서는 등산로 327.5km, 둘레길 38.7km 등 시 전역의 숲길 현황을 일일이 조사해 숲길을 분류하고 노선명과 접근방법, 이용도, 난이도, 편의성, 시설물 설치여부, 주변 식생, 훼손 정도 등을 통해 사업 대상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맨발걷기 숲길(어싱길)을 확대하기 위해 이용객 현황과 추이를 분석하고 무장애 숲길 대상지를 발굴하도록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숲길 노선에 따른 등산객 이용 현황, 민원 발생 빈도, 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 검토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근거, 차량 진입제한 노선의 타당성을 분석할 계획이다. 시는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숲길 조성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 산림레포츠길이나 탐방로, 휴양·치유 숲길 등 수요와 여건을 충족하는 숲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달 30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중간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숲길 실태조사 현황을 보고받고 숲길 관리방향, 특화숲길 조성방안 등을 검토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숲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 내 숲길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며 "건강한 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0073405 용인특례시가 ‘걷고 싶은 숲길’ 체계적 관리 나선다. (광교산 정상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소상공인만 할 수 있나?" 제4인터넷은행을 보는 엇갈린 시선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의 삼각편대를 이루던 인터넷전문은행 업계에 새로운 기업들이 도전장을 내민다. 삼쩜삼뱅크(가칭), 소소뱅크(가칭), KCD(한국신용데이터)뱅크(가칭)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특화은행을 내걸고 내년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출범하면 인터넷은행 경쟁이 촉진되고 금융소비자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긍정적인 시선도 있다. 반면 당장 준비 기업들의 자금력 등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아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서 통과를 하기 쉽지 않을 것이란 회의적인 반응도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 특화은행이라지만 대출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신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금을 모아야 하기 때문에 차별화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러즈가 삼쩜삼뱅크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축이 되는 소소뱅크 설립위원회가 소소뱅크를 추진하며 제4인터넷은행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KCD도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은행을 추진하며 내년 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비스앤빌러즈는 2020년 5월 삼쩜삼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약 1800만명의 고객을 두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은 390억원 규모다. 소소뱅크는 앞서 2019년 인터넷은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내년 2월 인가 신청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 인가 방식을 상시 신청으로 바꾼 후 새로운 도전자들이 모습을 나타내며 시장에서는 시장경쟁 활성화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온다.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층의 니즈가 항상 존재하고 있어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이 이제 성장 단계에 있는 만큼 새로운 은행이 탄생하면 시장 규모가 커지고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제4인터넷은행이 안착하기까지 난관이 많을 것이란 우려감도 적지 않다. 당장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란 전망이다. 인터넷은행에는 산업자본이 들어오는 만큼 인터넷은행 특례법에서 대주주 자격을 엄격히 보고 있다. 앞서 토스뱅크 또한 최대 주주인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자본 안정성이 문제가 되며 재수 끝에 인가에 통과했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도전자들의) 은행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자본 조달 능력, 정보기술(IT) 관련 보안 능력, 인증 등 다양한 부분의 역량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을 수 있는 지가 의문"이라며 "인가 과정이 인터넷은행 설립을 위한 중요한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4인터넷은행들이 소상공인 등 특화은행을 내세우고 있지만, 특화은행의 역할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신 사업을 함께 하며 자금 조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인터넷은행과 큰 차별점이 없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은행권 관계자는 "소상공인 은행을 표방해도 여러 포트폴리오 중 하나가 될 뿐이지 그 사업만을 영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상공인들도 대출만 받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수신 등 여러 상품을 내놔야 할 것"이라며 "자금 확보를 위한 개인 맞춤 서비스도 하지 않을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소상공인 대출이 건전성 위험이 높은 만큼 건정성 위험을 상쇄하기 위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도 갖춰야 한다. 기존 인터넷은행에서는 주택담보대출 등 담보대출을 통해 안정성을 높여가고 있는데, 제4인터넷은행이 기존 인터넷은행과 다른 안정적인 사업 영역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의문이란 의견도 나온다. 인터넷은행 업계에서는 새로운 참여자 등장에 호의적인 반응이다. 인터넷은행 한 관계자는 "인터넷은행이 아직 시장에서 적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참여가 늘어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dsk@ekn.kr제4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장을 내미는 자비스앤빌러즈의 서비스 ‘삼쩜삼’.

[이슈&인사이트] 그래도 전기자동차가 대세

최근 들어 전기차 판매가 주춤하다.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가 위축되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판매 장려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보조금 지원과 할인을 통해 차종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혜택을 주고 있다. 전기차 판매가 줄면서 글로벌 전기차 제작사와 배터리업체들은 생산과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를 조정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기차 시장이 주춤하는 사이에 그 틈새를 하이브리드차가 메우는 모양새다. 전기차 보급에 부담을 느낀 일부 글로벌 제작사들이 내연기관차와 함께 하이브리드차 생산과 판매로 눈을 돌리면서 하이브리드차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동안 전기차에 관심을 두지 않던 토요타 회장은 하이브리드차의 보급 활성화가 당연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같은 전기차 시장의 위축은 단기적으로 무공해차 보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지만 내연기관차로 회귀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향후 몇 년간 전기차 등 무공해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느냐,늦어지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인류가 공통적으로 처한 지구온난화 방지라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수송 분야의 탄소 저감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의 전기차 판매 부진은 여러 시사점을 던져 준다. 먼저 최근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차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이다. 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차 보다 가격이 2배 가량 높은 가운데 보조금은 줄어들고, 충전 전기료는 상승일로다. 게다가 충전인프라와 충전시간,화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을 감안할 때 가성비와 실용성이 상대적으로 뒤처진다. 따라서 전기차가 다시 추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충전인프라의 확충 및 충전시간 단축과 함께 가장 중요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테슬라를 필두로 중국 전기차 등은 ‘반값 전기차’ 실현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LFP배터리 채용을 비롯한 각종 신기술과 혁신적 공법이 개발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이런 노력이 전기차 기술혁신을 앞당기고 진정한 전기차 시대를 실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과정서 하이브리드차의 인기도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현재의 전기차 판매 감소는 재도약과 안정성장을 위한 숨고르기라고 볼 수 있다. 전기차는 불과 5년 안팎의 압축성장 과정에서 산업자체에 많은 피로가 누적됐고 전후방 산업에 많은 과제를 던졌다. 성장 속도에 비해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않아 화재 등 각종 사고가 뒤따르고,급작스런 원자재 수요증가로 원자재난과 원자재값 상승 등 공급망에 과부하가 걸렸다. 일자리 등 사회적 문제도 초래했다. 전기차 시대로 전환되면서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현장근로자 30% 줄여야 하는 문제로 노사갈등을 빚고 있다. 더구나 협력부품사의 경우 엔진과 변속기 핵심 부품 생산에서 친환경 부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준비기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생태계 붕괴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의 전기차 판매 감소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전기차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산업 기반 다지기를 위한 기회다. 과열양상을 보이던 배터리 회사들도 한 발 물러서서 공장 신증설 등 설비투자에 따른 사업성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손을 놓아서는 안된다. 글로벌 제작사 대부분이 전기차 생산에 ‘속도조절’에 들어간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꼬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기술과 시설의 압도적인 초격차를 실현해 미래모빌리티 시장의 맹주 자리를 꿰차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위기인 지금이 전기차 시장 선점의 골든타임이다.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 김필수자동차연구소 소장

[COP28] OPEC "화석연료 감축 선언 거부" 회원국 압박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화석연료가 표적이 돼선 안 된다는 점을 회원국들에 요구했다.10일 OPEC에 따르면 하이탐 알가이스 OPEC 사무총장은 최근 13개 회원국에 서한을 보내 "탄소배출이 아닌 화석연료 형태의 에너지를 목표로 하는 어떤 문구나 해법도 적극적으로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COP28에서는 각국이 화석연료 감축 방안을 공동선언문에 담기로 합의하느냐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른 상황이다.이날 COP28에서는 다양한 화석연료 감축안을 담은 공동선언문 초안이 공개됐다.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를 골자로 다양한 강도의 절충안이 마련됐다.이와 관련, 알가이스는 "선언문 초안을 보면 화석연료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선택지가 포함됐다"며 "이는 화석연료에 대한 부당하고 불균형한 압력이 전환점을 넘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정치적 의도를 가진 행사로 우리 국민의 번영과 미래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OPEC은 이번 COP28 행사장에 최초로 홍보 부스를 설치할 정도로 화석연료 감축 움직임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OPEC을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아지즈 빈 살만 에너지부 장관은 최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화석연료의 단계적 감축을 언급하는 표현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 것"이라고 밝혔다.COP28의 의장을 맡은 술탄 알자베르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은 국영 석유회사(ADNOC)의 CEO이기도 해 시작부터 편향성 논란이 일었다.wonhee4544@ekn.krOPEC 로고. 연합뉴스

군포시 한숲사거리 대각선횡단보도 내년초 착공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산본로데오거리 접근성 및 횡단보행자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해 한숲사거리 대각선횡단보도를 내년에 설치한다. 군포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역현안수요에 선정돼 4억원을 확보해 2024년 상반기 한숲사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에 착공한다. 우회전 차량의 속도저감과 횡단거리 축소를 위해 교차로 내 교통섬 철거 및 보도 가각부 확장공사와 교통신호기 이동 설치 및 무인교통단속장비 이설 등 총사업비는 1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 중 미확보액 6억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한숲사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산본로데오거리 접근성 향상뿐만 아니라 우회전 차량의 속도저감을 유도해 횡단 보행자의 안전 향상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9일 "우리 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숲사거리 대각선횡단보도가 설치되면 시민들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한숲사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위치도 군포시 한숲사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위치도. 사진제공=군포시

김포시 ‘서울편입 토론회’ 15일개최…개선점 모색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오는 15일 오후 7시 김포아트홀 3층에서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문가-시민과 함께 서울편입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는 김병수 김포시장 의지에 따라 마련됐으며, 서울편입 추진으로 인해 발생될 문제점을 미리 살피고 개선방안을 수렴한다. 김병수 시장은 9일 "이번 토론회가 김포 미래에 대해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부추진방안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김포-서울 공동연구반 연구과제에 반영해 시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 1부에서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 서울편입 추진’을 발제한다. 서울편입을 논의하게 된 원인과 쟁점에 대한 대처상황을 살펴보고, 김포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부에선 도시, 교통, 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에 앞서 김갑성 연세대학교 교수(도시공학과)가 ‘메가시티와 김포시 서울편입’이란 주제발표에 나선다. 최순종 경기대학교 교수가 패널 토론 좌장을 맡고, 패널로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도시공학과)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교통정책학과),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가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김포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토론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누구든지 김포시 누리집을 통해 13일 오후 11시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토론회 당일에도 김포아트홀 2층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포스터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포천시 "빈칸 채워줘!"…정답 맞히면 포천쌀 뚝딱!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빈칸을 채워줘! 포천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천시에 기부해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과 푸짐한 답례품까지 받을 수 있는 ‘포천??사랑기부제’ 빈칸을 맞힌 이벤트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포천시는 지역 특산물인 밥맛 좋은 포천햅쌀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할 경우 ‘포천??사랑기부제’ 빈칸 정답을 개인정보와 함께 네이버폼(naver.me/xIgjqwFx)에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진희 홍보담당관은 "내 고향 포천에 기부해 다양한 혜택도 받고 내 고향도 살리는 포천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고향사랑기부제는 포천시가 주소지인 경우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포천시에 기부하고 포천시는 기부 받은 금액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하는 제도다. 포천이 고향인 포천시 홍보대사 가수 이병찬이 홍보영상, CM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트위터, 당근, 네이버 블로그 등 포천시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빈칸 채워줘!” 포스터 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빈칸 채워줘!"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서로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동아리 공연 및 가수 현당의 축하공연,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사진공모전 수상작 표창, 봉사시간 인증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개인 14명과 봉사단체 8개가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을 수상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조 물품기부, 가족봉사단 운영, 자매도시 수해복구, 김장나눔 행사까지 자원봉사자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봉사로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변함없이 활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는 유엔이 제정한 12월5일을 전후해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2023년 의왕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양평군 양경열, 대한민국 농업기술 양봉명인 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소재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경열 대표가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으로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식량-채소-과수-특작-축산 분야에서 대한민국 농업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가진 농업인을 선발해 명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양경열 대표는 2010년 벌꿀 미국 FDA 국제인증을 시작으로 2018년 한국식품연구원 허니문 와인 품질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 산업 사업자 인증, 2019년 경기도 우수식품 인증과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적용업소 인증 등 다수 기관에서 제품과 사업장을 인정받았다. 허니문 와인은 작년에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기타주류부문’에서 최우수상, ‘대한민국 우리 술 대축제’에서 소비자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양경열 대표는 이번 성과공유대회에서 2006년 프로폴리스 추출기 실용신안 등록, 허니식초-관찰용벌통-벌꿀주 등 양봉과 관련된 기술개발 특허로 신규 고품질 양봉산업 기틀을 마련하고 무밀기에 봉독을 채취해 가축 질병을 치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kkjoo0912@ekn.kr양평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경열 대표 대한민국 양봉명인 선정 양평군 소재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경열 대표 대한민국 양봉명인 선정. 사진제공=양평군

양주시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보건소가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활성화 실적이 높이 평가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시-도 보건소에서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관련사업 담당자 등 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올해 지자체별로 실시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파악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양주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부문에서 △다양한 실천 캠페인 실시 △영양지식 △태도 변화를 위한 환경 조성과 직장인 엄마를 위한 토요일 교육반 편성운영 등 체계적인 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9일 "앞으로도 지역주민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영양관리사업을 발굴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임신-출산-수유로 인해 영양 측면에서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건강과 태아 및 영유아 미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 및 영양지원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kkjoo0912@ekn.kr양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양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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