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삼화페인트, 예술의전당 ‘빅토르 바자렐리’ 전시공간 연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12월 21일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빅토르 바자렐리 : 반응하는 눈’을 후원한다. ‘빅토르 바자렐리’는 20세기 추상 미술의 한 장르인 옵 아트 창시자이자 키네틱 아트 장르에 영향을 준 헝가리 대표 작가다. ‘빅토르 바자렐리 : 반응하는 눈’은한국과 헝가리 수교 33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특별 회고전이다.이번 전시에는 헝가리 국립 부다페스트 미술관과 바자렐리 미술관에 소장된 ‘빅토르 바자렐리’의 주요 회화,조각,판화,사진 등 200여점이 출품된다. 삼화페인트는 색감이 강조되는 추상 미술을 빛내기 위해 고품질 수성 페인트 ‘아이럭스 멀티플랫’으로 전시공간을 연출했다.이 제품은 풍부한 색채와 우수한 품질이 장점이다.‘아이럭스 멀티플랫’은 실내 벽면?벽지 위에 바르는 페인트로,냄새가 거의 없고 초보자도 쉽게 페인팅할 수 있는 친환경 페인트다. 보통 예술의전당 전시회에는 우수한 컬러 표현력을 갖춘 고품질 페인트가 사용된다.삼화페인트의 ‘아이럭스’ 시리즈는 지난 9월 예술의전당 라울 뒤피 회고전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적용되어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삼화페인트가 소비자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지원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h123@ekn.kr삼화페인트 ㅇㅇ 삼화페인트공업이 적용한 ‘빅토르 바자렐리 반응하는 눈’ 전시회. 삼화페인트

한국주택협회, 영등포 사회복지기관에 672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21일 저소득가정 청소년과 소외된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과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액을 포함한 기부금 672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식 협회 상근부회장은 "다양한 학용품을 전달받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고 희망찬 학교생활을 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하였으며, 또한 "난방비와 생활용품을 지원받는 중장년 1인가구도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공적단체로서 그동안 무의탁노인시설 정기후원,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비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zoo1004@ekn.kr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가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교통안전안전공단, ‘김천 드론자격센터’ 준공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2일 드론 자격 수요 대응과 드론 택배 등 장거리 드론의 자격체계 연구를 위해 구축한 ‘김천 드론자격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 드론자격센터는 부지면적 41,568.35㎡(약 1만 2천평), 연면적 2947.9㎡(약 891평) 규모로 사무동 및 정비동 외 2개 부대시설(?실기시험장 4면, ?350m 규모의 이착륙장)으로 구성돼 있다. 총 사업비 365억(정부 187억, 지자체 178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 10월 설계 완료 후 2022년 12월에 착공, 올해 12월 완공했다. 준공식에는 국회 송언석 의원, 국토교통부 김영국 항공정책관, 김천시 홍성구 부시장, 김천시의회 오세길 부의장, 이남억 경북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천 드론자격센터는 기존에 보유한 드론 인프라와 비교하여 활주로 등 시설 규모가 크고, 비가시권·장거리 드론 자격 시험이 가능한 첨단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3월부터 △비수도권 드론 자격시험 상시 수용 △비가시권·장거리 드론 자격체계 연구 및 개발 △교관 법정교육 및 임무특화교육과정 운영 △시설개방을 통한 드론 사업체 시험비행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김천 드론자격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분야 임무특화형 드론 개발, 드론 배송 활성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과 혁신을 지원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심 내 드론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국가전반의 선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제도 개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김천 드론자격센터는 기존과 차별화된 장비와 시설 규모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지역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드론 산업 혁신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산간 도서벽지 물류난 해소, 인명 구조 혁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jh123@ekn.kr교통안전공단 ㅇㅇ 김천 드론자격센터 건물전경. 교통안전공단

경상북도, ‘공중보건위기 극복, 상생·협력 성과대회’ 개최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24년 감염병대응 403억 원, 의료진 영입,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 519억 원, 총 922억 원 투입 경상북도는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권 대학병원장, 의사회장, 의료원장과 시·군 보건소장과 감염병관리 부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보건위기 극복, 상생·협력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20년 2월 신천지, 청도지역의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시작으로 3년 11개월간의 전례 없는 위기에 방역·의료 전 분야와 범부처 및 지자체에서 역량을 결집해 헤쳐 나왔다. 지금은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낮아진 코로나19와 안정적인 방역상황, 충분한 의료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8월 31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돼 일상으로 회복되고 있다. 오늘 성과대회는 코로나19의 일상회복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경과보고, 우수기관 시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으며, ‘협력으로 극복하는 감염병 위기, 화합으로 도약하는 공공의료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북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경과보고에서는 지난 4여 년간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절실했던 도내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진 우수기관 시상은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대응, 개인보호구 착·탈의 2개 분야로 8개 보건소가 선정됐으며, 감염병관리 종합평가에서는 최종 7개 보건소가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보에 노력한 책임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 2개 의료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의료원의 의사 충원과 진료협력, 간호사 교육 등 지역의료체계 협력에 힘써준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경상북도의사회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퍼포먼스에서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경북권 대학병원장, 3개 의료원장, 경상북도의사회장 등이 참여해 다가올 감염병 위기도 협력으로 극복하고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도약으로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24년 9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주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 제고에 403억 원과 경북권 의료기관 간의 협력 등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51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3개 지방의료원에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을 영입하기 위한 30억 원과 지방의료원 시설·장비 보강에 250억 원 등 매년 280억 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도민 건강과 필수의료 보장을 위해 선도적으로 지방시대를 이끌어나갈 것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발생할 새로운 팬데믹 대응은 지방이 보다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지나온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공공의료의 인프라,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해소를 위해 학계, 의료계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도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공중보건위기 극복 상생협력 성과대회 공중보건위기 극복 상생협력 성과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올해 사과 생산량 작년보다 30.3% 감소…배도 26.8% 줄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사과 생산량이 병충해·냉해 등 영향으로 30.3% 감소했다. 배 생산량도 같은 영향으로 26.8% 줄었다.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사과 생산량은 39만4428톤(t)으로 전년(56만6041t)보다 30.3% 감소했다.수확이 가능한 성과수 재배면적은 2만4687ha로 전년(2만5767ha)보다 4.2% 줄었다. 농촌 고령화로 문을 닫은 노후 과수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10a당 생산량은 1598kg으로 전년의 2197kg보다 27.3% 줄었다.봄철 과일로 자라게 될 열매인 착과수 감소, 병충해 피해 증가 등 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한 것이다 배 생산량은 18만3802t으로 전년(25만1093t)보다 26.8% 줄었다. 착과수 감소, 냉해 피해 등이 생산량 감소의 원인으로 분석됐다.가을배추 생산량은 124만2408t으로 전년(135만20346t)보다 8.1% 줄었다.재배면적은 1만3152ha로 전년(1만3953ha)보다 5.7% 감소했다. 이에 따라 10a당 생산량은 9447kg으로 전년(9692kg)보다 2.5% 줄었다. 배추포기가 형성되는 지난 9∼10월 고온 현상으로 병충해가 커진 영향이 컸다.가을무 생산량은 48만6698t으로 전년(48만3819t)보다 0.6% 증가했다. 무 생육 기간 기상 여건이 좋았고 가뭄 피해도 줄어들면서 가을무 작황이 개선됐다.이 밖에 콩 생산량은 14만1477t으로 전년(12만9925t)보다 8.9% 늘었다. axkjh@ekn.kr사과 수확 중인 농부의 모습.

청송군, ‘식품정책분야’ 우수기관 선정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지난 21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시·군 종합평가에서 식품정책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정책분야, 식품안전분야, 공중위생분야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청송군은 주방환경 개선사업, 안심식당 운영, 우리가게 셀프클린업 추진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식품정책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군민과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군, ‘식품정책분야’ 우수기관 선정 청송군이 ‘식품정책분야’ 우수기관에 선정 됐다.(제공-청송군)

엔씨소프트, 글로벌 AI 번역 경진대회서 도메인 특화부문 1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글로벌 인공지능(AI) 번역 경진대회 ‘WMT23’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WMT23’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이 참여해 수상했던 세계적인 권위의 AI 번역 경진대회다. 올해는 싱가포르에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엔씨(NC)는 도메인 특화 번역 부문에서 자체 AI 번역 서비스인 ‘바르코(VARCO) MT(Machine Translation)’로 1위를 달성했다. VARCO MT는 △우수한 번역 품질 △전문 용어 번역 성공률 △용어 사용 일관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게임, 의료, 제조 등 전문 분야를 다루는 ‘도메인 특화 번역’은 번역 과정에서 전문 용어의 맥락과 일관성 유지가 요구된다. VARCO MT는 기존 AI 번역 모델과 도메인 특화 지식을 실시간으로 결합 및 디코딩하는 기법을 적용했다. 우수한 번역 품질을 유지하면서 별도의 사전 학습 없이 산업 전문 용어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는 성과를 보였다.엔씨(NC)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국어가 아닌, 중국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그동안 자사 게임에서 실시간 채팅 번역에 적용했던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에 출품한 VARCO MT 기술은 엔씨(NC)의 글로벌 게임 서비스 중 ‘라이브 채팅 번역’과 ‘글로벌 사내 업무 지원’에 적극 활용 중이다. 엔씨(NC)는 번역 기술 고도화를 통해 게임 외 다른 도메인으로의 확장 적용도 검토할 계획이다. hsjung@ekn.kr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전력거래소, ‘공공기관-전통시장 상생활동 최우수 기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전력거래소가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1일 ‘2023년 공공기관-전통시장 ESG 우수 상생활동 공모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해 349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환경), S(사회), G(조직)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였는데, 전력거래소는 전통시장 내 환경오염 감소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E(환경)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력거래소는 광주 월곡시장에 스마트 냉난방기 보급 및 전기사용 감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관 고유 사업인 국민 수요관리(DR) 사업 참여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탄소중립을 실현에 기여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구입 지원을 통해 자매보육시설 어린이 대상 전통시장 현장 교육체험 및 시장 상인 대상 안전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쳤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앞으로도 전력거래소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222135015 전력거래소가 지난 9월 전남 광주 월곡시장에서 스마트 냉난방기 및 AMI 지원 사업 준공식을 열고 있다. 전력거래소

주산연 "내년 집값 하락세 계속, 하락 폭은 둔화"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내년에도 주택 매매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다만 하락 폭은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인기지역부터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 공급부족 등으로 전월세 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4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주산연은 고금리와 PF자금조달 애로, 부동산세제 완전 정상화 지연 등으로 내년에도 집값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 밝혔다. 다만 내년 중반기부터는 수도권 인기지역부터 보합세 또는 강보합세로 전환된 이후 하반기부터는 지방광역시 등으로 상승세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내년 상반기중 시작될 가능성이 큰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금리 하향조정과 경기회복, 내년 말까지 누적될 공급부족(착공기준 75만호)과 가구분화 적체(5년평균 42만가구 → 2023년 26만가구 증가) 등의 영향 때문이다. 주산연은 주택가격 순환변동모형 변동율 추세선으로 볼 때도 올해 말 현재 가격변동선이 가장 낮은 골에 위치하고 있어서 앞으로 6개월을 전후해 반등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경제성장율과 주택수급지수 및 금리변화 등을 고려한 주택가격전망모형으로 내년도 주택가격을 전망한 결과 내년 전국 주택가격은 1.5% 하락하고, 수도권은 0.3%, 지방은 3.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서울은 1.0%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제성장률, 금리 등 경제변수와 수급지수를 고려한 전망모형을 통해 전세가격을 예측한 결과, 내년에 전세가격은 전국은 2.7%, 수도권은 5.0%, 서울은 4.0%, 지방은 0.7%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산연 관계자는 "현재 매매거래 감소와 함께 전세 수요가 아파트로 이동하고 있지만 아파트 입주물량이 내년에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공급부족이 내년 전세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과거 경험에 따르면 전세가격 상승이 다시 매매가격 상승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올해 주택거래 절벽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주산연은 올해 주택거래량이 53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주택재고의 2.7%에 상당하는 물량으로 주택시장이 과열이나 침체되지 않은 정상기에 매매거래량이 재고주택의 4~5%였던 점을 감안하면 작년과 금년의 거래량은 정상기의 절반수준에 불과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매매거래량은 2006년 조사 착수 이래 작년에 최저 수준을 찍고 올해에는 소폭 회복됐지만, 내년에는 주택가격 하방압력이 완화되고 일부지역에서는 상승 전환되면서 거래가 다소 회복되어 주택재고대비 거래율이 올해 2.7%에서 내년에 3.2% 수준으로 늘어난 65만가구 수준으로 전망되나, 2017~2021년 5년 평균 거래량 98만가구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주산연은 정부가 수급균형을 위한 공급적정화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주택거래가 회복되고 내후년부터 경기가 더 좋아질 경우 최근 3년간 누적된 75만 가구 수준의 공급부족과 가구분화 대기자 적체로 내후년부터 주택시장 과열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수급균형을 위한 공급적정화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별 기본수요 증가에 맞추어 주택공급이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택지공급 확대와 인허가 등 규제완화 및 실수요자 금융과 프로젝트 금융 활성화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zoo1004@ekn.krKakaoTalk_20231222_111506183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4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바른치킨 크리스마스 겨냥한 이색 ‘치킨케이크’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른치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색다른 분위기와 맛을 느끼게 해줄 이색 ‘치킨케이크’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른치킨의 치킨케이크는 이름 그대로 치킨을 케이크화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베이커리 케이크에서 벗어난 획기적인 메뉴로 연말모임이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케이크 따로 음식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순살치킨 1마리가 패키지 안에 담겨 케이크 형태로 제공되며 토퍼와 초, 성냥 등 케이크를 꾸밀 수 있는 데코레이션 세트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메리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가 적힌 레터링 토퍼로 변경 지급된다. 리뉴얼된 치킨케이크의 가장 큰 변화는 메뉴 라인업이다. ‘바삭함이 남다른 치킨’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케이크 라인업도 바삭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잇츠바삭 시리즈’로 메뉴 위주로 구성했다. 기본 후라이드 ‘현미바삭’부터 시즈닝치킨 ‘마라바삭’, ‘달콘바삭’, ‘바질바삭’, 내 마음대로 골라 먹는 ‘반반바삭’, 통통한 랍스터새우가 들어간 양념치킨 ‘대새레드’까지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음식부터 케이크, 꾸미는 용품을 따로 살 필요 없이 한번에 모든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치킨케이크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번거로웠던 연말 파티 준비가 간단해지고 2~3만원대로 근사한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바른치킨 앱에서 카카오페이로 첫결제 시 10% 할인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치킨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