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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8기 공약 진행률 87%

전라남도의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100개 실천 과제 가운데 현재까지 87%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지난 19일 도청 왕인실에서 도민의 도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정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도민평가단 정기회’를 열어 도정 우수사업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도민평가단은 매년 반기별 1회씩 정기회를 열고 민선 8기 도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도가 추진하는 역점사업 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함께 도정 전반에 걸쳐 정책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도정 주요사업 평가결과 보고 △민선 8기 도지사 공약 추진상황 보고 △공약 실천계획 변경안 보고 및 논의·확정 순으로 진행됐다. 도정 주요사업 평가는 각 실국에서 제출한 62개 주요 사업 중 도민평가단의 7개 분과에서 선정한 28개 사업(분과별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평가단이 현장평가를 거쳐 9개의 우수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은 8개 분야, 20개 전략과제, 100개 실천과제를 확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결과, 완료 10개, 시기 미도래 1개, 정상 추진 77개, 일부 추진 12개로 정상 추진율은 87%로 나타났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외적 정책 여건 및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공약사항 변경이 불가피한 12건에 대해 도민평가단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실천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송경환 평가단장은 "공약 및 도정 현안에 대해 도민 눈높이에서 다양한 토론과 논의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민평가단이 성공적 도정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제1기 도민평가단은 ‘전라남도 도민평가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7개 분과위원회, 98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4년 11월까지 2년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평가단은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도민의 대표로 많은 활동을 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200만 도민의 숙원인 의과대학 유치에도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도민평가단의 정책제언을 수렴하여 도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년 하반기 도민평가단 정기회3 (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9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도민평가단 정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부천시, 2년연속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절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2022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출효율과 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 간 전파-공유해 지방재정 건전성-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세입증대 등 3개 분야로 이뤄졌으며, 부천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업 신재생 에너지사업’이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부천시는 민간 지역난방사업자와 함께 ‘굴포하수처리시설 미활용에너지 발굴 및 활용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절감했다. 시설개선비 전액 민간투자로, 하수처리시설 미활용 바이오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해 지역난방 열에너지로 활용하는 민-관 협업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특히 18억원 노후시설 교체예산 절감, 연 1억원 세외수입 창출,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부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하수도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예산절감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올해 2년 연속 수상이란 자랑스러운 성과를 냈다. 그동안 하수도시설 최적화 운영을 위한 예산절감 노력과 지속적인 연구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나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부천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부천시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예탁원 "12월 결산 법인 배당 받으려면 26일까지 거래 마쳐야"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으려면 주식을 오는 26일까지 매수해야한다고 20일 밝혔다.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금년 말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하며,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오는 28일에 결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29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 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오는 29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 대행사에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내역, 실물주권 및 권리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실물주권 뒷면의 최종 명의인이 본인이 아닐 경우, 매매계약서·출고확인서 등 전자증권 전환 전에 해당 주권을 적법하게 취득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전자증권제도 시행(2019년 9월 16일) 이후 전자등록 종목의 실물주권은 그 효력이 상실돼 명의개서가 불가하며, 반드시 본인 명의 증권계좌로의 전자등록만 가능하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이 아닌 경우 오는 29일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 대행사를 방문해 명의개서 하거나, 가까운 증권사 지점을 방문해 28일까지 증권계좌에 입고해야 한다. 그 외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서·배당금지급통지서 등 안내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를 등록·변경해야 한다. 증권계좌를 통한 보유 주주는 해당 증권사에 주소변경을 신청하면 된다. 증권계좌 거래를 하지 않고 직접 보유하는 주주는 예탁원 증권대행 홈페이지를 통해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단 주주명부 작성 기준일 경과 후에는 해당 기준일 주주총회·배당 통지에 대한 주소변경 신청이 불가하다. 단 발행회사가 정관을 변경해 배당기준일을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공시를 통해 배당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해 결산 배당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에 매수해야 한다. suc@ekn.kr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백경현 구리시장,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19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소상공인연합회(KFME) 주관으로 열린 ‘2023년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의원을 선정한 뒤 국회의원에게는 ‘초정대상’을,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에게는 ‘목민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목민감사패 수상자로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9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이 선정됐다. 구리시는 올해 처음 구리시만의 특화된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시-군 최초로 도자금에 시자금 혜택을 추가한 ‘도자금연계형’ △저신용-저소득자를 ‘미소금융연계형’ △자금소진 걱정 없이 꾸준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구리시형’ 등 3가지 지원방식으로 이뤄져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배달용품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찾아가는 소상공인 서포터즈 운영, 골목상권 노후상가 특화사업 등 소상공인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목민감사패는 소상공인이 직접 선정해 주시는 상인만큼 매우 뜻 깊다"며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이자지원 사업 및 소상공인 맞춤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신규 사업도 꾸준히 발굴해 소상공인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매출증대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2023년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 백경현 구리시장 2023년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2023년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 백경현 구리시장 2023년 소상공인연합회 ‘목민감사패’ 수상. 사진제공=구리시

구례·곡성·순창·담양

전남 구례군이 지난 18일 순창군 쉴랜드에서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3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2024년 사업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장군인 구례군은 올해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20주년을 맞아 "구곡순담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 제12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회장군인 담양군은 새로운 형식의 공동사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다채로운 신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_ 지난 18일 순창군 쉴랜드에서 열린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제공=구례군

구리시, 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업사이클 허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9일 구리시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구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단체장, 환경관련 단체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개소식에서 "구리시자원순환교육센터를 통해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자원절약 등 시민에게 자원순환문화를 널리 확산-보급하고, 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자원순환교육센터는 올해 8월 착공해 연면적 626.84㎡ 규모로 준공됐다. 기존 구리시자원회수시설 관리동 1층과 소각동 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1층에 설치된 전시관과 교육장은 자원순환에 대한 기본정보, 자원순환 관련 제품, 굿즈샵, 업사이클 물품, 구리자원회수시설 히스토리 등이 전시돼 있으며, 자원순환 및 환경 분야 관련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2층 체험전시관과 체험작업장에선 시민과 학생, 어린이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업싸이클링 과정, 재질별 분리배출체험, 못 쓰는 장난감 등 재활용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재활용 포토존도 별도로 설치돼 있다. 구리시는 앞으로 자원순환교육센터를 통해 자원순환 해설사 양성과 자원순환 체험공간 제공, 인근 안전체험관-곤충생태관과 연계한 교육-체험-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19일 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9일 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9일 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9일 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19일 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구리시 19일 자원순환교육센터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유재석·제니 예능 ‘아파트 404’, 2024년 상반기 tvN 방송

예능 어벤져스가 탄생할까.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가 출연하는 tvN ‘아파트404’가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추리극이다. 특히 수상한 아파트에 입주하는 입주민 조합이 역대급이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블랙핑크 제니, 이정하가 함께하는 것. 아파트로 모인 입주민들의 유쾌한 추리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추리 예능 프로그램 경험자이자 국민 MC로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탁월한 리더십을 자랑한다.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 차태현은 무심한 듯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함께 출연하는 두 사람의 케미도 주요 시청 포인트다. 무엇보다 5년만에 국내 예능 고정으로 돌아온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제니는 독보적인 러블리 매력과 월드클래스 예능감을 마음껏 표출하며 ‘아파트404’의 마스코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나라는 발랄한 에너지로 실화 추리극에 활기를 더한다. 사건을 바라보는 순수한 시각으로 예상치 못한 추리를 선보일 양세찬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디즈니+ ‘무빙’의 봉석이로 드라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정하는 ‘아파트404’를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 막내미를 발산한다. 베테랑 예능 고수부터 예능 새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입주민들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매회 새로운 연도로 이동해 시공간을 초월한 실화 추리극을 펼친다. 실화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흡인력 있는 스토리를 물론, 매회 바뀌는 연도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설정이 각 시대에 대한 추억을 자극하고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파트 404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블랙핑크 제니, 이정하가 출연하는 예능 ‘아파트 404’가 2024년 상반기 tvN 방송된다.각 소속사 아파트 404_tvN 2024 방송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블랙핑크 제니, 이정하가 출연하는 예능 ‘아파트 404’가 2024년 상반기 tvN 방송된다.tvN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상에 아름다움과 간편함을 제공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안토조(Antojo)’가 공식 론칭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안토조’는 많은 이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생활용품 브랜드다. 평범한 하루에서 일상 곳곳에 사용되고,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편안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구축해 선보인다. 일상에서 사용하면 좋은 여러가지 아이디어 제품, 특히 가정 용품과 인테리어 용품과 같은 분야에서 안토조는 소비자의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하고자 한다. 안토조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제품 라인업은 세련되고 감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데스크테리어 용품, 규조토 칫솔 홀더, 소파패드, 가방걸이 행거, 스탠딩 공기 주입기 등의 생활용품이다. 데스크테리어 용품으로는 다용도 연필꽂이(오거나이저), 데스크 매트 등이다. 안토조의 제품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심플하기 때문에 공간과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환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다양한 스타일이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일상에서 미적 가치를 높여준다. 제품 자체도 쉽고 편안하게 실용적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일상을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품질, 디자인 부분을 만족시키면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안토조 류승아 대표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제품, 튼튼한 내구성과 성능을 갖추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제품으로 소비자의 일상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감성적인 생활용품으로 많은 분들의 일상을 간편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대한체육회, ‘2023 찾아가는 뉴스포츠교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가 대한체육회와 ‘2023 찾아가는 뉴스포츠교실’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가 주관하여 지난 9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총 32개 학교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평생 체육활동 기틀을 마련하고 학교 체육 활성화를 통한 유소년(초등학생) 대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대한체육회의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대한체육회는 유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 체육 활동을 누리는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학교 체육과 생활체육 간의 선순환 구조 정착과 유소년 대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2023 찾아가는 뉴스포츠교실은 청소년이 티볼과 추크볼 등 뉴스포츠 종목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한 파견지도자들을 파견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도록 한다. 또한, 학교에 뉴스포츠용 기구를 기부하여, 유소년들에게 뉴스포츠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뉴스포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스포츠로, 안전한 규칙과 용구를 사용한다. 학교 체육 현장에서도 뉴스포츠 도입이 지속해서 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체육 역점사업의 하나로 뉴스포츠 확산과 지역 스포츠클럽 육성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주요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 관계자는 “대한체육회가 주최,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의 찾아가는 뉴스포츠교실은 학교 체육의 양극화를 해결하고, 학교 스포츠클럽의 활성화와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스포츠교실을 통해 전국 청소년 대상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역대급 따뜻한 날씨에 천연가스 가격 폭락..."반등 어렵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난해 큰 주목을 받았던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이 올 겨울에는 맥을 못 추고 있다. 따뜻한 날씨가 지난달까지 이어지면서 재고 물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탓이다. 여기에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마저 기록적인 생산량을 보이고 있어 향후 가격회복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물 미국 헨리허브 천연가스 가격은 MMBtu당 2.4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2일엔 6개월만 최저가인 2.31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미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10월 31일 3.58달러로 9개월래 최고수준을 기록했지만 그 이후 급락세를 보이더니 이날까지 가격이 30% 가까이 떨어진 것이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고꾸라지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럽 벤치마크인 TTF 천연가스 1월물 가격은 지난 15일엔 메가와트시(MWh)당 33.19유로로 종가 기준 9월 7일(32.75유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에서 민간 선박을 연쇄적으로 공격한 여파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18일 장중 최대 37.385유로까지 치솟았지만 다음날인 19일엔 33.495유로를 기록,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지난 10월 중순에 54유로로 고점을 찍은 후 이날까지 37% 가량 급락했다. 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지표인 JKM 1월물 평균 가격은 지난 주 MMBtu당 12.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개월래 최저치이자 전주 평균가인 15.50달러 대비 18% 급락한 수치이기도 하다. 특히 LNG 주요 소비국인 중국에서 한파가 지난 주 초부터 발생했음에도 천연가스 가격은 약세를 보였다. 이처럼 미국, 유럽, 아시아 천연가스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배경엔 따뜻한 날씨가 지난달까지 지속되면서 주요 수입국들의 사상 최대급 재고 비축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석유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은 "천연가스 선물과 옵션 시장에서 겨울 프리미엄이 증발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10월과 11월의 기록적인 기온으로 천연가스 재고를 비축하는 기간이 연장됐다고 전했다. 그 결과 유럽연합(EU)과 영국의 재고는 지난 11월 말 기준 1095 테라와트시(TWh)까지 불어나 계절적 신기록을 경신했고 재고 물량 또한 보유 한계의 95%에 달해 10년간 계절적 평균치인 83%를 훌쩍 뛰어넘었다. 미국에서도 천연가스 재고가 지난 10년간 계절적 평균치 대비 4%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은 기록적인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은 하루 1049억 입방피트로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11월 천연가스 생산량도 지난해 연평균 대비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이 앞으로 회복하기엔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EIA는 내년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이 올해보다 1.2%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EIA는 생산량 증가, 높은 재고 등의 이유로 내년 3월까지 천연가스 평균 가격 전망치를 기존 대비 0.6달러 넘게 낮춘 2.80달러로 제시했다. 따뜻한 날씨 또한 앞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로이터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천연가스 소비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도 천연가스 약세론에 동참하고 있다. 에너지컨설팅 업체인 FGE의 시아막 아디비는 "계획되지 않은 LNG 공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한 유럽의 풍력발전 증가와 기록적인 재고량이 맞물리면서 TTF 가격, 북서유럽 가격, JKM 가격이 하방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자재 브로커 업체인 마렉스의 토비 콥슨 에너지 총괄은 "2024년 상반기에 콘탱고가 발생할 잠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가격이 2배로 상승하는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의 경우 지난달에만 약 40% 하락했으며 이달에도 20% 넘게 하락 중이다. 반면 천연가스 하락에 2배로 베팅하는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의 경우 지난달 51% 급등했고 이달에도 약 23% 가까이 상승했다.천연가스 생산기지 현장.지난 3년간 미국 천연가스 가격 추이(사진=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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