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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출입국·이민관리청,천안·아산이 최적지"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최근 정부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과 관련해 천안·아산역 지역에 이민청을 설치하는 것이 당위성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은 정부의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라며 "천안·아산 지역 설립에 국회 통과를 위한 여야 설득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김 지사는 프랑스나 독일과 같은 유럽 국가들은 이미 이민에 대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도 이민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으로서 이민청 설치는 국가의 존립 문제와도 연결될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도는 경기·서울·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13만 6006명)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고, 인구 대비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다"라며 이민청을 천안·아산역 지역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천안·아산 지역은 비수도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많고 국토의 한가운데 위치해 고속철도(KTX) 등 교통의 발달로 전국 각지의 외국인들 접근성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과 법무부 공무원의 지역 선호도 또한 높게 조사된 점도 긍정적 요소로 손꼽았다.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시스템 구조를 바꿔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을 균등하게 유치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예를 들어 세계의 패권을 100년간 유지해온 다민족 국가임을 상기했다.우리나라도 외국인 부분을 어떻게 하나로 녹여 내는가가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대한민국이 계속 미래를 향해 나아갈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청년 일자리에 대한 경쟁, 사회갈등 확대 등 이민의 부작용을 걱정하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산업기반 붕괴 예방 차원에서 이민청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 지원팀 신설, 외국인 유치센터 설치, 외국인 유학생 지원 확대, 외국인 지원정책을 강화" 등과 함께 "이민청 설치를 위한 범 도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출입국·이민관리청은 정부가 인구감소의 대안으로 이민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범정부 차원의 통일된 정책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외국인 주민이 많은 수도권 일부 지자체에서 이민청 유치의 당위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지난 6월 재외동포청이 이미 인천에 설립된 만큼 충남 유치에 힘이 실리고 있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214_134651070 김태흠 지사가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입국·이민관리청’의 충남 유치를 강하게 표명하고 있다.

화성시,‘ 2023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13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주민자치의 한해를 돌아보고 28개 읍면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3년 화성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8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 수여, 종합평가 시상, 주민자치 활동 결과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종합평가 및 외부 전문가의 분야별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읍면동 주민자치회로 선정된 10개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했다. △최우수상은 주민자치고도화분야의 봉담읍, △우수상은 주민자치고도화분야의 남양읍, 지역특화분야의 우정읍, 지역활력분야의 동탄8동 △장려상은 지역특화분야의 서신면·마도면, 지역활력분야의 팔탄면·병점1동·동탄2동·동탄5동 주민자치회가 수상했다. 임종철 부시장은 "올 한해동안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주신 28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2024년부터 주민자치센터의 민간위탁 전면실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협약 및 사무원 채용과 관련해 꼼꼼히 살펴봐주시기를 당부하고 내년에도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30252 ‘2023년 화성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수성구, 유튜브 채널 톡톡 튀는 영상 인기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수성구, 유튜브 채널 톡톡 튀는 영상 인기 대구 수성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수성TV At Suseong’의 구독자 수가 전년 대비 200% 넘게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성구는 기존 공공기관의 경직된 영상에서 탈피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상으로 구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수성구 캐릭터‘뚜비’를 활용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영상, 썸네일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MZ세대와 글로벌 시청자 확보를 위해 경북대학교 댄스 동아리 ‘터프시커리’와 협업한 ‘Newtro of SUSEONG’ 영상과 외국 지방 공무원의 수성구청 근무 일상을 담은‘이웃집 뚭스’영상은 각각 조회수 21만과 5만을 돌파했다. 또, 트럼펫 연주, 4K 드론을 활용한 감성 영상과 ‘뚜비’애니메이션 등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쇼츠(Shorts) 영상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 수성구는 공식 SNS 채널 간 연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해피니스 홍보단 유튜브 기자단과 함께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주민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 5천여 명에 머무른 구독자 수는 12월 초 11,600여 명을 넘어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달성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보 제공을 지양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행복 수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내년에도 구정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공감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jmson220@ekn.kr사진4.수성구 유튜브 채널 톡톡 튀는 영상, 히트다 히트!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메인 화면=(수성구청제공)

[포토뉴스] 파주시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3일 파주읍 부곡리 내 갈곡천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파주읍 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파주읍 내는 체육시설이 부족해 체육공원 조성은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파주시는 2021년 12월부터 소통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3년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마쳤다.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갈곡천 체육공원은 대지면적 8400㎡에 풋살장 2면, 족구장 2면,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주민체육시설이 갖춰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준공식에서 "갈곡천 체육공원 조성에 참여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9월 파주시민화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지로서 명품 체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파주시 13일 파주읍 부곡리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전남미래교육재단, 전남형 ‘글로컬 미래교육 플랫폼’ 발표

전남미래교육재단이 전남형 미래인재 육성 사업과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해 ‘글로컬 미래교육 플랫폼’을 탄탄하게 가꿔나가겠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날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전남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전남미래교육재단 로드맵 설명회’를 열고, △ 미래인재 육성 △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 글로컬 교육 등 재단의 3대 역점 추진 전략과 발전 과제를 설명했다. 이길훈 원장은 설명회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장학사업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기존의 학업 우수학생 일회성 장학금에서 탈피해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주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장학금 용어를 ‘꿈 실현금’으로 변경하고, 선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 실현 인생학교’ 라는 이름의 캠프를 운영하는 등 장기적 프로젝트 관점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새로운 장학사업을 추진한다. ‘꿈 실현금’은 환경생태 실천·아이디어 창업지원·사제동행 멘토링 등 12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방학 중 열리는 ‘꿈 실현 인생학교’ 캠프에서 스스로 기획한 계획서에 따라 꿈 실현금을 사용하게 된다. 더불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제로 △ 기부문화 확산을 통한 ‘꿈 실현금’ 조성 △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지원 체계 구축 △ 지역별 장학사업 공유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지역교육생태계구축을 위해서는 △ 학교 교육지원 지역사회 인력풀 조성 △ 학교와 지역 연결 교육자치 플랫폼 운영 △ 돌봄 지원 지역사회 플랫폼 역할을 추진과제로 삼았고, 중·장기적으로 ‘지역별 중간 지원 조직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학교 교육 전문 인력들과 적극 협력해 퇴직 교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센터를 운영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글로컬 교육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에서 성장-취업-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주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로컬교육과 ‘세계호남향우회’ 등 해외 민간단체와 연계한 국제교류사업을 확대해 글로컬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5월 열리는 ‘2024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홍보·안내를 맡을 전남학생외교단을 운영하고, 이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 ‘제이콥(J-COP)’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상호문화교류 프로젝트인 ‘글로컬 사랑방’과 전남국제유학센터 운영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길훈 원장은 "전남 미래인재 육성과 지속가능한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학교와 지역의 미래를 잇는 플랫폼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미래교육재단 로드맵 설명회 사진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이 14일 전남도교육청 기자실에서‘전남미래교육재단 로드맵 설명회’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교육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5년 연속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2019년 시행부터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사보원은 올해 기관이 위치한 광진구 관내 복지관에서 임원, 본부장, 부장 등 간부 직원들이 주 1회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임직원들은 광진구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에 물품을 후원하고 김장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였다. 또한 사보원은 지난 8월 수해를 입은 괴산군 청천면에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특산품 구매활동, 지역축제 홍보 등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을 해왔으며, 12월에는 청천면 및 청천면 상인회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보원 박금렬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선정을 기쁘고 뜻깊게 생각하며,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보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금 기부와 물품 기증,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 8월 홍수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도건우 대구테크노파크 원장,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에 선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테크노파크 도건우 원장이 14일 충남 오송에서 개최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제65차 총회에서 제27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정회원으로 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테크노파크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해외기관과의 교류·협력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건우 신임 회장은 2022년 8월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취임했고, 지난 3월부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부회장을 맡아 왔다. 도 원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 하에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가 단합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면서 "아울러 테크노파크 본연의 기능인 지역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3년 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1급 공무원)을 역임한 도 원장은 감사원 부감사관, 재정경제부 행정사무관,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을 거치면서 중앙과 지역에서 행정, 정책 및 경제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jmson220@ekn.kr붙임2.대구테크노파크 도건우 원장 대구테크노파크 도건우 원장=(제공)

<30 일간의 세계 명작 낭독 여행>시리즈 출간…와디즈에서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동서양의 고전 명작 30편을 엄선하여 각색한 이 총 10권의 전자책 시리즈로 구성되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전의 깊이와 가치를 알고 있으나 높은 장벽을 느끼며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희곡으로 각색한 은 고전에 입문하려는 초등 고학년 어린이나 청소년, 낭독극이라는 새로운 책 읽기 방법을 통해 인문학적 교양을 쌓으려는 성인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평가된다. 각색은 진혜경,양찬일,구경희 작가가 맡았다. 은 인간의본질과세상의 가치를 다루고 있는 인문 고전 명작들 속에서 현대 사회가 겪고 있는 인간성의 상실, 소통과 포용의 결핍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낭독대본집 출간은 책 읽기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쌓아가는 것뿐만 아니라,함께 낭독하고 토론하고 공감하면서 상호 연결의 기쁨을 제시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리즈는 독자들로 하여금 여러 역할을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면서 소통 능력과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속 등장인물이 되어 상상력을 발휘해 낭독하는 독자들은 내재된 예술적 본능과 영감,생동감 넘치는 에너지가 깨어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기획자이자 작가로 참여한 ㈜프렌즈온스테이지 진혜경 대표는 "희곡으로 각색되어 출시되는 이번 시리즈 전집이 고전은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관을 깨고, 책읽는 시간을 즐거운 연극놀이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한다. ㈜프렌즈온스테이지는 온라인을 통해 낭독극,작품토론, 글쓰기를 진행하는 인문예술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펀딩오픈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다. ■추가 설명 수록 작품 1권:피노키오의 모험,마지막 잎새, 옹고집전 2권: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홍길동전,플랜더스의 개 3권:파랑새,바리데기,사랑의 학교 4권:톰소여의 모험,왕자와 거지,걸리버 여행기 5권:피터팬,크리스마스 캐럴,안네의 일기 6권:어린 왕자,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15소년 표류기 7권: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서유기,프랑켄슈타인 8권:동물농장,돈키호테,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9권:리어 왕, 죄와 벌,은하철도의 밤 10권: 빨간 머리 앤,라마야나,레미제라블 진혜경 문학석사.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였고 대학원에서 영미 희곡을 전공했다.교양 다큐멘터리 PD, 기획, 커뮤니케이션 분야 일을 해왔다.작가 집단 스토리작작의 리더이며 인문예술교육과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렌즈온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양찬일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잡지사 기자와 IT 관련 스타트업 창업 멤버로 활동했다.이후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재테크 및 자기 계발 서적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오랫동안 구상한 소설을 쓰고 있다. 구경희 진학지도 컨설턴트.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강의와 상담을 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디자인하는 것을 축복으로 여기고 있다.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읽기의 위대함을 경험했으며 산책과 그림 그리기를 즐긴다. 공저로 , 이 있다. 10권 세트 구성, 프로모션가격:9만4500원신간 시리즈

예탁원, ‘K-Camp’ 프로그램 3년간 753억 투자유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4일 비수도권 지역 창업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인 ‘K-Camp’가 최근 3년간 753억원이 넘는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출범 이후 약 3년간 총 162개사가 K-Camp를 수료했으며, 해당 기간 누적 466명 신규 고용과 753억원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K-Camp는 상대적으로 창업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에서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실제 2022년 기준 국내 벤처투자 비중은 수도권이 73.1%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예탁원은 2019년 말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심의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초기 창업기업을 교육, 멘토링, 투자 유치 지원 등을 통해 집중 육성) 프로그램인 K-Camp를 출범해 현재 6개 지역(부산, 대전, 광주, 대구, 강원, 제주)에서 운영 중이다. 예탁원은 K-Camp 파이널 라운드도 실시 중이다. 지역별 K-Camp 우수 기업 대상 결선 행사로 연 1회 실시하며 수상 기업에 크라우드펀딩 실시 지원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대상 수상기업인 테라블록은 K-Camp 참여 기간 내 4억원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예탁원은 K-Camp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넥스트 라운드(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벤처투자 플랫폼) 참여 기회도 부여한다. 산업은행과 협업을 통해 우수 K-Camp 기업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 사후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yhn7704@ekn.kr20231214500045 (1)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수도권 지역 창업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인 ‘K-Camp’가 최근 3년간 753억원이 넘는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민주당 선거제 개편 방안…오늘도 결론 못 내려 "다음 주에는 결정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 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오늘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선거제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의원들 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다음 주에도 의총을 열고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30분가량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 개편,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등 다양한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의총에는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어떤 일정인지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총 후 "자유발언을 통해 병립형 회귀는 반대 의견이 좀 많았다"면서도 "오늘 어떠한 것도 확정짓거나 하는 결과는 없었다. 개인 의원의 의견을 듣는 의총"이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사실상 ‘병립형 회귀’에 가닥을 잡고 있다. 한 석이라도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해야 하는 입장에서 준연동형제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큰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이 같은 주장을 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이탄희 의원은 이날도 선거제 개혁을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원내대변인은 선거제 개편 결론 시기에 대해 "기본적으로 다음 주에는 어느 정도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여야가 어느 정도는 합의하겠다는 말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내에서 결정지을 게 아니라 지도부와 논의가 있어야 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다음 주까지 지켜봐 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원내대변인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선 "현재 국민의힘 당대표 사퇴로 인해 국민의힘이 어떠한 입장도 제대로 전달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음 주쯤 여야의 구체적인 협상이 있을 것이란 보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이낙연 전 대표와 관련한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김민석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이 전 대표를 향해 다시 한번 변절을 의미하는 ‘사쿠라’(변절)라는 표현을 쓰며 비판했다고 전해졌다. 임 원내대변인은 "오늘 의총은 원내가 ‘듣는’ 의총이었다"며 "개개인 의원의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 대표를 향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전해졌다. 임 원내대변인은 "의원들이 소수 의견도 경청하고 지도부에서 직접 듣는 그러한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당의 발전적 방향을 위해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했다. ysh@ekn.kr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청래, 고민정 최고위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 시작 전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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