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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신갈시외버스 스마트정류장 시설 등 점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1일 기흥구 신갈동 일원에 새로 조성한 신갈시외버스 스마트정류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이 방문한 신갈시외버스정류장은 용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전국 각지로 향하는 21개 노선의 시외버스·고속버스와 공항버스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에 진입하기 전 정차하는 곳으로 기흥·수지 지역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임시정류장 형태의 이곳엔 눈, 비가 오거나 폭염, 한파에 대비할 휴게공간이 마땅치 않아 버스를 대기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해결책을 강구해온 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2023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4000만원과 시비 4000만원을 투입해 이곳에 스마트정류장을 마련했다. 시는 가로 6m의 밀폐형 휴게공간인 이곳에 냉난방시설과 온열의자, UV공기살균기, 휴대폰 무선 충전기, 와이파이 등을 갖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공기청정 살균기로 걸러낼 수 있으며 AI와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냉난방과 환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새 스마트정류장 안에서 추위를 피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계획대로 잘 설치됐는지 확인했다. 휴대폰 무선 충전기와 냉난방기 등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 온열의자에 앉아 몸을 녹이도록 시민들에게 착석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 역시도 시외버스를 타기 위해 이곳을 이용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류장 시설이 없어 불편한 시민들의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곳에서 스마트정류장을 둘러보니 정말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공간이 이제야 마련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앞으로도 스마트정류장은 물론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2207425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 조성한 스마트정류장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0743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서 스마트정류장 조성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0744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 조성한 스마트정류장 온열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07445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 조성한 스마트정류장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시정소식지 ‘용인소식’에 시민 97%가 만족"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가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내용과 편집을 대폭 개편해서 발간하는 월간 ‘용인소식’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연말을 맞아 ‘용인소식’ 시민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1%(277명 중 269명)가 만족한다고 밝혔으며 ‘아주 만족한다’고 한 응답자도 85.6%(237명)나 됐으나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는 5명이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4일까지 17일간 ‘용인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응답자가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낸 것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하는 ‘커버스토리’였고 그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이 상당히 높았다. "매번 챙겨 읽지 못했는데 이번 커버스토리에 관심이 가서 정독했다. 기사의 문장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독자와 함께’ 글도 좋았습니다." "커버스토리 기사가 아주 좋습니다. 알찬 내용, 뛰어난 취재력과 문장력, 알기 쉬운 표현이 눈길을 끕니다. 특정한 시점에 커버스토리 기사 묶음집을 펴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집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확 달라진 ‘용인소식’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글 외에 구독 후기를 이렇게 남긴 시민도 있었다. "용인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용인에 살면서도 몰랐던 장소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때로는 직접 가보기도 해요. 그간 무심했고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이 도시가 새롭고 더 친근한 느낌입니다." 시민들은 응답을 통해 ‘용인소식’에 여러 건의를 하기도 했다. 도서관 행사나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는 의견, 취업·보건·교육 관련 정보는 더 자세하게 실어달라는 주문도 나왔다. "우연히 도서관이나 마트에 놓인 소식지를 살펴보다가 유익한 내용이 많은 걸 알게 됐다"며 비치한 소식지가 모두 소진됐을 때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도록 다시 가져다 놓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용인소식’이 더 많이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으로 시민 삶에 와닿는 각종 시정정책과 제도(171명, 61.7%), 이벤트-공연-전시 등 문화정보(43명, 15.5%) 등이 꼽혔다. 시는 내년도 제작에서 이런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소식’은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이 시장 지시로 레이아웃을 비롯한 편집과 내용에 큰 변화를 줬다.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워싱턴특파원ㆍ정치부장ㆍ논설위원 등 약 25년간 언론인 생활을 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소식’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시의 전통과 역사, 인물, 정책 등을 알리면서 프론트 페이지부터 품격있는 편집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용인소식’의 모든 지면에 들어갈 아이템, 레이아웃 등 편집, 사진 등을 챙기고 글을 꼼꼼히 읽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소식’이 민선 7기 때와 비교할 때 완전히 달라짐에 따라 시민들의 구독 신청이 매월 대폭 늘어나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개인 구독자 숫자는 3만 5675명인데, 이는 민선 7기 마지막 달인 지난해 6월 말의 2만 5122명에 비해 약42% 증가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에게 용인의 역사, 전통, 인물, 문화,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많은 변화와 미래 비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 등을 보기좋고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용인소식’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현명한 시민들께서 ‘용인소식’의 변모에 대해 호평을 보내주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용인소식’을 더욱 더 잘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2101305 용인소식지 표지 사진제공=용인시

[2024 대학정시모집] 성균관대, 가·나·다군 모두 1번씩 중복지원 가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총 1608명을 선발한다. 가군 모집 인원이 735명으로, 모집단위는 글로벌융합학부, 인문과학계열, 경영학, 글로벌경제학, 교육학, 의상학, 자연과학계열, 반도체시스템공학, 지능형소프트웨어학, 약학, 의예, 컴퓨터교육, 동양화, 서양화,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 스포츠과학 등이다.나군 모집단위는 사회과학계열,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영학, 한문교육, 영상학, 전자전기공학부, 공학계열, 소프트웨어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수학교육, 건설환경공학부이며, 모집 인원은 833명이다.다군 모집단위의 경우 반도체융합공학과 30명, 에너지학과 10명으로 총 40명을 뽑는다. 글로벌융합학부를 포함한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2개 과목),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자연계의 수능필수응시영역은 인문계와 동일하나, 탐구에서 1개 과목 이상 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의예와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다. 글로벌융합학부를 포함한 인문계는 국어 35%, 수학 30%, 탐구 25%, 영어 10%를, 자연계는 국어 30%, 수학 35%, 탐구 25%, 영어 10%를 반영한다.한국사는 5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어 9등급의 경우 20점이 감점된다. 단, 의예는 인적성면접(P/F)을 실시하며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실기점수를 반영한다.성균관대는 2024년도 정시모집에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가군 20명), 첨단학과인 반도체융합공학과(다군 30명)·에너지학과(다군 10명)를 신설했다.예체능계는 총 97명을 선발한다. 모두 가군으로 모집하며, 세부적인 모집인원은 △미술학 동양화 18명 △미술학 서양화 19명 △시각디자인학 19명 △써피스디자인학 19명 △스포츠과학 22명이다.성균관대 정시모집은 모든 군별로 중복지원이 가능해 가군, 나군, 다군에 각각 한번씩 지원이 가능하다. 단, 동일한 군에 있는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성균관대학교는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해 입시설명회를 이달 26일 성남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서울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정시상담 서비스도 내년 1월 2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와 온라인 상담은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다.성균관대 전경과 대학 UI.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국민대, 올해도 수능반영지표 표준점수로 선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2023학년도에 이어 2024학년도에도 정시모집 수능 반영지표를 백분위에서 변경한 표준점수로 선발한다.또한, 인문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도 올해 2번째로 적용된다. 대학측은 "수능 성적 중 표준점수를 잘 분석하고, 모집단위의 반영 비율을 잘 적용해 최종 지원 모집단위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국민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 및 자연계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를 반영하고 있으며, 인문계열은 탐구과목 중 사회 또는 과학영역 중 2과목을 반영, 자연계열은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를 반영하고 탐구과목은 과학영역만 2과목을 반영하여 선발한다.수능 영어 영역은 2021학년도와 계속해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사는 4등급 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환산 총점에서 0.2점씩 감점 적용한다.국민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의 실기고사를 폐지하고, 수능 100%의 비실기전형으로 변경했다. 반영영역 및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0%, 영어 50%, 탐구 2과목(사회/과학) 20%을 적용해 선발한다. 실기를 준비하지 않았던 인문 자연계열 학생 중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는 1단계 선발인원을 조형대학 다른 모집단위에 맞추어 모집인원의 5배수에서 3배수로 수정했다. 미술학부 회화전공도 다군에서 가군으로, 음악학부 작곡전공 역시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됐다.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선발할 경우 나군에서 가군으로 선발할 예정이어서 지원자들은 유의해야 한다.국민대는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등록자의 수능성적 평균점수 및 70% 컷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반드시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환산점수 및 최근 3개년의 성적을 꼭 확인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국민대 전경과 대학 UI.강동욱 국민대 입학처장.

[미국주식] 불안했던 뉴욕증시 급락, 하루만에…알파벳·엔비디아·테슬라·마이크론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가 고점 경계감에 따른 급락 하루 만에 1% 넘게 반등하며 여전한 낙관론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35p(0.87%) 오른 3만 7404.3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8.40p(1.03%) 뛴 4746.75, 나스닥종합지수는 185.92p(1.26%) 상승한 1만 4963.87을 나타냈다. 이날은 급락 하루 만에 강하게 튀어오른 하루였다. 3대 지수는 전날 1% 이상 하락해 고점 경계감을 드러냈다. 나스닥지수는 그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만큼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 3대 지수는 강하게 반등하면서 랠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반등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지기도 했으나 상승세로 방향을 굳히는 분위기다.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마이크론 등 호실적이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4.9% 증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5.1%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직전에 발표된 GDP 잠정치인 5.2% 성장도 밑돈다. 다만 이는 처음 발표된 속보치와 같다. 미국은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번에 걸쳐 발표한다. 3분기 GDP 성장률은 2021년 4분기 기록한 7.0%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성장률인 2.1% 두 배를 넘는다. 4분기에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서 성장도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성장을 뒷받침하는 소비가 탄탄하고 고용도 강해 내년 경기 연착륙 기대가 강해지는 흐름이다. 노동부가 발표하는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직전주보다 2000명 증가한 20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21만 5000명을 밑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 2000명으로 직전주보다 1500명 감소했다. S&P500지수 내 모든 업종은 상승 마감했다. 임의소비재와 산업, 기술, 자재 업종이 1%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기업 중에선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기술기업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이에 마이크론 주가는 8% 넘게 올랐다. 크루즈업체 카니발도 예상보다 손실 규모가 작았다는 소식에 4%가량 올랐다. 이밖에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아마존 닷컴이 1.1%, 메타가 1.3%, 알파벳이 1.5%, 엔비디아가 1.8%, 테슬라가 2.9%이상 상승했다. 스파우팅록자산운용의 라이스 윌리엄스 수석 전략가는 "증시가 위에서 아래로 상당히 빠르게 움직였다"며 "전날 하락은 매우 강력한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조정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내년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전날 84.2%에서 82.9%를 기록했다. 0.25%p 인하 가능성은 71.3%로 상승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02(0.15%) 하락한 13.65를 기록했다. hg3to8@ekn.krMICRON TECH-CHINA/ 마이크론 회사 로고.로이터/연합뉴스

[2024 대학정시모집] 동덕여대, 모집단위마다 수능 영역 반영률 달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내년 1월 3일 낮 12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2024학년도 정시모집(나·다군)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 6일 오후 5시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정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의 약 41%인 728명으로,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정시모집 인원은 증가할 수 있다. 동덕여대는 △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수능우수자·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기회균등전형 △실기고사를 시행하는 실기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인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선발한다.모집단위는 나군(인문대학·자연정보과학대학(자연과학부)·약학대학·공연예술대학, 다군(사회과학대학·자연정보과학대학(정보학부)·예술학부·디자인대학·문화지식융합대학·미래인재융합대학)으로 나눠 선발한다.수능 성적만 반영하는 전형(수능우수자·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기회균등전형)은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 4개 영역 모두 반영한다.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은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 영어, 탐구)을 균등 반영하며,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선택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약학과의 경우 수학은 미적분이나 기하를, 탐구는 과학 두 과목을 선택해야 지원 가능하다. 특성화고교전형은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 유의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수학과 탐구영역을 20%씩, 국어와 영어영역을 각각 30%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학영역을 30%, 탐구영역은 20% 반영한다. 약학과를 제외한 지원자라면 수학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성적의 10%를 가산점으로 반영한다.실기우수자전형은 대체로 실기고사 성적의 영향력이 높다. 다만, 체육학전공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수능반영 비율이 80%로 높고, 회화전공·디지털공예전공·디자인대학(수능 40%→60%)의 경우 수능반영 비율이 전년 대비 확대됐다.수능 성적은 3개 영역(국어·수학 중 1개, 영어, 탐구) 성적을 균등 반영하며 선택과목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공연예술대학지원자라면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만 해당한다.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와 경력관련 서류를 토대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2023학년도부터 정시모집은 서류 100% 일괄합산 전형으로 변경돼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inahohc@ekn.kr동덕여대 전경과 대학 UI.배경재 동덕여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경희대, 수능전형 2182명·실기전형 240명 선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11명 늘어난 총 2422명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전형에서 2182명, 실기위주전형에서 240명을 선발한다.원서접수는 내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이다. 합격자 발표는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위주)-인문/사회/자연’과 ‘일반전형(수능위주)-예술/체육(스포츠지도학과, 태권도학과 제외)’는 1월 26일, 나머지 전형은 2월 6일이다. 수시모집 이월 인원이 추가된 최종 모집인원은 정시 원서접수 전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정시 수능위주전형에는 두 가지 변경사항이 있다. 첫째, 광역모집단위 첨단학과 및 영어 전공학과를 신설했다. 사회과학광역 56명, ICT광역 34명, 생명과학광역 2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하며, 광역모집단위 입학생은 입학 단계에서 희망하는 학과를 100% 선택할 수 있다. 1년간은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전공 탐색 기간을 갖고, 이후 1학년 말 학과를 최종 확정한다.신설한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는 모든 전공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첨단학과인 전자정보공학부 반도체공학과도 신설해 수능위주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둘째, 기회균형전형으로 26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원외 농어촌학생, 수급자, 특성화고교졸업자 등이 포함된다. 경희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계열로 모집 단위를 구분해 모집한다. 인문,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하고,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경희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에 최근 3년간 정시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2021~2023학년도 경쟁률과 충원율, 최종 등록자 70%의 점수와 상위 80%의 수능 과목별 백분위 평균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kch0054@ekn.kr경희대 전경과 대학 UI.송주빈 경희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고려대, 대부분 수능성적 선발…의과대 ‘적성·인성면접’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서울캠퍼스가 내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180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는 1118명, 교과우수전형으로 440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47명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의 대부분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하나,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교과우수 전형의 지원자격은 국내 고등학교 2015학년도 졸업자(2016년 2월 졸업)~2023학년도 졸업예정자(2024년 2월 졸업) 중 학생부에 6학기 교과성적이 기재돼 있는 자로서 모집단위별 수능지정응시영역을 충족한 자이다. 인문계열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체육교육과의 경우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의 경우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로 반영한다. 디자인조형학부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약 56%, 탐구 약 44%의 비율로 반영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3점 감점)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3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해당 등급에서 8등급까지는 한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가산하며 9등급은 8점을 가산한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직업탐구는 특성화고교전형만 인정한다. pr9028@ekn.kr고려대 전경과 대학 UI.정환 고려대 인재발굴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중앙대, 가·나·다군 모두 학과별 모집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BK21사업, 선도연구센터사업 등 연구과제를 대거 수주하며 첨단 과학기술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3%인 2096명을 선발한다. 가·나·다 모든 모집군에서 학생을 선발해 수험생의 선택의 기회를 넓혔다.수능일반전형은 총 1708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약학부, AI학과, 공공인재학부, 글로벌금융 등 658명, 나군에서는 의학부, 융합공학부, 심리학과 등 670명, 다군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 경영학부 등 38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별도의 실기고사 없이 수능 80%, 서류 20%로 선발한다.수능일반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인문계열 가운데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는 △국어 35% △수학 45% △사회/과학탐구 20%, 이외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4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5%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중앙대는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정시모집 상담 해피콜’을 운영한다. 수험생의 합격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를 자체 비교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 수험생은 중앙대가 제공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중앙대 자체 데이터뿐만 아니라 대입 성적 예측 기관의 합격예측 결과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데이터나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수고를 덜고 시간과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 입학상담 전화를 받는 해피콜 서비스는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중앙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ch0054@ekn.kr중앙대 전경과 대학 UI.김영화 중앙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한국외대, 수학·탐구 선택과목 제한없이 지원 가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3.0%인 1582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일반전형 1397명,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5명이다. 군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340명(서울캠퍼스 203명·글로벌캠퍼스 137명), 나군 648명(서울캠퍼스 405명·글로벌캠퍼스 243명), 다군 409명(서울캠퍼스 100명·글로벌캠퍼스 309명)이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나군 67명, 다군 68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나군 25명, 다군 25명이다. 특히, 일반전형 다군에서 서울캠퍼스 신설 모집단위인 Language & AI융합학부와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를 선발해 수험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국외대는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방법 간소화와 전형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전형은 물론,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까지 수능 100%를 실시한다. 또한, 한국외대는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수학 영역의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탐구 영역의 사회/과학탐구 선택에 제한 없이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에 지원 가능하다. 입학지원서는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만 할 수 있으며, 지원자격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1월 8일까지 서울캠퍼스 입학처로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일반전형은 내년 1월 31일, 특별전형은 2월 6일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매년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 1:1 개별 상담 프로그램 ‘HUFS 대입톡’을 통해 수험생의 지원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오는 22∼28일 신청을 받아 12월 중순부터 상담이 시작되며, 입학처 관계자와 1:1로 전년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수험생 개별 상황에 맞춘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HUFS 대입톡 상담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kch0054@ekn.kr한국외국어대 전경과 대학 UI.정석오 한국외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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