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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 청소년 강연회 ‘2023 윈터핫톡 페스티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호암재단은 청소년들을 위한 겨울시즌 청소년 강연회 ‘펀앤런 2023 윈터핫톡 페스티벌’을 오는 26~28일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자신들의 꿈과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꿈을 찾아서’(1일차), ‘덕후의 날’(2일차), ‘미래로 떠나자’(3일차)를 주제로 진행된다. 삼성호암상 수상자인 현택환, 선양국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연회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또는 현장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호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여름과 겨울시즌, 연 2회 청소년 대상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 지식, 미래 진로에 대한 강연을 제공하면서 청소년 스스로 진로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호암재단 관계자는 "올해 6회째를 맞는 호암재단 청소년 강연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국 많은 중고등학교에서 참여하고 있다"며 "초청한 강연자들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호암재단 ‘2023 윈터핫톡 페스티벌’ 포스터. 호암재단 ‘2023 윈터핫톡 페스티벌’ 포스터.

토스, 광고 사업 월간 매출 1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처음으로 월간 광고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스는 지난해 9월 디스플레이 광고 등 본격적인 광고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 11월 기준 처음으로 월 매출 12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0% 이상 성장했다. 토스는 은행, 증권, 보험은 물론 일상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한 앱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금융 수퍼앱이다. 현재 △서비스 수 70여개 △누적 송금액 약 423조원 △누적 계좌 등록 수 1억6000만개 △누적 카드 등록 수 5800만개 △누적 대출 실행액 28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토스는 약 1530만명에 달하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소비 유형별 맞춤식 타깃 광고 선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광고주가 원하는 광고 카테고리를 직접 설정하고, 27개의 대분류, 272개로 세분화된 업종 카테고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광고 신청부터 운영, 성과까지 단일 플랫폼 내에서 단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토스는 월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규 고객사의 경우 12월 광고집행 금액의 20% 페이백,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는 12월 추가 사용한 유상 광고비의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dsk@ekn.kr

구혜선, 아이오케이 재계약.."폭 넓은 활동 적극 지원"

배우 구혜선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와 동행을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배우, 영화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혜선 배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2004년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5’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블러드’ ‘신혼일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브라운관을 넘어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활동중이다. 지난 제25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서 직접 디자인한 학술포럼 카탈로그 디자인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애니메이션 토크쇼’에서 한국 단편 문학 ‘소나기’ 애니메이션 상영회와 시네마 토크쇼에 참여, 한국 단편 문학 애니메이션 작품인 ‘소나기’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 단편 문학 작품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아이오케이

덱스 "결혼하면 사랑하는 여자 위해 스리잡도 할 수 있다"

방송인 덱스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덱스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쉬는 날 10년 지기 친구와 능이백숙에 소주 한 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공개했다. 그는 "나는 내가 진짜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면 내가 투잡을 뛰던 스리잡을 뛰던 헌신이라는 생각이 안 들것 같다"며 "진짜 그냥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와이프가 외벌이를 한다면 내가 전업주부를 하고 싶은 입장이다"며 "와이프 출근하기 전에 아침밥 뚝딱해서 보내고,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하고, 운동하고, 게임 좀 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덱스의 친구가 "그거는 아기가 없을 때 이야기"라고 지적하자 덱스는 "방탄조끼 마냥 아기를 포대에 탁 해놓고 게임 할 거다. 아기가 잘 자고 있으면 게임해도 되지 않나. 이어폰도 낄 거다"고 받아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방송인 덱스가 결혼 이상향에 대해 고백했다.덱스 유튜브

경북교육청,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발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2024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20일 발표했다. ‘온(溫-ON)’은 ‘모든’의 순수한 우리말로 마음을 다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온(溫)기로 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연결돼(ON)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뜻이다.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삶의 주인으로서 함께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생애에 걸쳐 단계별로 교육하는 맞춤형 경북 인성교육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등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민주적이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자치 활동과 학부모 학교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교원·학부모 인성교육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성장 과정에 맞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주기적 인성 검사 실시 △ 초5, 중1 대상 ‘인성 온(溫-ON) 자람 학기제’ 운영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수업자료 개발과 보급 △디지털·AI 연계 인성교육 체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원의 생애 단계를 구분하여 단계별 맞춤형 인성 역량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원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인성교육을 위하여 온(溫) 학부모 소식 영상, 카드뉴스, SNS 등을 통하여 학부모 인성 배움 콘텐츠를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인성 역량 함양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험과 실천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발표 경북교육청이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발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부문 리딩 쇼케이스 선정작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문화재단은 올해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부문 리딩 쇼케이스 작품으로 ‘프라테르니테’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창작뮤지컬 시장 활성화와 K-컬처의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뮤지컬 창작자 및 창작단체 지원사업 ‘스테이지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크리에이티브마인즈’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본 지원사업은 2017년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및 신인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과 함께 ‘스테이지업(STAGE UP)’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13년 간 공연업계 활성화 및 건강한 공연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행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74편의 작품이 창작 뮤지컬 부문에 접수됐다. 이 중 ‘까마귀숲’, ‘붉은 손톱 달이 뜨면’(구. 도담 도담), ‘프라테르니테’ 총 3편이 2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세 작품은 창작지원금과 함께 기획 개발 워크숍, 내부 리딩, 전문가 모니터링, 전담PD 배치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받아 약 7개월 간 집중적인 작품 개발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13일 심사위원 및 공연관계자 대상 내부 리딩을 통해 ‘프라테르니테’가 리딩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프랑스 혁명기에 정치적 이념의 풍랑을 겪어야 했던 두 인물 ‘빅토르’와 ‘제르베’의 이야기를 다룬다. 소재 및 전개의 독창성, 스토리와 음악의 조화, 상업공연 가능성 등 심사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프라테르니테’는 추가적인 작품 개발 후 내년 4월 CJ아지트 대학로에서 리딩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K-컬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많은 창작자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며 "최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리딩 쇼케이스를 성료한 스테이지업 지원작 ‘라흐 헤스트’와 같이 역량있는 창작자들의 다양한 국내외 공연 시장 진출을 위해 창작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yes@ekn.kr20231220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리딩 쇼케이스작 발표 1 CJ문화재단 2023년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부문 리딩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된 ‘프라테르니테’의 포스터.

[CES 2024] 현대차그룹 슈퍼널, UAM 실물 모형 세계 최초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차그룹은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슈퍼널은 ‘CES 2024’에서 처음 공개할 신형 UAM 기체의 티저 이미지를 이날 선보였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가 그리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 구축 전략을 행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슈퍼널의 AAM 전략 발표에는 기체 운영을 비롯해 UAM의 공항 역할을 하는 버티포트 등 AAM 생태계 전반에서 슈퍼널과 현대차그룹이 담당하고자 하는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이밖에도 슈퍼널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UAM 기체의 디자인을 공개하고 실제 크기의 기체를 전시할 예정이다.CES 2024에서 공개될 기체의 디자인과 스타일링은 슈퍼널과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의 긴밀한 협업의 결과물이다. 모든 엔지니어링과 통합 기체 디자인은 슈퍼널이 담당했다. 내외관 스타일링은 현대차·기아 CCO(Chief Creative Officer)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의 리드 하에 현대차·기아 글로벌디자인본부가 맡았다.슈퍼널은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9~12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외부에 버티포트를 연상시키는 별도 전시장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실제로 UAM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yes@ekn.kr슈퍼널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공개할 예정인 신형 UAM 기체 디자인 일부.

SK㈜, MSCI ESG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AAA’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SK㈜는 MSCI ESG 경영평가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를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AAA는 전세계 3000여개 평가대상 기업 중 약 7%에만 주어지는 등급이다. 올해까지 2년 연속 AAA를 받은 국내기업은 SK㈜가 유일하다. SK㈜는 2020년, 2021년 리더 등급인 AA를 받았다. 지난해 처음 AAA를 받았다. SK㈜는 ESG 경영을 바탕으로 수소, 소형모듈원전(SMR)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혁신 기술에 투자해 왔다. 올해에는 SK㈜가 투자한 회사들의 ESG 가치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ESG 관리 체계를 수립하기도 했다. 이사회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 등 이사회 중심 경영에도 힘쓰고 있으며,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시가총액 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매입·소각하는 주주환원정책도 2년 연속 실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SK㈜는 MSCI 뿐 아니라 이달 초 S&P Global이 발표한 DJSI 평가에서 12년 연속 월드(World) 지수에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DJSI는 전세계 2500여개 기업을 평가해 그 중 약 10%가 월드 지수로 편입된다. SK㈜는 복합기업(Industrial Conglomerates Industry)군에 속한 약 50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82점)를 받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에는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에서도 A+를 획득, 4년 연속 A+를 기록했다. yes@ekn.krSK주식회사 CI SK주식회사 CI

LG화학, 미국 내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첫 삽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화학이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북미 고객사 전용 공장에서 고객사와 개발부터 공급망까지 협력할 계획이다.LG화학은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고성능 순수 전기차(EV) 60만대분의 양극재를 생산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1단계로 2조원을 들여 연산 6만t급 공장을 조성한다.테네시 공장은 2026년부터 NCMA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차세대 양극재 제품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할 계획이다. 테네시주는 고객사 납품과 원재료 도입을 위한 지리적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열을 가하는 소성 공정 설계 기술을 고도화해 라인당 연산 1만t급 제조 경쟁력도 확보한다. 스마트팩토리 기술로 생산공정의 자동화와 품질 분석·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미국 내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와 소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하고 태양광·수력 등 100% 재생에너지로 공장을 가동한다는 전략이다.LG화학은 테네시 공장을 통해 고객사들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전구체의 경우 LG화학과 고려아연의 합작사(한국전구체주식회사·KPC)가 울산에서 생산한 제품을 사용한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테네시 공장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북미 1위 양극재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림 없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안정적인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세계 최고 종합 전지소재 회사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19일(현지시각) LG화학 테네시 양극재 착공식에서 (왼쪽 5번째부터) 신학철 부회장과 빌 리 테네시 주지사 등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 1조원으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은 대규모 민자사업의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사업당 최대 신용보증한도를 기존 7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민자시장에서는 민자사업 규모의 대형화에 따른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산업기반신보의 보증지원 한도 상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됐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월 발표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시장 의견을 반영한 보증한도 확대 방안을 포함하고, 지난 1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시행령’에 대한 개정안을 의결해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보증한도 상향으로 산업기반신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향후 예정된 대형 민자사업의 차질없는 진행과 민간 중심의 역동적 경제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산업기반신보는 올 한해 민자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증료율 인하, 전자보증 플랫폼 구축 등 제도를 개선했으며 동부간선 지하화사업,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등 민자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조65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해 ‘민자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적극 수행했다. 산업기반신보 관계자는 "이번 보증한도 확대는 대규모 민자사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기반신보는 침체된 민자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일의 민자지원 정책보증기관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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