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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협의회’ 개최

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안전체험관에서 교육 상생 발전을 위한 ‘2023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협의회(이하 교류 증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대구교육청은 지난 2018년 미래 사회 인재 육성과 교육 교류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증진협의회를 통해 교육 협력 강화와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부터 추진해 온 교류사업 결과 공유와 미래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3 교류사업 성과 보고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초등 수업 나눔 교류 활성화 △세계시민 교육 국제포럼 협력,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대구-경북 원격협력학습 운영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 지원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경주안전체험관을 둘러보며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정책 교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경북·대구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2023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023 경북·대구교육청 교류 증진협의회를 개최 했다.(왼쪽 9번째 임종식 경북교육감, 12번째 강은희 대구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오산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도지사 기관 표창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오산시는 지난 13일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및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있는 보건소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기획 및 홍보의 혁신성,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 등을 평가했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맡고 있는 ‘오산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고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업 홍보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서비스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과 체성분 측정 및 영양상담을 한 번에 제공하는 건강 원스톱 서비스,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 연령별 맞춤 운동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024년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오산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25809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시상식 장면 사진제공=오산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정민영 컴투스 제작총괄이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14일 컴투스에 따르면 정민영 제작총괄은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홈런배틀 시리즈’(홈런배틀3D, 홈런배틀2), ‘이노티아2’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은 여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유럽에 이르기까지 세계 시장 개척과 더불어 K-게임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작 ‘서너머즈 워’는 전 세계 94개 지역에서 게임 매출 1위, 155개 지역에서 게임 매출 톱10을 달성하고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억 건, 누적 매출 3조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인 명실상부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 2017년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단일 게임 글로벌 매출 1조원을 달성했고, 같은 해 한국 최초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출범했다. 2019년에는 한국-스웨덴 e스포츠 A매치 경기 종목으로 참가해 K-게임의 위상을 증명하는 등 글로벌 문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컴투스 정민영 제작총괄은 "지금도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수많은 K-게임이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저들을 이어주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글로벌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문화체육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며 올해에는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 등 3개 부문 23명이 정부포상을 받았고,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부문 1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hsjung@ekn.kr정민영 정민영 컴투스 제작총괄이 지난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 재활용 잘 안되는 LFP 폐배터리 관리방안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환경부가 재활용이 잘 안되지만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대한 사용 후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환경부는 "LFP 배터리는 재활용성과 유가성(재활용 시 경제성)이 낮아 환경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어 내년 연구용역 등을 통해 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재활용이 잘 안되는 폐기물에 대해 환경부가 적용할 수 있는 제도는 ‘생산자 재활용 책임제’(EPR)와 ‘폐기물처분분담금제’가 있다. EPR은 제품 제조·수입업체에 제품 폐기물 일정량을 회수·재활용할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이행하지 못한 업체에서 부과금을 받는 제도다. 폐기물처분분담금제는 폐기물을 소각·매립할 때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환경부는 "시장에서 (LFP 배터리) 재활용이 자연스럽게 잘 이뤄질 수 있다고 판단되면 관리 방안을 도입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중국산 배터리를 겨냥해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는 해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주력 상품인 LFP 배터리는 국내 업체들이 주력하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삼원계 배터리보다 재활용성이 떨어진다. NCM 배터리의 경우 폐배터리에서 리튬 말고도 니켈과 코발트 등 ‘고부가가치 물질’을 추출할 수 있지만 LFP 배터리는 폐배터리에서 뽑아낼 물질이 리튬밖에 없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50kWh(킬로와트시) 배터리팩 1개를 해체해 양극재로 돌리는 데 드는 비용은 1kWh당 18달러 정도다. 그런데 NCM811 배터리의 경우 배터리 내 금속 가치가 1kWh당 68달러에 달하지만 LFP 배터리는 45달러에 불과하다. 특히 리튬밖에 회수할 것이 없는 LFP 배터리는 리튬 가격이 떨어지면 재활용 경제성이 크게 하락한다. 재활용 기술도 NCM 배터리나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에 맞춰 개발된 상황이다. 이달 초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사용 후 LFP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axkjh@ekn.kr전기차 배터리 공장 전기차 배터리 공장. AFP연합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 동참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에 참여,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을 만나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고 모금 활동을 독려하는 내용의 릴레이를 진행했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나눔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사랑의열매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릴레이가 따듯한 마음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도민들께서 나누는 기쁨으로 마음을 채우며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며 경기도의회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릴레이’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 주관으로 기획된 행사로 명사들이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열매’ 배지를 착용하고 모금함에 성금 봉투를 넣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전개하며 이번 릴레이 행사 외에도 ‘사랑의 열매를 통한 모금’, ‘사랑의온도탑 설치 및 운영’ 등의 세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14161809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김효진 경기사랑의 열매 사무국장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clip20231214161853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이웃사랑 봉투를 사량의 열매 상자에 넣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신한EZ손해보험, 영남권 중고차 매매단지에 성능보증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5일 부산 경동건설 본사에서 경동오토필드운영회,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제이피워런티, 케이피이와 함께 프리미엄 자동차 매매단지 구축 및 중고차 성능보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경동오토필드는 약 4650대 규모의 영남권 최대 중고차 매매 단지로, 직영 성능검사장 운영, 중고차 위치정보시스템, 온라인 이전업무 체계 구축 등 업계 선도적 인프라를 통한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매매단지로 성장하고 있다.신한EZ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그동안 수입차 중심 보증연장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소비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신한EZ손해보험이 제이피워런티와 함께 출시하는 ‘점프 워런티 1년/2만km 올보증’ 서비스는 차량 구입 이후 1개월(2000km)까지 보장되던 기존 성능보장 기간을 최대 12개월(2만km)까지 연장 보증하는 서비스다.신한EZ손보는 중고차 소비자들이 안게 되는 품질 및 성능 리스크를 보장함으로써 경동오토필드 매매단지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신한EZ손해보험은 오랜 자동차 보증연장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프워런티 상품 제공 및 고도화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비중이 더욱 커질 전기차나 인증 중고차 등 중고차 잠재시장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5일 부산 경동건설 본사에서 경동오토필드운영회,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제이피워런티, 케이피이와 함께 프리미엄 자동차 매매단지 구축 및 중고차 성능보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해당 행사에서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준석 "누린게 없는 권성동…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4일 "권성동 의원은 (대통령에게) 바른말 하다가 이미 윤핵관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장제원 의원에 이어 ‘다른 윤핵관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거라고 보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를 줄인 ‘윤핵관’이라는 표현은 이 전 대표가 당 대표 시절 만들어 널리 회자했다. 장 의원과 권 의원 등이 대선 과정에서 윤핵관으로 꼽혔다. 이 전 대표는 권 의원에 대해 "누린 게 없다. (다른) 윤핵관들이 이상한, 잡다한 영예를 누릴 때"라고 말했다. 장 의원이 ‘막후 실세’로서 당과 정부에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권 의원은 이 같은 영향력이 없었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때 ‘브라더’로까지 불리던 이들은 지난해 이 전 대표 사퇴 국면에서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의원과 가까운 인사들은 권 의원을 윤핵관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지적에는 동의하면서도, 권 의원을 윤 대통령과 분리해서 보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한 의원은 권 의원이 윤 대통령의 정권교체의 일등 중심이라며 현재는 권력의 중심에서는 멀어져 있지만, 정서적으로 윤 대통령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ysh@ekn.kr202312130100075000003599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예탁원 "내년 11월부터 KOFR 기초시장 종합금리정보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1월부터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코퍼) 기초시장인 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의 종합금리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예탁원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장 참가자와 정책 당국 등 시장 수요에 맞춰 분석·가공한 RP 시장 종합금리정보 제공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위험지표금리(RFR)는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 신용, 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평균 자금조달비용이다. 영국과 미국 등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파생거래 등에 광범위하게 쓰였던 지표금리인 리보(LIBOR·영국 런던 은행 간 금리)가 퇴출되면서 무위험지표금리를 개발해 왔다. 우리나라도 예탁원도 2021년부터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RP 금리를 사용해 KOFR 산출해 공시하고 있다. 정종문 예탁원 KOFR 사무국장은 "KOFR 산출·공시 이후 지난 2년간 KOFR 활성화를 위해 시장의 제도 요구사항을 지원해 글로벌 정합성을 갖춘 제도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는 KOFR 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RP시장의 투명성 향상, 정책당국의 상시 모니터링 지원 및 시장 맞춤형 정보제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탁원은 △KOFR·콜·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국고채 금리 추이 및 변동성 분석 자료, △RP시장 참가자별 결제규모·금리수준 및 거래상대방별 매수·매도 스프레드 비교 자료, △레고랜드 사태 등 국내외 이벤트 발생시 RP시장 금리·거래량 변동 △RP시장참가자·담보증권·만기별 스프레드 등 시장 점검 정보 △KOFR 금리 추세·변동성 △RP 담보 증권별·만기별 KOFR 대비 스프레드 등 다양한 시각에서의 금리 분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내년 1월 자산유동화법 시행에 발맞춰 이달 중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의 확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비등록 유동화증권에 대한 정보 공개 의무 부과, 기초자산 보유자의 위험 분담 의무화를 위한 ‘5% 규제’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1월 기준 전체 유동화증권 발행금액은 약 467조3000억원으로 이중 등록 유동화증권이 48조8000억원, 비등록 유동화증권이 418조5000억원을 차지한다. 다만, 발행잔액을 보면 같은 기간 등록 유동화증권은 196조6000억원, 비등록 유동화증권은 146조5000억원이다. 안병욱 예탁원 증권정보부 팀장은 "기업의 자금 조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부분을 개정해 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장 리스크를 방지하고자 한다"며 "예탁원은 유동화증권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산유동화시장의 정보 투명성 강화 및 정보접근성 제고와 정책, 감독 당국의 시장 모니터링 기능 지원을 통해 자산유동화 시장의 건전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탁원은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미래 50년 준비를 한다. 강구현 예탁원 전무이사는 "앞으로 미래 50년 발전을 위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겠다"며 "올해 준비해 온 외국인 국채 통합계좌 시스템 및 개인 국채 개인 투자용 국제 시스템 오픈이 내년 상반기에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yhn7704@ekn.kr1B3A1866-1 강구현 예탁원 전무이사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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