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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장애인 음악가 자립 지원...‘IBK 투게더’ 프로젝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장애인 음악가의 자립을 지원하는 ‘IBK TOGETHER’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국악과 클래식, 두 장르에서 활동하는 장애, 비장애 예술인 6인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공민배(19·바이올린), 박준형(22·바이올린), 최예나(20·판소리), 최준(32·피아노병창) 4인의 장애예술인을 중심으로 국악밴드 억스(AUX)의 보컬 서진실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참여했다. 음원 레코딩 과정을 중심으로 5회 이상의 일대일 멘토링이 이뤄졌다. 이번 앨범에는 총 아홉 개의 음원이 수록돼 장애예술인의 솔로곡, 멘토와의 듀엣곡, 참여 음악가 전원과 유명 연주 세션이 함께한 합주곡이 담겼다. 이 가운데 전체 합주곡 ‘함께 아리랑’은 크로스오버 작곡가 양방언이 편곡을 맡았다. CF, 웹드라마, 단편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유대얼 감독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나아가 ‘IBK TOGETHER’는 장애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인물정보 등록 및 개인별 프로필 웹페이지 개설, 의상 맞춤 제작, 사진 촬영 등을 추가 지원했다. ‘IBK TOGETHER’의 이번 앨범은 내년 1월 2일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IBK TOGETHER 프로젝트 참여 아티스트.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출격…"1월 9일 11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를 오는 1월 9일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는 원작 시리즈 중 ‘창세기전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SRPG다. 원작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를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재해석했으며, 원에스더, 남도형, 장민혁 등 국내 정상급 성우들의 풀 보이스를 적용해 플레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9일 오전 11시부터 12세 이상 게이머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즐길 수 있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정식 출시에 맞춰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사전 예약에 참가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출시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소환권 5장’, ‘장비 소환권 5장’, ‘1,500 비트(게임 재화)’, ‘10만 엘드(게임 재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월 1일까지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캐릭터를 맞춰봐! 퀴즈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게임 출시부터 사용 가능한 ‘중급 무기 상자 3개’와 ‘중급 방어구 상자 3개’를 지급한다. 또한 1월 16일까지 네이버 게임 라운지 누적 가입자 1만 명 달성 시 전체 이용자에게 ‘장비 소환권 1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게임 사전예약에 관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ㅁ 라인게임즈는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를 오는 1월 9일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인증서, 1000만 고객 돌파…개인사업자까지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난 3월 출시한 ‘카카오뱅크 인증서’의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3일 카카오뱅크 인증서 고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 20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고객 500만명을 돌파했고, 출시 이후 약 9개월 만에 고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 일 평균 약 3만6000명의 고객이 가입한 셈이다.카카오뱅크는 실명확인 된 고객들 신분증을 확인해 인증서를 발급하며, 24시간 고객서비스센터, 통합 모니터링 센터 운영으로 실시간 장애 대응 체계도 갖췄다.최근에도 ‘국세청 홈택스’ 등 공공기관 로그인뿐 아니라 ‘알뜰폰 개통’, ‘메가박스 본인인증’, ‘멜론의 본인인증’, ‘카카오스타일(지그재그)의 본인인증’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개인사업자로 인증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인터넷은행 최초로 ‘카카오뱅크 사업자 인증서’ 출시를 위한 ‘전자서명인증평가’를 획득했다. 이번 라이선스 확보를 계기로 내년 1분기 내 카카오뱅크 사업자 인증서를 출시할 계획이다. 공동인증서와 달리 카카오뱅크 앱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손쉽고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카카오뱅크는 향후 카카오뱅크 사업자 인증서를 통해 카카오뱅크 내 금융거래,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전자입찰 참여, 전자계약 등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국세청, 조달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선봬 1000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카카오뱅크 인증서를 선택하신 것 같다"며 "바쁜 일정의 사업자분들에게도 새로운 인증서비스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sk@ekn.kr카카오뱅크.

평택시 "청정수소로 기업 RE100 구원투수 역할"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국내기업 RE100 이행을 위한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시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국내기업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떠오른 RE100을 청정수소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RE100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초창기에는 일종의 환경운동으로 시작했으나 글로벌 기업들이 동참하면서 RE100이 세계 무역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KOTRA(코트라)의 ‘해외 기업의 RE100 이행요구 실태 및 피해현황 조사’에 따르면 BMW, 볼보 등 유럽기업들이 한국 부품회사에 RE100 이행을 요구하면서 계약 취소 위기에 있고, 글로벌 기업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주문할 때도 재생에너지 이용조건을 내거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RE100 달성이 기업 생존 문제로 떠올랐지만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2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8.98%에 불과해 기업 경영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특히 반도체·조선·자동차·화학·철강 분야 등 국내 핵심 수출 기업들이 RE100 달성을 위해 미국이나 유럽으로 공장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는 청정수소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시는 작년 11월 서부발전 등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수소에너지 전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원정국가산업단지의 기존 에너지 부두를 활용해 해외에서 도입한 청정수소로 발전해 친환경 전력을 RE100 달성이 시급한 기업에게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이하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건립해 RE100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청정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시가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2026년까지 건립해 국내 기업의 메가와트급(MW)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설비(수전해기기)의 연구개발, 시험평가, 해외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정수소 전문기관으로 육성해 나간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내기업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해외의 청정수소를 도입해 활용하는 방안이 최선"이라며 "평택시는 청정수소 도입부터 기업에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가 유치에 성공한 청정수소 실증화센터를 통해 청정수소 산업을 육성해 국내기업들이 RE100을 달성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했다. sih31@ekn.kr1 평택시 청정수소 도입으로 기업 RE100 지원한다 평택시 관계자가 27일 청정수소를 활용을 위한 전력에너지 지원체계(RE100)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오토핸즈, ‘오토인사이드 옥션 호남 익산직영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토핸즈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오토인사이드 옥션’의 두 번째 경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토핸즈는 이번 매장을 오픈하며 기존의 용인경매장과 함께 두 곳을 운영하게 됐다. 익산 지역 진출과 함께 비수도권 매입 상사와 딜러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경매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익산경매장은 익산 IC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2,315m²(700평) 규모로 약 300대의 차량을 출품하고 전시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시설을 비롯하여 고객휴게실, 차량 성능 점검 시설, 촬영 스튜디오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부대시설을 확충했다.오토핸즈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차량을 공급받아 경매하여 출품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익산경매장은 호남권 유통 허브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3년부터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중인 오토핸즈는 2023년 4월 누적 출품대수 30만대를 돌파했으며, 온라인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경매장 및 성능점검센터 시설을 인천, 용인, 대구, 광주, 익산에 갖추어 운영하고 있다.차량 평가방식은 평가사가 직접 방문 평가와 지역별 성능점검센터 입고 평가 중 선택하여 차량을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다. 차량 평가 후 전국 1,600여개의 매매회원사가 활동하는 오토인사이드 옥션을 통해 견적을 받게 된다. 오토인사이드는 경매 업계 중 유일하게 하루 3번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차량 판매까지 단 하루 만에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1 day 내차팔기’가 강점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오토인사이드 익산직영점을 통해 차량 구입 및 판매가 가능하다. 오토핸즈는 매입부터 차량 진단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하는 오토인사이드 자동차 전시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용인을 비롯하여 대구 및 익산까지 전국 직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익산직영점은 호남지역 고객들에게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토핸즈 강귀호 대표는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률은 전년 대비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며, “지역별 거점을 확대하고 수준 높은 매입 채널 확보를 통해 판매 물량을 개선하여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교육기업 멜드코리아, ‘세계문화체험 교육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교육기업 멜드코리아가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사 회사 등 기업에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 교육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일본, 베트남, 중국의 전통놀이, 전통음식, 전통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그들의 시야를 확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특히 ‘원데이 체험 클래스’는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의 여러 나라의 문화, 언어, 전통의상 등을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독특하고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수업으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문화 교육’수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배울 수 있도록 결혼이민자 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교육하게 된다.일본어, 중국어 등 언어 교육 이외에도전통적인 요리, 공예, 춤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치를 학습할 수 있게 된다.멜드코리아 이지연 대표는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와 전통음식, 그리고 다채로운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소통과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라고 전했다.이어 “우리는 지역의 다문화사회와 협력하여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유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늘어나는 결혼이민자 가정의 아이들 또한 학교에서 차별 없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다문화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기 하남시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교육기업 멜드코리아는 세계문화체험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문화 인식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며 미래를 이끌어가는 다문화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배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아지는 세상을 꿈꾸는 사회적기업으로서한국선주민과 결혼이민자가 공존하는 다양한 사회를 바라고 있다.교육 문의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멜드코리아 블로그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 그룹사 협력업체 직원 자녀 금융 교육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7일 그룹사의 협력업체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경제교육인 ‘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한은행 어린이 랜선 은행 탐험은 신한금융이 협력업체 직원들에 대한 상생의 의미를 담아 자녀들의 방학 동안 운영하는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겨울철 독감 유행을 감안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신한금융은 8개 그룹사의 총 11개 협력업체 직원들의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와 함께 신한금융의 캐릭터 사은품을 준비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화폐와 저축 이야기’, ‘돈을 꾸준히 모으는 다양한 방법’ 등의 이야기 컨텐츠와 신한금융 캐릭터 쏠(SOL)과 함께하는 ‘은행 체험 학습’, ‘OX 퀴즈’ 등을 담아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상생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들의 자녀들을 위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사결정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

보험개발원, 데이터신성장실 신설...능력·성과중심 인재 선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보험개발원은 보험산업 대내외 환경, 미래 핵심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종합컨설팅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자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보험개발원은 데이터, 통계, 신성장 업무 전담부서인 데이터신성장실을 신설했다. 데이터신성장실은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인슈어테크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신성장 지원기능을 통합해 보험 전 종목 신시장 창출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은 IFRS17 등 새 회계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계리·리스크·시스템 등 고객 니즈에 맞춘 종합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유사 조직(부문)을 통합해 기존 6부문 1소 4실 38팀을 4부문 1소 11실 39팀으로 개편했다. 팀장-부문장 체계를 팀장-실장-부문장 등 3단계로 세분화해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상위 관리자 업무집중 및 의사결정 지연을 방지하고자 했다. 재난안전의무보험 등 국민 생활·안전과 연관되는 중요 국책사업은 전담팀을 신설해 적극 지원하고, 개인정보 보호, 내부통제 등 컴플라이언스 업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감사팀을 법무감사실로 확대·개편했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보직인사에서 조직개편에 따라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중간관리자(실장)를 전진 배치했다. 부서 통합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중간관리자인 실장에게 권한을 분배해 신속한 의사결정 및 적기 업무수행 유도했다. 젊고 능력있는 신임 보직자를 발탁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각 분야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다음은 보험개발원 인사 내용. ◇ 상무 △ 손해보험부문장 임주혁 ◇ 이사대우 △ 경영관리부문장 오승철 ◇ 상무 △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장 배동한 ◇ 실장 △ 기획관리실장 겸 경영기획팀장 신상환 △ 정보서비스실장 정근환 △ 일반손해보험실장 홍성호 △ 자동차보험실장 문성연 △ 생명·장기손해보험실장 김대규 △ 데이터신성장실장 양경희 △ 컨설팅서비스실장 공진규 △ ARK서비스실장 정창호 △ 법무감사실장 겸 감사팀장 조혜원 ◇ 팀장 △ 인재개발팀장 조경원 △ 총무홍보팀장 김보원 △ IT기획보안팀장 김병곤 △ IT개발팀장 정범구 △ 시스템운영팀장 엄기우 △ 실손의료보험팀장 박병철 △ 재물보험팀장 이강수 △ 정책보험팀장 유승완 △ 재난안전의무보험팀장 이용길 △ 자동차보험팀장 성원명 △ 자동차정보2팀장 강재호 △ 생명보험팀장 윤영규 △ 생명·장기통계팀장 장유진 △ 데이터·AI기획팀장 임지영 △ 신성장지원팀장 소순섭 △ 계리리스크팀장 김문갑 △ 가치분석팀장 하동경 △ 솔루션TF팀장 이제현 △ 법무팀장 윤기열 △ 자동차기술연구소 연수팀장 임남경보험개발원

김동연,정부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갑진년 새해를 ‘민선 8기 시즌2’로 정의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 경기RE100 등 역점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민선 8기의 지난 1년 반을 시즌1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남은 1년 반 정도를 시즌2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시즌2의 길을 흔들림 없이 아주 담대하게 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탄소중립 등에 대해 역행하는 중앙정부의 파도·쓰나미를 넘기 어려울 텐데 경기도만이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적어도 기후변화 대응과 RE100 관련해서는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망명정부라고 생각한다. 든든한 보루로서 기후정책을 확고하게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나타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중앙정부에서 경기도의 주민투표 요청에 대해서 답이 없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새해 초에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겠다. 분명한 사실은 중앙정부의 반응이 어쨌든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여설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얼마 전 수원역에서 안타까운 버스 사고가 있었는데, 연말연시에 대규모 인파, 운집 행사, 다양한 위험 요소들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신경을 써 달라"며 "특히 동절기에는 전기·가스요금 등 취약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 그냥 넘기지 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적극 행정으로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27154604 27일 오전 경기도청4층 율곡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월 도정 열린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27154721 12월 도정 열린회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북도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지역 대표 이민정책 자리매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인구소멸지역에 외국인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경북도가 시범 도입한 ‘지역특화형 비자제도’가 대표적인 지역 이민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우수한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장려해 생활인구 확대, 경제활동 촉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한 것으로, 영주, 영천, 의성, 고령, 성주에서 시범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지역특화 비자 발급자는 한국 대학 전문학사 학위 이상 소지, 연간 소득 2954만 2100원 이상, 한국어능력시험 토픽(TOPIC) 3급 등 법무부가 정한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 우수 인재다. 가족 동반도 가능해 체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경북도는 예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 290명에 대한 추천서 발급을 전국 최초로 조기 모집 마감하면서 기초자치단체와 기업,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9~11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추천서 발급인원 290명 중 280명이 체류자격 변경(96.5%)을 완료했고, 그중 85명(30%)이 가족 초청까지 한 상태라고 밝혔다. 가족으로 들어온 인원은 158명으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경북도에는 총 438명의 새로운 인구가 유입됐다. 한편, 경북도내 외국인 주민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10만4564명으로 1년새 6367명(6.5%)이 늘었다. 경북도는 이런 상황에 맞춰 외국인의 입국부터 영주·귀화까지 효율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취업매칭, 비자업무 지원 등)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 정착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기존 가족센터를 연계해 촘촘한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과 사회통합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경북 글로벌 학당을 통한 한국어·한국문화·비자제도 등 조기 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K-GKS(경북형 초청장학제도)를 시행해 경북 특성에 맞는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유치와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기존 5개 시군에서 도내 인구감소지역 전체(1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자희 경북도 외국인공동체과장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으로선 이 제도 도입을 통해 대학 입학 자원 확보, 생활 인구 확대, 지역 산업 일손 부족 해소 등 각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서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 이후에도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도청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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