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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 ‘기술원장상’ 수상

DGB금융그룹,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 ‘기술원장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금융그룹는 지난13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녹색채권 발행과 환경정보공개에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은 환경정보를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해 ESG 경영 확산에 모범이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서류 및 현장 심사, 종합심사와 공적 심의의 엄격한 과정을 거쳐 환경정보공개 실적과 환경관리 체계 구축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과학적 기반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 수립을 통한 탄소중립 노력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7회 발행 등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한 노력 ▲녹색금융 정책 수립 ▲녹색금융상품 제공 및 친환경 투자 확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ISO 14001 도입 등 관리체계의 우수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한 ESG 정보공개에 힘써 온 DGB금융그룹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DGB는 앞으로도 환경정보 공개를 통한 ESG 경영 확산과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jmson220@ekn.kr[사진] DGB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 시상식 : (왼쪽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흥진 원장과 DGB금융지주 그룹경영전략총괄 천병규 전무 대구은행=(제공)

파주시, 국사교과서에 ‘덕은리 고인돌’ 수록 건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교육부에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 ‘고인돌’ 관련 내용에 국가사적 ‘파주 덕은리 고인돌’ 수록을 건의했다. 고인돌은 거대한 돌로 만든 선사시대 거석건조물 일종으로, 한반도에선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무덤이다. 이에 따라 초중고교 및 역사(국사)교과서 대부분이 고인돌과 관련해 탁자식-바둑판식 등 다양한 형태 고인돌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창, 강화 고인돌군이 대표적인 사례로 실려 있다. 이 중 탁자식 고인돌은 지상에 4개 판석형 고임돌(지석)을 세워서 무덤 칸을 구성하고 그 위에 편평한 덮개돌(상석)을 올려놓은 것을 일컫는다. 교과서에는 주로 강화지역 고인돌 등이 대표사례로 실렸으나, 이는 2개 고임돌만이 남아있거나 매장주체부가 결실된 형태로 완전하지 않은 구조를 지닌 지석묘 사례에 해당한다. 파주시 월롱면 소재 국가사적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의 고인돌군은 덮개돌과 고임돌 4개를 포함한 매장주체부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남아있어 지석묘 구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에 파주시는 고인돌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이해를 돕고자 현재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 상 고인돌 대표사례에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 수록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덕은리 지석묘군은 청동기시대 대표 무덤인 고인돌의 가장 완전한 형태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비교적 잘 보존돼 주요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다"며 "고인돌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이해를 위해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에 덕은리 고인돌 수록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 월롱면 덕은리 고인돌 파주 월롱면 덕은리 고인돌.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월롱면 덕은리 고인돌 파주 월롱면 덕은리 고인돌.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월롱면 덕은리 고인돌 파주 월롱면 덕은리 고인돌. 사진제공=파주시

경실련 "LH 설계·건설관리 용역계약 60% 이상 전관업체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설계공모·건설사업관리 용역 계약 10건 중 6건 이상을 LH 출신을 영입한 업체가 가져갔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 전관 영입 업체가 LH에서 발주한 설계공모용역의 71.5%, 건설사업관리용역의 61.6%를 따냈다고 밝혔다. 이는 경실련이 한국NGO신문을 통해 입수한 LH 전관 영입 업체 현황과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LH 발주 공사·용역 계약 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다. 경실련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설계공모 방식으로 체결된 LH 발주 설계용역 계약 95건 중 68건(71.5%)을 전관업체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계약금으로는 총 2475억원의 77.8%인 1928억원을 따냈다.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의 경우 같은 기간 112건 중 69건(61.6%)을 전관업체 컨소시엄이 수주해 총 계약금 5101억원 중 3925억원(76.9%)을 가져갔다. 설계용역과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금 각각 상위 1∼11위, 1∼23위 사업을 전관업체 참여 컨소시엄이 따낸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는 전관업체의 이점을 활용해 단가가 높은 계약을 집중적으로 수주한 결과라고 경실련은 해석했다. 단체는 또 지난 2021년 입수한 LH 전관 명단에는 95명(71개 업체)이 있었으나 올해 입수한 명단에는 141명(60개 업체)의 전관의 이름이 담겼다고 밝혔다. 2년 새 전관 수가 46명 늘어난 것이다. 경실련은 이 같은 전관업체의 LH 사업 수주 과점 원인이 종합심사낙찰제라는 평가 방식에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LH 용역사업은 심사를 거쳐 기술 점수(80%)와 가격 점수(20%)를 더한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데 심사위원 주관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높은 기술 점수가 큰 비중을 차지해 로비 경쟁이 심화한다는 것이다. 평가가 끝난 뒤에는 순위별로 약 10% 내외 범위의 차등을 둬 순위가 뒤집힐 수 없도록 하는 강제차등점수제까지 적용돼 전관업체의 계약 과점 현상이 계속된다고도 설명했다.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은 "지난 12일 국토부가 인천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로 촉발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는 취지에서 LH 혁신방안을 발표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낙찰자 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현직 국무총리까지 의혹을 받을 정도로 전관 특혜는 LH만이 아닌 모든 공무원의 문제인 만큼 공무원에게 대안을 마련하라고 해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 전관 특혜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상설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kjh123@ekn.kr경실련 ㅇㄴ 14일 오전 서울 경실련에서 ‘LH 용역 전관업체 수주과점 실태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경실련

전남도, 2023 공사·출연기관 성과보고회 개최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개발공사 등 산하 19개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공사·출연기관 성과보고회’를 열어 도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 복리증진 등 올 한 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 맞춤형 택지 개발,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추진 등 성과를 인정받아 공사 설립 최초 대통령 표창 수상, 9년 연속 흑자경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 미래성장동력사업 육성을 위해 14건, 1천762억 원의 공모사업을 확보했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여수산단 등 에너지신산업 연구개발(R&D) 기반 구축과 공공 주도 신안 해상풍력 조성을 지원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7월 생물의약연구센터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바이오 캠퍼스에 선정됐으며, 3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및 국외 수출 계약 746만 달러를 달성하며 바이오산업 인프라·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전남관광재단은 무안국제공항에 12개 노선 인바운드 전세기 및 국제 크루즈 유치 5회 등 해외관광객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했고, 전남문화재단은 2023 국제수묵비엔날레,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내외 경기침체 속에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전국 최초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917억 원을 적기 지원했으며, 신용보증재단은 2만 7천여 업체 보증공급을 통해 ‘3고’ 복합위기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했다.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국토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 7개 중앙부처 15개 신규 사업 수주를 통해 사업 범위를 확장했고,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행복성장지원 혁신지구 선포 및 2023년 청소년박람회 성공 개최를 이끌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도정을 함께 이끌 협력 파트너"라며 "올 한 해 각자의 분야에서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공사·출연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은 전남도가 새로운 미래 100년을 바라보며 세계를 향해 비상해야 할 시기"라며 "각 기관에서도 새로운 비전 마련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 2023 공사·출연기관 성과보고회 개최1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 산하 19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사·출연기관 성과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가스안전公, 공공기관감사협회 선정 ‘2023년 최우수 기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직무대행 이수부)는 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2023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선정하는 2023 기관대상 공직기강·청렴윤리 부문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직기강 및 청렴윤리부문 최우수 기관상은 청렴윤리 활동을 선도해 공직사회의 반부패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 안전감찰을 통한 가스사업자 반부패 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공직자 윤리성 확립을 위해 행동강령 점검 강화로 비위행위를 근절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 및 윤리경영을 선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찬기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수상은 공사의 청렴윤리 문화 확산과 부패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자체감사 역량강화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youns@ekn.krnews_231214_1 임찬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오른쪽)가 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2023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선정하는 2023 기관대상 공직기강·청렴윤리 부문 ‘최우수 기관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성시, 3차 농민기본소득 지역화폐로 지급 시작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가 14일 관내 농업인 1만 8186명에게 올 3차 농민기본소득 2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민기본소득은 농민 생존권 보장과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목적으로 경기도에서 2021년부터 시행했으며 시는 지난해 상하반기에 30만원씩 총 60만원을 농민들에게 지급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연속 2년(합산 5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시에 소재한 농지(연접 시·군 포함)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이며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이번에 미지급된 신청자 51명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서 및 소명자료를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제출 시 적합 여부를 재검증·재심의하여 확정 및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농민기본소득은 올부터 소비처가 부족한 농촌현실을 반영해 지역 농축협까지 소비처를 확대했으며 대형유통업체,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했다. 특히 지역화폐 카드 사용기한이 기본소득 지급 후 180일임을 알리며 미사용 시 자동 환수되니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시는 농업정책과 내에 농민기본소득 부당수령신고센터 를 연중 운영중에 있으며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민기본소득을 수령한 것으로 판명된 경우 5년간 신청이 제한되고 전액 회수 조치 된다. sih31@ekn.krclip20231214130525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2023 김해시] ‘홍태용’ 호 김해... 전환적 성장 토대 마련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3년 한 해 김해시는 변화라는 시민 열망에 부응하며 크고 작은 성취들을 이뤄냈다. 무엇보다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부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민선8기 김해시 공약은 6대 분야 144개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0번째로 많지만 시정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4년간의 재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도내 최초 공약이행평가 시민배심원제도를 운영해 공약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 체계적이고 민주적인 공약실천체계를 확립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현재 144개 공약 사업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설립 등 22개 사업을 완료하고 김해공공의료원 설립 등 나머지 122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지난 9월에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비롯한 국내 7개 가야 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소식이 전해졌다. 대성동 고분군은 가락국 시조 수로왕이 탄강한 김해시의 대표적인 가야 유적이다. 지난 10여 년의 노력 끝에 국내 16번째 세계유산 등재를 이뤘으며 김해시는 후속 사업을 추진해 내년 김해방문의 해 등 3대 메가이벤트와 시너지 효과를 낸다. 김해시는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국내와 국제적인 대형 이벤트를 주관하며 지난 11월 2024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시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20년 만에 시대 감수성을 반영하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과감히 교체해 시의 각종 홍보와 특히 3대 메가이벤트에 적극 활용, 도시 브랜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브랜드 슬로건 ‘김해피(Gimhaeppy)’는 민선8기 김해시의 지향점인 ‘행복도시 김해’를 상징한다. 캐릭터 ‘토더기’는 김해서 출토된 가야시대 오리문양 토기를 모티브로 흙 ‘토’와 오리를 뜻하는 덕(duck)의 애칭 ‘더기’를 합성해 가야인들의 꿈과 행복을 염원하는 대상이었던 오리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특히 토더기는 지난 11월 경남도 주최 제1회 경남 콘텐츠 페어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남 최고의 캐릭터로 인정받았다. 경전철 김해시청역을 토더기 테마역사로 꾸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서고 있으며 김해시 홍보국장으로 특별 임용해 시의 각종 홍보에 활용한다. 토더기는 홍보국장으로서 최근 창원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내년 메가이벤트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김해를 알리는 일에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 현상의 지속에서 지역 경제를 지키고 활성화하는 데도 행정력을 모았다. 특히 이러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올 한해 15개 기업과 1조 1,718억원의 조 단위 투자 유치를 이뤄내며 3,391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했다. 또 수소, 물류, 서비스 로봇, 전력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국가공모사업을 잇따라 따내며 산업구조 재편의 기틀을 닦았다. 이와 함께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체 채용관리시스템인 굿잡 시스템, 희망일자리버스 운행 등으로 기업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고용노동부의 평가에서 김해시는 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 수상으로 상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3고 경제불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더 값지다. 이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토대 마련에 노력해 지난 9월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도내 유일 4년 연속 수상으로 청년친화 전국 선도도시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김해시는 청년의 삶 전반의 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와 지원을 위해 올해 14개 부서에서 총 368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해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사업이 도내 18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 시행됐으며 입법화를 통한 본격적인 전국 확산을 내다보고 있다. 또 지난 9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 8월 말 기준 김해시의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7만 3,107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하며 고령사회(14%)로 진입을 앞두고 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 한해 시민들의 변화의 열망에 부응하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시민 중심의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새해는 민선8기 시정이 성숙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로 3대 메가이벤트 호기를 잘 살려 우리 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2023 김해시] ‘홍태용’ 호 김해... 전환적 성장 토대 마련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흙과 오리 합성어) 홍보국장 임용식 모습. 사진=김해시

온리원오브, 2024년 1월 컴백!…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 커밍순 티저 공개

그룹 온리원오브가 2024년 1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유정, 규빈)는 14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신보 ’Things I Can‘t Say LOve(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은 멤버 유정의 신체와 얼굴 일부를 교차해서 보여줬다. 여러 명의 손이 유정의 몸을 감싸는 가운데, 유정은 탄탄한 복근과 뇌쇄적인 눈빛을 뽐내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또한 빠른 비트의 멜로디와 영상 중간 등장하는 ‘Love(러브)’, ‘Amour(아무르)’, ‘애(愛)’ 등의 글자들은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hings I Can’t Say LOve‘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 ’seOul cOllectiOn(서울 컬렉션)‘ 이후 온리원오브가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그동안 특별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던 온리원오브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온리원오브는 오는 2024년 1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 ’Things I Can‘t Say LOve’를 발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세로 사진 그룹 온리원오브가 내년 1월 컴백한다.에잇디엔터테인먼트

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10만 장 돌파! 남다른 솔로 파워 입증!

가수 수진이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3일(한국 시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 피지컬 앨범 판매량이 10만 장을 넘어섰다. 앞서 앨범 발매 직후 신보 타이틀곡 ‘아가씨’는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차트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이번 앨범은 홍콩, 싱가포르, 타이완, 베트남 등 아이튠즈 차트 9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국내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이로써 수진은 음원과 음반 모두 호성적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수진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 기념 일본 팬미팅을 개최, 그를 기다렸던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이는 솔로 앨범 발매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수진은 이번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2024년 오세아니아와 아시아, 미주 등 활발한 국내외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수진은 지난달 8일 첫 솔로 EP ‘아가씨’로 대중 앞에 섰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비롯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까지 수진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6트랙으로 구성, 각양각색 색깔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물들이고 있다. 한편 수진은 해외 팬미팅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수진 (2) 가수 수진이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BRD엔터테인먼트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결과 보고회’ 성료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2일 한경국립대학교 학생극장에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운영 결과 보고회는 위원들과 1년 동안의 협의체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복지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활동영상 보고회, ‘민관협력, 시민참여’ 슬로건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우수사례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에 대한 ‘이웃살피미’의 활동 결과를,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문화가정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서비스 연계 내용과 2024년 ‘한글 교육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심상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위기가구 발굴과 다양한 자원 연계에 노력해 주시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님, 협의체에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는 김보라 안성시장님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님 등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원들이 하시는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고독사로 사망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기 바라며 협의체 위원분들의 정책제언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안성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30753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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