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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위한 공약실천 총력"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지난 27일까지 212건의 공약사업 가운데 61건(29%)을 완료했으며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134건(63%)으로 전체 사업 중 92%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 시장의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국가산단,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세 곳),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건설 등 초대형 성과들도 많아 민선8기 1년 6개월의 실제 성과는 공약 이행률로 계량되는 숫자보다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시의 사업 시행이 확정된 공약들 가운데 굵직한 것은 플랫폼시티 개발이익 용인 재투자, 힐스테이트(삼가2지구) 진입도로 문제 해결,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통한 중앙동(중앙시장)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 동천동 고기교 문제 해법 도출 등이 꼽혔다. 시는 올해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 전액이 용인에 재투자 될 수 있도록 내용을 명문화해 경기도ㆍ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또 국민권익위원회 협의, 시정조정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힐스테이트(삼가2지구) 진·출입을 위한 대체도로를 인근 역북2근린공원 내에 설치하기로 하고, 내년 말에 도로공사를 마무리해 2025년에 입주희망자들이 입주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앙동(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경우 시는 민선 7기의 전(前) 시장 시절 실패했던 경험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시장을 비롯한 중앙동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이 시장이 직접 국토교통부에 적극 설명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 지난해 12월 이 지역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스마트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오랜 기간 성남시와의 입장 차이로 민선7기 때도 해결책을 찾지 못했던 고기교 문제도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민선8기 성남시정을 맡은 신상진 시장과 긴밀한 논의 끝에 해법을 찾았다. 시는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고기교를 확장하고 주변도로를 확충하는 작업을 성남시, 경기도와 협의해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마땅한 휴게공간이 없어 특히 궂은 날씨에 고생을 하던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이 시장의 공약도 지켰다. 지난 15일 택배나 배달 노동자,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수지구 죽전동 분당선 죽전역 인근에 설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민선8기 출범 이후 시의 발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은 결과 212개 공약사업 중 92%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민선8기 용인특례시의 공약은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가 난제에 해당하는 것들에 대한 해법도 조기에 도출해 공약 이행에 있어서 도내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들을 충실히 진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해 시장 선거 때 제시한 공약이 아닌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국 시ㆍ군 최초의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가입 등의 성과는 용인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획기적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아울러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영입과 박세리 감독의 스포츠 발전을 위한 용인 투자 결정은 용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며 "시가 시장의 공약 실현에 있어서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과 동시에 공약으로 시민에게 약속하지 않았음에도 시의 발전, 시의 이미지 고양에 큰 영향을 주는 크나큰 결실을 잇달아 거두고 있어서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 회의를 열어 도시건설, 교육문화, 경제환경, 행정복지 등 4개 분과별 공약에 대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각 분과가 선정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2023년 하반기 공약사업 이행 실적 점검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sih31@ekn.krclip2023122807131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월29일 삼가2지구 민간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아파트 단지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807135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8월 29일 삼가2지구 민간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대체도로 조성 부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8071442 지난해 9월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왼쪽부터 강웅철 도의원, 정춘숙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안철수 국회의원)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8071518 지난달 22일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삼성엔지니어링, 낮아지는 수주 기대감 비전 제시가 중요 [하나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하나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수주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에너지 부문 등에서 수주확대를 위해 어떤 묘안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2024년과 그 이후에 대한 비전 제시가 중요해졌다"면서 "특히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과 수소 및 암모니아, 항공 연료(SAF) 등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어떻게 준비하고 시장을 전망하고 있는지를 이번 실적발표 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실적발표 때 2024년 시장 전망과 현금 활용전략, 주주환원정책 등의 내용에 따라 밸류에이션 상향의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하나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2%, 4.9% 하락한 2조7000억원, 2039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3공장(P3) 준공에 따른 공백으로 저조했던 비화공의 매출액은 4분기에 P4, P5 공정이 올라오면서 상반기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 수주는 2조40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2023년 수주는 9조2000억원 수준으로 마감될 것으로 봤다. 다만 화공부문에서 수주가 내년으로 이연됨에 따라 기여는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4분기 수주잔고는 17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23년 수주 가이던스는 12조원이었으나, 이에 못 미치는 9조원 수준으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비화공부문에서 8조원 이상이라는 기대 이상의 수주를 해줬으나 화공 부문에서의 1조원 수주에 그친 부진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이는 발주처와 시공사간의 공사비 견해 차이로, 수주가 취소(하일앤가샤), 실주(자푸라2), 연기됐기 때문"이라며 "4분기 수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었던 사우디 파딜리 가스전 프로젝트도 가격을 조정해 재입찰하는 식으로 1분기로 이연됐다"고 덧붙였다.default_thumbnail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핀테크와의 연합을 강화하고 있다. 지방은행의 비대면 한계를 핀테크 기업과의 동맹을 통해 극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핀테크 기업은 은행의 지원에 힘입어 안정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확장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외국인 해외송금 플랫폼 ‘한패스’와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한패스는 2017년 설립된 소액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이다. 외국인 고객 약 57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약 14만명, 지난해 연간 송금액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국내 메이저 외국인 해외송금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에 JB금융과 전북은행, J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며, 한패스 지분을 각각 약 5%씩 인수한다. JB금융은 한패스 지분 약 15%를 취득해 2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한다. 한패스는 JB금융 투자금을 일부 활용해 JB금융의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JB금융이 핀테크 기업과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맺은 것은 지난 7월 핀다와 맺은 후 두번째다. 앞서 JB금융은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인 핀다의 시리즈 C 투자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JB금융은 500글로벌과 총 47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섰고, JB금융은 핀다 지분 15%(JB금융지주 5%, 전북은행 10%)를 매입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전북은행이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핀다와 제휴를 맺은 은행일 정도로 그동안 관계를 맺어오며 협업의 결과가 검증된 만큼 JB금융의 투자가 순조롭게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JB금융의 핀테크 동맹은 김기홍 회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 JB금융의 경우 지방은행이라 빠른 속도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에 김 회장은 핀테크 기업과의 연합을 강화하면서 핀테크 기업을 디지털라이제이션의 통로로 활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은행권 중 특히 JB금융이 핀테크 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김기홍 회장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JB금융이 지역 기반으로 영업을 하고 있어 타 지역·수도권 고객을 확대하기에도 제약이 있다. 핀테크 기업은 고객층이 넓기 때문에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고객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도 핀테크와의 동맹이 유리하다는 게 JB금융의 판단이다. JB금융은 앞서 핀다와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대출 시장의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면, 이번 한패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외국인 대출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JB금융의 핀테크 기업 동맹은 핀테크 기업 입장에서도 긍정적이다. 핀테크 기업은 투자가 필요한데 은행의 든든한 자본력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협업도 가능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핀다와 JB금융은 현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주기적으로 만나며 협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한패스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한 후 "금융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국내 금융환경에서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금융그룹과 핀테크간 상호 협력은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JB금융지주.

[오늘날씨 예보] 전국 또 목도리 대신 마스크…서울 아침 -1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28일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0.9도, 수원 -3.3도, 춘천 -4.8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2.3도, 전주 -0.2도, 광주 0.5도, 제주 7.2도, 대구 -2.3도, 부산 4.9도, 울산 0.8도, 창원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에서 ‘나쁨’, 그 밖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광주·대구·경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고 최근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밤사이 눈이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한파 뚫고 출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다수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백영현 포천시장, 연말 사회복지시설 잇단 위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26일 연말을 맞이해 장애인복지시설 청음공방-운보원, 사회복지법인 효담양로원을 찾아 시설현황 등을 살펴보며 입소자 안부를 묻고 종사자를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사무용 가구, CCTV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청음공방에선 생산품 현황,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제품 생산계획 등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음공방 슬로건인 ‘당당한 자존심’과 같이 장애를 당당히 극복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근로사업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거주시설 운보원에선 생활실 등을 살펴보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입소자를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물 노후화로 인해 조리실 등이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시설 관계자 애로사항을 듣고 입소자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 방문한 사회복지법인 효담양로원에선 입소 노인 건강과 안부를 챙겼으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올해 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백영현 시장은 "연말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인 포천시돌봄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노인-장애인 복지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제공=포천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인사] 안산시 ◆ 3급 승진 △ 도시주택국장 정승수 ◆ 4급 승진 △ 산업지원본부장 정명현 △ 도시개발단장 박구범 ◆ 4급 전보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동표 △ 행정안전교육국장 전덕주 △ 상록구청장 이정숙 ◆ 5급 전보 △ 시민협력관 장봉순 △ 홍보담당관 박종홍 △ 문화관광과장 이영분 △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 여성보육과장 박은주 △ 녹지과장 김민정 △ 대중교통과장 김정아 △ 총무과장 김영덕 △자치행정과장 윤충오 △ 교육청소년과장 이세영 △ 회계과장 김영식 △ 정보통신과장 서정아 △ 외국인주민지원과장 임은철 △ 상록구 도로교통과장 이성희 △ 본오2동장 박종미 △ 성포동장 김춘근 △ 단원구 민원봉사과장 한동일 △ 와동장 김진만 △ 원곡동장 손석주 △ 통합돌봄과장 박현석 △ 아동권리과장 고태균 △ 일동장 이혜숙 △ 중앙도서관장 김미정 △ 감골도서관장 이미영 △ 산단환경과장 김종민 △ 반월동장 김현식 △ 단원구 가로정비과장 정병원 △ 기반조성과장 서병구 △ 본오3동장 배지홍 △ 환경정책과장 조현선 △ 상록구 환경위생과장 신항식 △이동장 최미연 △ 전략사업과장 윤풍영 △ 도시계획과장 오현갑 △ 건축디자인과장 강신우 △ 주택과장 홍석효 △ 토지정보과장 박용남 △ 건설도로하천과장 김기선 △ 시민안전과장 고재준 △ 도시개발과장 이재봉 △ 시설건립과장 김동휘 △ 하수과장 배진국 △ 차량등록사업소장 양진석 △ 상록구 도시주택과장 최진영 △ 청년정책관 박진우 △ 체육진흥과장 문훈기 △ 공원과장 조현 △ 부곡동장 이경영 △ 선부3동장 김성수 △ 사이동장 한은현 △ 대부개발과장 주종윤kkjoo0912@ekn.kr

파주시, 내년 1월1일 월롱산 해맞이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1일 오전 6시30분 월롱산에서 ‘2024년 갑진년 월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새해 첫 일출 예상시간은 오전 7시49분이며,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방문객에게 각종 차와 즉석 떡국을 나눠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신년 풍년-안전기원 제례로 시작되며, 산불 예방 및 안전을 위해 소원지 태우기 행사 대신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 작성하기를 진행하고 작성된 소원지는 참가자가 직접 새끼줄에 엮어 정해진 공간에 게시할 예정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로 이용할 등산로 보수 및 제설작업 등 현장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고 방문객이 일시에 많이 몰리지 않도록 행사 당일 안전관리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인원을 분산 및 통제할 예정이다. 최성근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27일 "파주시 대표 해맞이 행사인 월롱산 해맞이에 많은 분이 찾아주면 좋겠다"며 "올해 해맞이도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새해 첫 시작을 월롱산에서 멋진 일출과 함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2024년은 2023년보다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4년 1월 1일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 포스터 2024년 1월 1일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장 위치도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장 위치도. 사진제공=파주시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전소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26일 관내 코하이젠-회천농협 특수형 수소충전소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간부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수현 시장은 특수형 수소충전소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에 대해 관련 부서장에게 보고 받고 원활한 수소충전소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압축가스 설비 및 안전장치 등 주요 설비와 기초바닥 균열 및 배관 피트 내 배수 막힘으로 인한 각종 사고를 대비한 주의사항과 안전수칙 등을 살피며 시민과 수소차 이용자가 수소충전소 이용에 불안함이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강수현 시장은 "특수형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수소차 이용자 편의 증진과 더욱 나은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수소충전소 구축과 함께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 및 활성화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 회정동 7-6번지에 설치된 ‘특수형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200kg 이상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수도권 북부 최초의 특수형 수소충전소로 상용차량(화물, 버스)은 물론이고 승용차량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상용차량은 약 100대, 승용차량은 약 40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 인프라가 부족했던 경기북부 수소차 운전자의 충전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인근 시-군까지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앞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6일 특수형 수소충전소에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시 26일 특수형 수소충전소에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안양문예재단 노사, ESG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ESG 경영 선포식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책임경영 요구가 가속화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도입하고자 노사가 공동 주최했다. 선포 내용은 △탄소중립 시설 운영 및 친환경 문화예술사업 추진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실천과 안전보건경영, 인권경영 추진 △투명한 경영을 위해 윤리경영 강화 및 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등을 전략과제로 설정했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ESG 경영을 시스템화해 지역문화 예술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문예재단 노사 26일 ESG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안양문예재단 노사 26일 ESG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양지마을 주거재생 ‘청신호’…96억 추가확보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안양시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주거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계획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국-도비 9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양지마을 일원은 작년 3월 전국 최초로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시재생법 개정사항 반영 및 혁신지구 특례 등을 적용하기 위해 계획 변경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변경 승인으로 공공시설 사업비 증액에 따른 국-도비 추가 지원은 물론 용적률 상향에 따른 공동주택 89세대 추가공급(총 499세대), 입주민 사생활 및 공공시설 유지관리를 고려한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필지 분할 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비가 증액되더라도 국비가 추가 지원된 전례가 없다. 그러나 안양시는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현장 심사평가 및 심의에 적극 대응해 국비 추가지원을 이끌어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양지마을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지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과 함께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 양지1소공원, 안양서초등학교 등 일대를 둘러봤다. 최대호 시장은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안양3동 양지마을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이 후속 사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선도적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며 "국비 추가 확보로 고무적인 여건이 마련된 만큼 LH와 협력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정책에 따라 도입된 도시재생 사업 일환이다. 공공 주도로 주택공급을 추진하고 국비 지원으로 생활 SOC(사회기반시설)-공영주차장 등 인근 지역주민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해 주거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중앙)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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