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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신임 손보협회장 "소비자 신뢰로 선순환 구조 구축할 것"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이병래 제55대 손해보험협회장이 취임과 함께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업무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건전성 기반의 손해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금융 협력 강화 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 회장은 26일 열린 손해보험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최근 손해보험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및 디지털 전환은 우리 손보산업 전체의 흐름을 뒤바꿀 거대한 파도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불확실성과 위기 가운데에도 더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앞에 놓인 변화의 파도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성장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바다’를 찾아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업무 추진 방향으로 가장 먼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내년도 시행을 앞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안정적으로 도입·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막구언(詢?求言)의 자세로, 소비자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험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건전성을 기반으로 손해보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손해보험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기존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혁신을 통한 新시장 개척이 필수적이다"며 "실손의료보험 비급여 관리 강화, 자동차보험 과잉진료 제어, 보험사기 행위 근절 등을 통해 기존 사업 영역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 강화 노력을 통해 손해보험산업의 펀더멘털을 견고히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해보험과 접점이 많은 타 산업과의 연계 방안, 보험산업의 글로벌 외연 확장을 위한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로 경제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상생금융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국민 경제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금 금융산업의 핵심 축인 우리 손보업계가 국민의 어려움을 나누어 질 수 있어야 한다"며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해 우리 경제생태계에 회복탄력성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협회 수장직에 오르며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 책임과 열정’의 자세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earl@ekn.krclip20231226105031 이병래 제55대 손해보험협회장.

코스맥스그룹이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총 24명이다. 취침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 상무 승진 △ 이경훈 △김경록 ◇ 상무보 승진 △ 윤상호 ◇ 상무 승진 △ 박형근 △ 신봉철 ◇ 상무보 승진 △ 박래혁 △ 윤성현 ◇ 연구직 Fellow1(상무급) 승진 △ 이준배 △ 이화영 ◇ 연구직 Fellow2(상무보급) 승진 △ 최석원 △ 임현주 ◇ 사장 전보 △ 박명삼 ◇ 상무 승진 △ 정윤성 ◇ 상무보 승진 △ 서동하 △ 이광수 ◇ 상무보 승진 △ 박상식 ◇ 전무 승진 △ 이영하 ◇ 상무보 승진 △ 이용현 ◇ 전무 승진 △ 임재연 △ 김세혁 ◇ 부사장 승진 △ 안재식 ◇ 상무 승진 △ 김관용 ◇ 상무보 승진 △ 김호기 ◇ 상무보 승진 △ 조형근

KB증권, 종합 자산관리 가이드북 신년호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내년 WM투자전략을 수록한 종합 자산관리 가이드북 ‘KB Wealth Compass’ 신년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KB Wealth Compass’는 투자자들의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KB증권의 투자전략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공하는 종합 자산관리 가이드북이다. 지난해 10월 창간 후 매월 발간하고 있다. 이번 신년호에서는 내년 연간 전망을 통해 불확실한 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솔루션으로 ‘레인보우(RAINBOW) 전략’을 제안했다. ‘레인보우(RAINBOW)’는 주식과 채권 투자의 일곱 가지 다각화 전략으로 ‘Reboot AI stocks&Bonds Over Weight’라는 의미다. 내년 투자 매력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AI·반도체, IT혁신테크 테마를 강조함과 동시에 장기 국채, 지역테마 등 다각화된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전망을 반영한 ETF 모델 포트폴리오와 KB증권의 추천펀드인 핀셋펀드 상품을 통해 투자자가 스스로 구현 가능한 투자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내년은 높아진 금리환경과 동시에 거시경제 사이클과 통화정책의 변화에도 대응하며 그 어느 때보다 민첩한 전술적 자산배분이 중요한 시기"라며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시대에 ‘안티프래질(스트레스에 더 강해지는 특성을 뜻하는 조어)’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어려운 투자환경에서도 고객의 자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년호는 KB증권 MTS ‘마블(M-able)’을 통해 모든 고객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이날부터 배부하고 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내년 WM투자전략을 담은 ‘KB Wealth Compass’ 신년호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KB증권

경과원, 노동자 복지증진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6일 비정규직 등 노동자 복지를 증진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경과원은 2020년, 7개 공공건물에 소속된 간접고용노동자 239명과 기간제근로자 84명 총 323명을 직접고용형태로 전환한데 이어 2021년에는 시설운영직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실을 신규 구축, 시설운영직 운영고도화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등 지속적인 전환노동자 처우개선을 실시했다. 또 기간제근로자는 전환 이후 일반직과 차별없는 처우를 보장했다. 특히 올해 경과원은 전환노동자의 복지증진 및 운영 개선을 위해 ‘시설운영TF팀’이라는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시설운영TF팀은 시설 운영직의 승진 및 보수체계를 개편하고 적합한 평가체계 구성 등 운영체계 개선, 경비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 소통 확대를 위한 호칭 개선 및 운영 협의체를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전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과원 7개 공공건물 시설운영직 직원의 결원률이 작년 대비 7%포인트 감소하는 등 시설운영직 운영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한 경과원의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기관으로서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경기도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0494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전남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유치전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전라남도교육청 1층 소회의실에서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유치를 위한 3차 자문단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교육청 담당자, 전남도청 담당자, 교육개혁 분야 전문가 등 20명의 자문단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유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늘봄, 디지털교육, 자율형 공립고2.0, 협약형 특성화고, 고교-대학 연계 등 교육개혁 과제의 방향성 및 규제 완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은 1차 공모(23. 12. 11.~24. 2. 9.)를 거쳐 내년 3월 초 1차 지정하고, 이어 2차 공모(24. 5. 1.~24. 6. 30.)를 통해 내년 7월 말 2차 지정한다. 전남교육청은 내년 2월에 있을 1차 공모 대응을 위해 정책국장을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전남의 지역 여건에 맞는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지역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이 발굴되면,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추진하고 도지사와 교육감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한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내년은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학생교육수당 지급,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하는 원년으로 전남교육이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교육발전특구 자문단 협의회 사진 지난 22일 전라남도교육청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교육발전특구 자문단 협의회 사진. 제공=전남도교육청

김용태 이탈 이준석 신당, 與 단일화·선거연대 ‘손짓’?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사실상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여겨지는 ‘이준석 신당’과의 관계 설정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단일화 내지는 선거연대와 관련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전 대표 최측근으로 꼽혔던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당 잔류를 택하는 등 신당이 출범 전부터 ‘먹구름’을 마주친 가운데, 이를 고리로 ‘접점’을 살피는 모양새다.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6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지금으로 봐서는 이준석 전 대표와 같이 동반 탈당할 수 있는 유력한 분들이 없다"며 "동반 탈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들 중에 일부는 탈당 안 하기로 얘기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당의 명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처음에 탈당하려고 결심했던 때와는 달리 탄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인요한 혁신위원회에서 김기현 지도부 좌초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로 이어지는 과정이 이준석 신당 동력을 약화하면서, 김 전 최고위원 잔류 등이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으로 보인다. 그는 이준석 신당 출범이 차기 총선 구도에 미칠 영향에도 "불리하다고 볼 수 있을 때 그 불리한 상황이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는다"며 "신당 후보로서 선거에 출마했을 때 선거 비용을 반이라도 보전 받을 수 있는 10%, 전액 보전 받을 수 있는 15% 득표율을 올릴 수 있는가. 지금 상황에서 거의 몇몇 명망자들 빼고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된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일부 후보자들은 이 전 대표 탈당을 막을 순 없더라도 단일화 혹은 선거연대는 가능하다는 주장을 피고 있다. 이 전 대표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하태경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어차피 이준석 신당하고는 사실상 젊은층에 대해서 누가 더 소구력이 있느냐 경쟁 정당이 된 것"이라며 "기존의 2030 남성들에 대해서는 이 전 대표의 상당히 강한 영향력이 있는데 우리가 얼마나 새로운 내용을 채우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 전 대표도 어떤 방송에서 나는 반윤은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민주당과는 손잡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렇다면 우리 당 내에도 비윤이 있지 않나. 비윤 정도 스탠스의 당이라고 하면 당대당 연대도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낙연 신당이 나오더라도 거기랑 연대를 도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열어뒀다. 국민의힘 후보로 수원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이수정 경기대학교 교수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협력과 통합이 결국에는 가장 좋은 전략"이라며 "누구라도 손을 잡아야지 여러 유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되는 것이고 다양성이 없이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준석 씨도 뭔가 좀 결심을 달리하는 노력, 좀 더 좀 큰 정치인이 되기 위한 그런 의사결정을 하는 게 본인의 장래를 위해서 도움 되지 않겠는가"라며 "만약 탈당해 새로운 당을 창당하면 또 그 창당한 새로운 당과 협력의 노력은 뒤늦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협력과 대화와 이런 것들이 틀림없이 좀 더 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여기에 저는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hg3to8@ekn.kr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11일 ‘천아용인’과 회동하는 모습.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페이스북

◆대신증권 ◇영업점장 △부산센터 권현미 ◇부서장 △결제업무부 이선영 △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영업점장 △목동WM센터 강명승 △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FICC리서치부 이경민 △홍보실 강준범 △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 △디지털Biz부 김태진 △심사부 황수호 △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영업점장 △목포지점 이승주 △강남선릉센터 김영한 △광주센터 김두형 △상무WM센터 남상구 △잠실WM센터 황영운 △노원WM센터 박정은 △위례WM센터 박일천 △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 △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 △연금솔루션부 이범영 ◆대신에프앤아이 ◇부서장 △투자기획부 현성호 △부동산금융1부 조용인 ◆대신저축은행 ◇부서장 △기업금융부 이형 ◇영업점장 △대구여신전문출장소 윤석길 ◇부서장 △심사부 김광래 △여신관리부 양낙원 △감사부 이우기 ◆대신자산운용 ◇부서장 △채권운용본부 김원석 △경영지원본부 김세옥 ◆대신자산신탁 ◇부서장 △신탁1본부 김동욱 ◇부서장 △안전보건부 이선호 ◆대신경제연구소 ◇부서장 △지속가능센터 안상희 ◇부서장 △ESG혁신전략센터 윤중식 ◇부서장 △ESG경영센터 양병찬 △공급망ESG본부 오현주 △경영기획센터 양승관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부서장 △경영관리본부 배광록 ◆대신프라퍼티 ◇부문장 △Real Estate부문 손승희 ◇부서장 △경영기획본부 신홍수 △PMC사업본부 김경섭 ◇부문장 △경영기획부문 이윤배

현대리바트, 사우디 663억 규모 프로젝트 가설공사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가설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총 663억원(5000만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Amiral) 프로젝트 정유공장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설공사는 건축이나 토목, 정유 등 대규모 본 공사에 필요한 숙소·사무실·임시도로 등의 기반 설비를 갖추는 사전 공사를 말한다.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가 수주한 대규모 해외 건설 프로젝트도 가설공사는 현지 건설사들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국내 기업이 해외 현지 가설공사를 수주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가설공사 계약을 통해 현대리바트는 내년 10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 사무실·부대시설·창고 등 정유공장의 기반 시설과 전기·통신 등의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아미랄 프로젝트 가설공사를 포함하면 현대리바트가 지난 3년간 수주한 해외 건설사업 규모는 약 3000여 억원(2억 4700만달러)에 달한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카타르 LNG 수출기지 확장공사(QNFE-2) 가설공사(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가설공사(2022년) 등의 대형 프로젝트 가설공사를 함께 수주했다. 현대리바트는 다년간 쌓아온 가설공사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중동지역 대규모 프로젝트 가설공사의 추가 수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행과 국내 오피스 및 빌트인 가구 납품 등을 바탕으로 국내 가구·인테리어 업계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독보적 경쟁력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현대리바트 사우디 가설공사 수주 현대리바트가 진행한 사우디아라비아 마잔(MIP) 가설공사 현장 모습. 사진=현대리바트

손태진·에녹·한해·김준수·댄스팀 ‘어때’가 ‘현역가왕’에 출연한다. ‘현역가왕’ 5회에서는 살아남은 스물 다섯 팀의 현역들이 본선 3차전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팀미션이 진행된다. 다섯 팀이 한 조를 이뤄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남성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함께하는 미니콘서트 형식 ‘남과 함께’로 꾸려진다. ’현역가왕’ 본석 2차전 무대를 위해 ‘불타는 트롯맨’ 출신인 손태진과 에녹, 래퍼 한해와 국악 아이돌 김준수, 블랙핑크와 현아의 댄서팀으로 활약한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댄스팀 어때가 등장한다. 이들은 각자의 특기와 트로트를 결합해 장르와 형식을 파괴한 트로트로 경쟁한다. 손태진은 린과 최초로 듀엣을 이뤄 음색 천재다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에녹은 현역 5인과 전매특허 상탈을 감행한 19금 무대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그리고 ‘어때’는 ‘곤드레만드레’에 맞춰 현란하고 그루브한 칼군무를 선사해 마스터석 전원을 벌떡 기립하게 한다. 한해 역시 ‘당돌한 여자’를 힙합곡으로 탈바꿈한 신선도 100% 무대로 충격을 안긴다. 김준수는 절절한 애가 끓는 특유의 창법으로 트로트를 더욱 맛깔나게 만들며 그야말로 무대를 장악하는 맹활약을 펼친다. 현역들은 전문 댄서 못지않은 맨발 봉춤은 물론, 짧은 연습 기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일렉 기타와 드럼 실력으로 트로트 밴드를 결성해 서바이벌 난이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멤버 전원 격렬한 쌍절곤을 휘두르며 선보이는 아크로바틱 퍼포먼스까지 ‘지상 최대의 쇼’라 불리어도 아깝지 않은 완성도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만삭의 몸으로 서바이벌에 출전해 본선 2차전까지 오른 한봄이 끝내 자진 하차를 결정, 그 내막이 공개된다. 한봄은 팀 미션 연습 도중 "정말 죄송하다"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고 전해진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단순히 다음 라운드에 오르기 위해 결성한 팀, 꾸민 무대라고 보기 정말 아까울 정도로, 현역들과 특별 게스트의 노력과 열정이 더해져 재미와 퀄리티 모두를 보장한 무대들이 연이어 탄생했다"며 "1등한 팀을 제외하고 모두가 탈락 후보가 되는, 무자비한 본선 2차전 무대 승팀은 누가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26일) 밤 9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MBN ‘현역가왕’ 5회가 26일 방송된다.크레아스튜디오

부산시, 디자인 ‘제값평가’ 조례 정착 위한 민관 협력 적극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부산시는 현재 시행 중인 ‘부산광역시 디자인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보다 빠른 정착을 위하여 민관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디자인 기업이 수행하는 과업에 대해 ‘제값’을 명확히 규정하도록 조례를 개정하여 현재 시행 중에 있다. 공공분야에서 지역 디자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산업디자인 개발의 대가기준(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19-212호)’을 따라 과업의 지급근거를 명확히 하라는 것이 주 내용이다. 지난 10월 조례 시행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 (사)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와의 공동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값주기를 통한 공정한 용역 환경에서 디자인 경쟁력의 성장을 통해 ‘디자인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적극 마련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해당 개정 조례의 시행 및 정착을 위한 지원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부산디자인진흥원 내 안내데스크를 상설 운영하고 상담, 교육을 진행한다.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은 산업디자인 표준품셈 관리기관이자 디자이너 노임단가 조사공표 기관으로서 산업디자인 표준품셈 및 관련 노임단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확한 대가기준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부산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 또한 디자인 제값을 통해 디자인산업의 고도화가 전국적으로 확산,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의 이인기 연합회장은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산업디자인 대가기준이 최초 시행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산업디자인 표준품셈 관리기관으로서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에서 ‘디자인비용 제값평가’를 위한 내용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조례개정을 통해 시행하고, 산업디자인 용역 환경 개선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서는 모습에서 건전하고 공정한 공공발주의 표본을 만들고자 하는 선도적인 지자체의 모범이 되었다고 보며, 부산시를 계기로 다른 지자체에까지 분위기가 확산되어 고질적인 디자인용역 저가발주의 문제점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산업디자인 개발의 대가기준은 현재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Brand Identity, Editorial & Graphic), 패키지디자인, 서비스·경험디자인, 총 4개 분야의 5종의 표준품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2024년 적용될 ‘디자이너 등급별 노임단가(2023년 조사분)’은 오는 29일 공표 예정이며 디자인대가기준 종합정보시스템에서 29일 이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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