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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4년 저소득가정 학생 교육바우처 지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관내 저소득 초-중-고교생 중 총 300명을 선정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교육 바우처를 지원한다. 군포시 저소득교육 바우처는 관내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한 바우처 제도로 소득수준과 세대구성 등을 기준으로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초-중-고교생 각 100명씩 총 300명을 추천받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들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초등학생은 월10만원, 중-고교생은 월13만원 바우처를 ‘군포愛머니’ 카드로 지급받게 되며 이 바우처는 학원 수강료 및 도서구입비로 사용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저소득가정 청소년이 마음 놓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군포시가 언제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화성시, ‘100만 화성 기념 지역화폐 카드’ 발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28일 인구 100만 명 돌파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내년 1월 1일부터 1만매 한정 ‘100만 화성 기념 희망화성지역화폐 카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화성지역화폐는 화성시민을 포함한 누구나 경기지역화폐 어플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100만 화성 기념 카드는 경기지역화페 어플 내 시군별 카드 신청하기(또는 희망화성지역화폐 카드신청하기) 배너를 클릭 후 기념 카드 디자인을 선택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과 2월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희망화성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인센티브 지급 한도는 월 3만원이다. 이후 시는 인센티브 요율을 평시 7%, 특별(명절 등)한 경우 10%로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인근 대다수 지자체에 비해 높은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역화폐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화성을 기념해 발행하는 희망화성지역화폐가 지역화폐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희망화성지역화폐가 100만 화성시민과 소상공인의 상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내 최초로 경기지역화폐 어플 내 지자체 페이지를 아이콘 형태로 리뉴얼해 디자인 및 사용성을 개선하고 보조금 혜택 및 지역화폐 인센티브 운영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28221017 ‘100만 화성 기념 희망화성지역화폐 카드’ 발매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가 28일 완성된 가운데, 이전 ‘친윤 보수’ 지도부와 확연히 달라진 구성과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20∼40대 수도권·호남 출신 비(非)정치인들이 주축이 된 비대위원 인선안을 발표했다. 내년 총선을 이끄는 이번 비대위는 50세인 한동훈 위원장을 포함한 11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한 위원장이 직접 인선한 지명직 비대위원은 8명이고, 현역 의원인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당연직 비대위원이다. 한지아 을지대 재활의학 부교수와 구자룡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장서정 보육·교육 플랫폼 ‘자란다’ 대표가 비대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 3명은 45세 동갑이다. 한 비대위원은 옛 ‘동교동계’ 정치인인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 조카다. 구 비대위원은 방송 출연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을 면밀히 분석해 ‘이재명 저격수’로 불렸고, 최근 당 인재영입위원회가 영입을 발표했다. 인재위가 영입한 윤도현 ‘자립준비 청년 지원(SOL)’ 대표는 21세로 최연소 비대위원이 됐다. 언론에서 ‘호남의사’로 불리는 39세의 박은식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대표도 합류했다. 박 비대위원은 인재영입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 주사파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하다 전향해 운동권 정치 청산을 주창해온 민경우(58) 대안연대 상임대표, ‘조국 흑서’ 저자로 유명한 김경률(54) 회계사 등도 비대위원에 포함됐다. 지명직 중 유일한 현역 의원은 직전 지도부 최고위원을 지낸 김예지(43) 의원이다. 한동훈 비대위는 지난 3·8 전당대회로 출범했던 기존 지도부와 비교해 한층 젊어졌다. 한 위원장과 지명직 비대위원 등 9명의 나이 평균은 44.4세다. 김기현(64) 전 대표와 김병민(41)·김재원(59)·조수진(51)·태영호(61)·강대식(64) 전 최고위원 및 장예찬(35) 전 청년최고위원 등 7명 평균 나이(53.6세)보다 10살 가까이 어려진 셈이다. 또 기존 지도부 상당수가 서울 강남이나 영남권 등 텃밭 지역과 연관된 정치인들이었던 반면, 한 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대부분 수도권과 호남 출신이다. 특히 한동훈 비대위 7명 지명직 비대위원은 ‘여의도 정치’ 경험이 없는 인사들이다. 유일한 현역인 김 의원도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 초선이라 여타 의원들 보다는 정치인 색채가 옅다. 이런 비대위 구성은 역대 보수정당 비대위 중 성공모델로 꼽히는 2011년 ‘박근혜 비대위’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시 유력 대권주자이던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김종인·이준석 등 외부 인사 6명과 김세연·주광덕 등 당내 쇄신파 의원들을 비대위에 포진시켰다. 또 당명 역시 새누리당으로 바꿔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이듬해 총선에서 승리했다. 메시지 역시 기존에 여당에서 흔히 듣기 어려웠던 정부 비판을 적극적으로 내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보낸 입장문에서 국방부가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데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그는 "독도는 명백한, 그냥 대한민국 영토"라며 "현실에도, 국제법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즉각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 구성과 스탠스가 드러나면서 관심은 전임 지도부가 임명한 주요 당직자들 거취로 향하게 됐다. 만일 이들 대부분이 비대위로 다시 합류한다면, 회전문 인사를 통한 ‘무늬만 혁신’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도 있다. 김 전 대표 사퇴 직후 이만희 사무총장과 유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자들은 일괄 사의를 표명했지만, 윤 원내대표가 이를 반려했다. ‘친윤 핵심’ 중 한명으로 꼽히는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은 한 위원장 임명 직후 사의를 표명했지만, 아직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중 유 정책위의장은 윤 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으로 비대위에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의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총선을 4개월 앞둔 상황에서 주요 당직 중에는 사무총장, 인재영입위원장, 여의도연구원장 인선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당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은 공천관리위원회에도 참여하며 선거 실무를 이끄는 요직이다. 인재영입위원장은 총선 출마자 영입, 여의도연구원장은 총선 전략 수립과 여론 수렴 등을 맡아 선거 국면에서 중요도가 크다. hg3to8@ekn.kr출근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연합뉴스

안산 국가산단 가동률↑…무역수지 전월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는 27일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2023년 10월 기준)’을 발표했다. 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10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0.6%p 상승한 80.9%(전국 평균 가동률 83.5%)로 조사됐다. 가동업체 수는 1만1993개로 전월 대비 0.8%, 전년 동월 대비 6.2% 증가했다. 생산액은 4조 664억원으로 전월 대비 1.6%,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 고용인원은 15만0991명으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0월 안산지역의 수출입 통관 현황을 살펴보면, 수출은 1만5205건에 5억5600만 달러로 금액 기준 전월 대비 1.9%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했다. 수입은 5만5828건에 4억3300만 달러로 금액 기준 전월 대비 5.4%, 전년 동월 대비 11.0% 감소했다. 2023년 10월 안산지역 무역수지는 1억23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8.9%, 전년 동월 대비 12.8% 감소했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2023년 10월 지자체 수출입 자료에 따르면, 안산지역 10월 반도체 수출액은 3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으며, 자동차부품 수출은 1억4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했다. 반도체, 자동차부품, 기계 등 주력 품목의 수출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며, 이에 따라 안산지역의 2023년 10월 무역수지는 전월 및 전년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안산지역 10월 예금은 15조2590억원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 2023년 9월 어음 교환액은 2845억원으로 전월 대비 35.3% 감소했고, 부도율은 7.1%, 신설법인은 111개로 전월 대비 19.0% 감소했다. 한편 안산지역 경제동향(2023년 10월 기준) 세부사항은 안산상의 누리집(ansancci.korcham.net) ’조사/건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 국가산단 가동률 안산 국가산단 가동률. 사진제공=안산상의 안산 무역수지 안산 무역수지. 사진제공=안산시

부천시, 10년연속 지속가능 교통도시 수상 ‘쾌거’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인구 30만 이상인 단일도시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 73개 지자체 교통과 관련된 환경-사회-경제 부문 현황 및 정책을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가 시작된 2014년 이후 빠짐없이 매년 우수한 지자체로 연속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교통 선진도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부천시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우수한 교통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구축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8일 "10년 연속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이낙연 만났던 정세균, 이재명에 "손 놔야"...무슨 뜻?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만났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표를 만나 책임감과 수습을 당부했다. 정 전 총리와 김부겸 전 총리 등 문재인 정부 총리들이 전·현직 당 대표 사이 중재자 역할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와 정 전 총리는 28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1시간 40여분 간 배석자 없이 오찬을 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정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단합이 선거 승리의 필요조건"이라며 "검찰독재로 가는 길을 막는 게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데, 최근 구심력보다 원심력이 커지는 모양새라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당의 분열을 막고 수습할 책임과 권한은 모두 당 대표에게 있으니 책임감을 갖고 최근 상황을 수습하길 부탁한다"고 했다. 정 전 총리는 특히 벼랑 끝에 매달려 잡고 있는 손을 놓는다는 뜻의 사자성어 ‘현애살수’(懸崖撒手)도 언급했다. 이는 지난 2006년 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에서 정동영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할 때 쓴 표현이기도 하다. 즉, 정 전 총리가 이 대표에게 불출마나 대표직 사퇴 등 희생을 촉구한 것으로 읽을 수도 있는 대목이다. 실제 이 전 대표와 비명계 인사들은 이 대표 사퇴 및 통합비상대책위원회 등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에 권 수석대변인은 "(정 전 총리가) 결단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라며 "그렇게 하면 당도, 나라도 대표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결단’의 의미를 묻는 말에는 "특단의 대책이나 과감한 혁신을 이야기하셨기에 비상대책위원회나 2선 후퇴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양당 간 혁신 경쟁을 선도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는데 그 말에 (결단의 뜻이) 포함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실제로 오찬에서 비대위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공천은 매우 스마트하고 나이스하게 진행해 분열 양상이 없게 해야 한다"며 공천 문제에도 ‘쓴소리’를 했다. 이는 최성 전 고양시장 등 비명계 인사가 당내 검증 단계에서 탈락해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하며 불거진 갈등 등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권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당 대표로서 최선을 다해 혁신과 통합을 이루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정 전 총리 등 문재인 정부 ‘3총리’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그러나 정 전 총리는 회동 후 "저는 (총선에) 아무 역할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전 총리는 비례대표 선거 방식과 관련한 결론을 내지 못하는 상황을 두고도 "예비후보 등록으로 선거 시기가 됐는데 이를 확정 못 한 것은 국민에게 면목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런 지적을 경청하고 당이 비상한 시기라는 데 공감을 표했다고 한다. 권 수석대변인은 회동에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 간 ‘명낙 회동’과 관련한 대화는 없었다고 밝혔다. 당 안팎에서는 이 전 대표 최측근인 남평오 총리실 전 민정실장이 이 대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최초로 제보한 사실이 전날 공개되며 사실상 회동은 물 건너갔다는 해석도 나온다. 진성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 대표의 무고함이 확실히 드러나면 (이 전 대표가)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hg3to8@ekn.kr오찬회동, 이재명-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남양주FC 창단식 개최…"74만 시민이 구단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남양주시민축구단이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FC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7월 ‘남양주시 시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되고,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사단법인 승인을 받으면서 남양주FC 창단 초석이 다져졌다. 9월에는 사무국 구성 및 감독 채용이 끝났고, 11월부터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거쳐 2024년도 리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시민축구단 구단주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회 의장, 문한경 시민축구단 대표이사, 신현철 단장, 김성일 감독과 선수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축구단 창단 경과보고 △업무협약 △선수단 및 유니폼 소개 △단기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창단식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은 79명 창립회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자본금을 기반으로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창립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6개 읍면동이 화합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남양주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74만 시민시장 모두가 시민구단주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앞으로 지역 출신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 상위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투명성과 합리성을 갖춘 책임감 있는 운영을 통해 남양주를 넘어 대한민국 모범이 될 수 있는 시민축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FC는 내년 2월까지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구성 완료를 거쳐 3월 K4리그에 참가한다. 시민축구단은 리그 운영 중에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스포테인먼트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다. 남양주FC와 시민이 함께하는 봉사활동도 추진해 사회적 책임도 다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사)남양주시민축구단 28일 남양주FC 창단식 개최 (사)남양주시민축구단 28일 남양주FC 창단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사)남양주시민축구단 28일 남양주FC 창단식 개최 (사)남양주시민축구단 28일 남양주FC 창단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27개 공공기관, 산재예방 실천선언 개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27개 공공기관과 함께 산재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산업안전문화 실천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는 12월2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의결한 산업안전 거버넌스 구축에 따른 후속조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는데도 여전히 경기도내에서만 매년 200건 이상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강력한 법과 처벌에도 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로는 현장안전문화와 안전인식에 대한 태도가 미흡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작년 중대재해 유형 중 절반 이상이 떨어짐, 끼임, 부딪힘과 같은 기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 예방 가능한 사고였다. 경기도는 산업현장 인식 변화와 안전수칙 준수를 위해 여러 기관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도 올해 연이은 중대재해사고에 ‘산업재해 뿌리는 사람 생명과 안전보다 수익과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문화’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날 공공기관들은 △경기도 정책사업 참여할 때 안전보건교육 이수 의무화 △누리집 및 설명회 등에서 안전문화 홍보 △도급, 용역, 위탁 종사자 안전관리 강화 등으로 동참을 선언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기업들 인식 변화가 없다면 후진국형 인재(人災)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각 공공기관은 안전문화 홍보와 함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이 각종 지원 사업에서 우대되도록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경기도-27개 공공기관 28일 산업안전문화 실천선언식 개최 경기도-27개 공공기관 28일 산업안전문화 실천선언식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윤희근 경찰청장 "이선균 수사 잘못되지 않아, 비공개면 용납하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배우 이선균(48) 씨 사망과 관련한 부적절 수사 논란에 선을 그었다. 윤 청장은 28일 청주 청원경찰서에서 열린 특별 승진임용식 참석에 앞서 "경찰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비판적 보도가 나오는데 어떤 입장이냐"는 질문을 받자, "경찰 수사가 잘못돼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씨 변호인 3차 소환조사 비공개 조사 요청을 경찰이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전체 시스템의 문제를 돌아봐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내놨다. 윤 청장은 "수사 관행과 공보 준칙을 이 기회에 되짚어 문제가 있다면 보완이 필요하지 않겠냐"라며 "그런 수사를 비공개로 진행했다면 그걸 용납하세요"라고 되물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씨를 좋아하는데 안타깝고 깜짝 놀랐다"고도 했다. 윤 청장은 내년 청주지역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선 "(주위의 기대에) 고심을 안 해본 바는 아니지만 (저는) 14만 경찰의 수장"이라며 "임기 중간에 정치적인 행위로 그만두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 명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주 출신인 그는 이 지역에서 흥덕경찰서장, 충북경찰청 제1 부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청원서 특별 승진임용식에서 노래방 업주 살인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한 공로로 청원경찰서 형사2팀 신성호 경위가 경감으로 1계급 특진했다. hg3to8@ekn.kr윤희근 경찰청장 "이선균 수사 잘못됐다는 데 동의 안 해" 윤희근 경찰청장.연합뉴스

[포토뉴스]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개장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흰 눈 사이로 짜릿한 눈썰매를 타며 함성을 지르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신이 났다. 손발이 꽁꽁 시려도 신나는 눈썰매에 추위도 저만치 달아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2일 4년 만에 개장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에는 모처럼 눈썰매를 즐기려는 시민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은 내년 3월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현장 접수와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시흥시민이면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눈썰매 이외에 다양한 놀이기구가 부대시설로 운영되며, 따뜻한 겨울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매점이 설치돼 떡볶이-어묵 등 특별 메뉴도 맛볼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시흥시 시흥월곶에코피아 눈썰매장.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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