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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EBS 대표강사 입시설명회 21일개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오는 21일 오후 7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EBS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정보에 대한 지역-소득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공신력 있는 대학입시 정보와 학생 맞춤형 학습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설명회는 EBS 대표강사인 심주석-윤윤구 강사를 초빙해 △1부 수능-내신 대비 수학과목 학습법 안내 △2부 2025-2026학년도 대입 이해 및 성공전략 안내 순으로 총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학과목 학습전략, EBS 대표강사만의 학습법을 통한 학습동기 부여, 2025-2026학년도 대입 일정별 대응전략, 부천지역 맞춤형 입시 지원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방법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530명)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4일 "이번 설명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문가의 알찬 정보를 통해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EBS 대표강사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 포스터 부천시 EBS 대표강사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이재준 수원시장, "노숙인들에게도 따뜻한 관심 부탁"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5일 "저마다의 사연과 상처로 자포자기에 이른 노숙인 가운데 다시 서기 위해 땀 흘리는 분들이 계신다"면서 "더 많은 분이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노숙인들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꽁꽁 싸매도 온몸이 떨려오는 날, 두툼한 패딩 속까지 파고드는 칼바람을 견딜 수 있는 건 언제고 돌아갈 내 집이 있는 덕분"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추우나 더우나 힘겨울 때나 발 뻗고 쉴 수 있는 곳, 보금자리는 그런 곳"이라며 "안타까운 건, 당연한 듯 누리는 편안함이 모두에게 허락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수원역 노숙인 일시보호소 ‘꿈터’를 찾아 시에서 마련한 외투, 귀마개,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전해 드렸다"면서 "안에 들어갔더니 좀 썰렁한 느낌이 들어 난방도 잘 부탁드렸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곳에서 노숙인 30여 분이 자활을 준비하고 계시다"며 "임시 주거시설이라 최장 20일 동안만 머물 수 있으나 근본 해결책을 드리기 역부족이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고 자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 시에 150여 노숙인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시설의 보호를 받는 분은 50명 내외, 다른 분들은 수원역사·지하상가 등에서 올겨울을 지내실 것 같다"고 하면서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14220143 이재준 수원시장이 14일 수원역 노숙인 일시보호 ‘꿈 터’를 방문, 방한용품을 전달하고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4-vert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동절기를 대비해 12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관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15일 부산진해경청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동절기를 대비해 건축공사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부산진해경자청은 건축과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 등 점검반 4인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총 19개소이다. 점검사항은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건축공사 감리세부기준에 따른 감리업무 수행실태 △해체공사장 작업 및 해체감리 수행에 관한 사항 등이다.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각 조치하여 시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안전한 투자 지역 이미지를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인사혁신 우수사례 ‘은상(국무총리상)’ 수상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14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3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UPA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따로 또 같이, 응시자-구인기업 모두 공감하는 채용제도 정립’으로 △채용리스크 예방 및 효율성 증대 △응시자 만족도 제고 및 우수인재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둬 제도혁신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항만 공기업의 채용공고 통합 추진으로 홍보효과 증대, 전형단계별 모바일 만족도 조사 실시, 불합격자 대상 취업역량 확인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분석 보고서 제공 등 채용과정 중 구직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공감채용 실현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균 UPA 사장은 "항만 공기업 통합 채용제도 고도화를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의 공감영역 확대를 통해 공감채용을 실현하는 반면,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하여 공공기관 채용제도의 롤모델로 발돋움 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인사혁신 우수사례 ‘은상(국무총리상)’ 수상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발표자료 표지. 사진=울산항만공사

삼성 ‘갤럭시 북4’ 나온다… "AI경험 강화·터치 디스플레이 탑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강력한 인공지능(AI) 퍼포먼스의 최신 프로세스와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노트 PC ‘갤럭시 북4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갤럭시 북4 시리즈’는 ‘갤럭시 북4 울트라’, ‘갤럭시 북4 프로 360’, ‘갤럭시 북4 프로’ 둥 3개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4 시리즈는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AI 퍼포먼스를 지원해주는 신경망처리장치(NPU)가 프로세서에 새롭게 적용돼, 사용 전반에 있어 전력 효율과 작업 속도를 개선해 준다. 뿐만 아니라 게임, 비디오, 영상편집 등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100여개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AI 기능을 원활히 구현해 생산성을 높여준다. 프로세서에 새롭게 적용된 내장 그래픽 ‘인텔 아크’는 게임이나 콘텐츠 제작 시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북4 울트라’에는 노트 PC용 외장 그래픽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과 그래픽 작업 등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 기능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한다. 이밖에 사용자의 민감한 데이터를 더욱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로 물리적으로 분리된 ‘삼성 녹스’ 보안 칩셋을 별도로 탑재했다. 기존 인텔·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구축했던 갤럭시 북의 보안 시스템에 ‘삼성 녹스’가 추가돼 더욱 견고한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3개 모델 모두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갤럭시 북4 시리즈’는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혁신적인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에코 시스템 강화를 위해 갤럭시 노트 PC와 스마트폰·태블릿을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기능도 적용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편집하던 영상을 PC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는 ‘삼성 스튜디오’ △오래된 사진이나 저화질 이미지를 고화질로 바꿔주는 ‘포토 리마스터’ △갤럭시 버즈2 프로와 연결해 작업을 하던 중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오토 스위치’ 등 새로운 기능이 순차 지원된다. 또 △갤럭시 기기간 간편하게 파일 공유가 가능한 ‘퀵쉐어’ △태블릿을 듀얼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세컨드 스크린’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활용 가능한 ‘멀티 컨트롤’ 등 기존 기능도 제공된다. ‘갤럭시 북4 울트라’와 ‘갤럭시 북4 프로 360’은 40.6cm(16인치)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4 프로’는 40.6cm(16인치)와 35.6cm(14인치) 2종의 디스플레이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4 울트라’는 문스톤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모델에 따라 최대 64GB 메모리(RAM)와 2TB의 SSD 스토리지를 탑재해 한층 강화된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갤럭시 북4 프로 360’과 ‘갤럭시 북4 프로’는 문스톤 그레이와 플래티넘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모델,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갤럭시 북4 울트라’는 336만원부터 509만원까지, ‘갤럭시 북4 프로 360’은 259만원부터 314만원까지, ‘갤럭시 북4 프로’는 188만원부터 289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갤럭시 북4 시리즈’는 내년 1월 2일부터 전국 삼성스토어,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북4 프로 360’과 ‘갤럭시 북4 프로’를 400대 한정 수량의 얼리 버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Home & Student’가 제공되며 스타벅스와 단독으로 협업한 노트북 파우치가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노트 PC의 수리 등을 지원하는 ‘삼성케어플러스’는 12개월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소비자의 보다 나은 일상을 위해 강력한 기능과 연결된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터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새로운 기능과 오픈 파트너십을 통해 손끝으로 자유롭게 경험하는 ‘AI노트북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북4 시리즈’의 제품 체험은 이날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5개점에서 가능하며, 12월 말까지 전국 삼성스토어, 하이마트, 전자랜드로 확대될 예정이다. sojin@ekn.kr갤럭시 북4 시리즈 출시 (1) 삼성전자가 강력한 인공지능(AI) 퍼포먼스의 최신 프로세스와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노트 PC ‘갤럭시 북4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북4 시리즈’를 체험하는 모습.

의왕시 택시쉼터 개소…노동복지 증진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택시운수종사자 휴식공간인 ‘의왕시 택시쉼터’ 개소식을 13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택시운전기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왕시 택시쉼터는 업무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택시운수종사에게 안전한 휴식장소와 편의를 제공해 운수종사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택시쉼터는 의왕시 고천동 114-1번지에 단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총139㎡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회의실과 체력단련실은 하나의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교육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체력단련실에는 트레드밀, 실내자전거 등 운동기구를 비치했다. 또한 이용자 휴식과 수면을 위해 안마의자, 소파 등을 구비했다. 택시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공휴일 미운영)이며, 의왕시와 올해 11월 위-수탁을 맺은 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의왕시조합에서 운영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소식에서 "그동안 마음 놓고 쉴 곳이 없어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여있던 택시운수종사자가 이제는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왕시는 노동취약계층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13일 택시쉼터 개소식 개최 의왕시 13일 택시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부산항만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의 공공 및 민간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별 공헌 활동을 5단계로 평가한다. 부산항만공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총 25개 세부지표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4~5단계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총점 210점을 기준으로 지난해 최초로 인정을 획득했을 때(167점)보다 32.34점이 향상된 199.34점을 받아 최고 수준인 Level 5를 달성했다. 특히, 부산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비영리단체들과 교류·소통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지역문제를 인식·해결하고 그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확산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조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건설 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순환사업 등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추진하는 등 환경경영에 집중하고, 지역사회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해 환경과 윤리경영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외에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한 ‘플라스틱 In 부산’사업 등 환경문제 해결 노력 △나눔문화 조성을 위한 ‘BPA 희망곳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항만 유휴부지 활용, ‘항만형 도시농업 시설’ 유치·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의 소통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준석 BPA 사장은 "지속가능한 부산항을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동반성장의 노력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곳곳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내세워 체계적인 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지난14일 인정패를 수여받은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 팀원들이 기관 마스코트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

광명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15일간 무료개방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을 마치고 오는 18일 0시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광명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내년 1월2일 0시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준공식은 오는 28일 지하공영주차장 상부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차난 해소 등 시민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명시는 기존 철산동 시민운동장을 입체적으로 다시 개발했다. 총 463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지하공영주차장, 디지털혁신교육센터, 인생+(플러스)센터, 운동장 등을 조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3일 사업현장에 들러 시설 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철산역세권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는 물론 문화, 체육, 교육, 일자리의 융-복합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공사기간 중 불편을 감수한 시민이 한시라도 빨리 편리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 0시부터 내년 1월2일까지 무료로 주차장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무료개방 기간 동안 이용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 안정화 작업 등을 통해 본 운영을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은 지하1층에 연면적 1만5173㎡, 367면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유형별로는 일반형 76면, 일반형보다 가로 10㎝, 세로 20㎝가 넓은 확장형 195면, 경차용 24면, 임산부 등 가족 배려 40면, 장애인 13면, 전기차 전용 19면 등이다.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주차장에서 광명시청 민원실과 부설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2기, 시민회관 방면 엘리베이터 1기, 인생+센터 방면 엘리베이터가 1기를 설치해 시민이 편리하게 인근 주요 시설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융-복합시설로 건립된 만큼 첨단 평생교육시설인 디지털혁신교육센터, 신중년 일자리 지원 허브인 인생+센터, 체육문화공간인 운동장 등을 함께 갖췄다.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이 가능한 공간이다. 지하1층에 512㎡ 규모로 인공지능, 로봇, 드론,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 디지털 체험공간을 비롯해 시민 소통공간과 강의실 등을 두루 갖췄다. 이곳은 시설 설치와 교육 프로그램 준비 등을 거쳐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인생+센터는 재취업 지원 등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 지원을 주도하는 허브 기관이다. 지하 1~2층에 1080㎡ 규모로 조성되며, 상담을 비롯해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신중년 라운지’, 교육장, 강당, 공유 오피스,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활용교육이 가능한 디지털에이징실 등이 들어선다. 개관은 내년 3월 예정이다. 지하공영주차장 상부에는 기존 축구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시민을 맞이한다. 축구장은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가로 105m, 세로 65m 크기의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됐다. 축구장 외곽은 다양한 수목이 식재된 넓은 보행로가 감싸고 있으며, 앞으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접목돼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주차장은 1월2일 0시부터 광명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유료로 전환돼 정식 운영한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800원, 최초 30분 초과 10분마다 300원, 2시간 초과 시 10분마다 400원이 추가된다. 1일 선불요금은 1만3000원이다. 광명시청 방문 시민에게는 할인등록을 통해 2시간 무료주차를 제공한다.kkjoo0912@ekn.kr광명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감도 광명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감도. 사진제공=광명시

양주시, 지역건강 증진사업 평가 2개분야 ‘우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보건소는 ‘2023년 경기도 통합건강증진 사업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기도내 49개 보건소와 전국 82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경기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기관을 발굴해 건강생활 실천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양주시보건소는 ‘우리아이 건강 이루기’, ‘모바일형 씬씬(ThinThin) 만보 클럽’을 통해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접근 전략 및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아이 건강 이루기는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협업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 △어린이 맞춤형 건강체험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모바일형 씬씬(ThinThin) 만보 클럽은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온라인 일일 만보 인증 △자체 제작 홈트레이닝 영상 시청 △비대면 건강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14일 "이번, 우수기관 수상을 발판으로 더욱더 시민건강 수준에 적합한 지역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지역건강 증진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 선정 양주시 지역건강 증진사업 평가 2개 분야 우수 선정.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3년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에 참가해 지적조사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시흥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교육센터에서 12일 열렸으며,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공공분야에 근무하는 72개 팀, 123명 조종자가 참가했다. 참가자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4개 분야에서 드론 임무수행 기량을 겨뤘다. 이날 지적조사 분야에선 드론 촬영-영상 후처리 능력을 심사했으며, 남양주시는 토지정보과 토지민원1팀장 김영란, 공간정보팀장 박현순, 이수연-김리언 주무관이 참가해 3등인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공공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왔는데 그 결실을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해 시정업무에 최고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토지정보과는 2022년 제1회 및 2023년 제2회 경기도 드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2022년 경기도 토지정보평가 공간정보 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남양주시 공공분야 드론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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