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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학생회 소통 투어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세 번째 학생회 소통 투어 장소로 장서초등학교를 찾았다.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26일 오후 1시 30분 장서초등학교에서 학생회 임원, 6학년 학생 등 125명을 대상으로 ‘학생회 소통 투어?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교육감과 각급 학교 학생회의 소통을 위한 것으로 사상고, 해강중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개최되었다. 이날 하 교육감은 학생자치회를 참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서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기획·운영한 ‘나는 J-STAR’ 공연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기타 연주, 장서라온누리합창단 공연, 밴드 연주 등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 자치와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오늘 우리 학생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적극 지원하며, 향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학생회 소통 투어 눈길 26일 부산 장서초등학교를 찾은 하윤수 교육감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유정복, "700만 재외동포 수도에 걸맞은 도시 조성에 만전" 당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내년에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26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2024년 교통 분야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교통 관련 서비스 개선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교통환경조성 △‘사통팔달’철도·도로망 구축 △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개선 △미래 교통체계 구축 등 촘촘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해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전면무료 시행, 공항철도~서울 9호선 직결 사업 전격 합의, 수인선 학익역 사업비 해결 등 굵직한 성과 들을 이뤄내는 한편 인천 중심의 광역 간선 도로망 구축, 원도심 주차장 확보율 개선 등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문제를 확인했다. 이에 내년에는 모든 길이 인천으로 통하는 사통팔달,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위한 빠르고 편리하며 쾌적한 이동을 제공하는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인천형 교통비 지원 사업 도입과 함께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K-패스 카드 이용자에게는 이용 요금을 적립(이용계층별 20~53%)· 환급한다. 인천도시철도는 2호선은 전동차 6대(12칸)를 증차해 혼잡도를 완화하고 추진하고 장애인콜택시 특장차는 255대로 법정 대수를 100% 확충해 교통약자 이동권을 강화하며 또 원도심의 획기적인 주차 공유화를 위해 부설주차장 등 2712면을 개방하고 공영주차장 25개소 2698면을 준공한다. ‘사통팔달 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 인천~경기~서울 간 GTX-B를 내년 상반기 중에 착공하며 인천발 KTX, GTX-D Y자,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각종 철도망을 확충한다. 인천 중심의 광역·간선 도로망 구축을 위해서는 영종~강화 평화도로·국지도98호선(도계~마전)·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신흥동 삼익아파트~동국제강간 도로·계양~강화 고속도로·수도권 제2 순환선(인천~안산) 등 도시공간구조 변화에 맞춘 남북축 도로망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추적 공공 교통수단인 버스 서비스도 대폭 개선해 저상버스 및 노선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 이용 편의 및 단절 없는 버스 운송 체계를 구축하고 실내 공기 청정기 설치 등 5개 사업을 통해 버스 실내·외부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시내버스 교통혼잡지역(검단·한들·영종·송도 등)의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수요 적극 대응을 위해 맞춤형 시내버스 13개 노선 신설 및 51대 증차를 추진하고 시민 모니터단 구성·운영을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 개선을 제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도권 출·퇴근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2024년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힘쓰며, 광역 급행 2개 노선 개통(2024년 1월), 직행 좌석 신설에 차질이 없도록 유관 기관과 꾸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준공영제 도입에 따른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연료 절감장치(에코드라이빙 시스템) 도입 △차량 물품 공동구매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수소차 전환 확대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통환경 조성’을 준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실증사업 및 시범운영과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지속 추진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통합관리 운영으로 첨단 교통기술을 통한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을 도모하고 더불어 버스정보안내기(BIT·188대), 교통약자 보호 신호기(80개소) 설치를 확대해 시민 편익은 물론 안전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버스의 통행속도 개선을 위해 중앙버스전용차로(BRT)도 신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용역을 추진하고, 전동킥보드 서포터즈 운영·주차 패널티 존 설정 등을 통해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노력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 검단·영종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등 우리 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시민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에 맞춰 추진하고 700만 재외동포 수도로서의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71441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교통국 내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한동훈, 비서실장에 변호사 출신 두살 아래 40대 초선 김형동 의원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비서실장에 초선인 김형동 의원을 임명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한 비대위원장이 취임 입장 발표 직후 김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1975년생으로 한 비대위원장(1973년생)과 같은 1970년대생이다. 경북 안동·예천이 지역구이며 당내에서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준석 전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맡기도 했다. 율사 출신이라는 점도 한 비대위원장과 비슷하다. 김 의원은 사법연수원을 35기로 수료한 뒤 변호사로 일하며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원장을 지냈다. 한 비대위원장은 취임식을 마친 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서실장으로 김 의원을 임명한 배경을 묻자 "나랑 같이 잘 일하실 분이고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claudia@ekn.krclip20231226171215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정시모집 전 2024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대학 정시모집 전 비실기로 2024학년도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영상제작 분야 등 다양하다. 인서울 한아전 시각디자인학과는 2024학년도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비실기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프로젝트식 수업을 통해 팀원 간 협업, 업무분장 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각디자인과에서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공모전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콘텐츠시장 진출과 취업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실무 능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스타일컨셉일러스트, 캐릭터,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취업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재학 동안 시각디자인 기사,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다양한 디자인 자격증도 취득하고 업계로 진출 중이다.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스타일컨셉일러스트, 캐릭터,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취업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일러스트학과 등에서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88

재능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인텔 AI교육으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개발자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재능대학교가 24년 1월 3일부터 15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재능대는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수능전형, 내신전형)과 특별전형(실기전형 등)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세계적 기업 ‘인텔’이 인증한 인텔 AI교육과정을 국내 대학에 처음 접목한 김명호 재능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국내 AI융합 교육과정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텔과의 협업으로 재능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정규 교과과정에 인텔 AI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재학생 14명이 인텔로부터 교육수료 인증서를 받았으며 학생 대부분이 미국 실리콘밸리 중견기업인 ‘Headstart Silicon Valley’ 인턴십 프로그램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인천재능대 1학년 이동준 학생의 경우 입학 첫 학기에 교육을 수료하고 바로 실리콘밸리 인턴십을 시작했다. 인턴십 기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제작한 애플리케이션(프로토타입)이 입소문을 타면서 투자 제안까지 받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전체 인턴십 수료생 중 가장 많은 수료생을 배출한 대학은 일반대학을 포함해 인천재능대학(10명 수료)이 1위다. 학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 수학, 알고리즘, 코딩을 우선시하기보다 사회에 이미 알려진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수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재능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메타버스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2년제 3·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 중이다. HTML·CSS·JavaScript, Java, Python 등 기본 코딩기술부터 BigData, AI, IoT, Cloud, ChatGPT 등 최신 웹·앱 개발 기술에 이르기까지 핵심 소프트웨어개발교육을 제공한다. 졸업 후 진로는 인공지능응용소프트웨어개발, 웹소프트웨어개발, 모바일소프트웨어개발, 클라우드개발·관리 분야이며 취업처는 기업체 전산부서, 소프트웨어개발업체, 인공지능서비스개발업체, 클라우드개발·운영업체 등이다. 재학생들은 전공트랙에서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전공직무별 전공트랙 SW엔지니어(개발자), 인공지능응용(개발자), 엔터프라이즈(관리자) 또는 전공트랙 교과목을 학생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학과에서는 AI 특화 송도캠퍼스에서 최첨단 신규 실습실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토론실습실, 코딩실습실 등 AI 특화 송도캠퍼스에 구축된 최첨단 실습실(기자재 포함)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재능대는 AI계열, 호스피탈리티경영계열, 웰니스계열, 예술디자인계열, 미래창업학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선도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AI계열에서는 게임개발학과, 디지털바이오테크과, 드론영상과 등을 운영한다. 또한 시각디자인과, 실용음악과, 유아교육과, 스포츠재활과, 호텔외식조리과 등에서도 산업현장에 진출할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재능대는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평생직업교육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산·관·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육과 취업이 연계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도 하고 있다. 재능대 관계자는 "본교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진행 중이다. 저렴한 학비와 풍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숙사 장학금이 1년 100% 전액지원(인천·부천 제외, 강화·옹진군 가능)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천재능대는 모그룹인 재능교육 그룹의 든든한 지원으로, 해마다 트렌디한 학과 구조 개편, 급변하는 산업 채용시장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전공심화과정(4년과정)으로 학사학위 취득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에 거주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기대된다"고 했다.11

씨큐인, 서강전문학교·대한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와 협약 후 경비원취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주식회사 씨큐인은 최근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대한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와 협약 체결 후 경비원 취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장주상 씨큐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개인이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 시 다양한 장학지원은 물론 보안인력을 채용하는 경비업체에 준비된 인력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다"며 "씨큐인은 디지털시대에 ICT 및 AI(인공지능)기술을 융합해 최적의 취업처 연계를 기반으로 경호경비보안업체가 적재적소의 인력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고 시니어일자리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만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노출되는 경호경비보안업체들의 채용정보 제공은 물론 브랜드 강화와 기업가치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씨큐인은 경호경비보안분야에 특화된 구인구직특성화 플랫폼으로 현재 개인회원 7만명 이상이 가입하고 있으며 대형 경비업체에서 부터 중견, 중소형 경비보안업체들이 꾸준히 기업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씨큐인에 따르면 듀델코리아에서 삼성동 힐스테이트 보안요원과 맥서비에서 용산구에 근무하는 보안용원, 평택물류센터 경비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퍼스트에서 의전경호요원을, 우림맨테크에서 현금수송요원을, 유니에스에서 가산동 물류센터경비원을, 세이프원에서 노보텔수원보안요원을, 새한통신에서 우리은행경비원을, DMZ관리에서 보라매역 골프존빌딩경비원을, 더올리버앤컴퍼니에서 백화점보안대원을, 하이파킹에서 경비지도사자격을 보유한 경비소장과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을 취득한 보안직원을 모집 중이다. 장 최고운영책임자는 "모든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이수증을 취득하고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합격을 결정하고 씨큐인홈페이지를 통해 경비보안업체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복지특성화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는 최근 경비, 경호, 보안업체들에 진출할 경비 인력들과 상호교류하는 플랫폼 씨큐인을 론칭했다. 씨큐인의 플랫폼에는 현재 서강전문학교가 지난 25년 동안 배출한 경비보안 분야의 20만명 이상의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인력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대한노인회, 각종 무도단체 등 유수의 단체와 기관들의 개인회원들이 회원으로 가입을 하고 있다. 특히 경비지도사, 사회복지사, 무도유단자 등의 다양한 자격을 보유한 개인회원들의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장주상 씨큐인 최고운영책임자는 현대그룹 산하 금강기획과 오길비원 등 국내외 종합광고대행사에서 인재개발업무와 인터넷마케팅 업무를 거쳤다. 기업인수 합병과 투자펀딩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경비업체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씨큐인은 ‘SECURITY+(사람)인’으로서 경비보안업체와 전문 경비보안 인력을 양성하고 진출시키고 있다.1

KAC영화예술계열, ‘2023 알잘딱깔센 영화제’ 기말상영제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교육부 2년제 전문학사,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이하 한국예술원) 영화예술계열은 지난 19일 2023 ‘알잘딱깔센 영화제’, 기말상영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말상영제는 단편영화 사전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을 포함해 학생들이 2023 한 해 동안 직접 제작한 영화 작품들과 졸업생들의 작품들이 차례로 상영됐다. 졸업생 작품으로는 국제 및 국내 영화제에 출품됐으며 수상을 한 작품들로 졸업생 안승혁 감독 ‘비보호 좌회전’, 김주안 감독 ‘시인의 말실수’, 유수민 감독 ‘실버벨’, 곽은지 감독 ‘역귀’, 이정곤 감독 ‘조문’, 한승주 감독 ‘처녀비행’, 김율희 감독 ‘우리가 꽃들이라면’, 이석용 감독 ‘아무것도’, 김윤기 감독 ‘심장이 두근두근’ 등이 상영됐다. 영화 및 OTT영상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KAC한국예술원 영화예술계열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OTT드라마 ‘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거래’ 이정곤 감독 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바 있으며 강소현 학생의 ‘풀이나지 않는 땅’이 2020년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 영화의 오늘 단편 부문에 진출했다. 아울러, 2019년 한정아 학생의 작품 ‘덫’을 비롯해 김율희 학생의 작품 ‘생일’이 미장센 영화제 ‘4만번의 구타’ 및 ‘비정성시’ 부문에 진출, 2018년에는 이성만의 ‘수혈’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2017년 임승현 ‘역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 등 국내 대표 영화제 본선 진출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영화 ‘럭키’ "힘을 내요, 미스터리‘를 연출하고 ‘올드보이’에 참여한 이계벽 교수를 비롯해 단편영화 ‘조문’ 편집, Netflix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2021년 왓챠 ‘잃어버린 소리를 찾아서’ 등 유명 OTT 콘텐츠 제작 연출과 촬영팀으로 참여한 오형종 교수진이 영화연출부터 편집까지 전문 설비를 갖추고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재학생들의 시나리오를 공모한 후 심사를 거쳐 재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작품성 있는 단편영화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및 1학년 신입생들과 선배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신입생 영화제 ‘뒹굴필름’,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KAC 졸업영화제’, 다양한 예술계열이 함께 작품제작에 참여하는 ‘KAC 융합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개인의 작품제작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선발 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88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2600 턱걸이…포스코홀딩스·퓨처엠 등은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08p(0.12%) 오른 2602.5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93p(0.38%) 오른 2609.44에 개장한 뒤 혼조세를 보이다가 보합권에서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9713억원, 외국인은 82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 49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 매도세는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5원 내린 1294.5원에 형성했다. 코스피는 이날 뚜렷한 방향성 없이 2600선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92%)가 장중 7만 67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SK하이닉스(0.21%), 삼성바이오로직스(0.28%), 기아(0.73%), 네이버(0.23%), LG화학(0.10%) 등도 소폭 올랐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95%), 현대차(-0.10%), 포스코홀딩스(-1.46%), 삼성SDI(-0.78%), 포스코퓨처엠(-1.97%)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보험(1.56%), 섬유·의복(1.32%), 의약품(0.98%) 등이 강세를, 운수창고(-2.10%), 의료정밀(-0.95%), 화학(-0.55%)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28p(0.73%) 내린 848.3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p(0.13%) 오른 855.75에 출발한 뒤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58억원, 외국인이 27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대로 기관은 1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3.57%), 에코프로(-3.89%), 엘앤에프(-3.61%) 등 이차전지 관련주가 대부분 하락했다. 포스코DX(14.06%), 알테오젠(4.55%), 셀트리온제약(2.55%), 리노공업(2.01%) 등은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4091억원, 코스닥시장 9조 4696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연말 코스피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농심 관절건기식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농심이 이달 30일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을 홈쇼핑에 첫 판매방송한다. 최근 출시된 관절에쎈크릴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아스타잔틴, 크릴오일 등 3가지 원료의 조합을 최적화해 효능을 극대화한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농심을 소개했다. 농심에 따르면, 히알루론산은 관절을 구성하는 성분의 하나로 연골막의 보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아스타잔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염증을 가라 앉혀 주는 기능을 한다. 크릴오일도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들 주요 원료들은 미국의 프리미엄 원료 전문기업 발렌사(Valensa)에서 수입한 최고급 원재료라는 점에서 품질의 신뢰성을 높여준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특히, 주재료 ‘크릴오일 등 복합물(FlexPro MD)’은 발렌사에서 글로벌 전략 지역에만 출시하는 핵심소재로, 농심은 뛰어난 관절 건강기능 효과를 확인하고 국내에서 건기식 소재로 독점 활용권을 취득했다. 제품 섭취에 편리성을 더한 것도 관절에쎈크릴의 또다른 장점이다. 관절 건강기능식품 대부분이 캡슐 크기가 크고, 하루 두 알을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목넘김이 쉽도록 작은 크기(600mg)에, 하루 한 캡슐만 섭취하면 되도록 제조됐다. 부가적으로 라임향을 첨가해 이취감도 을 줄였다. 농심 관계자는 "관절에쎈크릴 홈쇼핑 판매는 30일 오전 7시 15분부터 한 시간 동안 GS홈쇼핑 채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구매자 중 5명을 추첨해 로봇청소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농심 관절에쎈크릴 모델 류승룡 농심이 최근 출시한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에쎈크릴’ 제품과 광고모델 배우 류승룡. 사진=농심

유정복 "미래세대 위해 탄소중립 통한 미래도시 구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세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과 핵심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26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4년 환경 분야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내년도 환경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민선 8기 공약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탄소중립 대전환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4자 합의이행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도시 △사람·생태계가 건강한 환경 안전 도시 △대기 개선 총력 대응을 통한 맑고 청정한 대기질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물 환경 도시 △효율적인 하수 관리를 통한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 등 7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 수립한 2045 탄소중립 전략 로드맵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추진 우수기관 3관왕(감축, 실천, 녹색구매) 선정의 쾌거를 이뤄낸 시는 154개의 이행 사업을 포함한 2045 탄소중립 전략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가속화하는 기후 위기와 새롭게 재편되는 탈탄소 경제질서 대응을 위해 시민 실천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시는 내년 범시민 기후 행동 실천 문화 확산과 유럽연합(EU) 탄소국경세를 대비한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경제질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시민실천단 모집(1000여명)과 탄소중립 가게(식당·카페 등)를 선정해 기후 행동의 추진 동력을 확대한다.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해서는 4자 합의사항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내년에는 대체 매립지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대체 매립지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관 준비의 일환으로 지방공기업 설립 타당성 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위해 주민 면담, 간담회, 타 지역 견학 등 주민 수용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는 군수·구청장의 책무라는 원칙을 기본으로 폐기물 감량, 자원순환센터 건립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을 환경성 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취약계층의 환경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모니터링, 주민건강 영향조사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도로 비산먼지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세먼지와 악취 종합관제센터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인천 5대 하천은 자연생태 중심의 ‘생명의 강’으로 복원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백령도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등으로 섬 지역주민의 식수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은 그 상부공간을 공원과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현재 세대의 발전도 중요 하지만 미래세대의 발전도 책임질 필요가 있는 만큼 탄소중립을 통한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목표로 삼은 주요 사업들이 치밀한 분석과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국 공직자들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70226 유정복 인천시장이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환경국의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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