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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주요 해맞이장소 안전관리 철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 갑진년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맞이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속초시 엑스포광장, 삼척해변 3곳에서는 오는 31일부터 새해 1월 1일 사이에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는 등 해맞이 명소가 많은 동해안 6개 시군 11개소에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릉시 경포대 해변과 정동진에 는 해넘이 버스킹 공연,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제를 포함해 해맞이 명소가 많은 동해안 6개 시군에 대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관리요원(공무원 482, 경찰·소방 391, 기타 451) 배치, 안전사고 예방대책으로 응급환자 발생시 구조구급차 및 의료인력 배치, 당일 기상여건에 따른 화재 대비 등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해맞이로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했다. 또 새해 첫날에는 총 132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해맞이 당일 현장 상황 유지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연말연시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해 국민들께서는 안전관리요원의 통제와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고, 추위에 철저히 대비해 동상이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며 "2024년 갑진년 해맞이 행사로 소중하고 희망찬 한해가 시작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평창 송어축제를 비롯해 화천 산천어 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등 겨울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얼음 위에서 개최하는 만큼 도 주관 합동점검을 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요소 개선 등 안전대책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ss003@ekn.kr경포해변 해돋이_1 전국 일출 명소 가운데 하나인 강릉 경포대. 사진=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 ‘글로벌 혁신 특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중기부가 시행 중인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확대 개편한 것이다. 미래 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 실증, 인증, 허가, 보험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도는 그간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디지털헬스케어 및 정밀의료 산업 규제자유 특구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글로벌 혁신 특구 계획을 수립해 지난 9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7일 중기부 발표평가에 나선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 보건 의료데이터 글로벌 혁신 특구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초혁신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재준 한림대 춘천 성심병원장도 함께 참석해 의료데이터 활용 및 의료 신기술 개발 등 강원 글로벌 혁신 특구 추진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평가 당일 김진태 도지사는 평가 장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위원들에게 "대한민국 1호 규제자유 특구는 우리 도의 디지털헬스 규제자유 특구" 임을 강조하고 "국내 1호 글로벌 혁신 특구도 우리 도에 맡겨준다면 디지털헬스케어에 AI를 더해 혁신을 넘은 초혁신에 도전하겠다"며 발표평가 내내 자리를 지키는 등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도 출신 국회의원들도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선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하며 큰 힘을 보탰다. 이번 글로벌 혁신 특구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최대 6년 간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하고 수출하고자 하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규제 없는 제품 개발, 실증 및 수출의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박정하 의원은 "얼마 전 국회에서 예산 증액을 이끌어 낸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구축 등 관련 사업들과 시너지를 통해 정체돼 있던 원주 디지털헬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진행 과정에도 국회 차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헌 의원은 "원주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과 더불어 새롭게 추진 중인 AI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원주가 명실공히 의료·건강 부문의 산업을 주도하는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운영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규제자유특구의 축적된 역량과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글로벌 혁신 특구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횡성군, 경로당 39개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한기인 내년 1월과 2월 두 달간 경로당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횡성군은 기존 경로당 3개소에 응급처치 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설치하고 운영·관리하고 있다. 12월에는 9개 면 소재지의 경로당에 추가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시범 설치하고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완료해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보건소는 급성 심장정지 발생률이 높은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농한기 동안 경로당을 활용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대상은 39개 경로당으로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192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희망한 마을을 모두 대상으로 선정했다. 김영대 보건소장는 "어르신들의 급성 심장정지 발생률이 높은 만큼 우선해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심폐소생술은 예고하지 않고 찾아오는 응급상황에 생명을 구하는 기술인만큼 배우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전경. 사진=횡성군

◇ 지방부이사관 승진 △ 기획조정실장 신성수 △처인구청장 송종율 ◇ 지방서기관 승진 △ 행정과장 이영민 △ 처인구 대민협력관 한상욱 △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한상무 △ 도시정책실 도시정책과장 서영석 △ 하수도사업소장 이재석 ◇ 지방서기관 전보 △ 교육문화체육관광국장 문경섭 △ 도시정책실장 구본웅 △ 교통건설국장 이영철 △ 신성장전략국장 김상완 △ 미래산업추진단장 김창수 △ 푸른공원사업소장 임도수 △ 기흥구청장 황규섭 ◇ 지방사무관 승진 △ 기흥구 마북동장 김진희 △ 기흥구 상하동장 김요한 △ 기흥구 보정동장 서경순 △ 기흥구 동백2동장 이수현 △ 수지구 상현3동장 공미경 △ 수지구 죽전1동장 권현찬 △ 처인구 모현읍장 이미영 △ 처인구 역북동장 최은영 △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최경숙 △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문선숙 △ 처인구 민원지적과장 신동명 △ 처인구 도로과장 강성묵 △ 처인구 도시건축1과장 양승복 △ 기흥구 건설과장 장필준 ◇ 지방사무관 전보 △ 공보관 김현기 △ 법무담당관 김태현 △ 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 김은미 △ 기획조정실 정보통신과장 한영미 △ 기획조정실 민원여권과장 양은영 △ 재정국 예산과장 김석중 △ 재정국 회계과장 문혜영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교육청소년과장 홍현미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평생교육과장 이준복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김시봉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허인순 △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장 양동필 △ 일자리산업국 농업정책과장 최혜진 △ 일자리산업국 축산과장 안성용 △ 일자리산업국 산림과장 이원주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강창묵 △ 주택국 주택정비과장 전진만 △ 교통건설국 도로관리과장 김강일 △ 교통건설국 물류화물과장 조영호 △ 신성장전략국 4차산업융합과장 최은숙 △ 미래산업추진단 플랫폼시티과장 박성준 △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윤종 △ 기흥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오영주 △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정금 △ 도서관사업소 중부도서관장 박미선 △ 푸른공원사업소 공원조성과장 신교완 △ 푸른공원사업소 서부공원관리과장 박영주 △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김대홍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심건석 △ 처인구 세무1과장 정선림 △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김희숙 △ 처인구 도시건축2과장 오승준 △ 처인구 포곡읍장 최재혁 △ 처인구 이동읍장 박영선 △ 처인구 양지면장 이경숙 △ 처인구 유림동장 이길재 △ 기흥구 교통과장 구자정 △ 기흥구 도로과장 이효민 △ 기흥구 도시건축2과장 정균영 △ 기흥구 구갈동장 장태석 △ 기흥구 보라동장 김우정 △ 수지구 민원지적과장 정미라 △ 수지구 도시미관과장 김미숙 △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조억제 △ 수지구 상현1동장 심필녀 △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 김경수 ◇ 직무대리 △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경애 △ 하수도사업소 하수관로관리과장 이종익 △ 처인구 백암면장 전종수 △ 처인구 동부동장 허정미 △ 기흥구 민원지적과장 어홍선 △ 수지구 신봉동장 김창회 △ 수지구 성복동장 김연주 ◇ 직제 개편 △ 기흥구 도시건축1과장 박근창

정세균, 이재명에 "비장한 각오로 벼랑 끝 손 놓는 결단해야" 조언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당 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내부 분열상을 수습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도 같은 취지의 조언을 전해 들은 바 있어 향후 당 내홍 수습 방안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다. 이 대표와 정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1시간 40여분 간 배석자 없이 오찬을 함께했다. 정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단합이 선거 승리의 필요 조건"이라며 "검찰독재로 가는 길을 막는 게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데, 최근 구심력보다 원심력이 커지는 모양새라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당의 분열을 막고 수습할 책임과 권한은 모두 당 대표에게 있으니 책임감을 갖고 최근 상황을 수습하길 부탁한다"고 했다고 권칠승 수석대변인이 오찬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정 전 총리는 특히 ‘현애살수’(懸崖撒手)라는 사자성어도 언급했다. 이는 벼랑 끝에 매달려 잡고 있는 손을 놓는다는 뜻으로, 지난 2006년 민주당 전신인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할 때 쓴 표현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해당 사자성어를 쓴 것은 정 전 총리가 이 대표에게 불출마나 그 이상의 희생을 촉구한 것으로 읽을 수도 있는 의도로 풀이된다. 권 수석대변인은 "(정 전 총리가) 결단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며 "그렇게 하면 당도, 나라도 대표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결단’의 의미를 묻는 말에 권 수석대변인은 "특단의 대책이나 과감한 혁신을 이야기하셨기에 비상대책위원회나 2선 후퇴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양당 간 혁신 경쟁을 선도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는데 그 말에 (결단의 뜻이) 포함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와 당내 비이재명(비명)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이 대표의 사퇴를 전제로 한 통합 비대위 구성을 촉구했는데, 정 전 총리가 말하는 결단은 이와는 다를 것이라는 시각이다. 실제로 오찬에서 비대위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고 권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정 전 총리는 "공천은 매우 스마트하고 나이스하게 진행해 분열 양상이 없게 해야 한다"며 공천 문제에도 ‘쓴소리’를 했다. 이는 최성 전 고양시장 등 비명계 인사가 당내 검증 단계에서 탈락해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하며 불거진 갈등 등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정 전 총리 등 문재인 정부 ‘3총리’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으나, 정 전 총리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총선에) 아무 역할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비례대표 선거 방식과 관련한 결론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도 "예비후보 등록으로 선거 시기가 됐는데 이를 확정 못 한 것은 국민에게 면목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지적을 경청하고 당이 비상한 시기라는 데 공감을 표했다고 한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당 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혁신과 통합을 이루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회동에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 간 ‘명낙 회동’과 관련한 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서는 이 전 대표 최측근인 남평오 전 총리실 민정실장이 이 대표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최초로 제보한 사실이 전날 공개되며 사실상 회동은 물 건너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진성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대표의 무고함이 확실히 드러나면 (이 전 대표가)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공천 탈락에 반발하는 최성 전 고양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이재명-정세균 오찬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컴투스 그룹, 임직원 참여한 ‘친환경 팝업북’ 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컴투스 그룹은 임직원이 함께 하는 친환경 팝업북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팝업북 제작 봉사활동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팝업북은 지구를 위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담았다. 내용이 쉽고 시각·촉각을 두루 자극해 아동들의 언어 및 사물 인지 발달에 도움을 제공한다.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및 가족들은 제작 키트를 수령해 각 가정에서 직접 수작업으로 책을 만들었으며 2주에 걸쳐 약 150여권의 팝업북을 완성했다. 제작된 팝업북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을 통해 금천구가족센터 등 기관 산하 7개 지역 가족센터에 학용품 세트와 함께 전달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004년부터 전국 234개소 가족센터에 아이 돌봄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가족정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들과 함께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작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kth2617@ekn.kr컴투스그룹 컴투스 그룹은 28일 임직원이 함께 하는 친환경 팝업북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본부장·실장급 △울산지역본부장 심광섭 △입지지원실장 윤기수 △개발사업실장 최충혁 ◇ 팀장급 △인재개발팀장 엄재용 △클러스터사업팀장 최규연 △홍보실장 이영건 △비서실장 이욱 △충청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전지만 △전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윤은식 ◇본부장·실장급 △기획조정실장 육근찬 △안전실장 고형석 △디지털산단실장 이선복 △그린산단실장 김은철 △구조고도화사업실장 박병훈 △경북지역본부장 문문철 △부산지역본부장 권오성 △전북지역본부장 박종배 △대구지역본부장 이영호 △강원지역본부장 이동열 ◇팀장급 △ICT전략팀장 주영철 △안전총괄팀장 심상원 △ESG지원팀장 유지용 △공공투자팀장 안광혁 △입지지원팀장 윤영수 △지역투자팀장 윤홍민 △동향조사팀장 박진서 △서울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고경선 △인천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김영종 △인천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정재일 △인천지역본부 주안부평지사장 김종혁 △경기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유혜연 △경기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강석철 △경기지역본부 시화지사장 박덕경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김호범 △경북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이동희 △경남지역본부 입지혁신팀장 이재영 △경남지역본부 김해지사장 이성욱 △부산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김신욱 △울산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김동욱 △전북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김원섭 △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장 임찬호 △전남지역본부 기업진흥팀장 임정진 △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김효곤 △충청지역본부 충북지사장 이민식 △강원지역본부 혁신기획팀장 김경민 △강원지역본부 춘천지사장 유병길 ◇사무소장 △인천지역본부 부평사무소장 변광수 △광주지역본부 광산함평사무소장 최정훈 △대구지역본부 달성사무소장 송화준

보성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전남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청렴 선도 기관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9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기관은 보성군, 질병관리청 등을 비롯한 6개 기관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보성군은 청렴체감도(83.0), 청렴노력도(94.4.)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부패 실태 감점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보성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외부 업체와 보성군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군민 등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부분에서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감점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다. 외부체감도는 부패 인식과 부패 경험 두 가지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지며, 부패인식 분야는 부정청탁, 특혜제공, 업무투명, 절차위반, 갑질행위, 사익추구, 소극행정 등 7개 항목, 부패경험은 금품 등 제공 경험률, 경험빈도 등 2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보성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추진 의지에 따라 부패방지 청렴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등 내부 체감도 6개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청렴 노력도도 전년 대비 10점 가까이 올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도 1등급을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성군민, 공직자, 유관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렴한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8년 종합청렴도가 4등급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전남 1위(2등급)를 차지하며 꾸준히 청렴도가 상승했다. 민선 8기가 본격 시작되는 2022년에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군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군정을 펼치고 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leejj0537@ekn.kr보성군청 보성군청.

윤병태 나주시장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향해 더 나아갈 것"

윤병태 나주시장은 28일 "12만 시민 행복, 나주발전을 향해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500만 나주 관광시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향해 더 당당히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오후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민선 8기 출범 후 변화와 혁신으로 더 큰 나주를 향해 힘차게 달려오며 알찬 결실을 하나씩 마주하고 있다"며 2023년 10대 성과를 소개했다. 올해 10대 성과로는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경로당 입식테이블 보급 및 대상포진 접종비(50%) 지원‘,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등 출산·보육 친화적 환경 조성‘, ’수요응답형 나주콜버스 도입·운영‘ 등을 꼽았다. 또 ’지방채 추가발행 없는 건전재정 유지‘, ’57년 만의 금성산 정상부 상시 개방‘, ’농·특산물 해외 수출액 446억원 달성‘, ’전남 최초 나주愛배움바우처 지원‘, ’취업 청년 무상 임대주택 보급‘이 포함됐다. 윤 시장은 이어 지역 발전을 견인할 2024년도 10대 역점사업과 관광, 농업, 에너지산업, 교육, 복지, 정주여건 개선 등 7대 분야 시정 방향을 밝혔다. 10대 역점사업은 △교육발전 특구 지정 △빛가람호수공원 사시사철 시민 휴식공간 마련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전남 최초 외국인 진료센터 설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성공적인 2024 나주축제 개최 △시민직소상담실 일사천리 민원시스템 운영 △기업 친화도시 나주 조성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및 에너지 엑스포 개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본격 추진 등으로 구성됐다. 윤병태 시장은 새해 시정 방향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나주가 달라졌다고 말할 수 있도록 500만 관광 시대를 준비해 나주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올해 첫 시도된 통합축제, 마라톤대회 개최 경험을 토대로 한 전국규모 명품 축제 준비에 나선다. 57년 만의 금성산 정상부 상시 개방, 영산포 홍어 명품 음식거리 조성, 나주밥상 지정업소 100곳 확대 등 볼거리· 놀거리·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나주형 관광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 시장은 영산강 저류지 통합하천 사업을 통한 명품 국가정원, 300리 자전거길, 지석천 강변도시 마실길, 우습제 생태공원 관광자원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관광 명소화 시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또 ’동강 느러지 파노라마 관광명소‘, ’빛가람 호수공원 수상 공연장‘ 등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조성을 통한 역사문화생태관광 활성화 복안도 밝혔다. 농업 분야는 농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농업에 초점을 뒀다. 윤 시장은 탄소중립 농정인 푸드업사이클링, 스마트팜 산업 선점을 비롯해 귀농·귀촌선도마을 조성, 농촌공간정비사업, 고품질 나주배 생산·유통체계 구축, 권역별 농특산물 육성 및 브랜드화, 2025년 국제농업박람회 준비 등을 주요 농정으로 꼽았다. 나주의 미래 100년 먹거리인 ’에너지산업 기반 첨단과학도시‘ 비전 실현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거리명 부여, 기업·기관 주간 행사, 상품 알리기, 제2회 수도권 투자 유치 로드쇼 개최 등 기업 친화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 추가 투자, 안정적 정착의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인공태양연구시설 등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 농공산단 확장 및 에너지국가산단 조기 추진, 차세대 고효율 반도체 생태계 및 한국에너지공대 연계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특구·기회발전특구 지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 시장은 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 "서울보다 나주 혁신도시 생활환경이 낫다고 느낄 만큼 혁신도시는 삶의 질이 최고인 도시, 지역균형발전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올해 첫 삽을 뜬 복합혁신센터, 생활SOC복합센터 준공에 속도를 내는 한편 빛가람전망대가 위치한 배메산 사계절 꽃동산과 호수공원 건강둘레길, 공연장, 어린이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고 연말 빛을 테마로 한 축제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 혁신도시 활성화의 바로미터인 공공기관 2차이전에 대비한 지방시대위원회, 국토교통부, 전라남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미착공 공동주택 부지 착공 등을 통한 인구 유입, 상가 활성화 복안도 내놨다. 윤 시장은 명품 교육도시 현실화를 위한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학급 과밀화 해소를 위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한 지역 주도 교육 혁신을 예고했다.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복지 시책도 꼼꼼히 챙겼다. 윤 시장은 "나주에서 행복을 그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골고루 행복한 으뜸 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관 건립과 최근 착공식을 가진 전남 최초 외국인 진료센터, 민·관 협력 종합병원 재개원, 청년 무상 임대주택 100호 확대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시책을 제시했다. 대중교통 대전환을 기치로 내건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대해선 "간선과 마을 운행 버스와 택시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편리성, 효율성을 극대화한 최적의 노선안으로 나주만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가겠다"고 설명했다. 윤 시장은 "찾아가는 마을좌담회에 이어 매월 1회 시민직소상담실, 바로문자서비스(일사천리) 등을 새롭게 도입해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나주정신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변화하며 발전해왔다"며 "미래 세대가 희망을 갖고 나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전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나주시_에너지 윤병태 나주시장이 2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신년기자회견장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는 모습. 제공=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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