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상황별로 즐기는 맞춤 빵 '비스포크빵' 3종 선보여
정관장, 찬 물에 타 마시는 홍삼 건강차 진생청율·진생오맥
투썸플레이스, 히트 디저트 결합한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 출시
식품·외식업계가 여름 신제품을 내놨다. 삼립은 상황별로 골라 먹는 '비스포크빵' 3종을, 정관장은 찬 물에 타 마시는 홍삼 건강차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을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흥행한 디저트 두 종을 합친 '떠먹는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을 24일부터 판매한다.
▲삼립 비스포크빵 3종. 사진=삼립
◇ 삼립, 상황별 맞춤 '비스포크빵' 3종
삼립은 일상 속 상황(TPO)에 맞춰 고르는 신제품 '비스포크빵' 3종을 출시했다. 맞춤형 빵이라는 뜻으로, 상황에 어울리는 맛과 크기, 패키지 디자인을 각각 달리 했다.
'벌크업 패스츄리'는 집까지 가기엔 멀고 당장 배고픈 순간을 겨냥한 빅 사이즈 초코 패스츄리다. '한입 쏙 허니볼'은 회사 책상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 에그 케이크 볼로, 꿀과 설탕을 더했다.
오는 30일 나오는 '딱 조아 피자빵'은 저녁 식사 전 출출한 시간을 노린 제품이다. 토마토소스에 옥수수와 마요네즈를 곁들였다. 신제품은 편의점과 마트, 슈퍼에서 살 수 있다.
▲정관장 궁정비차 진생오맥. 사진=KGC
◇ 정관장, 찬 물에 타 마시는 홍삼차
정관장은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의 액상형 신제품 '진생청율'과 '진생오맥'을 출시했다. 찬 물에 타 마시는 제품을 더해 사계절 라인업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진생청율'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한 여름철 한방음료에서 착안했다. 오매와 생강, 꿀에 홍삼과 매실을 더했다. '진생오맥'은 조선왕실 기록에 가장 많이 등장한 여름철 기력 회복 처방을 참고해 오미자와 맥문동에 6년근 홍삼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액상농축액 스틱파우치 형태로, 1포를 찬 물 150~200㎖에 타서 마시면 된다. 1포당 열량은 진생청율 15㎉, 진생오맥 10㎉다.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 사진=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히트 디저트 두 종 결합
투썸플레이스는 '떠먹는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을 2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해 여름 나온 '떠먹는 말차 아박'과 올해 출시한 '떠먹는 크런치 아박'을 합친 제품이다.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과 초코 가나슈 크림, 블랙 쿠키를 층층이 쌓고 크런치 초코볼을 더했다. 혼자 먹는 '떠먹는 케이크'와 여럿이 나눠 먹는 '파티팩' 두 가지로 나왔다.
아박은 1920년대 미국 가정에서 쿠키와 크림을 쌓아 차갑게 먹던 '아이스 박스 케이크'를 재해석한 메뉴다. 투썸플레이스는 말차와 두바이 초콜릿, 우베 등으로 라인업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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