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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1년 8개월 만에 신곡 발표...작사 참여

가수 장윤정이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1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윤정은 20일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표한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에스트레나’(estrena) 이후 오랜만의 신곡이다. 이번 앨범 ‘바람처럼 하늘처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너무 좋아좋아 (So good)’ 총 2곡이 수록된다.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하늘로 떠나간 이에게 보내는 편지글 같은 가사와 말하듯이 가창한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너무 좋아좋아’는 세련된 감성의 신나는 일레트로닉 세미트로트다. 특히 이번 두 곡 모두 장윤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1년 8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티엔엔터테인먼트

CJ대한통운, 해외 직구 증가 수혜…목표주가 ↑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해외 직구 물량이 증가하면서 CJ대한통운의 실적이 개선되리라는 분석이 나온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를 통해 "내년 CJ대한통운의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12.7% 증가한 5311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요금 인상 등으로 기존 택배 영업이익이 박스당 25원 확대될 전망이며, 직구 물량이 전년대비 100.5% 증가하며 기존 택배 물동량은 전년대비 4.1%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강 연구원은 "풀필먼트 센터 기반 택배 물량은 전년대비 36.5% 증가할 전망"이라며 "해외 직구 물량 증가와 풀필먼트 센터 기반 이익 증가를 감안해 장기 영업이익 가정치를 기존 2.8%에서 3.6%로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높인다"고 분석했다.이어 "최근 이커머스의 영업손익이 턴어라운드하고,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직구 물량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CJ대한통운의 성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며 "만약 성장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완화되어 장기 영업이익률 가정을 4.6%로 상향한다면 CJ대한통운의 적정 주가는 20만원으로 쿠팡 상장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khc@ekn.krCJ대한통운 CI

금리 쫓는 암호화폐 시세 전망…비트코인 가격 ‘쑥’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자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도 뒤따라 반등했다. 13일(현지시간) 미 동부 기준 오후 6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43% 상승한 4만 3015달러(5673만원)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3.38% 오른 2262달러(298만원)였다. 한때 작년 4월 이후 4만 5000달러(5935만원)선도 넘봤던 비트코인은 지난 11일 차익 실현 매물 등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4만달러(5276만원)선도 위협받았다. 이날 4만 1000달러(5407만원)선에서 등락하던 비트코인은 내년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소식에 큰 폭 상승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현재 5.25∼5.50%로 유지해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 연속 동결했다. 특히 연준은 내년 말 기준금리를 지금보다 0.65∼0.90%p 낮은 4.6%(중간값)로 예상했다. 이에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0.25%p씩 세 차례 인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며 가격을 밀어 올렸다. hg3to8@ekn.krbitcoin-4647177_1920 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

시흥시, 7년연속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을 조성하고 지자체 복지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7년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흥시는 각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조직 설치 및 간호직 공무원 배치 등으로 인력을 확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아울러 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보건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내실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에 힘써왔다. 특히 동을 거점으로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는 ‘시흥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발굴하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사업을 전개했다. 이외에도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독거 어르신 인공지능 돌봄 전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노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위기 가구를 선제 발굴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시흥을 조성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소룩스의 준비된 스토리②] 정재준 대표의 자전거래와 이촌회계법인의 아리바이오 평가

[에너지경제신문 박기범 기자]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지난 6월 소룩스를 인수하고, 이사진을 장악한 후 자신이 보유한 아리바이오 지분을 소룩스에 매각한다. 이로써 정 대표는 본인의 자금을 소룩스에 넣은 후 아리바이오 매각으로 자금을 회수했다. 그 과정에서 기술상장특례에 3차례 실패한 보고서와 아리바이오 2대주주와의 거래를 기초 삼아 가치평가를 진행해 아리바이오 기업가치를 재차 끌어올렸다.지난 6월 30일과 7월 7일 소룩스는 아리바이오 지분 11.5%를 총 621억원에 인수했다. 아리바이오 지분은 정재준 대표와 산업은행의 지분 등이다. 정재준 대표가 아리바이오의 경영권을 쥐고 있어 소룩스는 아리바이오의 경영권을 자연스레 확보했다. 그 결과, 소룩스의 아리바이오 지분 취득은 내부거래가 됐다. 법인의 특수관계자인 대표이사와 법인 사이의 거래는 내부거래다. 또 실질적인 거래 과정을 들여다보면 ‘사실상’ 자전거래에 해당한다. 6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재준 대표이사는 아리바이오 임원 2명 등 임원 6명을 선임해 소룩스의 이사회를 장악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비록 인격은 다르지만 정 대표는 아리바이오 매수 주체이자 매각 주체가 됐다. 현금은 정 대표로부터 소룩스를 거쳐 다시 정 대표(‘정 대표→소룩스→정 대표’)로 흘러갔다. 정 대표는 소룩스에 100억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와 2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이하 BW) 투자를 통해 300억원을 투입했고, 아리바이오 지분 매각을 통해 266.7억원을 확보했다. 그 결과 현금흐름 상으로는 입금 후 대부분 금액을 환급받는 모습이 나타났다. ◇ 내부거래의 기초, 기술평가 소룩스는 아리바이오의 기업가치로 7619억원을 인정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삼진제약과 300억원 규모의 지분 맞교환 당시 인정받았던 6258억원의 기업가치에서 20% 이상 오른 것이다.외부평가를 담당한 이촌회계법인은 현재가치할인법(이하 DCF)에 근거해 아리바이오의 지분가치를 평가했다. DCF란 향후 벌어들일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해 현재가치로 할인하는 방법이다. 이촌회계법인은 아리바이오가 제시한 기술가치투자보고서에 근거해 아리바이오의 미래를 추정했다. 아리바이오의 기술평가보고서는 △간테네루맙 △레카데맙 △도나네맙 등을 포함해 2028년에 총 17개의 치매 원인조절 치료제가 개발될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이 같은 예상을 달성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아리바이오는 기술력 측면에서 물음표가 달려 있다. 아리바이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기술평가를 진행했으나 지난 3월 기술 평가를 진행한 한국발명진흥회, 이크레더블 모두 아리바이오에 BBB등급을 내렸다. A등급 이상을 받아야 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할 수 있는데,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로 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유철현 특허법인 BLT 대표 변리사는 "바이오 기업들의 평가는 기술성 비중이 거의 70%에 육박한다는 점을 비춰볼 때 BBB를 세 번이나 받았다면 기술에 대한 챌린지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 아리바이오 상황과 다른 근거 자료이촌회계법인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료를 활용했다. 하지만 아리바이오의 상황에 맞는 자료를 확보했는지 의심스럽다. FDA는 임상 2상의 예상소요기간으로 ‘수개월~2년’을 제시했으나 아리바이오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AR1001의 임상 2상은 4~5년의 시간이 소요됐기에 이를 근거로 향후 임상을 추정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8년 FDA로부터 AR1001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후, 미국에서 210명의 경증 및 중등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이후 지난해 4월 FDA와 임상 2상 종료미팅을 했다. FDA가 제시하는 임상 2상의 기간보다 아리바이오는 수 배의 시간을 소요했음에도 이촌회계법인이 FDA가 제시한 기간과 기술력에 의문이 있는 기술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을 인식했다. 그 결과, 아리바이오는 신약사업부문에서 △2026년부터 2334억 △2027년 3510억 등 빠른 시일 내로 마일스톤 피와 로열티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 멀티플의 기초, 아리바이오 2대 주주와 거래이촌회계법인은 아리바이오가 내년 유럽과 미국에서 2000억원 가까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과감한 예상이다. 올해 3분기 말 별도 기준 발생한 147억원의 매출을 제외하면 아리바이오는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업연도가 없다. 공시된 기간의 매출을 모두 합쳐도 783.6억원임을 고려할 때 내년 아리바이오는 그간 있었던 매출의 2.5배 이상을 올린다는 의미다. 미국, 유럽 등에 AR1001의 라이선스아웃(L/O) 매출을 전망했는데 이는 올 3월 있었던 삼진제약과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기반해 추정했다. 라이선스 아웃이란 기술이나 지식 재산권이 들어간 상품의 생산과 판매를 타사에 허가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삼진제약은 아리바이오의 대주주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9월 지분 스왑을 통해 아리바이오 지분 5.38%를 확보한 아리바이오의 2대 주주다. 즉, 2대 주주가 지급한 100억원의 계약금(Upfront fee)를 기초로 한국과 미국 및 유럽의 인구수 차이를 반영해 내년 1917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2대 주주와 거래란 변수는 가정에 반영되지 않았다. 그저 삼진제약과의 거래에 인구수를 곱해 매출액을 추정했다. 이는 밸류에이션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계약 시점이 내년이다 보니 현금흐름할인이 거의 없다. 그리고 영업가치의 1/3 이상을 차지할 만큼 금액도 상당하다. 하지만 아리바이오 2대 주주와의 내부 거래이기에 이를 바탕으로 한 추정은 신뢰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4대 회계법인의 한 밸류에이션 관련 파트너는 "내부 거래를 바탕으로 매출을 추정한다면 그 DCF의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partner@ekn.kr출처/금감원 전자공시출처/금감원 전자공시

크래프톤 ‘배그’, 신규 맵 출시하니 동시접속자수 ‘껑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크래프톤의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열 번째 신규 맵 ‘론도(Rondo)’를 출시한 이후 동시 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14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그 론도 맵은 출시 이후 빠르게 이용자들의 반응을 얻었다. 지난 6일 첫 선을 보인 론도 맵은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지역들이 특징이다. 지난 10일에는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2만명을 기록했다. 론도 맵의 출시 마케팅으로 진행한 배우 이정재·오언조와의 대규모 캠페인도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연출한 론도 메인 필름 영상 ‘영예의 전장 론도’는 이정재가 알파 팀에 의해 사망한 동생의 복수를 위해 론도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에 참전한 ‘베타’역을, 오언조가 팀원 모두의 생존을 목표로 하는 ‘알파’ 역을 맡아 복수를 하려는 자와 팀을 지키려고 하는 자의 강렬한 대립을 담았다. 지난 6일 배틀그라운드 한국,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동시 공개돼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배틀그라운드는 론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한 ‘론도 웰컴 기프트’, ‘무기 스킨을 잡아라’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내에서 ‘영광의 로그인 이벤트’, ‘론도 미션 이벤트’와 공식 카페에서 ‘오행시 이벤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김태현 펍지 스튜디오 인게임 개발 PD는 "출시 첫 달에는 이용자들이 신규 맵에 적응하도록 충분히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이후 배틀그라운드의 주요소인 낙하, 파밍, 생존에 변화를 주는 신규 기능과 콘텐츠를 도입하여 다양한 선택지와 신선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태석 펍지 스튜디오 총괄 PD는 "배틀그라운드의 열 번째 맵 론도의 출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배틀그라운드에 많은 애정과 의견을 주시는 이용자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원하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견고한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11월 PC·콘솔 부문 누적 매출액 30억달러(약 4조원)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기준 누적 가입 계정 수는 1억7098만개를 돌파했으며, 총 플레이 시간은 212억3261만 시간을 넘었다. 또 2022년 1월 무료화 전환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이 지속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sojin@ekn.krㅁ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가 열 번째 맵 ‘론도’ 출시 이후 스팀 접속자수가 62만명까지 상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혼 & 재혼 계획 발표 티아라 아름, 양육권 포기해도 산 넘어 산

2009년 결성한 티아라의 멤버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활동한 아름이 이혼과 재혼계획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아름은 자신의 SNS 계정에 “늘 곁에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 사람”에 대해 소개한 뒤, “너무나도 진실되어 오로라에 휘감기듯 시작된 사랑을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힌다“며 이혼 전 재혼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아름은 자신의 연인에 대해 “본인이 피해받을지도 모를 상황에도 제가 힘들 때 기꺼이 달려와주던 유일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아름의 갑작스런 재혼 계획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지난 2019년 연상의 사업가 김영걸씨와 아직 혼인 관계에 있고, 아직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중제 : tvN ‘결혼과 이혼 사이’에 부부위기 공개...이번 발표로 현실로 드러나 사실 아름과 남편 김영걸씨의 부부사랑 균열은 tvN 예능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했을 때 조금씩 감지됐습니다. 이 방송에 출연해 남편 김영걸씨는 아내 아름에 대해 “꼴도 보기 싫을 때가 있다”, “이혼하면 누워서 드라마만 볼 것”이라고 했고, 이에 질세라 아름 역시 남편 김영걸씨에 대해 “나를 때리거나 욕을 하거나 바람을 피웠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주면 내가 정이라도 떼지”라는 발언이 고스란히 방송을 타면서 아슬아슬한 부부관계를 그대로 보여줬고, 이번 아름의 ‘이혼과 재혼계획 발표’로 현실이 되고 말았다.남편과 이혼 소송중이라는 아름은, “아직 소송중이고, 특정할 수 없고, 보여줄 증거도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 아빠였기에 하지 않았다“며 “무례한 단어로 입에 올리며 농간해 왔지만 제가 떳떳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라며 현재 이혼 소송중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이를 통해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해 아름이 적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혼 상대를 거론한 것 자체가 아름이 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아이의 엄마인 아름은 “빠른 협의를 위해 아이들을보내준 상태“라면서 “그런데 협의를 하지 않고, 소송까지 가겠다고 해 곤란한 상황”이라고 해 양육권 포기 의사까지 밝힌 것.이런 상황으로 볼 때 ‘이혼 전 재혼계획’을 밝힌 아름이 원하는 ‘빠른 이혼’과 ‘빠른 재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살 연하의 남성과의 재혼을 하기까지는 법정에서 귀책사유 확인, 재산권 분할 협의, 양육권 협의 등 넘어야 할 험난한 산들이 앞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정순한기자 jsh@ekn.kr[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영상 캡쳐]

‘네덜란드 하면 韓 포니’ 尹 대통령, 사연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양국 협력 관계를 소개하며 과거 한국 자동차 포니를 상징으로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네덜란드는 60여년 전에 한국이 유럽과의 무역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최초로 무역관을 개설한 국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979년 한국의 첫 국산 자동차인 포니가 유럽 시장의 문을 처음으로 두드린 곳이 바로 이곳 암스테르담"이라며 "이제 한국 자동차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4년에는 로테르담에 한국의 첫 해외 공동 물류센터가 설치돼 유럽으로 향하는 한국 화물을 집결하고 있다"며 "반도체는 오늘날 양국 협력의 상징"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를 포함한 최첨단 산업 협력을 위해 열렸는데, 결국 포니부터 시작한 양국 경제 협력이 반도체까지 이어졌다는 의미다. 윤 대통령은 "기술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지정학적 위기, 기후변화 위기와 같은 전례 없는 복합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러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두 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기업들은 한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세우고, 대학원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함께 배우며, 정부 간에는 반도체 대화 채널을 개설하기로 했다"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달성을 위해 원전, 수소, 해상풍력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물류 허브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과 부산항의 지속적인 협력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국은 이날 윤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첫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피터 베닝크 ASML 최고경영자(CEO), 말튼 디얼크바거 NXP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양국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기업과 기관은 포럼 이후 첨단산업·무탄소 에너지·물류·농업 등 분야에서 협력 양해각서(MOU) 19건 및 계약 19건을 체결했다. 정부는 MOU가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hg3to8@ekn.kr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 총리실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공동취재/연합뉴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원선 동두천~연천 전철이 오는 16일 개통됨에 따라 경기북부 도민의 출-퇴근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경원선(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은 현재 소요산까지 운행하고 있는 서울1호선 전철을 연천까지 총 20.8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555억원이 투입됐다. 2014년 착공 후 9년 만에 개통이다. 개통 구간은 신탄리~철원(백마고지)과 남북철도, 시베리아횡단철도 등 대륙철도 연계망에 대비하기 위해 복선을 전제로 단선전철화로 추진됐다. 경원선 전철화사업 완료로 연천에서 동두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에서 16분으로 단축되며 서울 용산까지 10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원선 개통을 맞아 14일 "경원선(동두천~연천) 전철화사업 개통은 경기북부의 관광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사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북교류의 중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는 계속해서 KTX-SRT 고속철도 및 GTX 북부 연장, 별내선 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등 경기북부 철도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제3회 팜유 세미나’를 떠난다. 이번 세미나 주최자는 이장우, 개최지는 대만 타이중이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대만 타이중에서 팜유 세미나 3탄을 개최하는 ‘팜유 패밀리’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 세 번째를 맞이한 ‘팜유 세미나’의 호스트는 이장우. 제1회 팜유 세미나 달랏, 제2회 팜유 세미나 목포로 먹는 행복을 만끽했던 그는 "형과 누나에게 (제가 느낀 것과) 똑같은 행복감을 주고 싶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 이장우가 세미나 장소로 선정한 도시는 대만의 중부 지역 타이중이다. 그는 특별한 이유로 세미나 개최지를 선정했다고. 다만 대만에 빠삭한 팜유 남매는 세미나 장소가 대만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맛있지만 뻔하지 않을까?"라며 팜유 막내 이장우의 선택에 의아함을 드러낸다. 이장우는 대만에서 맛있게 먹기 위해 기내식도 거른 전현무와 박나래를 이끌고 세미나에서 제일 중요한 첫 단추를 끼울 첫 식당으로 안내한다.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타이중의 고기완자 맛집. 이장우는 "제발 맛있어라. 맛있어라"라는 주문을 외우며 전현무와 박나래의 맛 평가를 기다린다. 세미나 첫 메뉴에 전현무와 박나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대만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잊고 있던 뇌섹남 포스를 뽐낸다. 현지인과의 거침없이 대화하는 전현무의 중국어 실력에 박나래와 이장우는 깜짝 놀란다. 이에 전현무는 "섹시해 보이는구나!"라며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 폭소를 자아낸다. 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혼산 1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대만 타이중으로 ‘제3회 팜유 세미나’를 떠난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된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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