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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카디코리아가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봄베이 사파이어’와 국내 유명 샤퀴테리 전문점 ‘소금집’을 콜라보 한한정판 연말 패키지를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바카디는 1862년 쿠바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럼(Rum)’ 브랜드 바카디 외 200여개 이상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비상장 증류주 회사로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에 지사를 가지고 있다.이번 콜라보는 봄베이 사파이어의 밀라이프(Meal Life) 캠페인을 전개하며출시되었으며,봄베이 밀라이프(Meal Life) 패키지는 봄베이 사파이어 750ml 1병, 전용 벌룬 글라스 1개, 소금집의 샤퀴테리 트리오, 솔티드카라멜, 스모크드 아몬드와 플레이팅을 위한 미니 우드 도마 &커트러리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콜라보 패키지는 성수동에 위치한 소금집델리 성수도원점에서 6만원대에 단독 판매되며,패키지 판매 기간 동안 소금집델리 메뉴에서도 봄베이 사파이어의 시그니처진토닉을 만나볼 수 있다.바카디 코리아 관계자는 “밀라이프(Meal Life) 패키지만 있으면 모임이 잦은 연말,연초 시즌에 어려움 없이 근사한 홈파티를 준비할 수 있다. 봄베이 진토닉과소금집샤퀴테리의 완벽한 페어링으로 새로운 맛의 조화를 발견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밀 타임에 봄베이 감성을더해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다이슨, 50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고품격 음질로 최대 50시간 동안 재생이 가능한 ‘다이슨 존(Dyson Zone™)’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국내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슨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일반적으로 헤드폰을 제작할 때 훈련된 개인이 좋은 소리가 어떤 것인지 결정하는 것과 달리 광범위한 사용자가 시범 사용한 결과를 토대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품질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정밀한 좌우 밸런스와 고조파 왜곡, 주파수 응답 등을 연구해 원음에 충실한 풀 스펙트럼의 오디오를 재현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밖에도 헤드폰은 △최대 40㏈의 노이즈 캔슬링 제공 △전용 앱(APP)으로 노이즈 캔슬링 모드 조절 가능 △3시간 내 100% 충전 △최대 50시간 동안 사용 가능 △편안한 착용감 선사 등의 기능을 함께 갖췄다. 헤드폰의 색상은 프러시안 블루·다크블루와 프러시안 블루·브라이트 코퍼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86만 9000원부터이다.kys@ekn.kr다이슨 헤드폰 출시 다이슨의 ‘다이슨 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제품. 사진=다이슨

산업부, 경주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3년 내 준공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하 원복연)이 19일 경주시 양남면 나산리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부지에서 지자체·유관기관·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수로해체기술원 착공식’을 개최했다. 중수로해체기술원은 한수원, 한전KPS 등 공공기관의 출연과 정부, 지자체 지원을 통해 설립된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20.8월 법인설립)의 분원으로, 경수로 중심의 본원과 달리 중수로 해체 실증연구를 중점 담당할 예정이다. 동 시설은 사무연구동을 비롯,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절단·제염 등을 실험할 목업(Mock-up) 시험동, 실증분석동 등 총 3개 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원복연 본원과 함께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착공행사에서는 일선에서 국내 원전해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담당자와 한수원, 한전KPS,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유관기관 임·직원 총 10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장이 주어졌다. 김규성 원전전략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중수로해체기술원은 경수로 중심의 본원과 함께 국내 해체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내년부터 고리 1호기 해체를 본격 착수하는 만큼, 원복연을 차질없이 준공함으로써 연구개발 현장과 산업 현장의 접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jjs@ekn.krclip20231219112425 원전 건설현장. 한수원

군포시, 당정9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21일개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오는 21일 오후 3시 군포문화원 4층 다목적실에서 2024년 당정9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추진절차, 토지소유자 협조사항 등을 설명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 등록사항과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GPS위성측량으로 새롭게 측량해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합리적 경계 조정을 통해 토지 가치가 상승할 수 있고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로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군포시는 2015년부터 시작해 8개지구 1578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고 2030년까지 당정9지구를 포함한 7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정9지구 지적재조사는 당정동 522번지 일원 439필지 26만5159㎡(약 8만210평)로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2 이상 동의를 얻은 뒤 내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한편 당정9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포시 민원봉사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경기도교육청, 경기 다문화교육 지역연계협력체 성과 공유회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지역과 협력해 다문화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교육 지역 연계 협력체’ 성과 공유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교육 지역 연계 협력체는 도교육청, 경기도청, 25개 교육지원청, 31개 시·군 지자체, 유관기관이 다문화학생의 다각적 지원을 위해 지난 5월 구축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는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로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다문화학생 수가 가장 많은 지역(4만 8966명)으로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 공유회에서는 △성장단계별 지원 방안(도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 사업(도청) △다문화밀집지역 지원 방안(안산교육지원청, 남양주시청, 화성가족센터) △경기 한국어공유학교 △지역 가족센터와 연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용민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 "경기도는 전국에서 다문화교육이 가장 먼저 시작되고, 가정 먼저 현장 지원 고민하는 지역"이라며 "다문화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8)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부산항 이용 선사 "고마워요 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지난 18일 서울에서 부산항을 이용하는 주요 컨테이너 선사의 한국 대표자들을 초청해 부산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전 외국적 11개사, 오후 국적 12개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BPA는 해운경기 침체와 탈탄소화 전환 등 해운계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하에서 그간 부산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해 온 국내외 선사 대표자들에게 부산항 이용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간담회에서 BPA는 글로벌 해운 물류 현황을 비롯해 신항 서 ’컨 개장과 이에 따른 북항 재배치 계획,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이하 체인포털) 현황 등을 설명했다. 부산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터미널 이전을 목전에 둔 선사들은 항만기능이 차질 없도록 이전 정책을 추진 중인 BPA의 업무 추진경과 및 계획을 공유 받았다. 또한, 선사들은 이전처럼 항만들이 인센티브와 같은 금전적인 혜택이 선사는 물론 항만의 성장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점에 적극 공감하며, 체인포털 등 항만 서비스 강화를 위한 BPA 항만물류 디지털화 정책에 대해서 적극 지지 입장을 표했다 특히, 선사들은 체인포털의 주요 서비스인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과 환적운송시스템(TSS) 운영으로 터미널 작업 효율이 향상되고, 트럭 대기 시간 감축되는 등의 가시적인 효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부산항 서비스 품질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체인포털 기능의 확대 및 고도화를 당부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항만별 기능을 고려한 친환경 연료 공급 정책 등 향후 친환경 시대에 대비하여 선사들의 친환경 연료공급에 차질 없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올 한해도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들의 노력으로 인해 부산항이 사상 최대 물동량 처리 실적을 달성 할 수 있었다"며, "국내외 선사 대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부산항과 부산항 이용고객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 이용 선사 “고마워요 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 부산항 이용 선사 대표자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대학생들 "국회, 미래세대 위해 고준위 특별법 조속 제정하라"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고준위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희망하는 미래세대들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하는 ‘미래세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특별법안 발의자인 김영식·이인선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에는 강원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세종대, 아주대, 조선대 등 6개 대학 원자력·지질·방사선·행정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 314명이 참여했다. 현재 여·야에서 발의한 4건의 법안은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원회에서 11차례 심의를 진행하였으나, 중간저장시설 완공 시점 명시 여부와 원전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용량 규모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내년 5월로 끝나는 이번 제21대 국회 회기 중 특별법 제정이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발의된 법안은 자동폐기된다. 6개 대학 학생들은 이날 ‘고준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미래세대 성명서’를 통해 "특별법은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도 아주 중요한 이슈"라며 "미래를 살아갈 세대로서, 또한 해당 분야에서 일하게 될 전공자로서 특별법 제정을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고준위방폐물 관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이를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며 "이번 기회를 놓쳐 과거와 같이 특별법이 폐기되지 않도록 국회 여·야 의원들이 협치를 통한 결단을 내려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참석한 김영식 의원은 "특별법 제정으로 ‘안전한 고준위방폐물 관리’라는 희망을 우리는 반드시 미래세대에게 전해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인선 의원은 "이제는 미래세대에게 무엇을 남겨주어야 할지 생각해 볼 시점이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회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js@ekn.krclip20231219112049 고준위방폐물학술단체연합회, 미래세대 일동이 고준위 특별법 신속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럭스유,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 백화점 상품권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럭스유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 한하여 백화점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되며 10만원권과 5만원권이 각각 20명, 30명에게 지급된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럭스유는 온라인 24시간 실시간 카톡상담 운영으로 한눈에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내년 77개 품목 할당관세 9600억원 지원…산업용 요소·인산이암모늄 추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도에는 산업용 요소와 인산이암모늄 등 77개 품목, 총 9670억원 규모를 대상으로 할당관세를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정기 할당관세, 조정관세 세부 운용계획’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순 입법예고에서 발표한 76개 품목과 비교하면 1개 늘어났다. 입법예고 이후로 산업용 요소(요소수 원료)와 인산이암모늄(비료 원료)에 대한 수급불안 우려가 나오면서 일부 재조정됐다. 기존 요소 할당관세 범주를 ‘산업용’으로 확대하고, 인산이암모늄은 신규로 추가했다. 인산이암모늄은 비료에 소량으로 사용되는 원료로, 주로 복합비료에 들어간다. 탄력관세는 국내 산업 보호와 물가 안정 등을 위해 법이 정한 범위 안에서 세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할당·조정·시장접근물량(TRQ)증량·특별긴급관세 등으로 나뉜다. axkjh@ekn.kr'산업용 요소수' 전환시험…"품질·수량 우려" (CG) ‘산업용 요소수’ 전환시험…"품질·수량 우려" (CG) 연합뉴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 변경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새해부터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독자성과 상징성을 부여하고, 앞으로 도내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명칭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의 새 마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상징 마크와 서체를 활용했다. 또 인천, 경기, 충북, 울산 등 다른 지역 경자청이 대부분 광역 시도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했다. 강웡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1월 2일 청사 현관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명칭 변경이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있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변화의 시작이 되길 염원한다"며 "성공적인사업 추진과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원경제자유구역청 CI 강원경제자유구역청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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