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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 독립만세운동 실화 담은 제페토 월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배화여자대학교가 배화여대의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배화독립만세’ 제페토 월드를 이달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약 3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국내 1위 메타버스 대형 플랫폼 제페토에 오픈한 배화독립만세 월드는 배화 독립만세운동의 실화를 배경으로 한 게이미피케이션 월드다. 독립선언서 퍼즐게임, 서대문형무소에서 감금된 동료 구출, 필운대에 올라 만세운동 시행, 태극기 획득, OX 퀴즈 등 4가지 퀘스트를 통해 직접 만세운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특히 해당 제페토 월드는 서대문형무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배화여자 대학교 학생을 재현하여 게임에 현실감을 더했다. 배화여대는 배화독립만세 월드 맵 론칭을 기념하여 게임 내에서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후, 이를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도 진행했다. 배화여학교는 1898년 미국 남감리교 조세핀 필 캠벨 선교사가 세운 여성교육기관으로 배화의 만세운동은 1920년 3월 1일 일어났다. 당시 많게는 19세, 적게는 15세였던 배화여학교 학생들이 3.1 운동 1주년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다. 이와 같은 배화 만세운동에 대해 2018년 제73돌 광복절을 맞아 배화여학교의 6명의 학생이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바 있다.배화여자 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배화독립만세’ 월드는 메타버스를 통해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힘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월드맵 체험을 통해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열정과 희생을 생각하며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다시 한번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다, ‘포켓팡팡’ 국내에 이어 태국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랜덤쇼핑 플랫폼 포켓팡팡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부다는 지난15일 동남아시아 최초의 랜덤쇼핑 플랫폼 ‘포켓팡팡(Pocket PangPang)’을 태국에 정식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포켓팡팡은 202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랜덤쇼핑 플랫폼으로, 출시 1년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뒤 멤버쉽 쇼핑몰, 회원간 거래지원 서비스를 출시하여 랜덤쇼핑 플랫폼에서 통합회원제 쇼핑몰로 발전해 가고있다. 올해 3월에는 해외 진출을 목표로 투자 유치와 특허를 포함한 IP확보를 진행하는 등적극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왔으며, 지난 10월에는 뉴럴 네트워크를 이용한 플랫폼 내 판매 서비스 관련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태국 포켓팡팡은 국내에서의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토대로 멤버십 쇼핑, 유저간 상품 교환 시스템, 태국 내 삼얀밋타운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의 연계 등 저변을 확대하면서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태국 론칭은 태국 현지 물류 유통회사인 HONEST TRADING과 합자법인을 통해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태국 현지의 안정적인 물류 유통 인프라 구축과 현지 운영에 필요한 자원 확보를 빠르게 할 수 있었고, 태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최적화된 서비스 출시가 가능한 토대를 만들었다.포켓팡팡 성동효 대표는 “태국 포켓팡팡은 단순 모바일 커머스가 아닌 K-쇼핑이라는 한류의 한 장르로써 우수한 국내 제품 및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새로운 가교 역할을 기대 할 수 있다. 태국이후 제3의 동남아시아 국가를 비롯하여 북미지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추얼플로우, 생성형 AI 활용 게임 제작 솔루션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타버스 기술 스타트업인 버추얼플로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 제작 솔루션 ‘T4Framework.AI’을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웹 베이스 기반의 Text to Game 기술로 AI와 함께 인터랙티브 게임을 제작하는 노코딩 서비스다. 차세대 그래픽 엔진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3D 게임을 만들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상호작용 가능한 저비용 고효율의 라이브 콘텐츠도 제작 가능하다.지난 달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지스타 2023’에서는 네이버의 생성형 AI인 하이퍼 클로바X와 ‘T4Framework.AI’의 협업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으며, 2020년에는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로부터 툴 부분 에픽 메가그랜트를 수상한 바 있다.오는 1월부터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네이버 치지직 등의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게임 스트리머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련 분야의 기업 및 파트너와 협업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를 연계한 미래 콘텐츠 제작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국내외 메이저 개발사에서 대형 MMORPG 게임을 담당한 10년 이상의 베테랑들로 구성된 버추얼플로우는 게임을 비롯해 메타버스와 커머스 시장 등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궁극적으로는 생성형 AI를 통해 누구나 기술적 장벽 없이 3D 게임을 제작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리무빙컴퍼니, 엠와이소셜컴퍼니로부터 SEED 투자 유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시니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무빙컴퍼니’는 임팩트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2021년 설립된 리무빙컴퍼니는 시니어 인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운동서비스 및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시니어 맞춤형 1:1 헬스케어 서비스 및 AI 기반 시니어 근감소증 예방·관리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운동지도사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맨몸 운동을 돕는 ‘리무빙인’ 서비스와, 시니어 전문 PT샵인 ‘리무빙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니어 전용 신체 데이터를 분석 및 관리해주는 ‘리무빙분석기’를 개발했다.리무빙컴퍼니는 MYSC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스포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EMA SPORTS’에 참여하여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또한 우수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이번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선투자 연계형 매칭융자(LIPS)를 통해 추가적으로 자금을 확보하였다. 확보된 자금을 활용하여 시니어 생활용품 온라인 스토어 운영과 건강정보 및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등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투자를 주도한 MYSC 김영우 선임컨설턴트는 “리무빙컴퍼니가 시니어 데이터 기반의 효과성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무빙컴퍼니 이현수 대표는 "MYSC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파트너사들의 지원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시니어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노화 방지와 삶의 질을 향상하는 비즈니스를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희망찬 월요일, 아침독서로 시작하세요"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양한 독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1회 필요한 도서 요약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아침독서 알림톡’ 서비스를 2024년에도 운영한다. 아침독서 알림톡 서비스는 비즈니스, 인문, 철학, 자기계발, 힐링, 자녀교육 등 6가지 분야 도서에 대한 요약 정보를 매주 월요일 오전 알림톡 또는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2024년 1월2일부터 1년간 알림톡을 받아볼 수 있으며, 신청대상 인원은 800명으로 전년보다 300명 증원해 운영한다. 아침독서 서비스 희망자는 12월22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침독서 알림톡 서비스 기반인 도서요약 서비스는 2020년부터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도서 요약, 해외도서 프리뷰, 글로벌 트렌드 정보 등을 A4 10쪽 내외로 요약해 한글이나 PDF 파일 등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침독서 알림톡’ 세부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bcl.go.kr)나 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4년 아침독서 알림톡 서비스 안내문 부천시 2024년 아침독서 알림톡 서비스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현대차그룹, 2023년 하반기 임원인사 실시···역대 최대 252명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에 속도를 더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 97명, 기아 38명, 현대모비스 20명 등 총 252명의 역대 최대 규모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승진 인사는 국적·연령·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올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에 걸맞은 보상과 격려 차원에서 단행됐다.전체 승진 임원 가운데 신규선임 임원은 총 197명이다. 이중 38%를 40대에서 발탁했다. 신규 임원 가운데 40대 비중은 2020년 21%에서 2021년 30% 돌파 후 작년 35%, 올해 38%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전체 승진 임원 중 30%를 연구개발(R&D), 신사업, 제조 등 기술 관련 분야에서 발탁해 기술 인재 중용의 기조도 유지했다.미래 최고경영자(CEO) 역할을 수행할 후보군으로 볼 수 있는 부사장·전무 승진자는 총 48명이었다. 중량감 있는 핵심리더 확보에 중점을 둔 최근 수년간의 인사 기조를 이어감으로써 그룹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했다.현대차그룹은 차량 안전·품질 관리 철학의 근원적 변화를 추진하고 고객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브라이언 라토프(Brian Latouf)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책임자’(GCSQO)로 임명했다.라토프 사장은 2019년 현대차 북미법인에 합류하기 전까지 27년간 제너럴모터스(GM)에서 근무했다. 당시 대규모 리콜 사태를 겪은 GM의 내부 안전 체계를 재편했던 글로벌 차량 안전 전문가다.이후 작년부터 현대차 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를 맡아,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고객 중심 품질철학을 기반으로 신속한 시장조치를 실시하면서 현대차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왔다.브라이언 라토프 사장은 향후 GCSQO로서 현대차·기아의 차량 개발부터 생산, 판매 이후까지 모든 단계에서의 품질 관리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내부 프로세스, KPI 등의 혁신을 통해 고객 지향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로운 품질 철학이 신속하게 전파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담당 조직인 GSQO(Global Safety & Quality Office) 산하로 두는 조직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5년 연속 무분규와 최대 생산 실적을 견인한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인 이동석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한다.이 사장은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판단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교섭을 진행하며 올해도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내, 노조 창립 이후 사상 첫 5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했다.또 올해 역대 국내 최대 생산실적인 186만대 생산도 달성하는 등 생산과 노무관리 두 영역에서 모두 성과를 창출한 만큼,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반영해 승진 인사했다.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는 김윤구 부사장(현대차그룹 감사실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내정했다.김 사장은 현대차그룹 인사실장과 감사실장 등 경영지원 중요 분야를 책임지며 그룹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직 체계·업무 프로세스의 취약점 진단 및 개선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로 인정받고 있다.김 사장이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보임되면서 조직·리더십 체질개선, 외부 기술인재 영입 등을 통한 SW역량 강화 및 기초체력 다지기에 집중해 3사 통합(21년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오트론, 현대엠앤소프트 합병)의 시너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는 배형근 부사장(현대모비스 CFO)을 사장으로 승진해 내정했다. 배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 재무 전문가다. 재임 중 현대모비스의 미래 투자 강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에 주력했다. 과거 현대차 기획실장 및 현대건설 종합기획실, 인천제철 등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 경험을 보유해 그룹 사업·전략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배 사장은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보임을 통해 업황 하락 국면을 대비한 선제적 위험 관리와 리테일 분야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무건전성 강화와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성장에 기여한 현대카드·현대커머셜 경영관리부문 대표 전병구 부사장 역시 사장으로 승진한다.전 사장은 1991년 입사 이후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22년 팬데믹 등 다양한 자금시장 위기를 직접 대응·돌파해온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작년부터 이어진 미국발 금리 급등기에도 가계부채 및 조달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올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영업이익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앞서 현대카드는 3분기 공시에서 국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현대차 HR본부장으는 BAT CHRO 출신의 김혜인 부사장을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영국이 본사인 글로벌기업 BAT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RO)이자 경영이사회 멤버를 역임했다.김 부사장은 IBM, PWC 등 컨설팅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BAT코리아 인사관리 파트너로 합류했다. BAT재팬 인사총괄, BAT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인사총괄을 거쳐 2019년 BAT그룹 최고인사책임자에 오른 글로벌 인사관리 전문가다.175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다국적 임직원이 근무하는 BAT에서 인사, 문화, 다양성을 총괄했던 김혜인 부사장의 영입으로 현대차의 포용적 조직문화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 현대차의 인사제도와 조직문화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식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의 달성과 더불어 2030년을 준비하기 위한 리더십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에 과감한 투자 및 인사를 지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현대차 기아 브라이언라토프 사장현대자동차 이동석 사장현대오토에버 김윤구 사장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현대카드 전병구 사장현대자동차 김혜인 부사장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 최대 45% 할인 새해 프로모션 20일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가 새해 영어공부를 계획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최대 45% 할인 프로모션을 20일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시 코드 입력란에 ‘23연말’을 입력하면 기본 할인에 27% 추가 할인된다. 성인 대상 캠블리클래식과 어린이 화상영어 캠블리키즈 전 플랜 모두 해당되며, 플랜 기간에 상관없이 기본 할인에 27%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12개월 플랜은 45% 할인에 ▲1개월 플랜 추가 연장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애니미닛 60분 ▲캠블리 굿즈 세트를 추가로 선물한다. 캠블리 굿즈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레디백과 우산, 수건 3종 세트로 선착순 증정한다. 플랜 결제 후 네이버에서 캠블리를 검색해서 신청하면 되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는 구글 출신 개발자가 제작한 영어회화 학습 플랫폼이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영미권 출신 3만여명의 튜터(강사)가 등록되어 있어 폭넓은 튜터풀을 자랑한다. 수업은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로 진행되며, PC, 태블릿, 모바일 등 원하는 기기로 편리하게 수업 받을 수 있다. 특히 캠블리는 학습자가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학습 목적과 관심사, 수준 등을 프로필 검색 기능을 통해 확인한 후 원하는 튜터의 수업을 직접 예약할 수 있으며, 자동녹화기능이 있어 수업 후에는 녹화본을 보면서 반복 복습할 수 있다. 성인 대상 캠블리클래식은 IT, 승무원, 비즈니스,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에 재직한 경험이 있거나 토플, 아이엘츠, 오픽 등 공인어학시험 전문가, 기초회화, 생활영어 전문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튜터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토킹부터 커리큘럼 수업까지 학습 목적에 맞춰 이용 가능하다. 캠블리키즈는 어린이 대상 일대일 화상영어 프로그램으로 유아 및 초등 교육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튜터들이 CEFR(유럽 언어 공통 기준)에 맞춰 자체 연구 개발한 커리큘럼에 따라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캠블리 관계자는 “새해 영어공부를 계획하고 있는 학습자들을 위해 최대 45% 할인에 다양한 추가 혜택을 더한 23연말 코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며 “특히12개월 플랜 구매 시 45% 할인에 1개월 추가 수업, 인기 굿즈까지 모두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할인은 결제창 코드 입력란에 ‘23연말’을 입력해야만 자동 적용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는 20일 오후 2시 20분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2023년 미디어 알바트로스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고대영 전 KBS 사장(언론 특별부문), 신동욱 TV조선 앵커(방송 부문),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신문 부문), 김인숙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서울인실련 대표(사회봉사 특별부문) 등 4명이다.‘미디어 알바트로스상’은 미디어연대가 지난해부터 매년 언론 각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언론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우리말로 ‘신천옹’(信天翁)이라 불리는 알바트로스(albatross)는 가장 빨리, 높이 그리고 오래 나는 바닷새로 알려져 있다. 수장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미디어연대는 시상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가짜뉴스 공화국 대한민국…실태와 대책'이란 제목 아래 가짜뉴스 관련 송년 특별토론회를 개최한다.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 이 토론회에서는 강병호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가 ‘가짜뉴스, 심각한 실태와 대응전략‘, 김대호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AI 시대, 가짜뉴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를 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토론에는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김정수 국민대 교양대학 교수, 원영섭 변호사(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오정환 MBC노동조합 위원장, 이영미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중앙회장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미디어연대와 자유통일을 위한 국가대개조 네트워크(대표 김학성)가 공동 주최하고 미디어연대와 메타미디어포럼(대표 최창섭)이 공동 주관하는 이 토론회와 앞서 열리는 미디어 알바트로스상 시상식은 유튜브 채널 미디어연대TV와 펜앤마이크TV를 통해 생중계 된다.토론회 후에는 같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미디어연대 후원의 밤’ 행사가 열린다.

이재명-김부겸 오찬회동…"같이 힘 모아야" 당 통합 강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만나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통합의 중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이날 중구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 전 김 전 총리는 기자들에게 "당에서 이렇게 어려울 때 조금이라도 선배들이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같이 한번 의견을 모아보자는 그런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대표를 뵙는다니 여기저기서 주문이 많이 들어왔다. 당내에서 보는 것과 또 당 바깥에서 당을 걱정하는 분들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이 단순히 민주당만의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범민주, 범진보 세력 전체를 아울러서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함께 통합하고 안정되고 쇄신을 끌어 나갈 수 있도록 그런 얘기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여러 가지 실행이나 깊은 고민은 이 대표와 당이 할 일"이라고도 덧붙였다.이 대표는 "많은 분이 무능하고 또 한편으로 무책임하기까지 한 윤석열 정권 정권의 역주행 폭주에 대해서 걱정이 많다"며 "민주당이 져야 할 책임이 참 크다. 힘을 모으고 또 한편으로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께 희망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고 특히 국정과 정치에서 큰 성과도 내시고 높은 경륜을 가지고 계신 김 전 총리님 말씀을 많이 들어보겠다"며 "부족한 것도 많고 또 해야 될 일도 많은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서 같이 가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ysh@ekn.k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회동을 위해 종로구 해남2빌딩에 들어서며 입장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2023년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부천시에 따르면,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 현장의 다양한 서비스와 지원내용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원내용과 사례는 우수사례집으로 묶어 대통령실 및 정부 관계부처 등에 배포된다. 부천시는 장기적인 주거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주거상향 원스톱(ONE-STOP) 서비스 △선제적인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 △민-관이 함께하는 주거취약가구 통합지원 등으로 시민 주거복지 향상에 이바지해왔다. 이외에도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 주거상향 지원, 부천형 핸썹해피하우스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 다양하고 촘촘한 주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주거복지 관련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거복지 공공화 정책을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제해결 경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거복지사업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과정에서 맺은 성과라 큰 의미로 다가 온다"며 "시민에게 희망이 되는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외면하지 않고 손 잡아주는 부천, 모든 시민이 집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휴식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듯한 부천을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부천시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부천시 ‘제6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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