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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시상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14일 청사 6층 대강당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구·경북 지역 복무기관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무관리 담당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는 사회복무요원 23명과 복무관리 담당자 9명이다. 특수교육대상 학생으로 밴드부를 결성하고 악기 연주를 가르쳐 학교 축제에 함께 참여한 인동고의 배준수 사회복무요원 등이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사회복지, 환경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해 자긍심을 높였다 임종배 청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표창해, 이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jmson220@ekn.kr대구경북병무청, 모범 사회복무요원 시상식 개최 대구경북병무청=(제공)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낙점한 구본욱 KB손보 신임 대표, 누구?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KB손해보험의 차기 수장으로 구본욱 KB손해보험 리스크관리본부 전무를 선택했다. 구 내정자는 양 회장의 KB손보 대표 시절 양 회장의 가치경영을 도운 핵심 인물로 꼽힌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신임 대표이사에 구 전무가 내정됐다. KB금융은 이날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충남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LG그룹 공채로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LG그룹에서 분할된 LIG손보 시절 전략부장을 지냈다. 이후 사명이 변경된 KB손해보험에서 경영관리부장과 경영관리본부장을 지내며 회계, 재무부터 전략기획 등 경영 전반을 맡은 전략통으로 꼽힌다.전무급이 대표로 올라오며 내부에서도 깜짝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구 내정자는 양 회장의 KB손보 대표 시절 경영전략본부장과 CFO 등을 맡은 바 있어 양 회장이 대표로서 적임자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내정자는 2015년 KB손해보험이 출범한 이후 첫 내부 출신 대표가 될 전망이다.대추위에 따르면 구 대표 후보자는 경영전략과 리스크관리 등 주요직무 경험을 기반으로 가치·효율 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경영관리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또한 고객 중심의 핵심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 우위 확보를 통해 최고의 손해보험사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추진력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구 대표 후보자는 이달 중 대추위의 최종 심사와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된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pearl@ekn.kr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후보자.

이종원화성산업회장에 전달된 2통의 편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지역 사회공헌에 늘 앞장서고 있는 화성산업이 경북지역의 농가로부터 따뜻한 손 편지를 받아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성산업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수신인 화성산업(주) 이종원 회장님 앞으로택배상자 1상자씩이 전달됐다. 상자 발신인은 경북 영덕군 달산마을과 경북 상주 내서서리골로 상자 안에는 참깨와 참기름, 들깨 등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함께 정성스레 직접 쓴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영덕 달산마을에서 보낸 손 편지에는 달산마을은 밤에 달만 보이고 낮에는 산만 보인다고 해서 ‘달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영덕에서도 가장 골짜기인곳으로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힘들 때 마을 어르신이 직접 재배한 농산품을 구매하여, 사회복지기관에 전달 해 준 것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늘 어려울 때 마다 도움 준 화성산업 덕택에 고향을 지키고 계신 어르신들이 바쁘지만 기뻐하는 그 미소를볼 수 있음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상주 내서서리골로부터 받은 편지는 평균 연령이 70~80세인 고령의 여성으로 직접 호미와 괭이, 삽으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고 마을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화성산업의 후원과 경상북도 상생협력기금 덕택에 어려움에 의지할 곳 없어 속절없이 내려놔야 했던농가에, 삶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일에 늘 함께 해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적혀 있다.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은 ‘그분들의 마음과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일을 계기로 화성산업이 더욱 성장해, 이러한 성장의 열매를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더 많이 전달하는 것이 우리회사가 나아갈 방향이며,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전 직원에게 공유 하길 바란다’고 전달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성산업은 경상북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9년과 2021년 각 5억원과 2022년 2억원 등 12억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고, 2018년 20억원, 2020년 5억원, 2021년 5억원 등 모두 30억 원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을 출연, 해당 기금은 지역 200여 곳의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동반 성장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공공복지기관에 최근 6년간 총 12억원 이상을 성금으로 전달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있다.jmson220@ekn.kr 이종원 화성산업회장에 전달된 2통의편지감사 손편지 사진 1 감사 손편지 화성산업=(제공)

대구은행 - 선린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14일 선린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와 학생의 플랫폼 인프라를 위해 구축된 ‘iM uniz(아이엠 유니즈)’는 영어 단어 UNIVERSITY 와 MZ를 조합해 ‘대학생과 MZ세대를 위한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YOU NEED’ 라는 문장과 발음이 유사한 것에서 착안,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객 맞춤형’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iM uniz(아이엠 유니즈)’ 구축 협약을 통해 선린대학교에 ▲모바일학생증(신분증) ▲ 전자출결 ▲ 주요 학사 공지 PUSH 알림 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 학사 관리 ▲도서관 열람실 등 시설물 예약 등 주요 서비스와 소모임, 채팅/톡, 전자투표 등 부가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iM uniz(아이엠 유니즈)’ 도입 대학은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에 따른 비용 부담이 없어 예산 절감 효과를, 학생은 앱 하나로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역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혁신적 기독교 명문대학인 선린대학교와 ‘아이엠 유니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으며, 선린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똑똑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mson220@ekn.kr이미지 DGB협약 곽진환 김기만 선린대학교에서 14일(목) 오전 진행된 협약식. (좌로부터) 곽진환 선린대학교 총장, 김기만 DGB대구은행 환동해본부 상무 대구은행=(제공)

횡성군 민선 8기 공약사업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14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명기 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 및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민선 8기 4대 목표 상식과 소통의 열린 군정, 소득과 가치의 활력 경제, 나눔과 만족의 행복 복지, 희망과 열정의 밝은 미래에 기반한 100대 실천 계획을 지난 8월에 확정하고 이행 중이다. 11월 말 기준 공약 가운데 횡성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청년 일자리 아카데미 운영, 가구 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경관 농업 단지 조성, 장기 요양 요원 처우 개선, 청소년 예술 체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특화 예술축제 추진 등 43개를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주민자치센터 신축, 가축분뇨 자원화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스템 구축 , 횡성형 노인 통합 돌봄 사업, 횡성호수길 연계 관광자원 개발 등 나머지 사업은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우천면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유천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우천 오원지구 문화관광 개발사업 등 장기 추진 사업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분기별로 공약 추진 상황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기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해 추진 현황을 군민께 알리려 한다"며 "군민이 부자 되는, 행복횡성·희망횡성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4) 김명기 횡성군수는 14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환자안전사고 막는다…2027년 전담인력 배치율 40% 이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병원에서 벌어지는 각종 환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자 안전을 전담하는 인력 배치율을 40% 이상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제14차 국가환자안전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2023∼2027)을 심의·의결해 확정했다. 환자안전사고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검사나 처치, 시술·수술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환자에 위해를 끼친 각종 사고를 통칭한다. 약물 투약 오류, 병원 내 낙상, 처치 관련 상해, 원내 감염, 검사나 시술 오류로 인한 위해 등을 모두 포함한다. 환자들 사이의 폭행도 환자안전사고의 하나로 분류된다. 현재 복지부는 환자안전사고의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5년마다 환자안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제1차 종합계획(2018∼2022)이 환자안전사고 정보 수집과 의료기관 내 전담인력 배치 등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이를 강화하고 환자 안전 문화를 확산·정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2차 종합계획에 따라 복지부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 국민이 환자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국민 환자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참여 인원을 작년 기준 4300명에서 오는 2027년 1만명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현장에서 환자안전사고 감소를 위한 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도 집중한다. 약물 투여 오류 등 자주 벌어지는 환자안전사고에 관한 관리지침을 개발하고 중대한 안전사고에 대한 사례 분석을 강화한다. 실질적인 환자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고자 병원급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전담인력도 확충한다. 특히 기존에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 대상이 아니었던 중소 병원급 의료기관에도 관련 인력을 두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작년 기준 25% 수준인 병원급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율을 오는 2027년에 40% 이상으로 높일 방침이다. 현재 환자안전법은 200병상 이상인 병원급 의료기관 또는 100병상 이상인 종합병원에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관한 업무를 하는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각각 1명 이상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2명 이상 둬야 한다. 환자안전 전담인력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 또는 간호사 면허를 보유하고 의료기관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고 관련 교육을 받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들은 환자안전사고 정보의 수집·분석,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한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병상수 기준을 낮춰 200병상이 되지 않는 중소 의료기관에도 관련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료기관의 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율이 40% 이상으로 올라가면 병원에서 이뤄지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환자안전 분야에 투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의료 질 평가 시 환자안전 영역 지표를 개발해 반영하기로 했다. 환자안전 실태조사에 쓰이는 실증자료를 수집하는 의료기관도 작년 기준 15곳에서 2027년 75곳으로 늘려 데이터를 풍부하게 확보할 예정이다. axkjh@ekn.kr제2차 환자 안전 종합계획 발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환자 안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주말쇼핑타임] 연말결산 파격할인…치킨 7900원, 하이볼 4캔 1만2천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유통업계가 2023년을 보름 가량 남겨두고 연말 결산 마케팅을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커머스업계가 연말 결산 행사격으로 이번 주말에 생필품을 비롯해 겨울패션, 유아동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군을 평상시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편의점들도 소비자들이 주말휴일에 즐겨 찾는 치킨과 맥주를 할인가로 선보이고 고객잡기에 나선다. ◇ 쿠팡, 핸드워시·샴푸 등 인기 생필품 최저가 2000원 쿠팡은 생활필수품 1300여개를 엄선해 최대 반값 할인 판매하는 ‘생필품 페어(할인전)’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연말을 결산하는 의미로 올 한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었던 브랜드 65개의 대표제품을 참여시켜 파격적인 할인가에 내놓는다. 대표 브랜드로는 비트·퍼실·브레프(세제), 깨끗한나라·코디(화장지), 도브·부케가르니·케라시스(바디·헤어제품) 등이 있다. 위생용품 브랜드로는 유아용인 베베숲·페넬로페와 여성용인 시크릿데이·예지미인 등이 있다. 이번 주말기간인 14~17일에 고객에 주목받을 제품들은 △핸드워시 ‘아이깨끗해 WGWG 폴햄드숍 숲속산책(450㎖)’를 2000원대 △케라시스 아르간오일 샴푸 베이비파우더향(1ℓ, 2개입) 9000원대 △메디안 성인용 365DAYS 칫솔 12p 세트(2개) 1만2000원대 △쿤달 울트라 세럼 헤어 에센스 핑크그레이프프룻함(100㎖) 5000원대 △항균 풋샴푸 by 랩신(410㎖· 2개) 7000원대 등이다. ◇ G마켓, 유아동 신발·의류 ‘최대 70%’ 할인 G마켓은 오는 19일까지 ‘크리스마스 빅페스타’를 펼친다. 인기 유아동 선물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가에 제공하고, 날짜별 쇼핑 테마에 맞춰 매일 밤 12시마다 관련 카테고리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주말에 △유아동 신발·잡화(15일) △키즈 스포츠(16일) △엄마· 아기(mom·baby)(17일) 등을 소개한다. 대표상품으로 15일 ‘GAP 아동 스웨이드 윈터 부츠’, ‘노스페이스키즈 키즈스피드 보아 플러스’ 등을 초특가(가격 당일 공개)에 공개한다. 이어 16일 ‘네파키즈 마고 경량 다운자켓’, ‘미니멀웍스 따숨 구스 다운 점퍼’ 등을, 17일 ‘아토팜 판테놀 크림’, ‘케피 버블클렌저’ 등이 눈에 띈다. ◇ 롯데온, 오리털 점퍼 코트 줄줄이 할인 롯데온은 오는 17일까지 겨울 패션을 제안하는 ‘온앤더패션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쉬즈미스, 리스트, 티아이포맨, 헨리코튼, 나이키, 노스페이스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겨울상품을 모아 선보이며, 관련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상품을 캐시미어, 뽀글이 등 소재별 외투와 색상, 디자인 등 스타일별 아우터 등으로 나눠 제안하며, 각 패션에 어울리는 겨울 신발과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시스티나 폭스퍼 벨티드 숏 덕다운 점퍼’를 32만원대에, ‘시슬리 캐시미어 벨티드 롱 코트’를 30만원대에 선보이며, ‘올젠 울혼방 방모코트’를 11만 3000원대에, ‘컨셉원 목넥 무스탕’을 14만원대에 선보인다. ◇티몬, 컬쳐·투어 상품 특가 판매 티몬은 15∼17일 주말휴일에 가족들에게 연말 선물과도 같은 나들이를 선사할 컬쳐·투어 상품들을 주말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 겨울시즌 티켓을 A석기준 쿠폰적용가 7920원에 판매한다. 또한, 메가박스 영화관람권도 최대 38% 할인 판매하며, 티몬 단독의 ‘메가박스 캐치!티니핑 음료&팝콘 콤보’, 내년 메가박스 다이어리를 1만6000원대 초특가로 선보인다. 아울러 푸짐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온더보더 5만원 금액권 △마키노차야 씨푸드 뷔페 이용권(판교점 평일 런치 기준) 4만원대 초반으로 할인판매한다. 여수 라테라스, 파크 하얏트 부산, 제주투어패스 등 다채로운 국내여행 상품들도 파격 할인가로 소비자들에 파고든다. ◇ GS25 치킨 1마리 7000원대, CU 맥주 하이볼 ‘실속있게’ GS25는 쏜살치킨 상품이 새로 출시되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우리동네GS’앱에서 배달과 픽업 주문 시 4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동시에 리뉴얼을 통해 쏜살치킨의 가격을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1900원으로 낮춘데다 배달 픽업 할인 혜택도 적용해 치킨 한 마리를 7900원 살 수 있다. 해당 가격은 프랜차이즈 치킨이 배달비를 포함해 3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3분의 1 가격이다. CU도 14∼17일 사이 ‘비어데이’ 행사를 열어 맥주 500㎖ 30여 종을 대상으로 4캔 구매시 9000원에, 15일은 하이볼 500㎖ 30여 종을 역시 4캔 1만2000원 구매가격으로 선보인다.pr9028@ekn.kr쿠팡 생필품 페어 할인 품목 쿠팡이 이번주 목금토일 저렴하게 판매하는 생필품 ‘아이깨끗해 WGWG 폴햄드숍 숲속산책’과 케라시스 아르간오일 샴푸(베이비파우더향), 메디안 성인용 365DAYS 칫솔 12p 세트 GS25 쏜살치킨 GS25 모델이 배달 픽업 주문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쏜살치킨을 홍보하고 있다. 지마켓 크리스마스페스타 지마켓 크리스마스페스타 주말 행사상품 미니멀웍스 따숨 구스 다운 점퍼(사진 왼쪽부터)와 GAP 아동 스웨이드 윈터 부츠, 아테팜 판테놀 크림

[핫트렌드] 올 겨울 스키장 힙 패션은 ‘스키코어룩’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강원도 산간에 눈 소식과 함께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의 시즌이 도래했다. 덩달아 스키장에서 나만의 겨울스포츠 패션 아우라를 한껏 뽐낼 ‘스키코어룩’도 올해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스키코어룩은 스키복과 일상복을 합친 패션 스타일로, 말 그대로 스키복을 스키장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운 실용성까지 챙긴 게 특징이다. 1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스키코어룩 컬렉션을 신명품 브랜드로 잇따라 선보이고 바람을 일으키자, 해외 SPA브랜드와 국내 패션 브랜드들도 너도나도 뒤따르고 있다. 루이비통(Louis Vuitton)·펜디(Fendi) 등 최근 몇 년 간 관련 신상품을 출시한 해외 럭셔리 브랜드는 물론, 젊은층에게 인지도 높은 발렌시아가(Balenciaga)도 올 겨울 최초로 스키 컬렉션을 공개했다. 트렌드 흐름에 맞춰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자라(ZARA) 등 글로벌 SPA브랜드도 지난해 말 일찌감치 겨울 주력 상품으로 스키 컬렉션을 내놓은 바 있다. 패션업계 특성상 유행에 민감한 만큼 국내 주요 패션업체도 스키를 주제로 한 신상 컬렉션을 하나둘 꺼내는 모습이다. 최근 코오롱인더스트리FnC가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 Paris)’는 캡슐 컬렉션 형태의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를 출시했다. 캡슐 컬렉션은 계절별 정규 시즌보다 제품 가짓수를 줄여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미니 컬렉션이다. 세련된 스키룩에 초점을 맞춘 이번 컬렉션은 반짝이는 가죽 소재의 하이브리드 재킷과 기능성 다운, 팬츠를 포함해 41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알프스산의 설경 등 자연 경관에서 착안한 프린팅과 자연스러운 곡선 등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 키츠네도 최근 일본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와 손잡고 스키 콘셉트의 ‘르 샬레’ 컬렉션을 내놓았다. 보온력을 높인 후드 재킷·플리스 재킷과 함께 다양한 의류와 조합해 입기 편한 장갑 등 니트류가 대표 제품이다. 스키 유니폼과 1980년대 복고풍 감성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적당한 부피의 세미 오버핏 실루엣을 적용해 편안함을 살린 것도 장점이다. 또한,이랜드의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도 올 겨울시즌 제품으로 ‘타호 스키(Tahoe Ski)’ 컬렉션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겨울철 스키 명소로 꼽히는 미국 네바타주 타호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로, 숏 푸퍼를 포함해 플리스 쿼터 집업·패딩 조끼·카고 팬츠·스웨터 등이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데상트도 지난달 명품 브랜드 디올과 손잡고 남성용 신규 스키 컬렉션을 출시했다. 기능성을 강조한 다운 등 헤비 아우터를 포함해 1980년대~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디자인의 재킷·팬츠 등이다. 컬렉션 대표 제품은 ‘스위스 스키 다운’으로 스위스 알파인 스키팀의 레이싱슈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최상급 스키복 소재로 알려진 더미작스를 활용해 방풍·방수·발수·투습 등 기능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고프코어, 블록코어, 발레코어 등 스포츠와 결합한 패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유행을 선도했다"면서 "스키코어도 그 연장선으로 최근 스키장 개장 시즌을 맞아 관련 제품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스키코어 (왼쪽부터)코오롱FnC ‘이로’의 아모르 엉 블랑 바이 이로, 삼성물산 패션부문 ‘메종 키츠네’의 르 샬레, 이랜드 ‘후아유’의 타호 스키, 데상트의 남성용 스키 컬렉션 화보. 사진=각 사

바디프랜드, 700만원 최상위 안마의자 조기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바디프랜드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었던 신제품인 700만원대 고가의 헬스케어 로봇 안마의자 ‘퀀텀’을 앞당겨 공개했다. 올해 경기 침체에 따른 영업이익 하락에 최근 코웨이 등 생활가전 렌털 강자들이 안마의자 시장에 새로 뛰어들며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자 시장선도 업체의 경쟁력을 앞세워 첨단기술 집약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바디프랜드는 14일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신제품 출시 발표회를 열고 헬스케어 로봇 안마의자 신제품 퀀텀을 선보였다. 이번 퀀텀 신제품은 국내 최대 개수인 49개의 안마 프로그램이 적용된 제품이다. 뼈가 약한 고령의 고객도 걱정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척추라인’ 프로그램이 최초 탑재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전작인 ‘팔콘’에 적용된 하체 집중 마사지 기술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도 적용해 사용자의 코어 근육 자극 효과를 특화시킨 것도 또다른 장점이다. 이밖에 △마사지볼 범위를 80단계로 나눈 정교한 마사지 △3000개 이상의 하이테크 부품 △15개 안전센서 적용 △정전 보호 버튼 추가 등도 갖추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 송승헌 바디프랜드 전무는 "퀀텀은 하이엔드 제품인 만큼 최상위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가치 충족이 목표인 제품으로, 단기간에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기보다 장기간에 걸쳐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퀀텀의 내년 판매 목표액으로 약 300억원을 기대한다. 이처럼 바디프랜드가 올해 이례적으로 퀀텀을 포함해 신제품 4개를 출시한 이유는 우선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신제품 출시가 미뤄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코웨이·SK매직 등 생활가전 렌털 기업이 신기술·신제품으로 안마시장에 가세하면서 제품 경쟁 구도가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서둘러 출시해 선점 및 차단의 이중효과를 노리기 위해서다. 실제로 코웨이는 최근 안마의자와 매트리스가 주력상품인 헬스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내세워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안마의자와 전신 헬스케어기를 접목시킨 신제품으로 집중 홍보하면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바디프랜드는 지난 10월 이후 자사 헬스케어로봇 안마기의 판매 비중이 13%에서 30%로 크게 상승했고, 내년에 전체 판매 비중의 58%인 7만 대까지 판매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선두업체 수성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지성규 바디프랜드 부회장은 "많은 기업들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며 1위 자리를 다져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 부회장은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혁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며 메디컬·라이프스타일 회사로 성장하고, ‘고객 건강 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ys@ekn.kr바디프랜드 간담회 지성규 바디프랜드 부회장이 14일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바디프랜드 제품 바디프랜드의 ‘퀀텀’ 제품. 사진=김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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