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오산대, 2023학년도 전공·취업·창업 동아리 성과공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학생취업처에서는 우수동아리 발굴과 동아리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성과 포럼을 운영했으며 전공·취업·창업 동아리 중 우수동아리의 성과공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취업처 김영길 처장의 개회로 시작돼 △동아리 운영경과 설명 △우수 동아리 성과발표 및 시상 △격려사(노재준 부총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포럼은 전공동아리(50팀), 취업동아리(26팀), 창업동아리(18팀) 총 94팀 중 73팀이 참가했다. 전체 최우수 1팀, 각 분야별 우수 1팀, 장려 3팀 등 총 13팀이 우수동아리로 선발됐고 그 중 최우수 1팀과 우수 3팀이 1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며 얻은 성과를 주제로 PPT를 제작해 발표를 진행했다. 노재준 부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타 학과 동아리와의 융합 활동과 차 년도 동아리 운영 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동아리를 운영하며 불편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담당자에게 이야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산대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1월20일 개강반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에 위치한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1월20일자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관계자는 "1월20일 개강반이 열리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1월 개강반 참여 교육생들은 이수 후 24-1학기 학점으로 인정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는 서강전문학교 출신 동문 간에도 현장 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코칭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 대한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매년 약 8000여명의 사회복지현장실습 수강생들을 배출한 바 있으며, 서강직업전문학교 출신 사회복지사 동문 커뮤니티는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복지재단 등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강직업전문학교는 12월 28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강의는 신도림캠퍼스에서 실시되며 목·금·토(10시~5시)로 진행된다. 12월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은 12월 28일 시작돼 내년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은 일반민간자격증과 다른 국가자격증이며 학점인정, 경찰시험의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며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정시모집 전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교육부 승인 전문학사과정을 통해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2년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대학 3학년 과정에 학사 또는 일반 편입이 연계된다.서강전문학교

경콘진,  내년 콘텐츠 창업 전문가 양성 계획 발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창업플래너 10주년 기념식’에서 2024년도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경콘진에 따르면 문화창업플래너란 문화콘텐츠 및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팀 발굴, 사업 조언(컨설팅), 경영 협력 연계,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경콘진은 역대 과정을 수료한 플래너들이 모인 기념식에서 △민간자격증 등록, △정기총회 운영, △지역연계 매칭멘토링 확대시행, △플래너 자치회 지원 등 2024년도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신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문화창업플래너 과정 민간자격증 등록을 추진한다. 또한 모든 플래너가 모여 교류할 수 있도록 정기총회를 운영하여 플래너 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도내 31개 시·군의 문화창업 기업 대상 멘토링 지원 서비스는 내년에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총 10명의 플래너가 약 100시간 동안 매칭 멘토링을 수행했으며 마지막으로 플래너로 구성된 모임의 연구과제 발굴/공모, 집단활동, 기수 모임 등 플래너 자치회에 대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창업플래너 1기 수료생 안제성 플래너는 이날 기념식 축사에서 "10년간 문화창업플래너를 통해 구축한 신뢰관계와 네트워크 덕분에 좋은 기회를 많이 얻었다"라며, "플래너들은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동료이기에 10주년이 지난 내년, 내후년에도 더 많은 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배포한 ‘문화창업플래너 10주년 백서’에는 창업자, 컨설턴트, 전문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창업플래너 수료자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문화창업플래너 교육과정에서 선임 기수 플래너들의 후임 기수를 양성하고, 창업 기업을 지원한 노하우 등도 확인할 수 있다. sih31@ekn.krclip20231219091244 문화창업플래너 1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녘촬영을 하고있다.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clip20231219091356 문화창업 플래너 10주년 백서 표지 사진제공=경콘진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건설 탄력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 방직공장 터에 들어설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건설이 탄력을 받는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방직공장터 개발 사업 관련 공공기여금을 5899억원으로 확정하는 등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안에 조건부 동의했다. 공동위원회는 지구단위 계획 수립 시 상업시설 용지와 역사 문화공원 부지 간 접근성 개선 방안과 도로 위계(분류 체계)를 고려한 가로망 계획을 검토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공동위원회는 시, 사업자(휴먼스홀딩스PFV) 등이 참여한 도시계획 변경 협상 조정협의회에서 땅값 예상 상승분 1조835억원의 54.45%인 5천899억원으로 결정한 공공기여금 규모도 수용했다. 아직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공기여는 현물과 현금 형태로 이뤄진다. 현물에는 도로, 공원, 땅, 역사박물관 등이 포함돼 전체 금액의 절반가량이 기부채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조만간 사전 협상 완료 보고를 하고 내년 6월까지 지구단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다만 교통영향 평가, 전략환경영향 평가 등이 순조롭지 않으면 일정은 지연될 수 있다. 개발 부지 내 핵심 시설 중 하나인 더현대 건립을 위한 현대백화점그룹과 휴먼스홀딩스PFV와 토지 매매 협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2025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말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 수탈의 아픔과 산업화 시기 여공들의 애환이 서린 이 일대에서는 전방, 일신방직 공장이 옮겨가면서 일부 공장 시설을 보존하고 더현대와 300실 규모 특급 호텔, 공동주택 4186가구를 건립하는 등의 개발이 추진 중이다.'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광주 방직공장 부지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광주 방직공장 부지

NH농협은행, 내년 상반기 공개채용...신규직원 530명 채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은행은 미래 은행산업을 선도해나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530명 규모의 2024년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2024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은 일반분야 및 IT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일반분야의 경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NH농협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도 단위로 구분해 지역 밀착형 인재를 선발하며, 강원 영동권역 및 충남 서해안권역 등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한 구분 채용도 진행한다.NH농협은행은 모든 공개채용을 연령, 성별, 학력,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지원자의 접근편의성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다.또한 이번 채용을 통해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을 우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예정이다.채용 지원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NH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심사, 온라인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내년 2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 있는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인재들을 확보하고 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학생의회, ‘교권 존중 실천 공동선언문’ 발표

제5기 전남학생의회가 최근 하반기 정기회를 갖고 ‘전라남도교육청 교육 인권 조례 제정’ 등 정책 및 질의 총 12건을 제안하고 ‘교권 존중 실천 학생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 일동’ 명의로 발표된 ‘교권 존중 실천 학생 공동 선언’은 최근 안타까운 소식으로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교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생들의 교권 존중과 보호에 대한 연대·실천 의지를 담았다. 학생들은 선언문에서 "우리 전남의 학생은 배움의 주체로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위해 선생님의 교육활동과 생활교육 방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도록 노력한다"며 "학교의 모든 구성원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며, 존중의 언어로 소통하고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행동에 공동 대처할 것"을 다짐했다. 또,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약속한 학교생활규정을 지키며, 배려와 포용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학생의회는 ‘공동 선언’에 이어 ‘교권 존중 영상 캠페인’을 이번 주부터 유튜브 채널 ‘전남교육 Now’에 탑재 공개한다. 교권 존중 실천 의지를 담은 이 영상은 22개 시군 전남학생의원들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전남학생의회는 이와 함께, 이번 정기회에서 △ 인성(어울림)교육 △ 학교폭력 예방교육 △ 학교밖 안전 교육 △ 인권 조례 제정 등 6개 권역별 협의회 토의·토론을 거쳐 선정된 12개의 안건을 대표 발의했다. 학생의회는 이번 정기회 계획 수립부터 ‘교육감님이 들어주는 우리의 이야기’라는 부제 선정, 하반기 포스터 및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직접 추진함으로써 스스로 기획·실천하는 학생자치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전남 학생 모두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참석 대상을 학생의원 뿐 아니라 학교장, 교육장 추천 학생 등 총 121명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또한 유치원을 대표해 강진초병설유치원 원아들이 교육감에게 묻고 싶은 내용을 영상에 담아 질문하고,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교육감에게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의회 학생들의 1년간의 활동 및 실적들이 학생자치기구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학생들의 의견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교권 존중 및 교권 보호를 위해 도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학생의회 교권존중 공동실천 선언문 교권 존중 실천 전남 학생 공동 선언문. 제공=전남도교육청

카카오모빌리티, 국군수송사령부와 ‘국방 수송발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국군수송사령부와 ‘국방수송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전날 국군수송사령부 소회의실에서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장성욱 미래사업실 부사장, 국군수송사령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국군장병의 복지 증진과 국방수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국군수송사령부는 군의 수송지원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국군의 기능사령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9월부터 상호 방문 등 교류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보다 구체화된 군 경쟁력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만의 완성형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및 자율주행·군집주행·디지털트윈·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혁신 모빌리티 기술 연계 통한 수송 △국방혁신 4.0 추진을 위한 신기술 개발 및 정보체계 발전 위한 상호 교류 △격오지 이동 지원 등 장병 복지 향상 위한 기술 개발 및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군의 정보화와 자동화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돼 자국 내 정보기술(IT) 및 모빌리티 기술 확보가 중요해졌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당사의 미래 기술을 접목해 자국 군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빅테크 기업들의 영향력 속에서도 플랫폼 자주성을 지켜내는 것은 물론, 군의 정보화와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이정휘 육군준장 사령관(왼쪽 네번째)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왼쪽 다섯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국군수송사령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파주시 민원콜센터 개소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민원행정 혁신을 주도할 민원콜센터 개소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 대표와 상담실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주시 민원콜센터는 민원, 교통, 문화, 복지 등 시정에 대한 문의 및 민원 채널을 하나의 창구로 일원화한 것으로, 총 15명 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시민 누구나 △파주시 민원콜센터를 이용하면 △단순 민원 문의는 상담사가 직접 안내하고 △담당부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가 담당부서를 확인해 연결하며 △상담과 동시에 필요한 정보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파주시는 11월까지 시스템 구축과 상담원 교육을 마치고 7일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시범운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영상상담, 챗봇 상담 서비스, 1:1 문자상담 등 상담 범위와 운영 경로를 단계적으로 확대-적용할 예정이다. 김진기 부시장은 개소식에서 "상담사들이 소통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기를 바라며, 파주시 민원콜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더 편하고! 더 가까운!’ 행정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파주시 18일 민원콜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기보, 사랑의 PC나눔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본사가 있는 부산지역사회에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균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 자치단체 4곳에 순차적으로 PC 총 113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보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지난 12일 부산 북구청을 시작으로 13일 부산 강서구청, 14일 부산 남구청, 19일 부산 동구청에서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PC 총 113대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필 기보 이사, 부산 북구청장, 부산 남구청장, 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증된 PC는 저소득층, 청소년문화의집, 보육원, 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보의 PC나눔 사회공헌활동은 2007년부터 정보화 취약 계층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화기기 기증과 코딩교육 등의 형태로 이어져 왔으며, 최근 5년간 1700여 대 이상의 정보화기기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필 기보 이사는 "기보는 부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교육기부활동을 이어왔으며, 여기에 더하여 PC나눔 활동과 코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도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특식 나눔 행사,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Day 행사 실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국내산 소비 활성화를 위한 동행 이벤트 행사 실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semin3824@ekn.kr기보, 사랑의 PC나눔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이사(사진 오른쪽)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사진 왼쪽). 사진=기보

재난적 의료비 기준 완화…동일 질환→모든 질환으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재난적 의료비 산정 기준이 ‘동일 질환’에서 ‘모든 질환’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재난적 의료비는 과도한 의료비 지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 소득 이하 가구에 대해 본인부담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 시행령은 재난적 의료비 산정 기준을 ‘동일한 질환’에 대해 발생한 의료비만 합산하도록 했다. 이 때문에 의료비 부담 수준이 기준금액에 도달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등의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앞으로는 동일 질환이 아니더라도 최종 입원진료 또는 외래 진료 이전 1년 이내에 발생한 모든 질환에 대해 발생한 의료비를 합산할 수 있게 됐다. 개정 시행령은 내년 1월 1일 이후 재난적 의료비 지급을 신청한 경우부터 적용한다. 1만 원 미만의 소액 진료비와 단순약제비 등은 합산에서 제외한다. 미용, 성형, 간병비 등 일부 항목에 대한 지원도 현행대로 제외한다. axkjh@ekn.kr▲입원실 병상 회진하는 의사-노인 환자(PG) 입원실 병상 회진하는 의사-노인 환자(PG). 연합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