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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AI 적용" LG CNS,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 CNS가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애드테크, 검색퍼포먼스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2021년 1개 부문, 2022년 3개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자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의 애드테크 부문은 정보기술(IT) 신기술을 적용한 첨단 광고 플랫폼을 통해 광고 운영에 혁신을 가져온 기업에 수여된다. LG CNS는 애드테크 부문에서 2021년 고객사 롯데호텔의 디지털 마케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마케팅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받았다. 올해는 코웨이의 광고 운영 최적화를 통해 애드테크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LG CNS는 올해 고객사인 코웨이의 정수기 렌탈 서비스 판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최적화 플랫폼(MOP)을 제공했다. ‘MOP’는 LG CNS가 ‘AI’와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이다. 고객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광고를 위해 포털 검색광고, 쇼핑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등의 운영 퍼포먼스를 최적화한다. LG CNS의 △광고 전문가 △AI 전문가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아키텍트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완성된 기술이다. LG CNS의 ‘MOP’는 코웨이의 쇼핑 검색광고 영역에 적용됐다. 쇼핑 검색광고는 포털 쇼핑 목록에서의 제품 노출 위치, 노출 빈도 등에 따라 고객사가 비용을 결정해 입찰하고 낙찰 결과에 따라 광고를 운영하는 구조다. ‘MOP’는 소비자가 정수기 렌탈을 위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 클릭 수가 높은 위치, 경쟁사 입찰가 등을 분석해 코웨이의 쇼핑 검색광고를 운영했다. 코웨이는 ‘MOP’ 도입 전보다 포털 검색을 통한 정수기 렌탈 서비스 구매율이 188% 증가했다. 또 제품 광고 클릭 후 실제 제품 구매로 전환된 비율은 83% 상승했고 제품 1개 구매당 사용된 광고비를 65% 절감하는 등 성과를 극대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의 ‘검색퍼포먼스’는 다양한 키워드를 활용한 온라인 검색광고를 통해 광고 운영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게 수상하는 부문이다. LG CNS는 검색퍼포먼스 부문에서 2022년 영어교육 전문기업 골드앤에스의 시원스쿨랩 디지털 마케팅으로 금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LG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중개 플랫폼 ‘WE DISPLAY’에 대한 광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WE DISPLAY를 방문하는 고객 수와 구매 전환 성과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LG CNS의 ‘MOP’를 도입했다. LG디스플레이는 광고비 증액 없이 플랫폼 사이트 유입자 수 100% 상승, 2022년 대비 견적 문의 건수 220% 증가 등의 성과를 만들었다. LG CNS는 ‘MOP’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콘텐츠 최적화 플랫폼(COP)’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COP’는 이미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를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김범용 LG CNS 고객 경험(CX) 디지털 마케팅 사업담당은 "AI, 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X)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h2617@ekn.krLG CNS LG CNS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애드테크, 검색퍼포먼스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팀네이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초대규모 AI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팀네이버’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이 초대규모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대국민 건강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 공단은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초대규모 AI 기술 기반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초대규모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및 공단 업무 효율화, 공단이 제공하는 건강정보, 통계정보의 접근성 강화 등 국민 삶의 질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공단이 보유한 데이터를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에 결합해 편리한 대국민 서비스를 구축하고, 공단 내부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도 논의한다. 초대규모 AI 기술이 적용되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한 안부 확인이 가능한 클로바 케어콜은 돌봄 업무를 효율화하면서도 통화 수신자에게도 높은 통화 만족도를 제공한다. 공단과 네이버클라우드는 만성질환자 자가건강관리 지원 등 클로바 케어콜을 접목한 여러 서비스 시나리오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는 공단이 제공하는 건강정보, 통계정보를 사용자들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검색 결과의 ‘질병정보’ 영역에서 특정 질환에 대한 공단의 ‘건강통계 분석정보’를 보여주거나, 네이버앱 ‘건강판’을 통해 ‘생활 속 자가건강관리’ 가이드라인을 비롯한 공단의 다양한 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팀네이버 기술, 플랫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양질의 건강정보 콘텐츠 제공부터 한층 편리한 대국민 AI 서비스 구축,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까지 공단의 다양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산업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하이퍼클로바X가 공단의 서비스와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더욱 많은 공공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ㅁ (왼쪽부터)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지난 15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 이유 있었네…美 셰일 증산, OPEC+ 무력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 OPEC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의 공격적인 감산에도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배경엔 미국에서 셰일오일이 예상을 넘어선 수준으로 생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의사결정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비상장 셰일오일 업체들이 신기술을 적용해 빠르게 생산량을 늘리면서 OPEC+의 담합 시도를 무력화한 것이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17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EIA는 최근 단기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4분기 미국 내 원유 생산량을 하루 평균 1326만 배럴로 예상했다.1년 전인 지난해 12월 보고서에서 EIA는 2023년 4분기 미국 원유 생산량을 하루 1천251만 배럴로 예상한 바 있다.이 같은 생산량 차이는 전 세계 원유시장의 공급에 남미 산유국인 베네수엘라가 추가된 것과 맞먹는 수준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국제유가는 올해 하반기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결정 등 여파로 지난 9월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파르게 급등한 바 있다.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도 주주환원을 우선시한 미 셰일업체들이 증산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공급차질 우려를 부채질했다.실제로 셰일오일 시추장비 수가 크게 늘지 않은 데다 대형 에너지 업체들이 생산계획 전망치를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 전문가들도 미국 셰일오일의 증산량이 미미할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비상장 셰일오일 업체들이 생산량을 빠른 속도로 늘리면서 전문가들의 전망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을 과소 추정하게 했다고 블룸버그는 진단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생산량을 가장 많이 늘린 미국 셰일오일 생산업체 10개사 중 7개사가 비상장사였다. 비상장사인 뮤본오일, 엔데버 에너지리소시스의 증산량은 미국 최대 에너지 업체인 엑손모빌의 증산량을 능가했다.시추 기술의 발전도 셰일오일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뽑아낼 수 있게 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미국 최대 셰일오일 산지에서 시추 작업을 하는 다이아몬드백 에너지의 경우 최근 3년새 평균적인 유정에서 셰일오일을 뽑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40% 단축했다고 블룸버그에 전했다.‘셰일 혁명’ 초기 생산량 증대에만 집중하던 셰일 업계가 2010년대 중후반 저유가 시기 생산 효율화에 집중하면서 기술혁신을 이룬 탓이다.미 셰일 업계의 증산 영향으로 주요 산유국의 최근 추가 감산 결의는 무력화되는 분위기다.OPEC+는 지난달 말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지만, 국제유가 내림세를 막지 못했다.9월 말까지만 해도 배럴당 90달러대였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근월물 기준)은 지난주 한때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블룸버그는 "미국의 셰일 업계가 세계 석유 카르텔을 위협하는 존재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사진=AFP/연합)

KAI,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수출경쟁력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수출경쟁력 강화와 퀀텀 점프를 통한 제2의 성장을 위해 조직개편·임원인사를 단행했다.KAI는 재무그룹을 신설하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비행체연구실과 유무인 복합체계연구실도 신설한다.통합 운영 중인 수출사업실은 아시아·유럽·중남미 조직과 중동·아프리카·미국을 담당하는 2개 실로 분리했다. 말레이시아(2차 계약) 및 이집트와 미국향 FA-50 수출 등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SCM 기능을 강화하고 구매기능도 지역에서 물종별 구매체계로 전환했다.이상재 CS 센터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이창수 재무그룹장(CFO)·문창오 기체설계실장·신동학 수출사업1실장·박진석 회전익사업관리실장·양홍석 부품생산실장·손성민 회전익고객지원실장은 상무로 승진했다.강구영 KAI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미래사업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고효율 조직으로의 전환에 중점을 뒀다"며 "올해 선포한 ‘글로벌 KAI 2050’ 비전 달성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pero1225@ekn.krKAI 사천 본사

[특징주] 베셀, 권리락 효과에 3거래일 연속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베셀이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최근 진행한 유·무상 증자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주가가 상승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베셀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9%)까지 오른 1634원에 거래 중이다.지난 14일과 15일에도 베셀은 무상증자 권리락의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늘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은 신주에 대한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춰 시가총액을 전과 동일하게 맞추는 작업이다.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기업 가치에는 변화가 없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한편 베셀은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4945.8%의 청약률을 달성하며 흥행한 바 있다. 총 141억원을 조달해 채무상환 등에 사용한다.khc@ekn.kr베셀 CI

[특징주] 한국앤컴퍼니, MBK 공개매수가 인상에 27%↑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앤컴퍼니 주가가 27% 넘게 상승 중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한국앤컴퍼니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공개매수가를 인상해서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경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전일 대비 4350원(27.44%) 오른 2만200원에 거래 중이다.이는 MBK파트너스가 지난 15일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단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높이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MBK는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 등과 함께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를 선언했으며, 발행주식 20.35%를 전량 매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개매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벤튜라가 보유한 한국앤컴퍼니 지분은 29.54%다. 벤튜라가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지분율은 49.89%로 조현범 회장을 웃돌게 된다. 지난 15일 기준 조 회장 측 지분은 45.61%다. 조 회장 본인이 42.03%로 가장 많고, 특수관계자로 새로 이름을 올린 조양래 명예회장의 지분이 2.72%로 뒤를 잇는다.suc@ekn.kr

경기도 노동권익서포터즈, 노동환경 지표개선 ‘견인’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노동권익 서포터즈’가 단시간-취약노동자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계도와 홍보활동을 벌이면서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등 노동환경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2023년 경기도 단시간노동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18일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권익 서포터즈에는 노동 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규모 사업장에 직접 나가 실태조사를 벌이고 그 과정에서 부당노동행위 등이 발견되면 마을노무사와 연계하는 일도 수행한다. 또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있는 안심사업장을 발굴해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고양-용인-부천-안산-평택-시흥-파주-하남-이천-여주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시-군별로 3~6명씩을 선발해 총 50명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사업에 참여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들이 직접 편의점 등 7890개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단시간노동자 8579명, 사업주 2583명(개소)과 1:1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환경은 작년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계약서 교부비율은 작년 92.2%에서 93.6%로 1.4%p 상승했고, 최저임금 미만자 비율은 2.3%에서 1.3%로 1.0%p가량 감소했다. 또한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단시간노동자 중 주휴수당을 못 받고 있는 비율은 22.7%로 작년 27.8%에 비해 5.1%p 낮아졌다. 임금명세서를 매달 받고 있는 비율은 작년 45.3%에서 올해 49.3%로 4%p 높아졌으며 아예 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율은 작년 29.4%에서 올해 7.4%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단시간노동자들은 주 평균 3.2일, 주당 22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계약서 미작성 비율은 7.7%, 미교부 비율(‘잘 모름’ 응답 포함)은 6.4%였다. 이는 여성, 편의점, 근속 3개월 이하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임금의 경우, 주간 시급액 기준 평균 9750.5원으로 2023년 최저임금 9620원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경기도는 노동권익 서포터즈 활동으로 노동환경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일부 사업장에서 여전히 최저임금 위반, 주휴수당 미지급, 휴게시간 미부여 등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 지속과 시-군 확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경기도 차원에서 단시간노동자 지원을 위해 지역 노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 점주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조상기 노동권익과장은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단시간노동자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에는 단시간노동자뿐만 아니라 사업주에 대한 노동권익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노동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주휴수당 지급 등 기본 근로기준법을 준수한 도내 우수 소규모 사업장 1230곳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안심 사업장’을 인증했다. 시-군별로는 고양 130곳, 부천 195곳, 평택 93곳, 시흥 193곳, 파주 36곳, 안산 210곳, 용인 83곳, 하남 213곳, 이천 20곳, 여주 57곳이 인증대상에 이름을 올렸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HL그룹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HL그룹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3) 마케팅·캠페인 프로모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HL그룹은 올해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HL만도의 기술력을 더욱 쉽게 알리는 데 주목했다. 일상의에피소드를 담아 캠페인에 연결한 숏 폼(Short Form)필름은 33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21만 2000여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HL그룹 관계자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에 재미를 더해 다양한 대중 계층과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로운 마케팅 기획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수상 관련 이미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수상 관련 이미지.

한국엡손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인 ‘Sustainable Digital Textile Printing & Fashion Innovation Awards 2023’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와 협업해 패션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학생 디자이너를 양성·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엡손의 브랜드 캠페인 ‘Details for tomorrow’의 일환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with U)이 참여하는 친환경 디지털 프린팅 컨셉의 재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엡손은 주제에 맞춰 지속 가능한 패션을 통한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참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게 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차 합격자 대상으로는 엡손의 친환경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터 ‘모나리자(Monna Lisa)’로 출력 서비스를 무상 지원했다. 학생들이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DTP)’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체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은 원단에 직접 인쇄하는 다이렉트 투 패브릭(Direct to Fabric) 방식으로, 기존 아날로그 날염 대비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솔루션이다. 엡손 임직원, 공모전 수상자,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및 동상 각 3명 등이 선정됐다. 사내외 패션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총 1000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작 가운데 9종은 엡손 본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 공모전 외에도 엡손은 자사의 솔루션센터를 방문하는 패션 및 텍스타일 관련 학생들에게 졸업작품전 및 패션쇼를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 운영해 사회와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한국엡손이 개최한 친환경 텍스타일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국엡 한국엡손이 개최한 친환경 텍스타일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국엡손 후지이 시게오 대표(왼쪽 다섯번째)와 한국패션비지니스학회 이영재 회장(왼쪽 일곱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온라인게임 구단 디플러스와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지난 16일 용인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디플러스 기아 웰커밍데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아의 핵심 가치인 ‘함께, 더 멀리 나아갑니다’를 반영하고 구성원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협업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기아가 후원하는 e스포츠 구단인 디플러스 기아와 함께 진행됐다. 기아는 지난 11월부터 사내 최초로 온라인 게임 대회를 개최, 전국의 기아 사업장에서 115명 23개 팀이 참여해 한 달 간 예선과 본선을 진행했다.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결선 대회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임직원 가족도 현장에 참석할 수 있었다. 결선 경기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방송돼 행사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온라인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기아의 이번 디플러스 기아 웰커밍데이에서는 사내 리그 오브 레전드 결선 경기 외에도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과의 이벤트 매치, 사인회 등을 진행해 행사에 참석한 12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기아는 올해 상반기 기아 타이거즈 경기장에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하는 ‘기아 타이거즈 웰커밍데이’를 진행한 데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참여형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16일 용인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펼쳐진 ‘디플러스 기아 웰커밍 16일 용인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펼쳐진 ‘디플러스 기아 웰커밍데이’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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