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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품전자담배, 15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제주 정품전자담배가 포인트 적립 및 액상 무료제공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제주 정품전자담배를 사랑해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포인트 적립 및 액상 무료제공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회원가입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5,000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결제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인소개 시 액상 무료 제공, 액상 최저가 5천 원 판매 등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15년 동안 제주도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민 분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다가오는 2024년에는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게, 또 퍼주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324

돕다, 제1회 도우러 고객 경험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고객 경험 서비스 전문 에이전시 돕다가 ‘제1회 도우러 고객 경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약 한 달여간의 공모 기간 동안 다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입주 예정자에게 입주 전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기획해 분양 단계에서부터 호평을 받았다. 보통 주거 시설의 경우 입주 후 서비스가 제공되나 입주 전부터 서비스를 경험, 체험할 수 있게 서비스 프로그램을 준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는 △생활 서비스 △웰니스 서비스 △로컬 서비스 등으로, 다양하고 이색적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인다.한편, 돕다 주최로 올해 처음 시행된 고객 경험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객 경험이 우선시되는 서비스 환경 변화에 발맞춰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바 있다.

신세계 강남점, 연매출 3조원 달성…국내 백화점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단일점포 최초로 연매출이 3조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2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2000년 개점 이후 10년만인 2010년 당시 최단 기간 연 매출 1조원 돌파한 신세계 강남점은 2019년 국내 첫 2조원 점포가 됐고, 이후 이달 20일까지 올해 누적 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백화점 단일 점포 3조원매출은 세계 유수의 백화점 중에서도 영국 해러즈 런던(지난해 약 3조6400억원), 일본 이세탄 신주쿠점(2022년 약 3조1600억원) 등 소수 점포만 꼽힐정도로 드문 성적이다. 신세계 강남점은 탄탄한 VIP(우수고객)층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갔고, 백화점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2030세대와 엔데믹 이후 외국인 고객 공략에 성공하며 3조원의 위업을 달성했다. 독보적인 브랜드 수와 엠디(MD?상품기획) 구성, ‘1등 백화점’을 향한 그간의 과감한 투자와 혁신이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올해 신세계 강남점 구매 고객 중 VIP의 비중은 절반(49.9%)에 달해 신세계 다른 점포 평균(35.3%) 대비 월등히 높다. VIP가 신세계 강남점을 찾는 가장 큰 이유로는 독보적인 MD 역량이 꼽힌다. 지난 2016년 신관 증축 · 전(全)관 리뉴얼을 통해 서울 최대 백화점으로 거듭난 강남점은 국내 백화점 최다 수준인 1000여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명품 라인업도 기존 일반 점포 대비 탄탄하다. 에르메스(4개), 루이비통(3개), 샤넬(4개) 등 이른바 3대 명품인 ‘에루샤’를 비롯해 구찌(6개), 디올(4개)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강남점에서만 각각 패션 · 화장품 · 주얼리 등 카테고리별 세분화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소득 가구가 밀집한 강남 지역을 끼고 있다는 점도 VIP 확보에 한몫한다. 엔데믹 이후 가전 · 가구 성장세가 주춤한 분위기에서도 강남점은 예외였다. 서초 반포 · 강남 개포 등 강남권 신규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올해 강남점의 리빙 카테고리는 35.7%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이다. 억대를 호가하는 고가 가구와 대형 가전도 속속 팔려 나갔다.또한 점포 고객층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 이하가 구매객의 40%에 달하고, 특히 20대가 10%를 차지하며 ‘잠재 고객’에서 ‘주요 고객’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눈에 띈다. 올해 신규 고객 매출의 절반은 20~30대가 차지했다.신세계강남점은 리뉴얼을 통해 내년에는 국내 최대 식품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식품관 리뉴얼은 2009년 이후 15년 만의 리뉴얼로 일년에 걸쳐 완성된다. 국내 최대인 1만 9800㎡(약 6000평) 규모로 새로 태어날 강남점 식품관은 신세계의 식음(F&B) 콘텐츠 역량을 총 집결해 선보일 예정이다.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강남점의 국내 최초 단일 점포 3조원 달성은 과감한 투자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얻어낸 귀중한 결실"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백화점으로서, 신세계는 고객의 삶에 쇼핑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또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9일 수도권 특성화고 학생 및 정보보호 관심 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래 정보보호 인재들에게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시키고 의료정보보호 전문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린인터넷고 등 수도권 11개 특성화고 및 가천대 등 전국 5개 대학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멘토-멘티 행사’, 주어진 암호를 질문과 답변을 통해 힌트를 얻고 해독하여 정답을 찾는 ‘암호해독 게임’, 정보보호 및 의료 정보보안에서 사용되는 전문용어를 문제로 출제하여 최후의 1인을 뽑는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의료기관의 정보보호를 위해 의료정보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정수 클라우드운영본부장은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AI를 이용한 고도화 된 융합 공격 등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미래 의료정보보호의 첨병이 될 꿈나무 양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로도 사보원은 의료분야 사이버 보안의 최전선에서 안전한 의료정보보호를 위해 앞장서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2년 정보보호 꿈나무 체험교실 행사를 통해 ‘2023년 정보보호인력 2명을 고졸자로 신규 채용하는 등 정보보호 꿈나무들의 관심제고에서 공공기관 채용까지 연계하였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행사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료정보보호 체험교실 ‘암호해독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최초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인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격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바이오창업지원센터는 산림생물자원 산업화연구 부문에서 품질 적합성 판정을 받아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에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지난 4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민간 창업 지원을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바이오창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지역 내 바이오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첨단 천연물 분석 시설을 활용한 산림마이크로바이옴, 세포기반 유용성 분야 연구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인증은 바이오창업지원센터의 첨단장비와 기술이전 제품의 신뢰성이 증명되는 계기"라며,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바이오창업지원센터는 연구장비와 연구성과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식의약 및 향장분야 바이오기업들과 협력 연구를 확대해 국가 차원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인증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바이오창업지원센터는 품질 적합성 판정을 받아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인증받았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동시, 경북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보건소가 경상북도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작년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안동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뇌졸증(중풍),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시민의 요구도를 조사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노인생활터를 중심으로 읍면동과 취약지역까지 또한 접근성이 떨어지고 소외됐던 곳으로 방문해 예방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건강리더를 선발해 지역주민이 스스로 심뇌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한 점이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성과로 굿바이 고·당 설문조사 결과(80명 대상) 혈압수치 인지율이 40%에서 70%로 높아졌고, 혈당수치 인지율이 33.8%에서 71.3%로 증가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관리능력이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기도 했다. 고혈압 당뇨환자가 많은 지역을 지정해 건강생활수첩을 배부했고 건강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후에 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1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도록 했다. 권향숙 건강증진과장은 "건강 취약지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을 전개했으며,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건강수명의 기대수치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안동시“최우수 기관상”수상 (2년 연속) 안동시가 경북도 2023년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2년 연속 수상 했다.(제공-안동시)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1924명 정기 인사 단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총 1924명의 인사를 지난 20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각 지역과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해온 직원들을 발굴해 승진임용과 주요 보직을 부여했다. 또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보직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무원을 알맞은 자리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는 총 1924명으로 △3급 9명(승진 4명) △4급 47명(승진 11명) △5급 223명(승진 59명) △6급 이하 1645명(승진 377명)이다. 류영신 도교육청 인사과장은 "이번 인사는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해온 직원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기관 간 순환근무와 균형 있는 인력 배치로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1084954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복대-테크디엔에이 ‘지식재산 분석가’ 양성 업무협약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19일 연구정보 빅데이터 전문기업 ㈜테크디엔에이와 지식재산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 조상구 빅데이터학과장과 (주)테크디엔에이 배진우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빅데이터과 학생에게 지식재산, 특히 특허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 데이터분석 기법을 교육해 지식재산분석 전문가 양성 △졸업 후 해당 분야 전문 기업이나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 마련 등을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권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경복대는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용적인 기술을 학생들이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구 빅데이터학과장은 "특허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정보 빅데이터(최신 뉴스, 연구보고서, 논문 등)를 활용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전략 수립, 경쟁기업 분석, 미래 기술 예측, 산업 분석 등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능력을 향상하는 교육과정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테크디엔에이 ‘지식재산 분석가’ 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복대-테크디엔에이 19일 ‘지식재산 분석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마녀공장, 미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성과로 외형성장 [한국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마녀공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어 향후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올해 3분기 마녀공장의 매출액은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줄고,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보다 56.2% 감소했다. 이는 작년 3분기 유튜브 ‘네고왕’ 프로모션 진행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다. 네고왕 프로모션 제외 시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매출은 올리브영에서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나, 일본 매출 감소로 해외 사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하며 부진했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마녀공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일본 시장에서 온라인 매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오프라인 채널 매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3분기에는 마케팅 활동 개시가 지연되면서 일본 매출 성장이 둔화했다"고 설명했다.주요 매출처인 일본 시장이 올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점은 아쉽지만,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일본 매출 중 오프라인 비중과 매출액이 증가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일본 외 지역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미국에서도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내 클렌징 제품 수요 증가 및 코스트코 온라인 입점, 아마존 채널 매출 성장 때문이다.김 연구원은 "마녀공장은 작년부터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에 마녀공장의 글로벌 내 비 일본지역 매출은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고 예상하며, 이는 주가 회복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suc@ekn.kr

경기도, 국내외 투자유치 50조 달성...‘투자 빙하기 無’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임기 내 100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투자유치 100조+’를 목표로 내세우며 공격적인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그 결과가 최근 속속 나타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2월 올해 첫 도정연설에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경기도의 자원을 총동원해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기업을 유치하겠다"며 "미래를 향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성장동력의 중심에 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도는 기존 글로벌기업 유치, 외자 유치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을 국내외 기업 전방위 유치와 함께 혁신산업 분야 기획부터 육성까지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투자유치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투자환경설명회, 라운드테이블 미팅, 전문가 간담회 운영, 도-시군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 지사는 ‘돈 버는 도지사’를 자처하면서 국내외를 불문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접촉하며 유치 공세를 펼쳤다. 그 결과 경기도는 글로벌 투자 빙하기 속에서도 민선 8기 출범 이후 1년 반 동안 50조 원의 국내외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외 글로벌기업 13조 8566억 투자유치 민선 8기 경기도는 국내외 33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13조 856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7월 반도체 장비 생산 세계 1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미국) 연구개발센터에 이어 세계 2위 전력반도체 기업 온세미(미국)의 차세대 비메모리 전력반도체 첨단연구소를 유치했다. 온세미는 투자협약 체결 15개월 만인 지난 10월 부천에 첨단연구소와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온세미는 2025년까지 총 1조 4천억 원을 투자하고 지역 내 1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5000억원 상당의 금액을 국내 중소기업과의 수주, 기술협력 등에 투자할 예정이라 그 의미가 크다. 반도체 노광장비 분야 독점 기술을 보유한 에이에스엠엘(ASML·네덜란드)은 지난해 11월 화성 동탄에 2400억원을 투자하는 클러스터를 착공했다. 이는 에이에스엠엘이 해외 지사에 투자하는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올 1월에는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인 린데(Linde·미국) 평택 생산공장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해 초부터 1500억 원 규모의 성공적 투자유치 행보를 시작했다. 린데는 불과 3개월 만인 4월, 미국 본사에서 김 지사를 만나 경기도에 대형 수소차량용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5000억원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린데 투자유치는 그동안 해외에서 전량 수입해오던 제논 등 희귀가스를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반도체 공급망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지사는 4월 미국 방문 기간 인테그리스(Entegris)와 ESR켄달스퀘어, 에어프로덕츠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했으며 이 가운데 에어프로덕츠사는 5000억원을 투자해 경기도에 반도체 산업 필수 소재인 산업용 가스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세계적 첨단 반도체 공정장비 제조기업 에이에스엠(ASM)이 화성 동탄에 135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또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 독일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Vitesco Technologies)는 지난달 이천에 전기차 탑재 전동화부품 제조시설을 준공했으며 2026년까지 12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호주를 찾아 친환경기업 전문투자사인 인마크 글로벌 등으로부터 5조 3000억원의 투자 의향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는 역대 경기도의 단일 해외출장 투자유치 가운데 최대 규모다. ◇반도체·미래차 등 혁신생태계 성장 위한 국내 투자유치 경기도는 반도체와 미래차, 인공지능 등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투자유치 역량을 집중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에 약 20조원의 투자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화성 기아 미래차 신공장에 5400억원을 비롯해 이천 등 액화수소충전소 구축에 220억원, 시흥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12억원 등의 국내 투자를 유치했다. 벤처스타트업 부문에서도 제2판교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약 2조 6천억 원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테크노밸리·공공주택지구·경제자유구역에도 투자유치 ‘활발’ 테크노밸리와 공공주택지구 등을 통한 투자유치도 꾸준히 이어졌다. 대표적으로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SK그룹이 2027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약 13만 7000㎡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반도체 소재, 탄소저감 등 친환경 기술개발 분야 연구개발(R&D)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 평택브레인시티, 판교제2테크노밸리 등 약 116만 9000㎡ 용지에 4조 8968억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평택 포승(BIX)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에도 일본 도쿄오카공업(TOK)과 같은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현대모비스 등 국내 첨단산업 기업 등 총 9개 기업 4,0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지난 20일에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 전문기업 미국 에어프로덕츠사와 투자협약을 체결, 평택 포승(BIX)지구에 6500억 원을 투자해 청정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에어프로덕츠는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활용 그린수소생산기술을 국내에 투자한 것이며 이로써 경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정그린수소 생산기지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도는 민선8기 기회수도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세계 1위부터 4위까지의 반도체 장비기업의 미래기술연구소를 유치했다. 또한 혁신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신산업 유치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산업지구 조성 등 전 부서와 공공기관이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경기도는 내년에도 투자유치 100조+ 목표 달성을 위해 잠재적 투자기업에 조기 투자를 유도하고, 시군과 협력해 지역별 특화 전략에 따른 산업별 선도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21082750 경기도의 투자유치 그래픽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21082926 지난 5월에는 세계적 첨단 반도체 공정장비 제조기업 에이에스엠(ASM)이 화성 동탄에 135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21083337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SK그룹이 2027년까지 1조원을 투자한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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