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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기획본부장 직무대행 오흥복 △원전수출본부장 박 복 래 △준법경영팀장 정흥규 △감사실장 정준수 △전력시장처장 조 현 진 △요금전략처장 정학준 △비상경영추진실장 오민석 △ICT기획처장 박경수 △상생조달처장 홍웅기 △정보보안실장 오중선 △안전보건처장 곽상영 △영업처장 이상엽 △수요효율처장 이재헌 △배전계획처장 김재국 △배전운영처장 김대한 △스마트미터링실장 신철호 △기술기획처장 이창열 △에너지생태계조성처장 문일주 △디지털전환실장 이정렬 △송변전건설단장 김호곤 △계통계획처장 오현진 △재생e대책실장 이성규 △해상풍력사업단장 전찬혁 △해외사업개발처장 김상문 △해외사업운영처장 김효종 △해외사업지원실장 성해석 △에너지신사업처장 이상원 △해외원전개발처장 조성기 △UAE원전건설처장 범진신 △에너지신사업처장 이상원 △인천본부장 위극 △경기북부본부장 정치교 △경기본부장 최현근 △강원본부장 송호승 △충북본부장 이중호 △전북본부장 연원섭 △대구본부장 황상호 △경북본부장 이범익 △경남본부장 김제동 △제주본부장 정재천 △전력기금사업단장 김종민 △인재개발원장 이철휴 △ICT운영처장 주화식 △경영지원처장 박인환 △전력연구원장 심은보 △전력기자재센터장 김동민 △경인건설본부장 함방욱 △중부건설본부장 여근택 △남부건설본부장 백남길 △HVDC건설본부장 정두옥 △발전기술처장 정병희

2023 대구·경북권 미술대학 연합전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올해 대구·경북권 미술대학 연합전이 대구대학교주관으로 열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경북에서만 펼쳐지는 이 대규모 전시회는 201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예비작가들의 공식적인 첫걸음으로 여겨지는 이 전시회는 회화, 미디어아트, 사진, 설치, 조각 등 졸업예정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올해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펼쳐지며, 지역 6개 미술대학(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예술대, 영남대) 졸업예정자 101명 작품 300여 점이 출품된다.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총 101명의 작가가 서로 긴밀한 교류를 통해 주제, 전시명, 디스플레이, 서문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가 진행했다는 점이다. 전시공간은 대구예술발전소 4~5층에 총 18개로 구성되었으며, 동시대 미술계가 요구하는 협업과 분업, 전시구성을 체험함으로써 대학의 경계를 넘어서는 대구청년미술의 경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직위원장은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최영 교수가 맡았으며, 예술감독은 시안미술관 박천 큐레이터가 맡았다. 조직위원장인 최영 교수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펼쳐지는 미술대학 연합전은 지역미술계의 네트워크 확장과 오늘날의 미술 그리고 그 다음을 살펴보는 경험이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지역의 미술시장, 비엔날레, 작가재조명 등과 더불어 주요한 프로젝트로써 잠재력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jmson220@ekn.krㅇㅕㅂㅅㅓ 사진=2023 대구·경북권 미술대학 연합전 포스터 (대구대 제공)

[COP28 결과와 향후 전망 세미나] "기후위기 대응 개도국 지원 강화해야…전환은 정의롭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에너지전환은 정의롭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합니다."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OP28 결과와 향후 전망 세미나’의 세 번째 세션에서 전문가들은 ‘COP28 주요 협상 어젠다 논의 결과’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COP28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만큼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도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기후위기 대응에는 전 세계에서 모범이 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누군가 불공정한 대우를 받지 않는 에너지 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개발도상국의 기후재원 수요가 막대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충족할 것인가 문제"라며 "기후재원이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개발도상국들은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강주연 한국환경연구원 전문연구원은 "개발도상국의 이행수단과의 연계 및 지원 요구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을 많이 지원해야 하는 입장으로 개발도상국의 요구를 예상하고 장기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COP28에서 ‘화석연료의 퇴출이 아닌 전환’으로 완화된 표현이 나온 게 오히려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장은혜 한국법제연구원 팀장은 "화석연료 퇴출이라고 강력한 문구가 들어갔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화석연료 전환이라는 완화된 표현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만약 화석연료 퇴출을 이상적인 목표로 생각했다면 문구에 쉽게 넣었을 것이다. 이상적인 목표가 아닌 합의문에 들어간 순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의미로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다.장 팀장은 "전 세계에서 함께 합의문 표현의 경중을 고려하는 건 합의문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는 COP28의 합의문을 어떻게 국내에서 제도화할지도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장 팀장은 "국제 협상만 체결한다고 될 게 아니라 협상의 내용을 이제 국내에서 이행하려고 하면 구체적인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국제규범하고는 구분되는 국내 제도를 어떻게 국제규범과 연계할 것인지 법제연구원의 구체적인 연구방향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28 이후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정우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은 "이번 COP28에서는 원전을 지금보다 세배로 늘리자는 데 22개국이 서명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6위의 원전 보유국으로 굉장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원전을 수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에 대해서도 국제 협력을 통해 많은 기술을 습득하고 더 많은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기후재원에 관해서도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COP28에 가서 파리협정의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공적 재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후에는 침묵이 있었다"며 "이게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굉장한 데미지가 될 것 같아 준비해야 한다"고 예상했다.정 부사장은 석탄발전에 대해서는 정의로운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석탄발전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라고 COP28에서 계속 논의되고 있다"며 "석탄발전이 인류문명에서 에너지안보와 경제성을 견인한 건 사실이다. 신규 석탄발전 건설은 이제 우리나라에서 더는 없다. 노후 석탄발전은 점차 폐지될 것이고 수명이 남은 석탄발전은 중단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보상을 토대로 정의롭게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수빈 고려대 국제대학원 박사과정생은 COP28에 직접 참여한 경험을 공유하며 "개발도상국은 온실가스감축을 매우 어려운 과제로 여긴다. 자원부족과 인프라의 한계로 국제사회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토로한다"며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돕기 위해 혁신적인 기후재원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wonhee4544@ekn.kr19일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과와 향후 전망’ 세미나 제3세션 ‘COP28 주요 협상 어젠다 논의 결과’ 참석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이원희 기자

영광군, 올해 역대 최다 ‘기관 표창 수상’ 쾌거

전남 영광군이 올해 한 해 탁월한 군정 추진으로 뜻 깊은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 외부기관 각종 평가에서 업무추진 평가결과 53개 분야에 걸쳐 큰 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수상현황은 대통령 표창 1건, 장관 표창 13건, 도지사 표창 등 39건을 수상했으며, 수상 분야도 특정 분야에 치우침 없이 분야별 골고루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전반적으로 어느 해보다 군정 역량이 빛났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근 5년간 수상 현황을 살펴보면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다. 또한, 올해 수상으로 5억 2,830만원을 포함한 민선 8기 이후 총 15억 3,730만원 인센티브(상사업비, 포상금)를 받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금년 분야별 수상실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대상)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대상) △지방도 도로정비평가(대상)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평가(전국 군 지역 1위) △재난극복 가뭄피해 복구(최우수) △농정업무, 식량·원예, 산림행정, 산불예방 대응(최우수) △귀농어촌 종합평가(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최우수) △음식문화개선 업무평가(최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영광군은 그동안 10년 넘게 대통령 표창 수상이 전무하였으나, 행정안전부 주관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농축특산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자체의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 공직자가 하나 되어 각종 평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 전략과 정부 정책에 발맞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열정, 그리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장남종 기획예산실장은 "내년에도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하나 되어 민생안정, 더 나은 복지, 더 살기 좋은 농산어촌, 더 활성화된 지역경제와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칠 것"이라고 전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 영광군이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모습. 제공=영광군

野 "이낙연 신당·나경원 반대 서명 상황 달라"...尹은 NO 이재명은 OK?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분당 위기’에 놓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전 대표에 쏟아진 당내 압박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 및 여당 사례와는 다르다는 주장을 폈다. 우상호 의원은 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전 대표 신당을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 연 서명과 나경원 전 의원 전당대회 출마를 비판했던 국민의힘 의원들 연 서명에 "상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있는 일부 초재선 의원들이 윤 대통령 뜻을 받아 가령 당내 여러 가지 현안에 개입하는 것은 제가 봐도 줄 선 것"이라면서도 "현재 110명이 넘는 (민주당) 의원들은 계파가 다 다양하다. 이분들이 특별히 누구 눈치를 보고 줄을 설 이유도 없다"고 비교했다. 우 의원은 국민의힘 사례에 "전당대회에 나온 특정 의원을 누르려고 연 서명을 하는 경우는 없다"며 "전당대회에서 안 찍어주면 되지 뭘 나오지 말라고 서명을 하나"라고 비판했다.반대로 민주당에는 "제가 볼 때는 (이 전 대표가) 당을 나가겠다고 하고 새로운 당을 만든다면 이분(민주당 의원)들이 전부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당 후보들과 경쟁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라며 "그런 것들을 우려해서 신당 창당이 분열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들을 지적한 것이기 때문에 줄 섰다고 말하는 건 좀 과도해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표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초선의원들 중심으로 한 그런 서명들이 보시기에는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다수의 민주당 당원들의 생각도 비슷하다"고 연 서명에 힘을 실었다.이어 "더 이상 민주당의 정치 지도자들이 분열하고 반목하는 형태로 가서는 안 된다는 뜻을 표현한 게 아닌가"라며 "적절하게 의사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친명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 역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것(민주당 연 서명)은 그냥 옆에서 하는 얘기"라며 "나가셔서는 안 된다고 하는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지 어떻게 그분을 고립시키겠는가"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다만 당 일각에서는 이런 반대 여론이 이 전 대표 신당 창당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임종석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전 비서실장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 전 대표께서 원래 처음부터 신당 얘기를 했던 건 아니지 않나. 당 혁신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것이고 그것이 응답이 없다 보니까 너무 많이 나갔었던 것 같다"며 "다만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그런 걱정이 전달되니까 이 전 대표도 고민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우 의원도 "아직까지는 이낙연 신당이 만들어질 경우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의원이 한 명도 없다"며 "더 지켜봐야겠지만 국회의원 중에 (이 전 대표 신당) 세력은 아직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원외 인사 합류 전망에도 "소위 출마할 세력을 형성한 상태에서 신당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공천 탈락자들 합류 가능성 역시 "민주당에서 부적격 받은 것은 대개 무슨 전과나 부적절한 언사나 이런 부적절한 이유들이 다 있다"며 "그런 분들과 같이 신당을 한다는 것은 신당 창당에 붐을 일으키기보다는 오히려 잡음이 더 커진다. (이 전 대표가) 그렇게 하실 분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당내에서는 현역의원 뿐 아니라 원외 등에서도 이 전 대표가 활용 가능한 인적 자원이 전무하다는 관측으로 풀이된다.hg3to8@ekn.kr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연합뉴스

원주 古城 해미산성, 강원자치도문화재  지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천년고성 해미산성(금대산성)이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로 지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7일 원주 해미산성의 문화재 지정 심의를 가결했고 원주시의 행정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반곡관설동 판부면에 위치한 해미산성은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초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변에는 영원산성과 금두산성이 자리잡고 있다. 해미산성은 성벽 길이는 1.8km로 성벽, 문지, 건물터, 치성, 옹기터, 샘물처 등 유물과 흔적이 남아있다. 영원산성이 2003년 국가사적 제447호로 지정돼 복원과 정비가 이뤄진 반면 해미산성은 그동안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방치가 돼 있었다. 지역에서는 문화재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원주시는 문화재 지정을 위해 2021년 문화재 지정을 신청하고 2022년에는 성곽 주변 문화재 발굴조사와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5월 문화재 지정 신청 서류에 대한 보완을 거쳐 10월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6월 10일 해미산성을 직접 답사하기도 했다. 지난 2년간 해미산성 문화재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들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역 시·도의원들은 지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물이라 이번 문화재 지정은 더 큰 의미가 있다. 곽문근 원주시의원은 "원주에는 영원산성뿐만 아니라 해미산성을 포함해 3개의 산성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영원산성을 제외하고는 그 역사적 보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점점 훼손되고 있는 실정이었다"며 "늦은 감은 있지만 문화재 지정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정비·복원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의 주요 관방유적 중 한 곳인 원주 해미산성(금대산성)의 문화재 지정 심의가 가결된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금대산성의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를 위해 사유지 매입 및 문화재 발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ess003@ekn.kr해미산성 통일신라 말 고려 초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원주 해미산선(금대산성) 사진=원주시

한화손해보험,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부여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가족친화 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에 따라 근로자가 회사 업무와 가정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모범적인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날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한화손해보험은 △육아를 위한 아빠휴가 제도 △승진시 리프레쉬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안식월 제도 △임신지원 휴가 △취학전후 돌봄휴가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직원대상 단체상해보험에 난임진단비 보장 등 여성특화 담보를 추가 지원하는 한편,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자동결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등 선진 모성보호제도를 도입해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는 아동양육과 가족부양의 책임을 분담하기 위해 직원들이 바라는 워라벨 근무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했다" 며 "여성을 가장 잘아는 보험사에 걸맞은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

DGB대구은행,

대구=에너지 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컨설팅 결과 2023년 3곳의 업체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선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 중인 사업으로 30년 이상(소공인 15년) 명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하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 받아야 선정된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우수업체 발굴 및 선정 업체 역량 기술서 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는 컨설팅을 통해 중화반점과 국일생갈비가 백년가게로 삼송빵집이 백년소공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대, 인증 현판 수여, 맞춤형 컨설팅 제공, 대출 금리 우대, 노후시설 개설 등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DGB대구은행의 컨설팅을 통해 총 19개 지역 업체가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업체로 선정되었고, 컨설팅 전담조직인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음식업을 비롯해 목재, 인쇄, 전기장비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컨설팅 등을 진행해 업체들의 경영애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지역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선정 컨설팅과 다양한 정책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사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설명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금융 실행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jmson220@ekn.kr이미지 DGB컨설팅 (1)삼송빵집 사진=대구은행 제공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ChatGPT로 사업하기’ 21일 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학과장 손애경)에서 주관하는 압구정 인문학 season2 시리즈 특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특강에 이어 두 번째 특강으로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미디어와 기술에 대한 흥미를 공유하며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1일 오후7시 압구정 서울학습관에서 ‘ChatGPT로 사업하기’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Chat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ChatGPT를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강의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사무실 또는 온라인(구글폼 링크 작성)으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관계자는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이번 시리즈 특강이 최신 트렌드 및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어 가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요 트렌드 관련 교육 특강을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8에는 ‘웹툰 초보자를 위한 창작과 기획’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재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체 기획 홍보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전문 기획자로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기술 기반의 문화 연구, 창작 스토리텔링, 1인 미디어 콘텐츠 기획 등 기술·인문학·예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내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66 ▲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주관 압구정인문학 시리즈 특강 두 번째 강좌 (자료=글로벌사이버대)

손보업계, 車보험료 인하 행렬…현대·삼성·메리츠·KB도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하 행렬이 시작됐다. DB손해보험에 이어 현대해상과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도 평균 2.5% 안팎의 보험료를 내릴 방침이다.현대해상은 내년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5%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내년 2월 16일 이후 책임 개시 되는 계약부터다.이는 높은 금리와 물가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최근 개선된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바탕으로 보험소비자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특약 등을 개발하여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메리츠화재는 내년에도 안정적인 손해율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인하율을 결정했다. 내년 2월 중순 계약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3.0% 인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상생 방안의 일환으로 이륜자동차보험료를 10% 가량 인하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번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동차 이동량 증가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손해율 관리가 이뤄진 점을 반영했다. 올해 11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6%이다. 최종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절차 완료 후 확정될 예정이다.삼성화재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6% 내릴 방침이다. 이륜자동차보험료는 8% 수준의 인하를 검토 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비요금 인상 등 보험원가 상승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그동안 보험료 조정에 신중한 입장이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역시 2월 중순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율 및 반영시기는 요율 검증 일정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KB손해보험도 개인용 자동차와 개인소유 이륜차의 보험료를 인하한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는 내년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2.6% 가량 인하될 예정이며, 개인소유 이륜차 보험료는 내년 1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평균 10.3% 인하한다. 특히 가정용 이륜차는 13.6%, 개인배달용(비유상 운송) 이륜차는 12.0%까지 보험료를 인하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pearl@ekn.kr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에 이어 현대해상과 삼성화재, 메리츠화재도 최대 3% 수준까지 보험료를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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