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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IG넥스원, 美 로봇업체 인수 추진 소식에 14%↑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피 상장사 LIG넥스원 주가가 미국 로봇업체 인수 추진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경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400원(13.59%)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LIG넥스원의 강세는 지난 8일 장 마감 이후 미국 로봇업체 고스트로보틱스의 지분 60%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취득가격은 2억4000만달러(한화 약 3150억원)이다. 고스트로보틱스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 경호용으로 쓰인 로봇개 제작사로 알려졌다.LIG넥스원은 "미국 로봇 개발 회사인 고스트로보틱스의 지분 60%를 인수해 미래 성장 플랫폼을 확보하고 미국 방산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suc@ekn.kr

BTS RM·뷔, 오늘(11일) 입대.."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알엠)과 멤버 뷔(V)가 오늘(11일) 입대한다. RM은 지난 10일 위버스를 통해 "지난 십 년 간 방탄소년단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 지나고 나면 다른 좋은 무언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입대 전 마음을 전했다. 또한 "먼저 이 시간을 견뎌야 했을 석진이 형과 호석이가 뒤따라가는 저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거다. 늦게나마 너무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는 그들을 보며 더없는 용기를 얻고 있다"라며 현재 군복무중인 멤버 진과 제이홉의 입대 당시 마음을 헤아리기도 했다. 이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이 시기가 우리 모두에게 어떤 낯설고 새로운 영감과 배움의 시기가 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각자의 삶을 각자의 장소에서 열심히 살아내다가 돌아오면 활짝 웃으며 더 격의없는, 마음과 마음으로 충만한 우리이길 소망한다"면서 "잠시동안 안녕 안녕. 돌아올 땐 또 안녕 하며 인사드리겠다"며 "미래에서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있답니다. 조금이나마 닿길 소원하며"라고 팬들을 향한 장문의 편지를 마무리했다. 같은 날 입대하는 뷔는 10일 "로망이었습니다. 삭발에 선글라스...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육군 수방사 특임대에 지원한 것이 알려지자 뷔는 "전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거니까, 그리고 제 목표도 있다 보니 크게 걱정하기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건장하게 안 다쳐서 돌아오겠다. 저만 믿으시라"라고 당부했다. RM과 뷔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일 현역 입대한다. 네 멤버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현재 진과 제이홉은 군 복무중이며,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rm 뷔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11일 입대한다.RM·뷔 개인 SNS 뷔_SNS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뷔 개인 SNS

영암군 1호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건립 본격화

전남 영암군이 최근 ‘제4차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위원장 노인숙 세한대 교수)’를 열고, 군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1곳을 신규 지정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위원장인 노인숙 세한대 교수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영암군 1호 군립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심사·지정했다. 위원회의 지정으로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 민간위탁할 센터는, 영암읍 남풍리의 LH임대주택 복지소통관 2층에 들어선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첫 치매전담형 노인주간보호센터에 주민의 관심이 많다. 이용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 속에서 양질의 돌봄을 받는 ‘안심 돌봄케어’ 전담기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군에는 삼호·신북·도포·서호·학산면에 6곳의 주간보호시설이, 영암·삼호·덕진·신북·시종·서호면에 12곳의 노인요양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영암=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207 영암군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 최근 영암군에서 열린 영암군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 제공=영암군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 적극 모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내용을 돌아보고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서는 본청과 22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하고,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교원과 학부모 연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해피 캠프 운영 △교구 대여와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표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는 올해도 232명의 학습 코칭단을 위촉하여 초·중학교 2500여 명을 지원했으며, 교원과 학부모 연수를 강화하여 기초학력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센터와 병원을 연계한 치료지원을 통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에는 보다 체격적인 지원과 질적 관리를 위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경북대학교 장문선 교수의 ‘투사적 그림 검사의 이해와 실제’와 명지대학교 유선미 교수의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인식 및 대처방안’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지원의 중요성과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2개 교육지원청별 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센터 담당자와 학습 코칭단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종결 사례 회의를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2년부터 시작된 학습 종합클리닉센터가 이제는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로 탄탄하게 구축되어 전문성을 갖춘 학습 상담 인력을 활용해 학습 부진의 다양한 원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촘촘하게 지원하여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현장을 보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코칭’을 위해 올해 12월 중으로 대상 학생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사전 검사를 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 적극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효율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 을 적극 모색 하고 잇다.(제공-경북교육청)

크래프톤, 세계 최대 AI 학회 ‘뉴립스’에 논문 5편 메인 트랙으로 채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학술대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3’에 참가해 5편의 논문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뉴립스는 AI, 머신러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학회로, 논문 채택률이 약 26%에 불과할 정도로 까다롭게 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크래프톤은 뉴립스 2023에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많은 5편의 논문을 메인 트랙(Main Track)으로 등재했다. 이는 국내외 게임사를 모두 포함해도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는 10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다. 크래프톤의 논문은 메인 트랙으로, 전세계의 AI 석학들을 대상으로 연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할 논문의 주제는 △이미지 생성 AI 모델 사용 시 부적절한 이미지의 생성 방지 △절차적 생성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계층적 작업구조를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강화학습 기법 개발 △특수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 추론 능력을 갖춘 소규모 언어모델 개발 △특수한 분야에서도 효과적으로 동작하는 시각·언어모델 개발 △낮은 품질의 데이터로도 모델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강인한 최적화 기법 등이다. 해당 논문들은 게임 제작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강욱 크래프톤 딥러닝 본부장은 "크래프톤은 딥러닝 원천기술 확보와 차세대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번 뉴립스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국내 게임 산업과 AI 생태계 확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크래프톤은 뉴립스 외에도 전산언어학회(ACL), 학습이론학회(COLT) 등 AI 국제 학회에 총 14편의 논문을 게재했다.hsjung@ekn.kr사진자료_크래프톤 CI (3) 크래프톤 CI.

네이버제트, 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와 MOU 체결… "메타버스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제트와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가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및 기술 협업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11일 네이버는 지난 8일 네이버제트와 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가 ‘메타버스 및 기술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샤르자 미디어 시티는 UAE를 구성하는 7개의 토후국 중 하나인 샤르자에 위치한 미디어 자유 구역을 뜻한다. 알 카시미(H.H.Sheikh Sultan bin Ahmed bin Al Qasimi) 부국왕과 알 미드파(Dr. Khalid Omar Al Midfa) 미디어 시티 회장을 비롯한 샤르자 고위대표단 일행은 협약식을 위해 판교 테크원 사옥을 방문해 제페토 모션캡쳐 스튜디오와 제페토에 적용된 생성 인공지능(AI) 등을 체험하며 네이버제트의 첨단기술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및 몰입형 기술과 관련해 포괄적인 협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우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샤르자 미디어 시티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및 몰입형 기술과 관련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콘텐츠 트렌드 또한 적극적으로 교환할 방침이다. 더불어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네이버제트는 샤르자 미디어 시티에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관련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등에 대한 지원을 모색한다. 공동 버추얼 아티스트 미디어 제작과 메타버스 영화제 등 각종 문화 이벤트를 통해 문화 교류 또한 이어갈 계획이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총괄 리드는 "제페토는 누적 4억 명 이상의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하며 아시아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했다"라며, "네이버제트의 풍부한 콘텐츠 및 기술 노하우를 적극 교류하며, 샤르자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세계적인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칼리드 오마르 알 미드파 샤르자 미디어 시티 회장은 "샤르자 미디어 시티는 최근 샴스 AI 랩을 출시한 것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네이버제트와 함께 메타버스 여정을 시작하며 아랍에미리트와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샤르자 미디어 시티와 네이버제트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hsjung@ekn.kr파크원 왼쪽부터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총괄 리드, 셰이크 술탄 빈 아흐메드 빈 알 카시미 샤르자 부국왕, 칼리드 오마르 알 미드파 샤르자 미디어 시티 회장이 지난 8일 경기도 판교 테크원에서 진행된 네이버제트-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 유튜브 인기몰이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젊음의 도시, 안산’을 콘셉트로 만든 홍보영상물이 유튜브에서 인기몰이에 나섰다. 12월5일 업로드된 홍보영상물은 11일 현재 조회 수가 5만을 이미 넘어서며 인기가도를 신나게 달리고 있다. 안산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안산시 홍보대사인 배우 이학주 배우와 안산 출신 배우 조아람이 출연한 홍보영상물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와 안산 출신 래퍼 차붐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출연까지 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물 등 두 편이다. 배우 이학주와 조아람이 출연한 홍보영상물은 △안산 갈대습지 △노적봉폭포 △탄도항 △구봉도 낙조전망대 등 ‘편안한 쉼’을 느낄 수 있는 안산 명소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안산사이언스밸리 등 혁신도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여러 장소에서 촬영됐다. 래퍼 차붐이 직접 노래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물은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힙합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나를 꿈꾸게 하는 도시, 나를 숨 쉬게 하는 도시’를 주제로 △풍도 △다문화마을특구 △안산호수공원 등 안산 곳곳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5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홍보대사와 안산 출신 배우가 안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출연해 더욱 뜻 깊은 영상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강점 자원과 정책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방식의 다양한 영상으로 만들어 대외에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도시브랜드 홍보영상물을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뿐만 아니라 안산시 주요 행사 및 TV를 통해서도 적극 소개하며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산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 안산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나는 지금 안산에 있습니다’. 사진제공=안산시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호주 시드니에서 글로벌 취업으로 국내 소속 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해외 현지 졸업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호주 시드니 West Ryde Community Hall에서 시행된 졸업식에는 경북교육청 점검단, 학교장, 현장실습 기업체, 어학 교육기관과 홈스테이 관계자, 글로벌 취업 선배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시드니 졸업식에 참석한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유아교육과 김시윤 학생은 "글로벌 취업을 통해 호주에서 Certificate Ⅲ(호주 취업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으며, 해외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이러한 자신감으로 시드니의 차일드케어센터에서 경력을 쌓고 정착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2016 글로벌 취업으로 시드니에 정착한 이예진 졸업생은 "파견 전 프로그램과 호주의 글로벌 취업(12주) 과정에 참여하면서 어학과 해외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해외 취업에 자신감을 가졌다"라며 "후배들도 해외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글로벌 취업 파견 학생의 "Best moments in Australia, Working and living in Australia" 말에 기업체 한 관계자들은 "타국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부터 10여 개국에 1209명을 파견했으며, 전국 직업계고 글로벌 취업에서 가장 많은 파견 인원과 가장 높은 해외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jjw5802@ekn.kr호주 시드니 현지 졸업식 경북교육청은 2023년 글로벌 취업 파견 학생 호주 시드니 현지 졸업식을 가졌다.(제공-경북교육청)

LG U+,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함께 멤버십 서비스 개발, 충전기 설치 등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신차 구매 고객 대상 신규 토요타 멤버십 서비스를 개발한다. 멤버십 가입 고객은 LG유플러스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인 ‘볼트업(VoltUP)’ 가입 후 첫 한 달간 최대 5만원까지 무료로 충전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멤버십은 이달 국내 출시 예정인 ‘5세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구매 고객부터 가입할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볼트업 충전소를 설치하고, 이를 시작으로 인프라를 지속 늘려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늘어나는 신규 전기차 고객을 잡기 위해 운전자 혜택을 더욱 강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은 "5세대 프리우스 모델의 출시에 맞춰 맺어진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뿐 아니라, 고객별 맞춤 혜택을 개발하는 등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LG유플러스와 지난해 6월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해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에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인 U+Drive를 탑재하고 있다. sojin@ekn.krㅁ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과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가 한국토요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화북초등학교(상주), 비안초등학교(의성), 파천초등학교(청송)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교육부가 2020년부터 교육공동체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을 통해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 발굴과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도서벽지와 면 지역 농어촌 초·중·고등학교로 △학교-지자체-마을공동체가 함께 농어촌의 교육여건 개선 사례 △지역 실정을 반영하여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 사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 구현 사례 △농어촌 학교의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학생을 교육한 사례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면 자료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뿐만 아니라 종합평가를 통과한 학교를 대상으로 3차 동영상 자료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1년 전국 16개교 중 5개교, 2022년 전국 15개교 중 3개교, 2023년 전국 14개교 중 3개교가 선정됐다. 공모전 첫해 시작인 2020년부터 경북교육청은 4년 동안 전국 최다인 14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화북초등학교(상주)는 농어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교육을 담은‘우복동교육’ 운영을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AI 교육 선도학교, 인문학과 예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마을·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작은 학교 맞춤형 교육을 했다. 비안초등학교(의성)는 ‘함께여서 더 따뜻한 비안’ 프로젝트 운영으로 7년 전 6명의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현재 36명의 찾아오는 학교로 변화했다. 파천초등학교(청송)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한 교육활동 환경 조성과 우리 고장 지질 여행, 우리가 만드는 과목, 파천 6남매 등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린 미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학년도 39명이었던 학생 수가 2023학년도에는 50명으로 증가하는 등 농어촌 작은 학교의 성공 모델을 구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적 특성을 살린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비안초-학생생성교육과정 발표회 모습 비안초 학생생성교육과정 발표회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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