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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측, "이혼 아니다" 이윤진과의

배우 이범수 측이 통역사인 아내 이윤진과의 파경설을 부인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범수·이윤진(40) 부부 SNS 관련해 "개인사정"이라면서도 "이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윤진은 개인 SNS를 통해 영문으로 "나의 첫 번째 챕터의 끝"이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남편 이범수의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또한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한 외국 여성 영상도 공유했다. 이 영상과 함께 이윤진은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st one who doesn‘t absolutely deserve it. All done)"고 덧붙이기도 했다.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서로 팔로우를 취소했다. 특히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를 모두 삭제하고 게시물도 전부 삭제한 상태다. 지난 2010년 이범수와 이윤진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윤진은 아이들과 함께 발리로 이사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범수 이윤진 부부 배우 이범수가 통역사 이윤진과의 파경설을 부인했다.이윤진 SNS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0.57%↑…변동폭 역대 최저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내년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0.57% 상승하며 표준지 공시가는 1.1% 오른다.이번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 폭은 2005년 주택 공시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정부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의 시세 반영률(현실화율)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한 데다, 올해 단독주택과 토지 가격 변동성이 낮았던 점이 영향을 미쳤다.국토교통부는 2024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와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을 공개하고 소유자 의견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표준지는 전국 3535만필지 중 58만필지, 표준주택은 전국 단독주택 409만가구 중 25만가구가 대상이다. 이는 정부가 대표성이 있다고 판단해 공시가 산정의 기준으로 삼은 ‘샘플’이다. 해당 가격을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 단독주택과 토지 공시가격을 정한다.정부는 올해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문재인 정부가 현실화 로드맵을 수립하기 전인 2020년 수준으로 되돌려 적용한 뒤 2년 연속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내년 공시가격에는 표준주택 53.6%, 표준지 65.5%의 현실화율이 적용됐다.내년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으로 0.57% 올랐다.2021년 6.80%, 2022년에는 7.34% 오른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14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5.95%)했다가 다시 소폭 상승으로 돌아섰다.올해 단독주택의 시세 변동 폭이 좁았던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매매가격지수 기준으로 전국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올해 1∼11월(누계) 1.74%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이 4.79% 내린 데 비해 단독주택은 소폭 오른 것이다.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서울(1.17%)이며, 경기(1.05%), 세종(0.91%), 광주(0.79%), 인천(0.58%)이 뒤를 이었다.제주(-0.74%), 경남(-0.66%), 울산(-0.63%), 부산(-0.47%), 전북(-0.36%) 등 전국 17개 시도 중 5개 시도에서는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떨어졌다.서울 내에서는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구(1.87%), 용산구(1.62%), 서초구(1.53%)의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상승률이 높았다.내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평균으로 1.1% 상승했다.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 폭 역시 표준주택처럼 2005년 주택 공시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낮았다.시도별로는 세종(1.59%), 경기(1.24%), 대전(1.24%), 서울(1.21%), 광주(1.16%) 순으로 내년 공시지가 상승 폭이 컸다. daniel1115@ekn.kr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을 20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단독주택 밀집지역 전경. 연합뉴스

허각·신용재·임한별 ‘허용별’, ‘그 겨울엔 네가 있어’ 발매! 추위 녹일 환상의 케미

그룹 허용별이 음악 팬들의 연말을 포근하게 물들인다. 허용별(허각, 신용재, 임한별)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허용별의 두 번째 앨범 ‘허용별 프로젝트 #2’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의 신곡 ‘그 겨울엔 네가 있어’는 겨울을 떠올리게 하는 피아노 선율과 종소리, 허용별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그리운 이를 떠올리며 그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추억하는 따듯한 겨울 감성의 발라드다. 특히 허용별 멤버 신용재가 ‘그 겨울엔 네가 있어’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신용재표 발라드 특유의 감성을 가득 담았다. 여기에 포맨 활동 시절부터 함께하고 있는 2F의 김원주가 작사에 참여했고, 신용재와 ‘첫 줄’,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등을 함께 작업한 KingMing이 작·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외에도 허용별의 데뷔곡인 ‘Happiness (해피니스)’를 겨울 노래 느낌으로 편곡한 ‘Happiness (Winter Ver.)’이 수록된다. 마마무, 지아, SG워너비, 2AM 등과 작업해 온 작곡가 최용찬이 편곡에 참여하였으며, 경쾌한 리듬과 징글이 어우러져 즐거운 겨울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해준다. 허용별의 음악을 사랑해 주는 많은 사람들이 설레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트랙이다. 허용별은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23일 대구를 시작으로 성남, 부산, 광주, 대전에서 합동 콘서트 ‘허용별 콘서트 : 보컬 전쟁 "The War of Vocalists"’를 개최하고 내년까지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환상적인 보컬 시너지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해온 허용별이 신곡 ‘그 겨울엔 네가 있어’와 합동 콘서트를 통해 또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의 신곡 ‘그 겨울엔 네가 있어’는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허용별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이 20일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플렉스엠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 기업탐방 교육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19일 대전 NS쇼핑 식품안전연구소에서 충청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부행사인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은 교육부 주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의 ‘2023 YEEP스타트업 어드벤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서울거꾸로 캠퍼스, 대전 대신고등학교, 세종 지역 중·고등학생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NS홈쇼핑의 기업 소개와 식품안전연구소의 역할 및 품질관리 연구 실무 등을 소개받았고, 연구소의 실험실 장비와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NS홈쇼핑은 지난 2019년부터 진로탐색 교육프로그램인 ‘NS홈쇼핑과 함께하는 식품 분석 모두 Dream’행사를 진행해 왔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 분야의 소개와 실습을 제공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는 대전 대덕개발연구단지의 하림그룹 연구소에 위치해 있으며, 소재지 특성을 활용한 교육기부로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구와 창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 김갑종 소장(전무)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진로 탐구와 현장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수준 높은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쇼 교육 기부행사 지난 19일 대전 NS쇼핑 식품안전연구소에서 열린 교육 기부 행사인 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연구소를 소개받고 있다. 사진=NS홈쇼핑

롯데슈퍼, 전국매장 간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슈퍼는 올해 말부터 ‘LOTTE SUPER’로 간판 교체를 시작하고, 추후 전 직영점 대상으로 간판 교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현재 ‘롯데프레시’, ‘롯데프레시앤델리’를 포함해 총 7개 간판을 사용 중이다. 특히 지난 2020년 5월부터는 신선 식품의 신선함을 부각시키고자 ‘프레시’라는 단어를 활용해 간판 변경 작업을 시행했다. 그러나 해당 간판을 보고 슈퍼의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과, 슈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프레시’ 대신 ‘슈퍼’라는 명칭으로 계속 부르는 문제점이 발생해 보다 명확한 의미 전달이 필요했다. 이에 롯데슈퍼는 소비자에 친숙한 ‘슈퍼’를 사용해 하나의 브랜드로 소통함으로써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롯데슈퍼는 이번 간판 교체를 통해 마트와의 통합 의미를 한층 높이고자 한다. 이번에 교체되는 간판은 마트 간판과 동일한 브랜드 이미지(BI)와 폰트를 사용해 제작됐다. 기존 간판인 ‘롯데프레시’와 ‘롯데프레시앤델리’는 회색과 흰색으로 이뤄졌지만 변경되는 간판에는 롯데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간색을 입혔다. 더불어 폰트의 경우 ‘SUPER’에 롯데마트 자체 개발 서체인 ‘더잠실체’를 사용해, 동일한 브랜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롯데슈퍼는 간판 외에 매장 내 상품 홍보물과 가격표도 마트와 동일한 템플릿을 사용해 통합의 의미를 한층 살리고있다. 롯데슈퍼는 지난 2022년 말부터 상단부 테두리가 빨간색으로 된 템플릿을 매장 주요 상품을 설명하는 홍보물과 가격표에 적용하고있다. 더불어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안내문 또한 동일한 양식을 적용해 통일감을 줬다. 롯데슈퍼는 앞으로도 롯데마트와 동일한 매장 디자인 연출을 통해 롯데마트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슈퍼에 방문하더라도 친숙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손장한 롯데마트·슈퍼 ISP 인테리어 팀장은 "롯데슈퍼라는 브랜드를 고객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간판 교체와 매장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시행하고있다"며 "슈퍼라는 직관적인 명칭을 통해 슈퍼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롯데마트와 동일한 BI를 적용해 통합의 기조 또한 한층 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롯데슈퍼 간판 통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롯데슈퍼 고양삼송점의 변경된 간판 사진.

MAVE: (메이브), ‘What’s My Name‘ 연습실 안무 영상 공개…이색+퀄리티+중독성

5세대 걸그룹 MAVE: (메이브)가 프리미엄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가 지난 13일 공개한 첫 번째 EP 앨범 타이틀곡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의 안무 연습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What‘s My Name’ 안무 영상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연습실을 배경으로 한다. MAVE: (메이브) 네 멤버는 단체 연습복을 맞춰 입고 화려한 무대 스타일링과는 또 다른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MAVE: (메이브)의 매력적인 춤선과 페어 안무도 더욱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상 아이돌로는 이례적인 연습실 안무 영상이 그 자체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에 이어 안무 연습 영상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완성도 높게 구현해내는 MAVE: (메이브)만의 퀄리티에 대한 호평도 잇따른다. 실제로 많은 팬들은 안무 연습 영상에 "우리가 원했던 것", "꿈이 이뤄지는 모습", "실망시키지 않는 메이브", "노래가 들을수록 좋다"라는 내용의 다국어 댓글을 남겼다. 또한,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비롯한 킬링 파트를 팬들이 먼저 짚어내면서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 MAVE: (메이브)는 추후 웰메이드 퍼포먼스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화답했다.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퍼포먼스는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MOTF 등 K-POP 대표 안무가들이 맡아 글로벌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데뷔곡 ’PANDORA‘(판도라)에 이어 이번 ’What‘s My Name’도 글로벌 음악 지표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튠즈 스위스·호주·영국·미국 등 4개 지역 K-POP 톱 싱글 차트 진입을 포함해 톱 앨범 차트와 애플뮤직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빠르게 돌파했다.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컴백 무대와 댄스 챌린지 영상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MAVE: (메이브)는 계속해서 K-POP 씬과 메타버스 세계에 NEW WAVE를 일으키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메이브 (1) 걸그룹 메이브가 ‘왓츠 마이 네임’ 안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5년간 2억6000만원↑…소규모보다 7000만원 더 올라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전용면적 84㎡ 기준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가격이 지난 5년간 2억6000만원가량 올라 소규모 단지보다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3.3㎡(평)당 평균 매매가는 2018년 12월 1445만원에서 올해 11월 2083만원으로 638만원 올랐다. 단지 규모별로 보면 15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는 1884만원에서 2654만원으로 770만원 뛰어 상승 폭이 가장 컸다. 1000∼1500가구 아파트 단지가 636만원 상승해 뒤를 이었고, 700∼1000가구(564만원↑), 300∼500가구 미만(557만원↑), 300∼500가구(550만원↑) 등 단지 규모가 클수록 집값 상승 폭도 컸다. 300가구 미만의 경우 552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환산하면 15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지난 5년간 2억6180만원 상승한 반면,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는 1억8868만원 올라 그 차이가 7412만원에 달했다. 청약시장에서도 대단지 아파트가 강세를 보였다. 올해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10곳 중 7곳이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였고, 나머지 3곳 중 2곳도 900가구 수준의 단지였다. 청약자 수가 가장 많았던 아파트는 13만명 이상을 끌어 모은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으로 1229가구 규모다. 한편, 내년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7만1127가구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9만7788가구)보다 2만6000여가구 감소한 규모로, 전체 연간 입주 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6.7%에서 21.4%로 5%포인트(p) 이상 떨어졌다. daniel1115@ekn.kr개포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가격이 소규모 단지보다 큰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장윤정 신곡, 음원사이트에 연습용 음원 업로드.. "유통사 실수, 교체 작업중"

가수 장윤정의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 음원이 유통사 실수로 연습용 음원이 공개돼 교체 작업 중이다.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늘(20일) 정오 발매된 장윤정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유통사 실수로 키가 다른 연습용 음원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라고 밝힌 후 "정식 음원으로 현재 교체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곡을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20일 정오 공개된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약 1년 8개월 만에 장윤정이 발표한 신보다.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과 ‘너무 좋아좋아 (So good)’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은 하늘로 떠나간 이에게 부치는 편지글을 가사로 담았다. 말하듯이 가창한 보컬이 듣는 이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드는 곡으로, 클래식한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라인이 장윤정의 섬세한 보컬과 조화를 이뤄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너무 좋아좋아 (So good)’는 세련된 감성의 일렉트로닉 세미트로트다. 다채로운 팝 사운드 위에 장윤정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아련하면서도 신나는 감정을 동시에 전달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오늘 정오 발매된 가수 장윤정 신곡 ‘바람처럼 하늘처럼’이 연습용 음원이 공개돼 현재 교체 진행중이다.티엔엔터테인먼트

SK디앤디, 1210억 규모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EPC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SK디앤디(SK D&D)가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SK디앤디는 특수목적법인(SPC) 의성황학산풍력발전 주식회사를 통해 경상북도 의성군 황학산 일대 23만㎡(약 7만평) 부지에 설비용량 99메가와트(MW) 규모(6.6MW급 풍력발전기 15기)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 중이다. 이번 계약은 SK디앤디를 포함해 5개 사가 함께 결성한 ‘의성황학산풍력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하는 EPC에 관한 것으로, 총 공사금액은 약 2065억 원이며, 이 중 SK디앤디 지분은 58.6%에 해당하는 약 1210억 원이다.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는 오는 12월 말 착공해 오는 2026년 상반기 상업운전을 목표하고 있다. SK디앤디는 발전단지 설계 및 시운전과 기자재 조달 등 전체 사업 관리를 담당하며, 나머지 컨소시엄 사가 토목, 전기, 송전선로 등의 시공을 분담해 맡는다. 김해중 SK디앤디 에너지솔루션본부장은 "제주 가시리와 울진 현종산, 군위·의성 풍백에 이어 대규모 풍력발전사업을 추가 진행함에 따라, 국내 톱티어 ‘그린에너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220132044 SK디앤디가 보유·운영 중인 제주 가시리와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 SK디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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