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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세미파이널 톱6 결정전이 시작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10팀이 6개의 자리를 두고 승부를 펼치는 세미파이널 톱6 결정전이 시작된다. 세미파이널 톱6 결정전은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일대일 대결로 진행된다. 심사위원들에게 어게인 수를 더 많이 받은 참가자가 승리하며 승자는 파이널로 직행하지만 패자는 패자 부활전을 준비해야 한다. 만약 동률일 경우 심사위원 회의를 통해 1개 팀만 파이널에 진출하게 되거나 2개 팀 모두 패자 부활전에서 다시 경연을 펼친다. 극과 극 매력을 가진 두 참가자가 뛰어난 실력은 물론 개성이 듬뿍 담긴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선공 참가자의 진한 감성이 느껴지는 무대에 승리를 예견한 코드 쿤스트는 후공 참가자의 완벽한 보컬에 놀라 ‘최애 가수가 바뀌었다’는 충격 고백을 한다. 박빙의 승부를 벌인 두 참가자의 무대는 동률을 발생시킨다고 전해져 이들의 무대와 결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그런가 하면,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를 파격 선곡한 참가자가 등장한다. 과연 이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어떤 무대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지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10회가 28일 방송된다.JTBC

네오위즈, 인재 육성 위해 ‘P의 거짓‘ 대상 수상금 전액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네오위즈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게임문화재단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한 P의 거짓은 지난 11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사운드 부문 △그래픽 부문 △인기게임상 △우수개발자상 등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네오위즈는 대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총 1500만원 전액을 게임문화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게임인재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과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게임인재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 기관이다. 최종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장비 및 인프라, 게임 기업 취·창업 교육 등을 지원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감동을 줄 새롭고 참신한 게임이 한국에서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kth2617@ekn.kr네오위즈_CI 네오위즈 CI

韓, 中·日보다 먼저 ‘걸프 FTA’ 뚫었다…‘에너지 안보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우리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6개국 협력 기구인 걸프협력이사회(GCC)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을 선언했다. 중국과 일본 등 주요국에 앞서 주요 원유 수입국들의 기반인 거대 GCC 시장과 FTA 체결에 합의한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자동차·방산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 기반도 구축될 전망이다. □ 우리나라의 對 GCC 연도별 교역 현황 (단위: 백만불, 전년 동기 대비 %)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에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산업부 장관 후보자)과 자심 모하메드 알 부다이위 GCC 사무총장이 장관회담을 열고 한-GCC FTA 협상 최종 타결을 확인하는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GCC FTA가 발효되면 품목 수 기준 한국은 89.9%의 관세를, GCC는 76.4%의 관세를 철폐한다. GCC 측은 여기에 더해 4.1% 상품의 관세를 감축한다. 우리나라 전체 수입액 중 10.2%에 해당하는 나프타는 FTA 발효 즉시 0.5%의 관세를 절반으로 줄인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GCC 수입액 923억달러 중 대부분인 97%가 석유, 천연가스, 알루미늄 등 에너지 및 자원 품목이다. 액화천연가스(LNG·3% 관세, 15년 철폐)·액화석유가스(LPG·3% 관세, 5년 철폐), 중유·벙커C유 등 일부 석유제품(3∼8% 관세, 10∼15년 철폐), 알루미늄 제품(1∼8% 관세, 즉시∼15년 철폐) 등 GCC의 주력 수입품에 붙이는 관세를 단계적으로 줄여 없앤다. 다만 양측 간 양허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장 수입이 많은 원유는 관세 철폐 대상에서 제외했다.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석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수입을 크게 의존하는 GCC와 FTA를 체결해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GCC FTA는 에너지·자원, 바이오 경제, 첨단산업, 스마트팜, 보건산업, 시청각 서비스 등 6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별 부속서를 채택했다. 수출에서는 구체적으로 GCC 국가는 내연기관 자동차(5∼20년), 자동차 부품(10∼20년), 기계류(즉시∼20년), 무기류(즉시∼20년) 등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품에 붙이던 5% 관세를 최장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철폐한다. 무기류의 경우 로켓 발사기, 미사일, 탄약, 포, 전차·장갑차 등 대부분 제품의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 2008년 시작된 한-GCC FTA 협상은 2010년 중단된 뒤 장기간 진전이 없다가 12년 만인 지난해 재개됐다. 한-GCC FTA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25번째 FTA다. 지난해 기준으로 GCC 6개국 전체의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9위 규모다. 한-GCC 간 교역액은 1026억달러로 중국, 아세안, 미국, EU에 이어 우리의 5번째 교역 대상이다. 안 본부장은 "지난 10월 아랍에미리트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타결하고 연이어 이번 GCC와의 FTA 타결로 ‘신(新) 중동붐’ 확산의 주요한 계기가 됐으며 우리나라와 중동 간 협력 관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며 "내년부터 GCC 6개국과의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GCC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동 전역과 인접해 있는 아프리카 권역까지 산업 및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협력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통상과 산업·에너지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228102822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한·사우디 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 리모델링 기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동명아동복지센터를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리모델링 기금과 새로 제작한 동명아동복지센터 로고를 전달했다. 후원 기금은 학생들의 생활 공간인 숙사의 리모델링 비용으로 활용된다. 해당 숙사는 시설이 노후화되어 원생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전달된 로고는 동명아동복지센터의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 등 다양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1950년 설립된 동명아동복지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아동복지 생활시설로 양육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동명아동복지센터와 2004년부터 인연을 맺은 이래 ‘사랑의 장학금’, ‘베이비박스 아동 연계 프로그램’, ‘재건축 기금’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hsjung@ekn.kr컴투스홀딩스 왼쪽부터 유연상 컴투스홀딩스 실장과 김광빈 동명아동복지센터 김광빈 원장이 후원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24만 9000여건…역대 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세 사기등의 영향을 받은 비(非)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13.7% 감소하면서 주택 임대차 시장에선 아파트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살펴본 결과, 2023년 1~11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4만 904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1~11월 기준)이래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018년 15만 3178건, 2019년 16만 2129건, 2020년 18만 925건, 2021년 20만 3566건, 2022년 23만 3544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전세, 월세 거래량 각각 살펴봐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14만 7135건을 기록했고, 월세 거래량은 10만 191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확인됐다. 2023년 1~11월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만 4091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송파구 2만 952건, 노원구 1만 8311건 등으로 조사됐다. 전셋값 상승 거래도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래미안 대치 팰리스’ 전용면적 84.98㎡는 올해 1월 14일 14억원(17층)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됐지만, 11월 5일에는 16억원(14층)에 신규 전세 계약이 이뤄져 2억원 상승했다.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 전용면적 84.98㎡도 1월 7일 6억 1000만원(4층)에 신규 전세 거래가 이뤄졌지만, 11월 25일 7억 6000만원(14층)에 신규 전세 거래가 체결돼 1억 5000만원 올랐다. 서울 비(非)아파트(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의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11월 29만 5969건을 기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올해 1~11월에는 25만 5381건으로 전년대비 13.7% 감소했다. 올해 1~11월 서울 주택(아파트, 비(非)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50만 4427건 가운데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도 49.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전세 사기 우려로 인해 비(非)아파트의 전월세 수요가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며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도 감소해 전셋값 상승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kjh123@ekn.kr서울아파트전월세거래량 2011∼2023년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경제만랩

동국제강, 형강사업 포항으로 일원화…CS공장 통합 출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동국제강이 신평공장 일반형강 생산 기능을 포항 봉강공장으로 이전했다. 원자재 조달 여건 변화 속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28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포항 봉강공장은 명칭을 ‘CS공장’으로 변경했다. CS는 코일(Coil)과 형강(Section) 영문표기 앞 글자의 합성어다.포항공장은 제강(쇳물)-형강(H형강)-봉강(코일철근) 생산력을 보유한 거점이다. 이번 이전으로 기존 연산 50만t 규모의 코일철근 전문 생산기지에서 일반형강을 병행 생산하는 등 기능을 확장했다.동국제강 신평공장은 일반형강 연간 30만t을 생산하는 거점으로 압연 라인 1기를 보유하고 있다. 압연은 금속재료를 회전하는 2개의 롤 사이로 통과시켜 가공하는 방법을 뜻한다.동국제강 관계자는 "연간 140만t 전기로 제강 설비를 갖춘 포항으로 형강 사업 기능을 통합해 생산을 효율화 했다"며 "포항 CS공장은 일반형강 주요 품목에 대한 KS인증 취득을 완료했다"고 말했다.spero1225@ekn.kr동국제강 포항 CS공장 직원들이 신규 현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신증권, 여의도에 대형 금융센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서울 여의도에 대형 금융센터인 ‘여의도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여의도금융센터는 기존 여의도영업부·광화문센터·사당WM센터·신촌WM센터 등 4개 지점의 업무를 여의도금융센터로 일원화한 형태로 여의도금융1~4센터로 운영된다. 서울 3대 도심권역인 여의도에서 법인자산과 초고액자산가 등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사업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포석이다. 대신증권은 여의도금융센터를 통해 세무, 부동산 등 자산관리 분야별 전문가가 고객 니즈에 맞는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고객의 경우 투자와 상속, 증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경제금융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고객의 자산 매입과 증식을 도울 수 있다는 게 대신증권 측의 설명이다. 서정국 대신증권 여의도금융1센터장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거점화 센터를 오픈했다"며 "여의도금융센터에서는 법인 및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서울 여의도에 ‘여의도금융센터’를 오픈했다. 법인과 초고액 자산가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신증권

홍태용 김해시장, 발달장애정책 우수자치단체장상 수상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홍태용 김해시장이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가 주최한 제21회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서 발달장애정책 우수지자체 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장애인부모활동가대회는 28일 서울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진행됐으며 대회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생활의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옹호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번 표창은 발달장애인 정책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경기도지사, 서울 강북구청장과 함께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홍 시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홍태용 김시장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서 앞으로 더욱 더 잘하라고 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홍태용 김해시장, 발달장애정책 우수지자체 단체장상 수상 홍태용 김해시장

광주광역시, 매년 상수도 평가 결과 숨긴 이유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환경부가 실시하는 자치단체 상수도평가에서 4년 연속 최하등급을 받았다. 매년 세부 점수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던 시는 최근 정보공개청구와 행정심판을 통해 공개 결정이 내려진 후에야 평가표를 공개했다. 환경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수도 사업 운영 관리 실태 평가’는 시민들이 먹고 사용하는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하 등급인 C와 D등급을 받았다. 노후 상수도관 개량 실적은 8점 만점에 3.2점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확보 항목은 지난해 1.17점에서 오히려 0.28점이 깎였다. 10점 만점이었던 정수공정 운영 항목도 0.45점 낮아졌으며 지난 2월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 사고로 중대 안전사고 발생 항목에서 20점이 감점된 것이 평가 결과에 크게 작용했다. 한편, 덕남정수장 밸브 고장 사고는 지난 2월 12일 오후 6시20분께 서·남·광산구 일부지역 단수 조치의 원인이 된 덕남정수장 고장 밸브의 긴급 복구를 완료하고 13일 새벽 0시경부터 물공급을 재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 확보 미흡, 에너지절감 노력 부족 등 감점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며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내부적으로 개선점을 도출해서 부서별로 맡은 바 역할을 차질없이 이행시켜서 감점 요인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월 덕남정수장 유출밸브 고장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에 참석하여 수돗물 비상공급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제공=광주광역시

캠코, 제100번째 공공 부동산 개발사업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28일 100번째 공공 부동산 개발사업인 ‘나라키움 강남통합청사 기금개발’ 사업계획을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캠코는 국유재산관리기금과 캠코 자체 재원을 활용하여 그 동안 총 99건, 사업비 약 3조 3천억 원 규모의 국·공유재산 공공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다. 캠코는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옛 남대문세무서(현, 나라키움 저동빌딩) 공공 부동산 개발사업을 시작한 이래 9년 만에, 이번 100번째 사업계획을 승인받게 됐다. 이번 신규 승인받아 진행할 개발 사업장은 강남통합청사로, 국유재산관리기금 436억 원을 투입해 ‘서울 강남구 율현동 526번지’에 건축된다. 건축 규모는 연면적 1만4094㎡,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2024년 1월 설계에 착수해 2029년 5월 준공이 목표다. 강남통합청사에는 현재 임차 사무실을 사용하는 헌법재판연구원,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연구사무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등 총 3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캠코는 통합청사 개발로 공용 공간 활용 등을 통해 예산절감 및 국가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고, 미활용중인 국유재산의 최유효 활용을 이끌어 국유재산 가치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옛 남대문세무서를 나라키움 저동빌딩으로 탈바꿈시킨 제1호 공공개발 사업 이래, 어느덧 100호 사업을 탄생시켜 매우 뜻 깊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금까지 축적해 온 공공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 국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캠코는 2024년에 청년주택, 청년창업지원시설 등을 복합화한 약 1300억 원 규모의 신규 복합청사 사업 4건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기획재정부가 주최하는 ‘국유재산 건축상’에서 2023년 ‘나라키움 익산통합청사’가 대상을, 2022년에는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공공개발 전문기관임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제100호 공공 부동산 개발 사업계획 승인 나라키움 강남통합청사 조감도. 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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