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특징주] 결국 워크아웃 신청… 태영건설 장 초반 10%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태영건설이 결국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두 자릿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태영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0.19%(-245원) 내린 2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경제신문은 태영건설이 이날 오전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오전 중 채권은행에 채권단협의회 구성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전날에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소식으로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지난 26일 저녁 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등 이른바 ‘F(Finance)4’ 멤버가 부동산 PF 현안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이에 태영건설 측은 해명 공시를 통해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답한 바 있다. 워크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날 나이스신용평가는 태영건설의 장기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하향검토 감시 대상’으로 낮췄다.

[특징주] 대상홀딩스, 제약·바이오사업 기대감에 19%↑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대상홀딩스가 제약·바이오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강세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상홀딩스는 오전 9시20분 기준 2110원(18.71%) 상승한 1만3390원에 거래 중이다. 대상홀딩스는 지난 19일 항진균제 신약 개발 기업 앰틱스바이오와 총 75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맺었다. 대상은 항노화와 면역 분야 신약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앰틱스바이오는 생물 감염병 및 관련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신물질 합성, 약물 전달까지 포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보건산업진흥원 등 주요 국가기관의 정부사업을 수주하며 사업성도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항진균제 주요 파이프라인인 손발톱진균증 치료제 연구에서는 임상 1상에 성공했고, 내년 2분기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해당 치료제 물질인 ‘ATB1651’은 진균세포에만 존재하는 세포벽 구성성분을 타깃으로 해 안전성과 효능을 높인, 기존 항진균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용기전을 갖는 혁신신약이다. yhn7704@ekn.kr대상홀딩스와 앰틱스바이오 CI.

경북교육청 ‘전문감사단’에 퇴직자 활용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전문감사단’이 학교 현장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문감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해 학교 회계, 시설 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학사 분야 컨설팅을 위해 전문직(교원)도 별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문감사단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육행정직, 시설직, 교원 등 퇴직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건축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맞춤형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를 찾아가서 분야별로 지원하고 있다. 전문감사단 지원은 크게 사립고등학교 컨설팅(추수 지도)과 나 홀로 행정실장 근무 학교 컨설팅으로 나뉜다. 사립고등학교 컨설팅은 1기(2019년~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1기는 지적 위주의 실지 감사를 했지만, 2기(2021년~2022년)부터는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컨설팅 감사와 애로사항 청취를 병행하고 있다. 나홀로 실장이 근무하는 학교 컨설팅은 3기(2023년~2024년)에 처음 시행했다. 학교 회계 계약, 안전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등 평소 지나치거나 소홀히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특히 어려워하는 입찰에 따른 계약 절차 등을 관련 규정에 근거하여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례로 김천 증산초는 유치원을 포함해 학생 12명의 아주 작은 학교로 이곳에는 김천시 자치단체에 근무하다 올해 1월 전입한 김병하 행정실장(8급)이 나 홀로 근무하고 있다. 학교는 작아도 매일 오는 공문과 공사, 지출 등으로 화장실 갈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늘봄교실 사업을 하면서 2억 5000만 원이 넘는 공사 집행으로 업무는 더욱 가중되고 있었다. 마침 김천 출신 이민근 전문감사관(김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역임)으로부터 공사계약 방법부터 집행까지 컨설팅을 지원받아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김병하 행정실장은 "공사업무를 처음 하는 저에게 정확하고 법령에 맞는 방식과 공사업무추진에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요목조목 알려줬다"라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컨설팅이 아닌 컨설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연락으로 큰 힘이 되었으며, 모든 1인 행정실장들이 저처럼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컨설팅은 2021년과 2022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사립고등학교 12개교 75건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완화된 올해는 20개교 90건으로 확대해 현장 컨설팅을 했다. 올해 컨설팅을 한 20개교 중 15곳은 사립고, 5곳은 나홀로 행정실장이 근무하는 학교다. 이처럼 1기부터 3기까지 이어오는 전문감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 조직을 현장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봉갑 감사관은 "전문감사단은 1기에서 3기로 오는 동안 끊임없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나홀로 행정실장 근무교 컨설팅을 올해부터 시작했고, 내년에는 자율감사 학교에도 전문감사단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감사단 컨설팅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5% 이상으로 대다수 학교에서 만족도가 높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서 쉽게 다가가고 만족할 수 있는 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jjw5802@ekn.kr호텔금오산에서 전문감사단 실적 보고회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월 21일~22일 호텔금오산에서 전문감사단 실적 보고회를 열었다.(제공-경북교육청)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48)을 애도하기 위해 빈소를 찾는 동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아내인 배우 전혜진이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빈소에는 영화 ‘킹메이커’에서 호흡을 맞춘 설경구, 고인의 유작 중 한 편인 ‘행복의 나라로’의 유재명과 조정석이 빈소를 찾았다. 영화 ‘끝까지 간다’ 조진웅, ‘PMC: 더 벙커’ 하정우, 드라마 ‘골든타임’ 이성민 등 고인과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빈소를 방문했다.생전 연을 맺은 정우성, 이정재, 전도연, 김남길, 유연석, 류준열, 임시완, 김상호, 송영규, 김성철, 장성규, 배성우 등도 고인을 찾아 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또 영화 ‘킬링 로맨스’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 ‘화차’ 변영주 감독, ‘킹메이커’ 변성현 감독 등과 이창동 감독,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조문했다.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치열하고 다정했던 이선균을 기억하고 그가 연기했던 이 시대를 돌아보겠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그가 호흡하고 연기했던 이 시대에 대해 또 한 번 의구심과 경계를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삶을 연기할 줄 아는 세계적인 배우, 그가 획득한 이 화려한 칭호에도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그의 위로가 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소설 ‘파친코’ 이민진 작가, 배우 수현, 작사가 김이나, 개그맨 윤택 등도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연예계에서도 예정됐던 행사를 취소하며 슬픔을 함께 나눴다.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 영화 ‘서울의 봄’ 무대인사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이선균은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만큼 미국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영국 BBC·가디언·텔레그래프, 로이터, AP, AFP 통신 등 주요 해외 언론에서도 비보를 심도있게 다뤘다.이선균은 27일 오전 종로구 한 공원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수석에서는 번개탄 1점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공개 소환 조사를 받았다. 간이 시약 검사와 정밀 감정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조사 과정에서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과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요청하는 등 억울하다는 입장을 피력해왔다.발인은 29일 오전이며 장지는 전북 부안군에 있는 선영이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1999년 데뷔한 이선균은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 ‘커피 프린스 1호점’ 등을 통해 오랜 무명의 기간을 깨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이후 드라마 ‘파스타’(2010), ‘골든 타임’(2012), 영화 ‘화차’(2012),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끝까지 간다’(2014)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흥행배우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2018년에는 가수 아이유(이지은)와 함께 주연을 맡은 ‘나의 아저씨’를 통해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울리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듬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스타로 등극했다.올해 5월에는 ‘잠’,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2편이 칸영화제에 동시 초청을 받기도 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김호중, 케냐서

가수 김호중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일까지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방문했다. 김호중은 tvN 최초의 모금방송으로 기획된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의 일환으로 케냐 투르카나를 방문했다. 김호중은 케냐에서 부모를 잃고 어린 세 동생을 보살피는 12살 소년 샤드락을 비롯해 열악한 의식주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만났다. 김호중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도움도 이 아이들에겐 큰 위안과 용기가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더욱 느끼고 돌아왔다"고 전하며 "아이들의 이야기에 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관심을 독려했다. 김호중은 지난 2월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시에도 피해 어린이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의 팬카페인 ‘트바로티’도 1억 7500만 원을 기부하며 동참했다. 한편, 김호중의 케냐 방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월 24일 tvN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가수 김호중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방문해 아이들을 만났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징주] 소룩스, ‘14대 1’ 무상증자 영향에 사흘째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가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경 소룩스는 전일 대비 925원(29.94%) 오른 4015원에 거래되고 있다.소룩스 주가의 급등 이유는 역대급 무상증자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보통주 1주당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는데 이에 대한 권리락일은 이달 26일, 신주배정 기준일은 전날이었다. 이에 소룩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신주 상장일은 다음달 26일이다.무상증자는 시총이 고정된 상태에서 주식 수를 늘려 권리락 발생일에 인위적으로 주가가 내려간다. 따라서 주가가 저렴해보이는 효과가 일어나 매수세가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날 소룩스 상한가도 이 영향으로 분석된다.suc@ekn.kr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소극행정을 근절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공무원을 선발했다. 각 부서와 시민들의 추천으로 총 20건을 선정하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는 수도행정과 김영모 주무관, 우수는 보육아동가족과 홍현미 주무관과 수자원정책과 김재두 주무관, 장려는 관광인프라과 조광영 주무관, 회계과 권기우 주무관이 선정됐다. 수도행정과 김영모 주무관은 수도 요금 체납액이 계속 증가하는 사업장을 방문해서 수도 주 용도가 목욕탕, 헬스장임에도 여러 사업체로 일반용으로 적용돼 있음을 확인했다. 고액 체납자를 행정처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시 수도급수 조례’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수용가에 유리한 용도로 변경하고, 납부를 독려해 체납요금을 해결했다. 보육아동가족과 홍현미 주무관은 맞벌이 가구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었다. 경로당과 연계한 돌봄서비스는 부모에게는 집 가까운 곳에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좋고, 시는 별도 시설 구축이 필요 없어 예산을 절감했다. 수자원정책과 김재두 주무관은 시와 인접한 영주시 평은면과 청송군 파천면 일원에 용수 부족 문제가 계속되는 사실을 알고, 사례를 조사 후 영주시, 청송군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미 급수 지역에 지방 상수도 공급을 추진해 행정 경계를 초월한 물 복지를 실현했다. 관광인프라과 조광영 주무관은 관내 관광지에 관광 약자를 배려하는 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4 열린관광지 공모사업’를 추진, 선정돼 무장애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영유아들도 유교문화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회계과 권기우 주무관은 관내 선하지 공유재산을 전수조사 후 변상금과 사용료를 부과했다. 공유재산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선하지에 대한 적극 행정을 통해 세외수입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선발된 5명의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 성적 가점과 포상금이 지급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했다(좌로부터 권기우 주무관, 김영모 주무관, 김재두 주무관, 홍현미 주무관, 조광영 주무관)제공-안동시

KB국민카드,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삼성페이 해외결제’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에 선 보인 ‘삼성페이 해외결제’는 해외여행 시 현지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삼성페이 앱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국민 마스터카드(Mastercard) 브랜드를 소지한 고객은 NFC결제를 지원하는 전 세계 185개국 약 4000만개 가맹점에서 삼성페이를 이용해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다.삼성페이 해외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페이 앱에서 KB국민카드를 선택해 우측 상단 메뉴에 있는 ‘해외 결제 안내’를 선택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인지 확인 후 ‘해외 결제 등록’을 하면 된다. 해외 결제 등록은 국내에서 사전등록 가능하며, 해외 현지에서도 삼성페이 앱을 구동시켜 등록할 수 있다.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28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KB Pay에서 이벤트를 응모한 고객이 삼성페이에 등록된 KB국민카드로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건당 10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이용 건수에 따라 인당 최대 2만 포인트리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또 삼성전자와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삼성페이 해외 오프라인 결제 합산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무빙스탠드’를 제공한다. 행사 응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 Pay 또는 삼성페이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KB국민카드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실물카드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며 "연말연시와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삼성페이를 이용하고 추가적인 혜택도 받기 바라며, 조속한 시일 내 삼성페이에 KB국민 비자브랜드 카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earl@ekn.krKB국민카드가 ‘삼성페이 해외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원주시, 미래첨단전략산업 육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미래첨단산업 신규사업에 총 280억원의 국비 확보를 기반으로 원주형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도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주시는 △전통 의료기기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의료혁신 주도를 위한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에 120억원 △미래자동차 부품 고도화 추진을 위한 ‘바이오트윈 기반 미래차부품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60억원 △의료 AI 반도체 전후방 엔지니어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의료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사업’에 100억원 등 내년 주요 미래첨단산업 신규사업에 총 28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내년 신규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원주의 잠재력과 강점을 부각한 원주형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AI 융합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혁신적이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젊은 기업들이 원주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 12.27.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7일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에어부산 ‘급여 끝전 모금액’ 3000만원 환아 치료비 지원금으로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부산은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마련한 모금액 3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지역 환아 치료에 힘을 보탠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오후 에어부산 사옥에서 임직원 대표단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여 끝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이날 전달식에서 올해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액 약 1500만 원과 ‘매칭 그랜트’ 방식의 회사 출연금 약 1500만 원을 합쳐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 지역의 난치병 아동 치료 및 발달장애 아동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작은 정성이 지역 환아들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서 보내주신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7일 에어부산 사옥에서 임직원 대표단이 급여 끝전 모금액 300 27일 에어부산 사옥에서 임직원 대표단이 급여 끝전 모금액 3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