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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쌤, 어린이 재활병원에 치료비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앞치마와 교육기관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 미소쌤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 치료비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기부 판매 행사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에 미소쌤의 마음을 더해 이루어졌다. 장애 아동 및 청소년 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이 약 30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어린이 의료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다는 소식을 듣고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미소쌤 관계자는 “올해 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약 600만 상당의 어린이 제품을 기부한 데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 미소쌤마켓을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과 함께한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었다. 미소쌤 제품을 믿고 구매해 주신 고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전국에 미소쌤 앞치마를 입으시는 모든 선생님께서 이번 기부에 함께 하셨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승훈 서울과기대 학장, ‘에너지·경제’ 분야 전세계 최상위 연구자 선정…‘한국 유일’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의융합대학 학장이 ‘에너지·경제’ 분야 세계 최상위 연구자로 선정됐다.과학·의학 분야의 학술 연구를 출판하고 정보를 분석하는 글로벌 기업 ‘엘스비어’는 미 스탠퍼드대가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2023년 세계 최상위 연구자 리스트를 최근 발표했다. 최상위 연구자 리스트는 세계 최대 색인·인용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주요 주제 22개와 174개의 세부 주제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세계 연구자 중 상위 2% 이내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선정한다.세계 연구자 960만명 가운데 약 20만명이 최상위 연구자이며 ‘에너지(energy)·경제(economics)’ 분야는 유 학장을 포함해 69명이다. 한국에서는 유 학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유 학장은 정부 에너지 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연구와 실무 분야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표적인 에너지·경제분야 전문가로 꼽힌다.유 학장은 現△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위원(대통령 임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 자문위원회 위원(장관 임명)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 규칙개정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수급계획 실무위원회 위원, 수요예측분과 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전력계통 신뢰도협의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CFE 포럼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전력시장 개편위원회 위원 △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동발전/한국수자원공사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대한석유협회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한국철강협회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한국도시가스협회 미래비전위원회 위원 △아모레퍼시픽 탄소중립위원회/한국무역금융공사 ESG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유 학장은 서울대에서 자원공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에서 기술경제학으로 석사를, 자원경제학으로 박사과정을 밟았다. 유 학장은 과거에도 한국연구재단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된 논문과 참고문헌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학계 영향력 지수’에서 경제학 분야 영향력 5위 교수, 경제학분야 논문 총피인용 횟수 1위에 오른 적이 있을 정도로 관련 분야 연구에서 독보적인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유 학장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에너지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탄소중립이라는 과제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에너지와 경제, 안보에 대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연구를 통한 정책 수립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에너지정책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jjs@ekn.kr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창의융합대학 학장.

◇ 경영진 신규 선임 △전무 전병도(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전무 정영준(준법감시인) △전무 송상섭(여신지원본부) ◇ 1급 승진 △부산오토지점 길영환 ◇ 2급 승진 △여신관리부 한석희 △캄보디아법인 문성진 ◇ 부실점장 승진 △대구지점 박주현 △산업금융부 류승도 △재무기획부 김현섭 △제주지점 김수형 ◇ 부실점장 전보 △모빌리티사업부 정재천 △소매금융부 서영석 △소매지원부 최원택 △시너지추진부 이시현 △오토금융부 김지운 △오토운영부 이재열 △준법감시부 김종철 △창원지점 박이기 ◇ 경영진 신규 선임 △대표이사 신명호 △전무 백수동(준법감시인) △상무 남석원(CCO/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안석환(경영기획본부) △상무 최승표(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상무 이승하(경영지원본부) △상무 홍장표(OTC영업본부) △상무 안상욱(리스크관리본부) ◇ 경영진 승진 △전무 양상근(캐피탈마켓본부) ◇ 상무보 승진 △서울영업부 김종렬 ◇ 이사대우 승진 △기업금융부 정세영 △리서치센터 김인 ◇ 1급 승진 △울산영업부 이승연 ◇ 2급 승진 △경영기획부 권용석 △디지털기획부 한석현 △상품전략부 한병웅 △서울영업부 김재영 △영업부 구덕호 ◇ 3급 승진 △검사부 윤헌주 △경남영업부 김준규 △준법감시부 김영균 ◇ 4급 승진 △결제부 김나래 △법인영업부 이은영 △영업추진부 박성희 △울산영업부 민혜리 ◇ 경영진 신규 선임 △대표이사 김영문 △전무 최영도(여신지원본부장) ◇ 경영진 승진 △상무 김정훈(위험관리책임자) △상무 홍승철(IT지원본부장) △상무 위장환(디지털금융본부장) ◇ 1급 승진 △여신심사부 박성준 ◇ 2급 승진 △시너지영업부 김진우 △부산금융센터 김도현 ◇ 3급 승진 △ 경영기획부 서현 ◇ 4급 승진 △해운대금융센터 임지현 △경영지원부 이동원 △부산금융센터 유효성 △시너지영업부 송유관 △리테일영업부 이민수 ◇ 경영진 신규 선임 △상무 강두한(최고운영책임자, COO) △상무 이희주(최고마케팅책임자, CMO) ◇ 1급 승진 △감사팀 김종현 ◇ 2급 승진 △연금WM팀 이정아 △홀세일마케팅팀 김지연 ◇ 4급 승진 △채권운용2팀 박문현 ◇ 5급 승급 △리서치센터 조재익 △리서치센터 유은지 △리스크관리팀 이주연 ◇ 경영진 신규 선임 △대표이사 정성재 △전무 이찬일(준법감시인) △전무 정윤만(부울경벤처투자센터장) ◇ 경영진 승진 △부사장 정훈(투자1본부장) ◇ 경영진 신규 선임 △상무 김용관(경영기획본부장) ◇ 3급 승진 △대외채권부 정지훈 △대외채권부 전일수 ◇ 5급 승진 △경남영업부 이호철 ◇ 신규 선임 △대표이사 박일용 ◇ 상무대우 승진 △전략기획부 김지한 ◇ 1급 승진 △SI사업부 공성현 ◇ 2급 승진 △솔루션사업부 손승범 ◇ 부실점장 승진 △D-IT기획부 윤석준 △SM사업1부 전담SM1팀 설정원 △서비스운영사업부 전경수 ◇ 부실점장 전보 △경영지원부 김일용 ◇ 부장대우 승진 △SM사업1부 정윤덕 △SM사업1부 송운 ◇ 3급 승진 △전략기획부 문정준 △통합구매부 원대로 △SM사업1부 백승훈 △SM사업1부 김길용 △SM사업1부 조영훈 △SM사업1부 조영훈 △SM사업1부 정순용 △SM사업1부 한창원 △SM사업1부 최문호 △서비스운영사업부 장희주 △서비스운영사업부 인프라운영팀 정원준 ◇ 4급 승진 △경영지원부 주동현 △통합구매부 장문환 △SM사업1부 황종현 △SM사업1부 유지근 △SM사업2부 황성민 △SM사업2부 이태권 △SM사업2부 최준영 △SM사업2부 김민석 △서비스운영사업부 정청용 △서비스운영사업부 인프라운영팀 전성일 △솔루션사업부 강명수

국세청, 역외탈세 세무조사로 1조3000억원 이상 추징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추징한 역외탈세액이 1조3500억원 이상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직전 3년인 2017∼2019년 연평균 1조3488억원보다 많은 것이라고 국세청은 분석했다. 올해 세무조사에서 적발된 주요 역외탈세 유형은 법인 소득·자금 국외 유출, 국외 소득 누락·편법 증여, 다국적 기업의 지능적 국내 과세 회피 등이다. 부동산 개발을 하는 내국법인 A의 사주는 해외 현지법인 B의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이 성공해 A의 주식 가치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자 사업 결과 발표 직전 자녀에게 A의 주식을 넘겨주고 증여세를 신고했다. 해외 호재가 A의 주가에 반영되기 전에 자녀에게 주식을 넘기는 방식으로 세금을 회피한 것이다. 국세청은 이런 사실을 확인해 A의 자녀들이 얻은 주식 가치 상승분 수백억원에 증여세를 매겼다. 이외에도 해외 관계사에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용역 등을 제공하는 등의 수법으로 국내 소득을 해외로 유출한 사례들이 국세청에 다수 적발됐다. 국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해외금융계좌에 은닉해 탈루한 뒤 차명계좌를 통해 국내로 반입하다가 꼬리를 밟히기도 했다. 국내에서 큰 수익을 올린 뒤 국내 자회사의 기능을 거짓 축소하는 등의 방법으로 국내 이익을 국외로 부당 이전해 법인세를 회피한 다국적기업도 추징 대상이 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내 유관기관과의 탈세 자료 공유, 국가 간 금융 정보 교환 등 과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능적·악의적 역외 탈세 행위를 정밀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국세청 국세청.

주금공, 1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대상) 금리 연 4.50%(10년)∼4.80%(50년)는 특례보금자리론 공급종료 시까지 유지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층은 추가 우대금리(최대 0.8%포인트)를 적용받을 경우 최저 연 3.70%(10년)∼4.00%(50년) 금리가 적용된다. dsk@ekn.kr특례보금자리론 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소비자연맹 "쓴 만큼 지불하는 통신요금제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국소비자연맹이 통신요금제 너무 많고 복잡한 반면, 고가요금제에만 혜택이 몰려있는 점을 지적하며 소비자가 쓴 만큼 지불하는 요금제가 나와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8일 한국소비자연맹은 이동통신사와 알뜰폰의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 1200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5G 단말기를 통해 LTE 요금제 가입이 가능해 지면서 LTE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으나 요금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구간에 요금제가 비어있고, 1GB 당 요금차가 최대 159배에 달해 고가요금제에 혜택을 몰아주며 5G 요금제와 동일하게 LTE 요금제에서도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고가요금제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요금제는 총 4개, 100GB대는 4개, 20GB이상 30GB이하 1개, 10GB대 1개, 10GB미만은 15개, 기타 2개로 조사됐다. 중간 구간 요금제로 SKT 슬림 요금제가 유일하게 제공되고 있으나 30GB 사용 후 속도제한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질적으로 데이터제공량이 30GB이상 100GB미만 요금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폰 통신사의 무제한 요금제는 4개, 100GB대는 30개, 30GB초과 100GB미만은 3개, 20GB이상 30GB이하 20개, 10GB대 318개, 10GB미만은 805개, 기타 13개다. 20GB 미만 요금제가 많아 해당구간 LTE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은 반면 30GB초과 100GB미만 중간 구간 요금제는 단 3개 요금제로 조사됐다. 알뜰폰 요금제 역시 데이터제공량이 30GB미만과 100GB 이상에 분포하고 있어 중저가 요금제 부재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다. 또 이동통신사와 알뜰폰 사업자가 출시한 LTE요금제의 1GB당 요금과 데이터제공량을 비교한 결과 이동통신사 알뜰폰 모두 데이터 제공량이 적은 요금제일수록 1GB 요금이 높은 반면 데이터제공량이 많은 요금제일수록 1GB당 요금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LTE 요금제의 1GB당 요금을 살펴보면 LG U+의 LTE 프리미어 플러스(150GB, 월 7만9000원)의 1GB당 요금은 527원으로, 데이터 제공량이 가장 적은 LTE선택형 요금제(250MB이상, 월 2만900원)의 1GB당 요금인 8만3600원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즉, LG U+의 LTE 프리미어 플러스가 LGU+의 LTE선택형 요금제보다 약 3.7배 비싼 반면, 1GB당 요금은 LG U+의 LTE선택형 요금제가 159배 더 비싸다는 설명이다. 알뜰폰 요금제 역시 데이터제공량과 1GB 요금은 반비례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폰의 100GB대 데이터 제공량 요금제의 1GB당 요금 평균은 538원, 20GB이상~100GB미만 요금제는 1484원, 10GB대 요금제는 3154원, 10GB 미만 요금제는 1만3672원으로 조사됐다. 연맹은 "LTE요금제의 데이터 혜택은 고가요금제 위주로 설계되어 있고 데이터제공량은 여전히 양극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의 1GB당 요금은 최대 약 159배까지 차이가 나며 30GB이상 100GB 사이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는 매우 적다. 이러한 상황은 고가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에게만 이점을 주는 반면,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는 소비자는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이는 공정한 요금체계라고 보기 힘들며,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LTE는 이미 많은 기지국이 설치돼 있으며 추가적인 비용 없이도 충분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요금제 가격 인하에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복잡한 요금제를 정리하고 LTE 요금에 대한 대폭적인 인하와 소비자가 사용한 만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출시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sojin@ekn.krclip20231228160658 자료=한국소비자연맹

KB증권, 뚝섬 눈썰매장서 지체장애인 초청 ‘약자와의 동행’ 겨울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지난 2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지체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 ‘약자와의 동행’은 장애로 인해 일반인과 함께 이용이 어려운 눈썰매장 시설을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협력해 진행했다. KB증권은 행사 참여 대상이 장애인인 점을 고려해 전용 리프트 등을 설치해 장애인도 손쉽게 눈썰매장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어린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빙어잡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과 이벤트 공간 및 휴게공간 등을 운영했다.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올해 ‘한강 야외 결혼식’과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함께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약자와의 동행’ 사업까지 민관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은 KB증권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ESG중심 지속가능경영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증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지난 21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지체장애인 초청 ‘약자와의 동행’ 겨울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

교보생명,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 0.23일...‘생명보험업계 1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은 상반기 기준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3일로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신속지급 평균기간은 사고 보험금 청구에서 지급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다. 0.23일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이 2시간 내외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교보생명의 해당 수치는 생명보험회사 평균(0.9일)과 경쟁 회사의 신속지급 평균기간(최저 1.02)에 비교할 때 약 4~5배 빨랐다.교보생명은 보험금 추가소요 지급비율 역시 대형회사 가운데 가장 낮은 3.15%를 기록했다. 전체 평균(6.42%)보다 낮은 수준이다.추가소요 지급비율은 보험 약관상 지급기일(비조사 건은 청구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 지급사유 확인 필요 시 10영업일 이내)에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고 지연되는 비중을 나타낸다.이 비중이 낮다는 건 그만큼 보험금이 적시에 나갔다는 걸 보여준다. 즉 96.85%의 보험금을 제때 지급한 것으로 고객들과 약속한 시간을 지켰다는 뜻이다.교보생명은 "고객들에게 보험금을 신속 정확하게 지급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내부적으로 추진해온 편의 개선 노력과 지급심사체계 변화 등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황영웅, 대구 콘서트서 새해 맞이 ‘한복 패션왕’ 뽑는다...선물은?

가수 황영웅이 팬 콘서트에서 이색 이벤트를 다양하게 기획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황영웅 측은 27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31·1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겨울, 우리함께’에서도 ‘패션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이번 ‘패션왕’ 이벤트는 지난 24·25일 광주 공연에서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성탄절룩’ 콘셉트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옷을 입은 관객을 뽑아 선물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 공연에서는 새해에 맞춰 ‘한복’을 아이템으로 정했다. 황영웅 측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소품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해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패션왕’에 뽑힌 팬들은 황영웅이 직접 빚은 만두를 선물로 받는다. 한 공연 당 3명을 선정해 5개씩 전달된다. 이와 관련해 황영웅 측은 "혹시 모를 변질을 염려해 만두는 빚은 채로 냉동시켜 아이스팩 포장을 해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로부터 메일 등을 통해 사전에 받은 사연 신청곡 가운데 1건을 선정해 공연장에서 직접 불러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팬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 대구 공연에서 ‘한복 패션왕’ 이벤트를 진행한다.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

교보증권,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교보증권은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및 사업구조개선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우선 디지털혁신 가속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C사업부와 디지털자산Biz파트를 관할하는 신사업 담당을 신설해 디지털자산, 핀테크, 해외사업, 디지털프론티어 등의 DT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또한 S&T부문 FICC운용부 산하 디지털 프론티어 랩스(Digital Frontier Labs) 파트를 신설하고 자동화 포트폴리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기존 리스크관리본부 외 리스크심사본부를 신설해 기능별 전문성 및 역량을 높이는 한편 투자심사 업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아울러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CCO조직을 소비자보호본부로 개편하고 정보유출방지를 위한 정보보호본부를 신설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IT 내부통제 관리 등 고객 정보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밖에 WM영업조직은 WM Biz센터를 신설하고 IB연계영업 및 해외Biz 등 본사부서와의 시너지 증대로 영업경쟁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조직개편과 인사는 모두 내년 1월1일자다.교보증권 관계자는 "급격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성 고도화를 통해 변화혁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 가속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인사] 교보증권◆ 승진〈부사장〉△변화혁신지원실장 서성철〈전무〉△투자금융본부장 이성준〈상무〉△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 △WM사업본부장 김상규 △준법감시인 이재오〈이사〉△WM사업본부담당 인상식 △소비자보호본부장 김철우 △인사부장 이경민 △디지털채널부장 장준수◆신규선임〈전무〉△리스크관리본부장 한수동◆신임〈본부장〉△정보보호본부 양병수〈담당〉△신사업담당 신희진〈부서장〉△투자솔루션2부 전승훈 △구조화금융4부 육명환 △디지털시스템부 남기훈 △총무지원부 김현희 △상품전략부 전인봉〈센터장〉△WM-BIZ센터 신성원 △디지털금융센터 박병진◆이동〈본부장〉△리스크심사본부 김관철〈부서장〉△투자솔루션1부 김영신 △상품개발부 정종인교보증권은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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