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안산시-39개 업체 ‘1사 1경로당’ 후원협약 체결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와 관내 39개 업체는 노인 공경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안산를 만들기 위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후원 협약을 2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 2011년부터 추진해온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은 기업-기관-단체 등이 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 등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중근 상록구노인지회장,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39개 업체 대표 및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경로당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협약 참여 업체는 △금강스크랩(대표 조성필) △금천디자인기획(대표 김미현) △대기자동차(대표 이명수) △대부도팬션타운(대표 양운영) △대화금속(대표 전진구) △더밝은 미래교육원(대표 고가연) △더화이트팬션(대표 양관수) △디에이치엔지니어링(대표 김윤기) △러블리플라워(대표 한의선) △막퍼전복(대표 유태경) △반월-시화도금협회(회장 전진구) △삼일금속(대표 임명규) △서서갈비-남원흑염소(대표 이영숙) △선진이엔지(대표 김종성) △세원금속(대표 황용기) △씨티토탈솔루션(대표 김홍철) △안산광덕라이온스(대표 김관익) 등이다. 또한 △에그스강원축산농업법인유한회사(대표 고재석) △에코그린(대표 고서형) △정우산업개발(대표 고봉진) △제이엠컨벤션웨딩홀(대표 박희종) △(주)나래(대표 김문숙) △(주)남영산업(대표 길인환) △㈜돈앤우(대표 천호진) △㈜삼성화학(대표 이학범) △(주)성산토건(대표 권용재) △(주)청보(대표 이영주) △㈜알티코리아(대표 이강복) △㈜애드포휴(대표 이강희) △㈜엠비이(대표 박기용) △㈜워터큐코리아(대표 오세진) △㈜제일체육산업(대표 오재훈) △㈜한세전기공사(대표 양현욱) △㈜한솔조경건설(대표 이용엽) △㈜혜성금속(대표 차광현) △하나홈센터(대표 박선욱) △HS조경(대표 오승현) △s&t입시학원(대표 유돈권) 등도 참여했다. 39명 후원자는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이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 건강과 보살핌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에 참여해준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어르신에게 힘이 되는 안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39개 업체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후원협약 체결 안산시-39개 업체 22일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후원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푸틴, 외교 채널로 "휴전하자…지금이 협상 적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휴전협상할 용의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크림린궁은 지난 9월부터 복수의 외교 채널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휴전 협상에 관심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왔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이 같은 내용을 크렘린궁과 가까운 2명의 러시아 전직 고위 관료를 비롯해 푸틴 대통령의 특사로부터 관련 메시지를 받았다는 미국 및 국제 관료 등을 통해 확인했다. 기존에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미 지난해 가을부터 휴전 협상 가능성을 타진해온 사실이 있다고 미국 관료들은 NYT에 전했다.푸틴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 전쟁과 관련해 호전적인 수사를 지속해왔고 최근에도 "특별군사작전의 목표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실제 본심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를 확보한 것에 만족해하며 승리 선언을 한 후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작년 가을은 우크라이나가 동북부 지역 탈환에 성공했던 시점이다.최근 크렘린궁의 메시지는 이 같은 휴전 협상 타진이 재개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가을 러시아 최고위 관료를 만났다는 한 국제 관료는 "러시아는 ‘우린 휴전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한다"라며 "그들은 현재 점령지에 그대로 남아 있길 원한다"라고 말했다.다른 한 러시아 전직 고위 관료도 NYT에 크렘린이 협상 타진 신호를 조용히 보내고 있음을 알리며 "그(푸틴)는 정말로 현 위치에서 중단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전·현직 관료들은 푸틴 대통령이 현 상황을 휴전할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전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반격 시도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해 여론이 악화된 데다 서방의 지원 의지도 약화했기 때문이다.지난 10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것도 러시아 입장에선 절호의 기회가 됐다.한편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 같은 취재 사실에 확인 문의에 "개념적으로 잘못된 내용"이라고 답했다고 NYT는 전했다.러시아의 휴전 의사 관련 질의에 대해선 푸틴 대통령의 기존 연설을 인용하며 "푸틴 대통령은 실제로 대화할 준비가 돼 있고, 그렇게 말해왔다"며 "러시아는 대화 준비 상태를 지속하겠지만,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할 때에 한해서만 그렇다"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에 영토를 넘겨주는 것을 전제로 한 휴전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9일 열린 회견에서 "우리에게 보이는 것은 뻔뻔한 살상 의지뿐"이라며 러시아가 협상을 원한다는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사진=로이터/연합)

尹 대통령 지지율 38.8%…與비대위원장 적합도 1위는 한동훈[알앤써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이번주에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 조사(13∼15일)보다 0.8%포인트(p) 오른 38.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0.9%p 하락한 58.2%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긍정 59.6%·부정 36.1%)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7.0%p 오르며 52.1%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57.1%)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정치 성향별 긍정 평가는 보수층에서 1.2%p 하락한 64.7%, 중도층에서 6%p 상승한 35.7%, 진보층에서 3%p 상승한 14.1%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3.5%p 오른 38.1%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0.6%p 내린 45.7%를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2.2%로 나타났다. 아울러 ‘적합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묻는 조사에서는 지난 21일 지명된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명자가 34.3%로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한 지명자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66.3%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전체 9.0%·국민의힘 지지층 10.6%), 김한길(5.2%·3.1%),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5.1%·4.0%) 등의 순이었다.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 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무작위 추출)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윤석열 대통령, 전몰·순직 '제복 입은 영웅들'의 유가족과 오찬 (사진=연합)

화재로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용광로 재가동, 생산차질 없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3일 화재로 중단됐던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가동이 24일 재개됐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예열을 거쳐 24일 오전 2시 2고로(용광로)를 시작으로 오전 9시까지 3고로와 4고로를 재가동했다. 고로 재개에 따라 쇳물을 받아 철과 제품을 만드는 후속 생산설비도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포항제철소에서는 23일 오전 7시 7분쯤 2고로 주변 전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정전이 발생하면서 생산설비 가동이 중단됐다. 포스코는 정전으로 설비 가동이 일시 중단되자 제품 생산 공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가스 농도가 높아져 폭발할 위험에 대비해 자동적으로 밖으로 태워서 내보내는 이른바 방산작업을 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 주변이 검은 연기로 뒤덮이고 굴뚝에서 화염이 분출됐다. 이후 포스코는 복구 작업을 벌여 23일 오전부터 파이넥스 2·3 공장 가동을 재개했고 나머지 설비 복구에도 힘을 쏟았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화재에 따른 설비 가동 중단 시간이 짧았던 만큼 철강 제품 생산·수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방산작업으로 배출되는 가스와 불 (사진=연합)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서 성탄절 이벤트 경마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마사회가 성탄절을 맞아 25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성탄절 이벤트 경마를 개최한다. 경마의 국민레저화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성탄절 이벤트 경마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단독으로 열리며 총 12개 경주가 펼쳐진다. 동시에 마사회는 25일 당일 과천, 부산, 제주 등 3개 경마공원과 전 지사에서 무료입장도 시행한다. 마사회 관계자는 "올 한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가족·지인과 함께하는 레저로서의 경마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사회는 이번 성탄절 경마 때 경주마 관계자에게 출전 장려금 및 기승료를 일부 확대해 지급하기로 하는 등 경마산업 종사자의 상생협력에도 힘쓰기로 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한국 경마는 쾌적한 경마공원 환경, 시즌별로 시행되는 다양한 축제, 야외관람석 응원문화 등 다양한 놀이요소와 함께 국민 곁의 레저로 다가서고 있다"며 "최근 시범운영을 시작한 온라인 마권 발매를 통해 한국 경마가 더욱 건전하게 거듭나고 많은 사람들이 경마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성탄절인 25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성탄절 이벤트 경마를 개최한다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생활 목표세우기’ 예비중 이벤트 마감 임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서비스 ‘밀크티중학’에서 예비 중학생을 위한 목표 작성 이벤트 마감이 임박했다고 24일 전했다.밀크T 중학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예비 중1을 대상으로 중학 생활 목표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에 밀크티중학 무료 체험을 신청한 후, 중학교에 진학하여 이루고 싶은 목표를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올리브영 모바일 금액권, 치킨 및 버거 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천재교과서 밀크티 관계자는 중학교에 진급하는 설렘을 가진 예비 중학생이 자신만의 당찬 포부를 되새기고, 열공의 의지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이번 예비 중학 생활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밀크T 중학은 반배치고사, 기초학력 진단평가 등 중학생이 되자마자 치루는 여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과서 개념 강의부터 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는 최상위권 심화 강의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중등인강을 제공, 학생이 본인의 실력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예비 중학생을 위한 댓글 작성 이벤트는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화성시, ‘제30회 화성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22일 제30회 ‘화성시 문화상’ 수상자 정찬모, 김정아, 최미덕, 정영모씨를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각 기관,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이달 8일 부문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 4명의 공적을 살펴보면 문화부문 수상자인 정찬모 씨는 2018년 비영리법인인 화성지역학연구소를 설립해 회비와 본인의 자비로 화성지역학연구 제1, 2, 3, 4집을 간행했으며,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전국의 사찰을 방문해 주지들에게 원효대사 오도처가 화성이라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경주에서부터 화성 당성까지 걸어온 길을 ‘구도의 길’로 조성해 스페인의 산티아고길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계기를 마련했다. 또 예술부문 수상자인 김정아 씨는 화성 출신 재인 故 이동안 선생 춤의 원형을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노력을 했으며, 화성시 읍면동 13군데 한국무용반을 개설하고 10팀의 한국무용 동아리와 3팀의 난타 모둠북 동아리를 창단해 무용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관내 노인복지회, 요양병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후학양성, ‘이동안의 춤’의 보존으로 화성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화성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교육부문 수상자인 최미덕 씨는 1991년부터 교육자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학생교육에 임했으며 특히 진로교육(2023 화성시 지원 학생 프로그램 미인성up교실 미디어 리터러시, 2023년 대통령기록문화 체험교실 진로프로그램 등)과 독서 말하기 교육(교내 교사독서교육연구회 운영, 학생자율동아리 독서대화동아리 운영 등)에 전념함으로써 학생 성장과 학교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마지막으로 체육부문 수상자인 정영모 씨는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화성시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 화성시민체육대회 배드민턴 종목 지원, 화성시 배드민턴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 등 조직의 체계적·효율적 관리 운영을 통해 동호인 저변 확대와 클럽활성화에 기여했다. sih31@ekn.krclip20231224144017 정찬모 수상자(좌)가 정명근 화성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224144047 김정아 수상자(좌)가 정명근 화성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224144118 최미덕 수상자(좌)가 정명근 화성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224144145 정영모 수상자(좌)가 정명근 화성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한양대 창업기업 일릭사파마텍,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 전문 실험실 창업기업 일릭사파마텍(대표 이동윤)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딥테크 팁스(DeepTech-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10대 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 육성하기 위해 중기부가 발표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 시 연구개발비 15억원을 포함해 창업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자금까지 최대 17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팁스·TIPS) 프로그램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성 및 사업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 평가 단계가 세분화되고 선정 기준이 까다롭다. 이번 딥테크 팁스를 통해 일릭사파마텍 투자에 참여한 킹슬리벤처스는 영국계 프라이빗 에쿼티(PE)가 설립한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 운영사로 ICT, 바이오 분야 유망 초기기업 발굴과 육성 및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일릭사파마텍은 한양대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이동윤 교수가 지난 2021년 설립한 실험실창업 기업으로,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만성 난치성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의 완치 방법은 없으며, 따라서 환자의 일상생활을 위해서 질환의 증상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가라앉는 관해(remission)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의약품의 효과성과 안전성 뿐만 아니라 약물 복약 순응도 등의 개선도 향후 과제이다. 이동윤 일릭사파마텍 대표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일릭사파마텍의 목표"라며 "새로운 타깃 기반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물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경구형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일릭사파마텍은 천연유래물질 기반 치료제 개발을 통해 기존 치료법에 한계를 느끼는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안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릭사파마텍은 한양대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활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생체소재, 약물전달시스템, 의약학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돼 일릭사(ELIXIR) 신약 개발 및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kch0054@ekn.kr한양대 이동윤 한양대 생명공학과 교수

화성시, 균형발전의 제도적 근거 강화...실효성 ‘UP’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지난 22일 제227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영수 의원이 대표발의 한 ‘화성시 균형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선8기 시의 시정핵심 가치인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제도적 기반이 강화된 셈이다. 시에 따르면 개정 조례안은 시 균형발전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국한돼 있던 기존 조례를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으로 개정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시는 △5개년 단위의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점검 및 평가 체계 확립 △효율적 재정 방안으로 균형발전 특별회계 검토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2024년에는 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권역별 강점과 기회요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균형발전의 도시 미래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담아 화성시 어디에 살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크기변환]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올해 전국 최고 경쟁력 달성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100만 인구 돌파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경기 화성시가 올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경기도 등 상급기관 평가에서 45건의 수상실적을 기록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24일 시에 따르면 우선 △행정안전부 재정분석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성과평가 등 중앙부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된 것을 비롯해 △행정혁신 및 규제혁신 △적극행정 평가 △지역먹거리 지수 △지역자활센터 평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등 행정·경제·복지·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기도 평가에서도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성평등대상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교통분야 우수시군 평가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 등 19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상급기관 평가 외에도 돋보이는 성과가 많이 있었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 전국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1위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한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각종 수상에 따라 올해 시가 받은 특별교부세와 시상금은 6억 400만원에 이른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 모든 것이 100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4142436 화성시가 올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224142619 사진제공=화성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