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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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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너지 포럼] 한정애 의원 “물에너지, 재생에너지 시대 전력망 안정 책임질 핵심 자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4 19:00

“물에너지 산업 핵심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할 것”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에너지경제신문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후원으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물에너지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고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에너지 자원“이라며 "현장의 과제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물포럼 회장인 한 의원은 이날 에너지경제신문 주최,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후원으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물에너지 산업 포럼 2026' 축사로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제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생산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계통에 연계하고,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특히 양수발전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물 배터리'로, 전력 수급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대표적인 유연성 자원“이라며 "정부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유한 41개 댐을 대상으로 환경영향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양수발전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열에너지와 조력발전 등을 언급하며 "물에너지는 이제 단순한 대체에너지를 넘어 새로운 전력체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물과 에너지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은 이러한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국회에서도 물에너지 산업이 국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미래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입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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