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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배스킨라빈스·구세군과 ‘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배스킨라빈스 및 구세군과 손잡고 ‘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들이 누른 ‘좋아요’ 수에 따라 전국 소외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와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게재된 ‘핑크 하트’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현대차와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0일까지 합산 ‘좋아요’ 수 5000개 이상 달성 시 구세군에서 선정한 기부처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캐스퍼 차량을 개조해서 만든 ‘아이스크림 카’를 활용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연말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달콤한 행복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 보유 고객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 포스터. ‘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 포스터.

무협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현지 외교부와 공동으로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등 한-네덜란드 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첨단 산업, 에너지, 농업 분야의 한-네덜란드 경제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네덜란드는 척박한 자연환경과 강대국에 인접한 지정학적 여건 속에서도 가공 무역과 수출 주도형 산업 정책을 통해 세계적인 무역 대국으로 성장했다"며 "첨단 산업을 적극 육성해 반도체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강국이 됐다"고 말했다.그는 "다양한 산업이 고르게 발달한 네덜란드와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원전 등 첨단 산업과 문화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형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국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더 높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과 네덜란드 기업인이 상호 호혜적 협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양국 간 새로운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안진호 한양대학교 연구부총장은 ‘하이테크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반도체 집적도 개선을 위해서는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이 필수인데 이와 관련한 소재, 부품, 장비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며 "세계 유일의 EUV 노광 장비 제조 기업인 ASML 덕분에 노광 기술 관련 우리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됐으며, 우리 기업의 기술 개발은 ASML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그는 또 "한국은 네덜란드의 반도체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반도체 소자 제조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소 및 학계의 연구개발(R&D) 수준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한-네덜란드 간 인력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네덜란드 반도체용 산업 부품 전문기업 VDL ETG의 톤 페이버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첨단 기술 협력과 관련 "OEM 기업과 하청 업체 간 R&D 협력이 중요하다"며 "오랜 협업 관계를 기반으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기술 교육 시 공급망 기업들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고 이해 당사자 간 체계적 협업을 추진한다면 지식을 습득하면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윤희용 롯데정밀화학 상무는 ‘에너지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는 각각 동북아와 유럽의 물류허브로서 향후 청정에너지의 해외 운송 및 저장, 공급에서 중요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에너지원인 청정 수소의 대량 공급을 위한 청정 암모니아의 대량 수입 및 저장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짚었다.그는 "한국의 울산,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암모니아 저장 설비 및 수입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대량 청정 암모니아의 수입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암모니아가 미래 핵심 청정 선박 연료로 예상되는 만큼 두 국가의 주요 항구가 암모니아 벙커링 서비스항으로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예렌 보스트 네덜란드 국립 응용과학연구소(TNO) 팀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도시 최적의 모빌리티 환경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믹스를 도출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모빌리티 수요, 교통망 할당, 공기질, 소음 관리 등 복잡한 도시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관리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싱가포르는 2040년까지 싱가포르 버스 환경을 전면 자동화하려는 목표를 설정했으나 이용자 사례 및 시나리오 평가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싱가포르 정부는 충전, 도로망, 기후 등을 고려한 전기 버스 도입 전략에 대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교통 관련 정책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한국도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한 최적의 모빌리티 환경을 디지털 트윈을 통해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최재빈 넥스트온 대표는 ‘농업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재 한국은 4차 산업 혁명과 바이오기술의 발달로 ‘농업 4.0’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농업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그는 "농업 강국 네덜란드는 우리나라가 선진 농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최적의 국가"라며 "정부 차원에서는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략, 규제, 인센티브 등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민간차원에서는 기술 교류, 시장 진출 파트너십, 파일럿 프로젝트, 교육·연수 프로그램 등을 실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천한다면 우리 농업의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네덜란드 원예기업 Kubo의 로버트 케이저 중국 지사장은 "한국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저탄소 시대에 맞는 기술과 에너지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며 드론 기술, 로봇 기술 등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농업 분야의 신기술에 대해 소개했다.yes@ekn.kr한국무역협회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구자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키움증권, 종목 현황 분석 ‘키움 인사이트’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주식 종목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키움 인사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키움 인사이트는 종목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주식 종목별 보유자 현황, 종목간 조회 순위, 투자자들의 매입단가, 순매수/매도 현황, 장/단기 투자자 비율 등 한 종목에 대한 여러가지 관점의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나는 이런 종목이에요’에서는 해당 종목의 투자자 규모와 남녀 비율, 신규 매수자 비율을 제공해 전일 해당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의 전반적인 특성을 알 수 있다.‘지금 N명이 조회하고 있어요’에서는 최근 2주간 일별 조회 순위 및 투자자 수뿐만 아니라 장 중 실시간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얼마나 받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다들, 얼마에 샀어요’에서는 수익 및 손실 투자자 비율과 매입단가 분포를 제공해, 해당 종목 투자자들이 어느 금액대에서 많이 샀는지 알 수 있다.‘사느냐 파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는 매입단가 기준으로 수익/손실 투자자, 보유량 기준 큰손 투자자로 구분해 전일까지 해당 종목을 사고 있는지 팔고 있는지 투자자 비중을 제공한다.‘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에서는 장기 투자자와 단기 투자자 그룹으로 나눠 투자자 수 비율과 평가수익률을 제공해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 전략을 엿볼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키움증권 MTS인 영웅문S# 앱에서 ‘종목홈’ 화면 내 ‘키움 인사이트’ 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키움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성과에 일조하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양질의 컨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키움증권은 국내주식 종목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키움 인사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삼성물산, 신사업 내 유의미한 성과 필요 [신한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삼성물산에 대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기업가치 제고 요구가 할인율 축소로 연결돼 주가가 오랜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며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주들이 배당 확대,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 기업가치 제고를 요구했고 다양한 의견이 사측에 전달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최근 주가가 오랜 부진을 딛고 상승하면서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60% 아래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은 연구원은 그러면서 "여전히 보유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추가적인 할인율 축소를 위해 주주 요구가 현실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은 연구원은 "국내에서 전개되는 행동주의 캠페인의 핵심 배경에는 투자 위주 성장 모델과 산업 구조의 한계가 자리잡고 있다"며 "신규 투자를 통한 ROIC 확보보다는 보유 자산을 재배치하는 편이 기업가치 제고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삼성물산은 신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giryeong@ekn.kr삼성물산.

GS25, 혜자도시락 구매하면 천원 기부 ‘나눔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소비자가 혜자도시락을 구매하면 GS25가 1000원씩 기부하는 ‘메리 밀(Merry Meal)’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6년 만에 재출시된 혜자 도시락은 고물가 속에서 ‘혜자롭다’는 말을 다시 유행시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첫 상품이 출시됐던 올해 2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도시락만 1790만 개가 판매됐다. 여기에 후속으로 선보인 혜자로운 김밥과 삼각김밥, 맘모스빵과 샌드위치까지 합치면 혜자로운 상품 판매량만 2180만 개에 이른다. 메리 밀 캠페인은 이 같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온 김혜자 씨 이름을 내 걸었던 만큼 소비자와 함께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 등 혜자도시락 10종을 구매하면서 ‘우리동네GS’ 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면 앱 내에 기부 스탬프가 생성된다. 소비자는 이렇게 생성된 스탬프를 기부하면 된다. GS25는 소비자가 기부하는 스탬프 1개당 1000원을 적립하고 누적 적립금이 1000만 원이 되면 GS25가 해당 금액으로 ‘예소담 김치(5Kg)’ 약 500박스를 구매해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독거노인분들께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GS25 협력사 ‘예소담’도 함께한다. 예소담은 지난 10년간 김장철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 온 농업회사법인이다. 예소담 윤병학 대표는 이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자체적으로 200박스를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 김효진 GS리테일 제휴프로모션팀 매니저는 "혜자로운 도시락은 출시 초기부터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나의 집, 원주시 결식아동들을 지원하는 등 나눔으로 ESG(환경·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해 왔다"면서 "올 한 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준비한 캠페인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pr9028@ekn.krGS25 혜자도시락 구매하면 천원기부 캠페인 GS25 모델이 혜자도시락을 구매하면 천원기부하는 메리밀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비둘기로 변신했다"…기준금리 동결한 美 연준, 긴축정책 종지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작년 3월부터 시작된 고강도 금리인상 사이클에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연준은 이날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 연속 동결이다. 연준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10회 연속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다가 지난 6월 15개월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그 이후 7월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이달까지 세 차례 연속 동결하는 결정을 내렸다. 연준의 이번 동결 결정으로 한국(3.50%)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2.00%포인트다.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이 예상됐던만큼 점도표와 내년 경제 전망이 주목을 받았다.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서 내년 말 금리예상치(이하 중간값)는 4.6%로, 내년 금리인하 횟수가 3회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9월에 제시된 수치(5.1%)보다 상당히 완화된 수치이기도 하다. 연준은 또 2025년, 2026년에 금리를 각각 4회, 3회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대로라면 2026년말 미국 기준금리는 2∼2.25%로 내려가게 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라이더 최고경영자는 "밖에는 여전히 춥지만 연준은 향후 몇 개월에 걸쳐 꽁꽁 얼어붙은 금리를 녹일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12월 FOMC 성명,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 내용도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연준은 "최근 지표는 경제활동 성장세가 지난 3분기의 강한(strong) 속도에서 둔화했음을 시사한다"면서 "고용 증가세는 올해 초반에 비해 완만해졌으나 여전히 강세이며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지난 한 해 동안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위원회는 더 이상의 추가 긴축정책(any additional policy firming)이 필요할 경우 데이터를 살펴볼 것"이라고 했다. 기존 성명에서 ‘any’라는 제한적인 표현이 추가된 것으로 향후 금리인상이 없음을 시사한 셈이다. 파월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실업률이 크게 증가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이 고점에서 둔화됐고 이는 좋은 소식"이라며 "이번 긴축 국면에서 기준금리가 정점이나 그 근처에 도달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특히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이 언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금리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왔으며 세계뿐만 아니라 이번 회의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책의 무게 중심이 연준의 피벗(정책 전환)으로 돌아섰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의 내년 3월 첫 금리 인하 가능성을 80% 가까이 반영했다. 한편, 연준은 미국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2.4%, 2025년엔 2.1%로 낮아지면서 2026년에는 목표치인 2.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이 기간에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인 4.1%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지난 9월 전망보다 0.1%포인트 낮은 1.4%로 전망했다. 미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치솟은 물가를 잡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기준금리를 11차례나 인상했고, 긴축정책 시작 당시 0.00∼0.25%였던 금리는 현재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인 5.25∼5.50%까지 올랐다.USA GOVERNMENT FEDERAL RESERVE POWELL 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EPA/연합)

바카디코리아, 코리아 버번 클럽 회원 초청 ‘엔젤스엔비익스퍼리언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코리아는 ‘코리아 버번 클럽’ 회원 30여명을 초청해 ‘엔젤스엔비익스퍼리언스(Experience)’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코리아 버번 클럽의 버번 매니아 30인을 초청해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위스키 바 ‘삼성리’에서 진행됐으며, 프리미엄 버번위스키인 엔젤스엔비와 코스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위스키 바 ‘삼성리’의 시그니처 코스 요리, 바카디코리아 앰버서더인 파인앤코 박범석 대표가 엔젤스엔비를 활용해 만든 3가지 페어링 칵테일,등 다양한 푸드페어링 시간과 코리아 버번 클럽에서 준비한 위스키 클래스를 진행했다.위스키 ‘엔젤스엔비’는 버번 업계의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링컨 헨더슨(Lincoln Henderson)이 만들었다. ‘루비 포트 캐스크’에서 피니쉬 숙성 과정을 거쳐 버번 위스키가 가진 바닐라 노트에 풍성한 과일 맛,깔끔하고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버번위스키 엔젤스엔비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장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엔젤스엔비는 전국 와인앤모어와 우리동네 GS, 포켓 CU 등 편의점 스마트 오더로 구매 가능하다.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 ‘크리스마스의 기적’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베트남의 럭셔리 해변 복합 리조트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가 따뜻한 겨울 휴가를 책임질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2월 15일까지 ‘크리스마스의 기적(Seasonal Wonders)’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크리스마스부터 1월 1일, 설날까지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며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베트남 중부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스타일리시한 휴가를 선사하고, 특히 이번 시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객실이 스위트 룸으로 이루어진 럭셔리한 호이아나 호텔 & 스위트, 주방과 거실을 갖춘 호이아나 레지던스, 올 해 오픈한 최신상 라이프스타일 호텔 뉴월드 호이아나 비치 리조트, 합리적인 가격의 뉴월드 호이아나 호텔 등 다양한 유형의 럭셔리 호텔 4곳에서 선보이는 연말연시 패키지는 웰컴 드링크, 조식 뷔페, F&B 크레딧 등 푸짐한 선물이 포함된 ‘연말연시 스테이 & 다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무료 취소가 가능하다. 또한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는 리조트를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연말연시 웰컴 기프트 팩"을 제공하며, 웰컴 기프트 팩은 15일부터 호이아나 프리미어 리워드 카운터에서 받을 수 있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리조트는 다양하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30년 경력의 독일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인 Brian Voigt 셰프가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에서 북유럽 스타일의 파인 다이닝을 선보인다. 16일 단 하루만 제공되는 특별한 디너는 탁 트인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호이아나 호텔 & 스위트 16층에 위치한 디 엣지에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24일과 25일 양일간, 아시아 마켓 레스토랑 블렌드(Blend), 라운지 & 바 디 엣지(The Edge), 중식당 유에(Yue) 및 한식당 오발탄(Obaltan)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식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새해 전야에는 2024년 자정을 알리는 순간 50미터 높이에서 8분 동안 진행되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포함해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키다리 삐에로, 마술사, 카니발 댄서, DJ 공연 및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골든 아워 새해 전야 축하 행사"가 진행된다. 내년 2월 8일에는 10미터 높이의 웅장한 메르세데스-벤츠 테마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테마의 애프터눈 티부터 칵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는 호이안 올드타운과 다낭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5

비비코리아, 양돈용 보조사료 ‘이맥스·파워자임 익생균’ 중국 연태 10톤 수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바이오 전문 기업 ‘비비코리아(B&B KOREA)’가 자사 대표 제품인 액상 미네랄 보조사료 ‘이맥스(E-MAX)’와 분말 사료첨가제 ‘파워자임 익생균’을 중국으로 수출하여 글로벌 영향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비비코리아는 지난 13일, 중국 연태지역으로 총 10톤 규모의 자사 제품 ‘이맥스’와 ‘파워자임 익생균’을 선적, 현지 파트너십 기업을 통해 연태의 양돈 농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의 돼지 시세는 전년대비 40% 하락한 상황임에도 당사 ‘이맥스’와 ‘파워자임 익생균’은 꾸준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액상 미네랄 ‘이맥스’는 자사의 미네랄 수용화 노하우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약 30여종 이상의 수용성 미네랄이 함유된 미네랄제이다. 축사 내 악취 감소는 물론 가축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맥스’와 함께 수출된 분말 사료첨가제 ‘파워자임 익생균’은 질병 예방과 사료효율 증가,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수출된 제품은 수산 양식장 사용 시 아질산,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이 현저히 감소되어 수질을 정화시켜주고,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높은 생존율을 유지한다는 평을 받아 연태지역 양식장으로도 유통될 전망이다. 금번 선적의 수입사 측은 "악취 저감과 폐사율 감소, 출하일령 단축 등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이맥스’와 ‘파워자임 익생균’을 지속적으로 수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연태지역의 양돈농가 및 새우, 광어 양식장에 이어 육계, 산란계 농가까지 축·수산업 전반에서 비비코리아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비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양돈 농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이어져 대형 사료회사, 종돈장, 축분 발효처리장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두 대표 제품을 중국 연태로 꾸준히 수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제품의 영역이 다각화된 것과 같이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품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5

이에이치 파이오니아, 천연 나노메타 물질 활용한 친환경 코팅제 개발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에이치 파이오니아가 전력 공급 및 이산화탄소 발생 등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 환경오염과 같은 문제 없이 구조물의 온도저감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천연나노메타 물질을 활용한 구조물 외측 북사 냉각 기능을 갖는 코팅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이치 파이오니아‘ 는 올해 2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회사로 건설, 환경 및 에너지를 소재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 장해남 대표는 에너지·건축 산업체에서 30여년 산업체 경력을 보유중에 있으며 이번에 개발중인 코팅제의 경우 하얀 비단이 가지고 있는 청량함과 실제 과학적으로도 실제 온도 저감 효과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업이 위치하고 있는 경남 진주시의 지역특화산업인 ’실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도심지의 콘크리트 및 강재 구조물 외벽에 적용하여 도심지 열섬현상을 저감하는 기능을 확보하는 것이 중점이다. 현재 기술 개발 사업화를 위해 실증을 위한 다양한 실험 및 현장 실험을 통해 습득한 자료를 통해 실험의 고도화 및 양산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더불어 국내 페인트 제작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발 완료 시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실증사이트로 활용 및 성능 확보 시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코팅제 연구 개발을 통해 실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지역특화 산업인 실크를 활용하여 지자체의 실크 산업 활성화 방안뿐만 아니라 탄소제로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하나의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이에이치 파이오니아 관계자는 "최근 기존의 화석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에 의해 지구온난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태양복사열을 흡수함으로 발생되는 열을 효율적으로 방사시키기 위한 차열도료 기술개발 및 연구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높은 차열 성능을 확보하여 도시열섬 저감 효과를 갖는 도료 개발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코팅 소재 개발을 통해 도료 개발에 대한 연구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실크를 이용한 나노소재 개발에 대한 기술력 확보에도 앞장설 예정이다"고 말했다.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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