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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통역사 이윤진과의 파경설을 부인했다.이윤진 SNS |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범수·이윤진(40) 부부 SNS 관련해 "개인사정"이라면서도 "이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윤진은 개인 SNS를 통해 영문으로 "나의 첫 번째 챕터의 끝"이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와 함께 남편 이범수의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또한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한 외국 여성 영상도 공유했다. 이 영상과 함께 이윤진은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I decided to stop giving my kindness to the closest one who doesn‘t absolutely deserve it. All done)"고 덧붙이기도 했다.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서로 팔로우를 취소했다. 특히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를 모두 삭제하고 게시물도 전부 삭제한 상태다.
지난 2010년 이범수와 이윤진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윤진은 아이들과 함께 발리로 이사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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