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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선정 올해 보령시정 톱뉴스, 보령시립도서관 개관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올해 보령시정 10대 뉴스 중에서 ‘보령시립도서관 11월 11일 드디어 개관’이 가장 톱으로 선정됐다. 이 도서관은 총사업비 192억 원을 투입하여 연 면적 3717㎡ 지상 3층으로 지어졌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독서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대강당, 강의실, 북 드라이브스루 등이 1층에, 청소년, 어린이, 유아 자료실과 공유 오피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체험실이 2층에, 그리고 일반자료실과 열람실이 3층에 위치한다. 언론인들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단지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기공식 개최’를 중요 뉴스로 뽑았으며, 이 뉴스 역시 많은 시민들이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해당 기공식은 소노인터내셔널이 오천면 원산도리 오봉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원산도 관광단지 사업의 일환이다. 또한, ‘에너지 그린도시 보령, 제1호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보령1호 수소충전소는 지난 7월 20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에 최대 8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대천~죽정동 간 봉재 터널 12월 개통, 박지성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 개장, 보령머드축제의 흥행 성공, 만세 보령 쌀 삼광미 골드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대천해수욕장의 인명사고 ‘제로’ 운영, 제29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황리 마무리 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16일간 보령시 누리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016명이 참여했다. 김동일 시장은 "사회적 불평등을 제거하고 모든 시민을 포용하는 만세보령 OK보령을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한 해였다"라며 시민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ad0824@ekn.kr1.보령시립도서관 전경 (1)

트럼프에 밀리는 바이든…지지율 회복 위해 "연준 금리 내려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내년 금리 인하를 예고한 배경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이 경제 성과 등의 정책에서 큰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지율마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한테 계속 밀리자 미국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대선 승기를 잡아보겠다는 해석이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깜짝 피벗(통화정책 전환)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재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의도적으로 힘을 실어주려 한다는 의혹을 부채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싱크탱크 미 브루킹스 연구소의 새라 바인더 선임연구원은 "다가오는 대선에서 연준이 비판받을 수 있다"며 "연준이 신뢰도를 유지하면서 올바른 통화정책을 펼치기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준은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0.25%였던 기준금리 상단을 공격적으로 인상해 지난 7월 22년 만에 최고인 5.5%까지 끌어올렸고, 이후 ‘매파적 동결’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6월 고점인 9.1%에서 지난달 3.1%로 떨어졌지만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5.2%(연율 잠정치)로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았고 지난달 실업률은 3.7%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생활비 급등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여론조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실제 블룸버그가 지난달 27부터 6일까지 4935명을 대상으로 모닝컨설트와 공동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제를 다루는 데 어떤 지도자를 더 신뢰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는 51%로 나타난 반면 응답자 33%가 바이든 대통령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그동안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으로 분류됐던 히스패닉(라틴아메리카계) 유권자들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상황이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이달 800명에 가까운 히스패닉 성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38%로 바이든 대통령(37%)을 약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경제가 침체로 빠진다면 바이든 대통령은 더 큰 역풍을 맞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경제 ‘연착륙’을 강조하면서 경제적 성과를 부각시켜 지지율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바이든 행정부 또한 연준의 피벗을 간접적으로 촉구해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실업률 하락 등에 대해 "최고의 상황"이라면서 추가 금리 인상 불필요성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지난 13일 주장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연준은 이달 FOMC 정례회의 후 내년 0.7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지난 9월에 제시된 점도표(2회 금리인하)보다 완화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레이 페어 레일대학교 교수는 선거 기간동안 지지율, 후보자 토론, 비용지출 등이 주목을 받지만 경제 전망이 표심을 가르는 최대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바이든 측 고문으로 일했던 울프 리서치의 토빈 마커스는 "기준금리 인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정책에 불만인 유권자들을 달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연준이 대선 과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선이 본격화하기 전에 행동할 가능성도 나온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연준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는 데 장애물이 훨씬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골드만삭스의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한 월가 주요 인사들은 연준 통화정책에 정치적 영향이 없다는 파월 의장의 주장이 역사를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USA-FED/BARCLAYS 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로이터/연합)

안전기준 위반 겨울 성수기 용품 47만개 수입 차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안전기준 위반 겨울 성수기 용품 47만 개에 대한 수입이 차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과 관세청(청장 고광효)은 겨울 성수기 수입품목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간 통관단계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 안전기준을 위반한 제품 47만 개를 적발하고 수입 차단 조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집중 검사 대상은 전기매트류, 난방기, 손난로, 스키·스노보드, 선물용품(완구, 유아·아동용 섬유제품 등) 등 18개 품목이다. 안전기준을 위반해 적발된 제품으로는 △완구 부문이 눈썰매, 스노우튜브, 보드게임 등 약 30만 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스라이터 약 6만2000개 △기타 어린이 제품 약 4만2000개가 뒤를 이었다. 위반 유형은 △KC 안전인증 미획득(약 13만개) △안전 표시사항 허위기재(약 16만개) △안전 표시기준 불충족(약 18만개) 순이었다. 통관단계 안전성 검사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불량 제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수입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확인하는 절차다. 국표원과 관세청은 지난 16년부터 전기·생활용품 및 어린이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국표원은 불법·불량 제품의 우회 통관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부산신항에 협업검사 인력을 새롭게 파견하는 등 안전기준 위반 용품 수입 차단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18일에는 김상모 국표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이 부산신항 협업검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세관 관계자들과 안전성 검사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상모 국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불량 수입 제품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통관단계에서 안전성 검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관세청과 적극 협력해 안전한 제품이 수입·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youns@ekn.kr산업부

"문화·콘텐츠 분야 ‘100억원 클럽’ 주식부자 34명···1위 방시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종목 보유자 중 자산 규모가 100억원을 넘는 사람은 총 3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분야 주식분야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차지했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내 주요 문화·콘텐츠 주식종목 중 주식평가액 100억원 넘는 개인주주 현황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국내 상장사 중 영화, 음반,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에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통하는 곳 중 주식가치가 100억원 넘는 개인주주다. 게임, 캐릭터, 오락, 여행 등 종목은 제외했다. 주식평가액 증감 비교 시점은 이달 12일과 지난 2월10일이다.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조사 대상이 된 34명의 전체 주식재산 규모는 4조6748억원 이상이었다. 이 중 방 의장이 보유한 주식재산 규모는 3조774억원으로 전체의 65.8%에 달했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재산이 5090억원 가량 불어났다.방 의장의 주식재산 규모는 주식부자 2위인 박진영 JYP 창의성 총괄 책임자(5018억원)보다 6.1배 많았다.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YG) 창업자(1685억원)가 차지했다.방 의장을 포함해 하이브 주식을 보유한 개인주주 중 이달 조사 기준 주식재산 100억원 클럽에는 1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이브에서 두 번째로 높은 주식평가액을 보유한 개인주주는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로 847억원 어치를 가졌다. 지난 4월7일부터 하이브 주식을 신규 보유하게 된 피에르 토마스와 케빈 리 등 임원은 각각 340억원 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도 전부 100억원 이상 하이브 주식을 보유했다. 이번 조사에서 문화·콘텐츠 종목 내 주식재산 100억 클럽에는 1970년대생이 14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주식부자 1~3위인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JYP 박진영 CCO는 1972년생 동갑내기이고, YG 양현석 창업자는 1970년생이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영화, 음반,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 주식 종목에서는 특정 배우나 가수 등이 해당 소속사에 계속 남느냐 아니면 떠나느냐에 따라 향후 주가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는 상장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같은 문화 인물들도 단순한 ‘인적 자원’의 차원을 뛰어넘어 기업 가치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인적 자본’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yes@ekn.kr문화 콘텐츠 주식 종목 보유자 중 재산규모 100억원이 넘는 주요 개인주주.

이재명 "여당 줄세우기·내각 차출·친윤 사당화에 국정 표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8일 "국정 동력을 온통 여당 줄 세우기, 내각 차출, 친윤(친윤석열) 사당화에 쏟고 있으니 국정이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시선은 선거가 아니라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달 초 총선용 6개 부처 개각에 이어 금주 중 선거에 나설 다른 부처 장관들의 추가 교체가 단행된다고 한다"며 "내각의 마음이 이렇게 콩밭에 가 있으니 물가가 잡히고 가계부채가 해결될 리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집권 여당 사정은 더욱 참담하다"며 "집권 1년 7개월 만에 여당 지도 체제가 5번이나 바뀌었는데 비상식적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모든 사태 근원은 용산의 총선 집착, 선거 ‘올인’ 때문"이라며 "이대로라면 대한민국 전체가 난파하게 될 것 아니냐는 우려도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후보일 때는 특정 세력을 대표하지만, 당선된 후에는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선출직 공직자"라며 "당무 개입을 중단하고 민생 회복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우리나라가 네덜란드와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축하할 일인데 역시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투자를 약속했다는 ASML은 연례 보고서를 통해 한국 재생에너지 부족을 향후 주요한 사업 리스크로 꼽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거부하는 에너지 쇄국정책은 더 이상 안 된다"며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고, 재생 에너지 탄압이 아닌 투자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연구개발(R&D) 예산과 관련해선 "정부의 무책임한 예산 칼질이 과학기술 토대를 허물 것이란 경고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꼭 필요하다면 권력기관의 특활비나 (대통령) 순방 비용 같은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여서라도 R&D 투자에 나서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ysh@ekn.kr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1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스턴운용, 하이로닉과 ‘북미·유럽 상업용 부동산 시설 확보’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의 미국·유럽 상업용 부동산 시설 확보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의 미국 현지 법인 마스턴아메리카는 하이로닉의 북미·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동산 투자·개발·운영을 위해 상호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하이로닉은 고주파(RF)·집속초음파(HIFU) 기술 기반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북미 지역에 생산·판매 시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마스턴아메리카는 하이로닉이 북미·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동산 매입·개발에 필요한 금융 조달, 인허가 작업, 개발 등의 업무를 맡기로 했다. 준공 후에는 자산관리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오진석 마스턴아메리카 대표이사는 "하이로닉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하이로닉의 북미 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동산 관련 부분에 있어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오피스·공장·물류·판매 시설 등 복합 부동산 개발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마스턴아메리카-하이로닉 오진석 마스턴아메리카 대표이사(왼쪽)와 이상원 하이로닉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하이로닉의 미국·유럽 상업용 부동산 시설 확보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라인그룹, 부평 등 인천지역에서 ‘사랑의 쌀’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연말을 맞아 라인그룹의 따뜻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라인그룹은 지난달 전남 담양과 광주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최근에는 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부평구 등 인천지역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기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라인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3구역 재개발조합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00kg를 부평구 십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영민 십정3구역 재개발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한 십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자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2일에는 라인건설이 인천시 미추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미추1구역)과 함께 백미 10Kg 100포를 푸르미재단, 인천환경지도자연대, 수레바퀴 봉사단,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인천중구지부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9년 12월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재개발조합과 시공사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재발 사업의 모범사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미추1구역 장종호 조합장은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라인건설 권윤 대표는 "각 봉사단체에서 소외되고 힘든 분들께 잘 나눠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인그룹은 지난 28년간 전남, 광주지역 내 우수학생은 물론 다문화·한 부모가정 취약계층 학생, 문화 예술인 등을 지원했으며, 최근 7년간은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공식 후원사로도 참여하는 등 조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 12월 16일에는 동양건설산업이 창원내2구역 1048가구 규모의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kjh@ekn.kr백미라인건설 사랑의 쌀 전달식. 라인그룹

한국장학재단,2024학년도 상반기 창업기숙사 입주생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권역에 대한 ’2024학년도 창업기숙사 입주생 모집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하고, 국내 소재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한 자이다. 모집인원은 서울 53명, 부산 46명, 대구 36명, 광주 32명, 대전 28명으로 5개 권역 대상 총 195명이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4년 1월 11일 18시까지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필수서류(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와 선택서류(창업 활동 증빙서류 등) 제출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에는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24년 2월 중에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창업기숙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기간은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1년이며, 입주생은 주거, 사무공간, 주방,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다양한 공간을 창업활동을 위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공간 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연계한 창업자문 프로그램, 창업특강, 창업가 네트워킹 활동 등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창업기숙사의 2024년 입주생 모집 관련 세부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섬네일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성남시, 택시 통합 콜센터 출범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8일 중원구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남시 택시 통합콜센터’ 출범은 지난 6월 성남시와 ‘푸른콜’ 개인택시조합과 ‘브랜드콜’ 법인택시협의회의 콜센터 통합 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 출범식은 성남시 택시 콜센터인 푸른콜과 브랜드콜을 성남콜로 통합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하고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일반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성남시 택시 콜센터’ 통합을 통해 전화 콜 호출 방식에 플랫폼 앱 택시 호출 방식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기사에게는 콜 수락률에 따른 인센티브를 인상하고 택시업계에는 내비게이션 교체 및 택시 외관 디자인 변경 등 성남시 지역택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9월 통합콜택시 디자인 개발 용역을 완료해 성남콜 택시의 갓등 및 외관디자인 교체 작업을 최근 마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택시업계와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택시 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081659 성남 콜택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총선 때 투표 의향은 이준석당, 의석 전망은 이낙연당 더 높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현재 논의되는 신당들이 창당한다면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신당에 대한 투표 의향과 의석 확보 전망이 오차 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내년 총선 때 투표하겠다는 신당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추진 신당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추진 신당보다 많이 꼽았다.반면 내년 총선 때 의석을 더 많이 확보할 신당으로는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을 앞섰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4∼15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신당 창당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투표 의향 조사 결과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7.9%로 ‘이낙연 전 대표 신당’(6.9%)보다 오차범위(±3.1%P) 내인 1.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우세했다.‘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한 세부 응답자를 살펴보면 △강원 17.6% △대구·경북(TK) 15.0% △부산·울산·경남 8.6% △20대 10.0% △30대 13.8% 등으로 나타났다.‘정의당을 지지한다’는 층에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0%에 육박했다. 정당 지지자 별 ‘이준석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정의당 지지자 17.8% △국민의힘 지지자 8.2% 등으로 조사됐다.‘이낙연 전 대표 신당’ 지지는 호남권과 수도권, 3040세대를 중심으로 높았다.‘이낙연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한 세부 응답자를 살펴보면 △광주·전라 9.7% △인천·경기 9.0% △30대 13.2% △40대 9.4% 등으로 나타났다.정당 지지율 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응답자 가운데 5.6%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에 투표하겠다’고 답변했다.신당 창당시 지지율 관련 민주당은 40.1%, 국민의힘은 31.1%로 나타났다. 이는 총선 때 신당이 참여할 경우 양당이 비슷하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내년 총선 신당 참여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18일 발표된 에너지경제신문-리얼미터의 지난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보다 각각 4~5%포인트 안팎 낮다. 정기 정당 지지율 조사애서 민주당은 44.7%, 국민의힘은 36.7%를 나타냈다.신당의 의석 확보 전망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21.5%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19.2%)보다 오차범위 내인 2.3%포인트 높게 조사됐다.특히 부울경과 호남권, 6070세대에서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다.세부 응답별로 살펴보면 △인천·경기 24.3% △부산·울산·경남 24.0% △광주·전라 22.7% △대전·충청·세종 21.1% △70세 이상 24.7% △60대 23.0% 등으로 나타났다.반면 TK와 수도권,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다.세부 응답자 별로 살펴보면 △강원 26.7% △대구·경북 21.5% △서울 21.2% △인천·경기 20.2% △30대 27.0% △20대 25.6% 등으로 조사됐다.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라서도 상반됐다.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응답에는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보다 많았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29.2%(‘잘 못하고 있다’ 16.9%)가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답했다.반대로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는 답변에는 윤 대통령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에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잘 못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24.5%가 (‘잘하고 있다’ 11.0%)가 ‘이준석 전 대표 신당이 의석수를 더 획득할 것’이라고 답했다.이번 조사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7%)·유선(3%)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응답률은 2.6%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claudia@ekn.kr이준석(왼쪽) 전 국민의힘 대표과 이낙연(오른쪽)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2월 14일∼12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2월 14일∼12월 15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6%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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