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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자사몰서 소상공인 대상 B2B 전문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CJ제일제당이 온라인 공식몰 CJ더마켓에 소상공인을 위한 B2B(기업간 거래) 전문관 ‘CJ더마켓 for Biz’를 선보인다. CJ더마켓 for Biz는 사업자등록번호 인증을 통해 사업자 회원으로 가입한 요식업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사업자 회원들은 설탕, 밀가루, 장류 등의 식자재 전용 상품은 물론 사이드 메뉴로 활용도가 높은 만두, 치킨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CJ더마켓의 다양한 혜택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밤 11시 이전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내일 꼭! 오네(O-NE)’ 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유료 멤버십인 ‘the프라임’에 가입하면 10% 상시 적립 혜택 등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이번 B2B 전문관 출시를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CJ더마켓에 사업자 회원으로 신규 가입 시 선착순 500명에게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로 추가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형우 CJ제일제당 디지털 사업본부 DTC(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 담당은 "‘CJ더마켓 for Biz’를 통해 소상공인 회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CJ제일제당의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B2B 전문관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소상공인 전용 제품 개발과 혜택 강화 등 사업자 회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CJ제일제당 사진자료] 'CJ더마켓 for Biz' 이미지 사진=CJ제일제당

광주 DJ센터 콘서트 무대장치 무너져 작업자 4명 경상

지난 28일 오후 6시 5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콘서트 무대 중앙 장치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무대 장치를 설치하던 작업자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는 30일 트로트 가수 콘서트를 앞두고 이날 오전 8시부터 무대 설치 작업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 DJ 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내 전시장에서 콘서트를 위한 무대장치가 무너져 있는 모습. 제공=연합뉴스

M3시스템즈와 스타즈스터링코리아, 탄소제로 모듈러주택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M3시스템즈, 스타즈스터링코리아, EZBlock, 정온건축사사무소, 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대한건축사협회 본사에서 탄소제로 모듈러주택 시범사업 추진 및 패시브 인증과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열과 기밀을 유지한 모듈러 주택에 태양광패널과 냉난방설비통합시스템을 적용하고 주택에 필요한 모든 에너지원을 태양광발전을 통한 전기로만 충당하여 일체의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탄소제로 모듈러주택을 개발하여 한국패시브건축협회의 인증을 받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M3시스템즈는 프리미엄 모듈러건축 통합플랫폼 서비스기업으로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가 창업한 3D기반의 모듈러주택 설계 및 시공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플랫폼 기반, 미래건축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지난해 말에 출시한 모듈러 교실 브랜드 ‘M-School’은 조달청의 혁신 신제품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5월에 제63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모듈러주택 M-House‘를 전시, 모듈러 공법 등 기술력을 자랑했다. 스타즈스터링코리아는 2006년부터 열회수환기장치를 제조하여 패시브주택과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납품해왔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5년 국토부장관 표창, 2016년 경기도 녹색건축 활성화 유공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9년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R&D추천기술로 제로에너지주택용 냉난방통합설비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그 동안 개별적으로 적용하던 냉난방기, 보일러, 환기장치, 제습기, 공기청정기를 하나의 기기로 모듈화했고, 실외기가 내장된 일체형 설비이기 때문에 공간활용 측면이나 제작 측면에서 모듈러주택에 최적화된 설비시스템이다. EZBlock은 열교 차단용 단열블록인 이지블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신기술 인증과 독일 PHI(Passiv House Institute) 인증을 받았다. 모듈러주택 제작시 단열과 열교차단, 기밀 부분을 담당한다. 정온건축사사무소 오대석 건축사는 6년간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다수의 패시브주택과 제로에너지건축 설계와 인증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제로 모듈러주택의 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2013년 법인을 설립한 이래로 패시브(passive)기술 전파 및 저에너지 건축물 구현을 위한 인증,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 중에서도 국내 상황에 적합한 패시브건축물 인증 기준을 두어 현재까지 500건 이상의 패시브건축물 인증을 수행한 바 있다. 최근에 건축시장은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건축비용의 증가로 공장에서 직접 제작하여 현장에서 조립하는 프리패브(prefab) 공법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듈러건축은 이러한 프리패브 공법으로 공사기간 단축, 인건비 감소, 산재사고 예방, 건설폐기물 감소를 이유로 건축시장에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ZEB) 등급인증제가 민간부문으로 확대되면서 단열성능 극대화로 에너지요구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설비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해 건축물 에너지 실제 사용량을 최소화한 주택건축이 확대될 예정이다. 모듈러 건축분야도 이러한 건축시장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제로 모듈주택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대석 정온건축사사무소 대표는 "단열재와 기밀, 열교차단, 창호 등 패시브기술과 태양광패널과 ESS저장장치, 냉난방설비통합시스템 등 액티브기술을 적용한 "탄소제로 모듈러주택"을 공동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개발로 냉난방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량도 줄여서 온실가스 감축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342

소망교회, 리비아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위해 7천 7백만 원 헌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소망교회는 지난 9월 발생한 대홍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리비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700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소망교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두 주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구호활동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여 약 1억 5000만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7770만원을 우선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리비아 이재민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모금액도 모로코의 구호 활동을 위해 곧 사용될 예정이다. 소망교회는 갈등과 분열로 아파하는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게 하는 도전과 영감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소망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리비아적신월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인버터, 발전기, 식료품, 주방용품, 위생키트, 수재 대응 키트 등)과 더불어 주거, 보건, 물과 위생 등 구호와 복구 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소망교회 한정운 부목사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성도들의 따스한 마음과 헌신적인 자세에 감동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재난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에게 보여주신 성도들의 연민과 공감에 감사하며, 소망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로코 및 리비아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 소망교회는 앞으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정채영 부회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해주심에 감사하며, 소망교회의 성금은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국내외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계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첫 주 온라인 주일예배 헌금 전액을 당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대구·경북지역에 기부했고, 서울시 종교시설로는 최초로 교회의 수양관을 코로나19 감염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서울시에 제공했다. 또한,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지원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긴급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전북 지역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한 곳도 없어"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청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8일 오전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도내 지자체와 기관 중 1등급은 한 곳도 없었다. 이번 조사에서 전북도는 3등급을 받았으며 전북교육청은 지난해와 같은 4등급에 머물렀고,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보다 낮은 4등급을 기록했다. 기초자치단체에선 김제, 전주, 정읍이 각각 지난해보다 두단계 상승한 2등급에 포함됐다. 부안도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으며, 익산, 고창, 무주, 완주, 임실, 장수, 진안은 3등급으로 분류됐고, 군산은 4등급을 받았다. 남원과 순창은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는 설문조사와 정량·정성 평가를 토대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 결과를 합산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구분했다. 올해 489개 기관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지난해(81.2점)보다 0.7점 낮은 80.5점을 기록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북도청 전북도청.

BYC, 청룡의 해 맞이 남성용 드로즈·박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BYC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청룡을 상징하는 남성용 속옷을 출시했다. 청룡 나염으로 포인트를 준 드로즈와 박서 3종 세트다. 라인 형태의 용 나염을 사용한 BYC 폴리나염 드로즈(3매입)는 40㎜ 아웃밴드 스타일에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BYC 모달번아웃 드로즈(3매입)는 부드러운 감촉의 모달번아웃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잔잔한 용 무늬를 새겨 넣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남성용 박서 제품도 있다. 60수 면 소재의 인밴드 박서(3매입)는 30㎜ 인밴드 스타일에 용 무늬 나염을 새겼다. BYC 폴리나염 드로즈는 BYC 직영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달번아웃 드로즈와 박서 제품은 내년 1월 중 선보인다. BYC 관계자는 "2024년 새해를 맞아 청룡을 상징하는 남성용 속옷 세트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시작,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청룡 제품으로 새해에 더욱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nahohc@ekn.kr[BYC] BYC 폴리나염 드로즈 29일 BYC가 출시한 갑진년 청룡의 해 기념 ‘남성용 폴리나염 드로즈’. 사진=BYC

파리바게뜨, 이강인 소속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SPC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PSG)’과 협업을 기념해 첫 번째 제품으로 ‘파리 생제르맹 축구공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24년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케이크로, 파리 생제르맹의 홈 경기장 ‘파르크 데 프랭스(Parc Des Princes)’ 잔디 위에 축구공이 놓여진 모습을 표현했다. 경기장 잔디 색상과 유사한 그린티 시트와 달콤한 초콜릿 맛이 어우러진 그린티 초콜릿 마블 시트에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가 콕콕 박힌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을 켜켜이 쌓아 올려 완성했다. 특히, 이번 케이크는 이강인, 마르코 아센시오, 우스만 뎀벨레, 마르퀴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파리 생제르맹의 인기 선수 모습이 담긴 포토카드가 동봉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4년에도 파리 생제르맹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경기장 속 축구공을 구현한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파리 생제르맹 손잡고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파리생제르맹케이크 29일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출시한 ‘파리 생제르맹 축구공 케이크’. 사진=SPC

‘미스트롯3’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이어갔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3’ 2회는 전국 16.3%(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까지 치솟았고, 최고의 1분은 사부곡으로 시청자들을 울린 이수연의 ‘울아버지’였다.이날 ‘미스트롯3’는 트로트 신성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풍금, 천가연, 배아현, 이하린 등이 현역부에서 올하트를 받았다. 풍금은 한민의 ‘어차피 떠난 사람’을 열창해 노래 잘한다는 명성을 입증했다. 그는 진성에게 "차원이 다른 무대"라는 극찬을 받으며 무명의 설움을 날렸다. 천가연은 김연자의 ‘정든 님’을 선곡, 폭 넓은 음역대를 뽐냈다. 장민호는 "도대체 어디에 계시다가 튀어나오셨나"라며 트로트 신성 천가연의 등장을 반가워했다. 장윤정도 "크게 될 사람이 오래 걸려서 나온다"라고 오랜 무명 생활을 극복하고 ‘미스트롯3’를 통해 빛을 볼 천가연을 따뜻하게 감쌌다.데뷔 9년차 트로트 고수 배아현은 장민의 ‘조약돌 사랑’으로 올하트를 거머쥐었다. 그는 독보적인 음색과 꺾기로 소름을 유발하며 엄청난 내공을 보여줬다. ‘주걱 트로트 창시자’ 이하린은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는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했다. 그는 주걱으로 박자를 쪼개며 올하트를 받았다. 이번 시즌 신설 부서인 여신부의 활약도 막강했다. 실력과 외모, 끼를 두루 갖춘 열두 명의 트로트 여신들이 강림했다. ‘리틀 이미자’ 정서주는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담백하게 표현해 올하트를 받았고, ‘트로트 임수정’ 염유리는 홍지윤의 ‘사랑의 여왕’으로 올하트의 주인공이 됐다.양송희는 은가은의 ‘티키타카’로 12개 하트를 받아 다음 라운드에 올라갔다. 피트니스 선수인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뽐냈다. 무엇보다도 양손에 각각 8kg 아령 마이크를 들고 열창하는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빼앗았다.트로트 데뷔 1년차 화연과 21년차 소리꾼이자 경기민요 전수자 오승하는 더블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에 획득했다. 장윤정은 "두 분 다 강자를 만났을 때 더 강해지는 스타일인 것 같다. 올하트를 받는 게 마땅하다"라고 칭찬했다.트로트 영재들의 가창력에 안방극장은 들썩였다. 트로트 미소천사 이수연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생각하며 황민호의 ‘울아버지’를 열창해 올하트를 기록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낸 이수연의 절절한 무대에 김연자, 진성, 박칼린, 황보라 등 마스터 군단도 눈물을 쏟았다. 김연우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라고 칭찬하며 "아빠가 천국에서 웃으면서 바라보실 것 같다"라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미스트롯3’ 최연소 참가자인 8살 한수정은 임현정의 ‘사랑아’로 올하트를 기록했다. 장윤정은 "저 나이에 흉성으로 소리내는 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타고나기도 했고 연습도 많이 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19년차 댄스 가수 길건은 "이번이 아니면 도전할 수 없을 것 같아 용기냈다"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추혁진의 ‘느낌 아니까’를 열창했지만 10개 하트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3’ 2회가 28일 방송됐다.TV조선

전남도바이오연구원, 남부권 바이오 인재양성

전라남도바이오진흥원과 지역정주형바이오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급성장하는 국내외 바이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남부권 바이오 인재양성 포럼을 지난 27일 광주에서 개최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2일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열어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규모 2배 확대, 기술수준 향상, 11만 명 핵심인재 양성 등을 통해 2027년까지 글로벌 경쟁 우위와 초격차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은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게 됐으며 한편으로는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은 세계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주요 국가로 급부상하면서 시장 및 생산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바이오헬스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위한 뛰어난 전문인력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전문인력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양적인 측면보다는 질적인 측면에서 더 큰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공급되는 바이오헬스인력 중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춘 인력은 부족하다. 고도의 지식 기반 첨단 영역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특성상 이론과 실습, 생명과학과 정보통신 지식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는 오랜 기간과 첨단장비가 필요하므로 체계적인 인력양성 시스템이 절실하다. 현재 진행되는 지역정주형바이오인력양성사업은 지역혁신플랫폼(RIS, 교육부·광주시·전남도 공동 추진)의 2023년 사업이다. 조선대(주관), 전남대,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등 5개 대학과 전남바이오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등이 참여해 250여 명의 학생에게 바이오 분야 이론과 GMP 실습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7월 세계보건기구(WHO) 인력양성사업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화순이 지정된 후 국내외 바이오·백신 생산공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담 교육장 조성에 지방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연간 1천여 명 교육을 목표로 2025년 개소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대학 및 연구소와 협력해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연간 500여 명의 디지털 바이오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연구개발특구인 정읍에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를 구축해 연간 1천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2025년 완공 예정이다. 포럼에서 기성환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장은 ‘지속가능 지역 맞춤형 제약바이오 인력양성 프로젝트’ 주제 기조강연에서 "산업계 수요 및 대학별 특성에 맞는 핵심인재 양성과 지산학연 토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원적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미래 인력수요를 대비해 국가와 지자체가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는 "전문화된 핵심인재를 양성하도록 역할을 분담하되 충청권과 호남권, 경상권 등 남부지역이 상호 공유하는 인력양성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 속에서, 국가핵심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를 육성하기 위한 기반은 핵심인재 육성"이라며 "지역별로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정주형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 지방 바이오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남부권 바이오 인재양성 포럼 지난 22일 광주에서 열린 남부권 바이오 인재양성 포럼. 제공=전남도

◇<5급 전보>△문화관광과장 김효정, △청소자원과장 이순연, △교통과장 한경희, △신암4동장 박웅엽,△신암5동장 김영희, △동촌동장 김두한, △방촌동장 민호빈, △혁신동장 이혜주◇<6급 전보>△정책추진단 국시책전략팀장 △이득기, 감사실 조사팀장 김은영,△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장 김윤정, △기획예산과 후적지개발팀장 모남숙,△세무1과 신순주,△ 세무1과 이진우, △세무1과 임석원, △세무1과 장중식,△세무1과 정유경, △세무1과 한미진, △세무2과 김인오, △세무2과 손용락,△세무2과 손유덕,△세무2과 이백균,△ 행정지원과 능력개발팀장 조명희,△행정지원과 장경미,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장 이윤경,△ 교육정책과 윤은영,△재무과 지출팀장 이선미, △민원여권과 이재정,△복지정책과 장애인시설팀장 조은경,△가족지원과 어르신시설팀장 김지일,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장 안미자,△아동청소년과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이유미, △생활보장과 복지조사1팀장 이주현,△생활보장과 복지조사2팀장 안희진, △생활보장과 복지관리1팀장 최현주,△생활보장과 복지관리2팀장 이주형, △도시과 도시정책팀장 김상모,△교통과 교통사법팀장 김신애, △공원녹지과 정희수, 토지정보과 한영순, △신천3동 맞춤형복지팀장 시옥경, △공산동 총괄담당 하동훈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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